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현재 김문수 후보는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 끈을 놓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00:08본투표 직전까지 시도해보겠다는 건데 마침 오늘 두 후보의 유세 일정이 서울로 겹치는 만큼 막판 접촉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00:18이 소식은 최재원 기자가 전합니다.
00:22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본투표를 이틀 앞둔 오늘도 단일화에 대해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00:30아직까지 끝나지 않고 지금 아마 제가 볼 때는 여러 가지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00:40마지막까지도 저는 그런 기대를 놓지 않고 있습니다.
00:44단일화 최종 데드라인으로 꼽히는 사전투표일을 지났지만 본투표일 전까지 물밑협상을 해보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00:53선대위 관계자는 한 표라도 표가 분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게 후보 뜻 아니겠나.
00:59이준석 후보도 서울에서 유세를 마무리하는 만큼 실무선에서라도 만남을 제한해 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06두 후보 간 만남은 어렵더라도 실무선 물밑 접촉 가능성은 열어두는 분위기입니다.
01:12그러나 이준석 후보 측은 오늘도 냉담한 반응을 내놨습니다.
01:16차전투표가 끝난 상황에서도 지금 단일화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이 정치적으로 국민의힘의 전략이라는 것이 선거 처음부터 끝까지 단일화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심을 하게 됩니다.
01:30김 후보 측은 오늘 물밑협상이 불발된다면 내일 유세차에 올라 김 후보가 직접 이준석 후보를 언급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01:39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
01:40이제 김 후보 측은 오늘 물밑협상으로 돌아가셨습니다.
01:4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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