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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육해공군 사관학교 총동창회가 오늘 국회 본청 앞에 모였습니다.

[현장음]
"사관학교 통폐합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궂은 날씨에도 2000여 명의 육해공군 동문들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1인 시위와, 국회 청원, 역대 교육사령관, 육군 참모총장들까지 반대했지만 국방부가 3개의 사관학교 통합을 강행하자 단체 행동에 나섰습니다.

육사 출신인 국민의힘 한기호 임종득 의원도 참석했습니다.

[박판준 / 육사 총동창회장]
"헛돈을 들여서 효율성을 더 복잡하게 만드는 졸속 계획입니다. 뿌리를 자르면 꽃은 피지 않습니다. 안보는 실험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해군 사관학교, 공군 사관학교 동문들도 함께 반대했습니다.

[정석균 / 해사 총동창회 사무총장]
"해군사관생도는 바다를 보고 바다의 냄새를 맡으며 해군 장교로 성장해야 한다."

[위강복 / 공사 총동창회 사무총장]
"하늘에 살고 하늘에 목숨 바치는 공군 특유의 DNA는 2년이란 짧은 시간 안에 절대 주입할 수 없으며…."

특히 육사의 경우 태릉 화랑대에서 광주전남특별시 장성으로 이전한다고 알려지며 반발 여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합동 작전이 효율적이며, 사관학교 위상도 높여야 한다는 이유로 한 차례 미뤘던 통합 발표를 다음 주에 할 예정이어서 현장의 반발은 당분간 이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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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6회공 동창 2천명이 모였다.
00:066회공군 4관학교 총동창회가 오늘 국처분청 앞에 모였습니다.
00:154관학교 투표합 지지를 긴급 중단하라!
00:19중단하라! 중단하라! 중단하라!
00:23네, 굳은 날씨에도 2천여 명의 6회공군 동문들이 저렇게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00:281인 시위와 국회 청원 혹은 역대 교육사령관 육군 참모총장들까지 반대했지만
00:33국방부가 세계 4관학교 통합을 강행하자 저렇게 단체 행동에 나선 겁니다.
00:39오늘 저 자리에 육상 출신인 국민의힘의 한기호 임종득 의원도 같이 참석을 했습니다.
01:01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동문들도 함께 반대 목소리를 냈습니다.
01:09해군사관생도는 바다를 보고 바다의 냄새를 맡으며 해군 장교로 성장해야 한다.
01:16하늘에 살고 하늘에 목숨 바치는 공군 특유의 DNA는 2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절대 주입할 수 없으며
01:27특히 육사의 경우 서울 태릉화랑대에서 광주 전남특별시 장성으로 이전한다고 알려지면서 반발 여론도 동시에 나오고 있는데요.
01:36이에 대해 국방부는 합동작전이 효율적이며 4관학교 의상도 높여야 한다는 이유로
01:41한 차례 미뤘던 저 통합 발표를 다음 주에 할 예정입니다.
01:45현장의 반발 당분간 이어질 것 같습니다.
01:47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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