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선을 36일 앞두고 대준표가 일부 확정된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여전히 누가 주자가 될지 신경전이 치열합니다.
00:10특히 한덕수 대행과의 단일화 방식을 둘러싸고 후보들 간의 묘한 눈치 싸움도 포착되는데요.
00:16먼저 김분수 후보 아예 문수와 덕수가 뭉쳐 을지문덕이 유일한 필승 카드라며 적극적으로 부에 나섰는데요.
00:25경선 방식은 이른바 콘클라벨을 제시했습니다.
00:28다 같이 모여서 비밀 투표로 추대하는 방식을 제안한 건데요.
00:32김분수 후보 측 캠프 이야기 들어보시죠.
00:36다른 후보들은 처음에는 완전 반대를 했었습니다.
00:40모 후보는 H모 후보는 저보고 해당 행위자라고 욕까지 했었습니다.
00:46왜 우리 당의 사람이 한덕수 후보를 접촉하느냐 해당 행위다라고 얘기했고
00:50또 다른 H 후보는 저한테 시잘대기 없는 짓을 하고 있다.
00:56이런 사투리까지 써가면서 시잘대기 없는 짓을 하고 있다.
00:59이렇게까지 얘기하셨던 분들이고 우리 후보가 가장 적합한 분이다.
01:05단일화를 가장 적극적으로 진정성 있게 추진한다.
01:09이렇게 느껴질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1:11한덕수 대행과의 콘클라벨의 단일화를 주장한 김분수 후보 측과 달리
01:16홍준표 후보는 원샷 국민 경선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01:21다른 사람은 말만 단일화를 말하지만
01:23홍 후보는 자신이 정말 단일화를 이룰 적임자라고 주장했는데요.
01:27이준석 후보까지 끌어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01:30들어보시죠.
01:30한덕수 대행이 나오면 내가 후보가 되더라도 다시 단일화 협상을 해서
01:41그건 원샷 경선을 하면 됩니다.
01:43그런데 저는 말한 대로 할 겁니다만
01:47다른 후보들을 대보세요.
01:50그거 잘 안 할 겁니다.
01:52후보 되는 순간
01:53후보에 집착하지 선거에 집착 안 할 겁니다.
01:58환지본체라는 말이 있어요.
02:02불교에서 제자리로 전부 돌려오게 한다.
02:07그 뜻인데
02:08이준석 대표는 저하고 아주 공감대가 많습니다.
02:13그래서 이준석 대표는 제가 후보가 되면
02:16반드시 같이 할 겁니다.
02:21단일화의 부정적인 입장이던 안철수 후보도
02:24단일화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02:26만약 해야 한다면 여론조사를 통해 이재명 후보와
02:301대1로 붙어봐야 한다고 말을 했는데요.
02:33반면에 한동훈 후보는 유일하게 단일화에 선을 긋는 모습이었습니다.
02:37두 후보의 이야기도 연달아 들어보시죠.
02:39제일 객관적인 방법은
02:441대1 대결하는 구도겠죠.
02:49지금까지 사실 한 번도 그런 방법을 쓴 적은 없습니다.
02:53그렇지만 그 사람의 경쟁력을 제일 잘 알 수 있는 방법이
02:57다른 방법보다도 오히려
03:01이재명 대 한덕수 또 이재명 대 우리 후보
03:05이렇게 1대1로 서로 개결시키는 게
03:09그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3:12지금 우리 당에 경선을 하고 있잖아요.
03:17그런데 무슨 단일화 얘기를 지금 하는지 모르겠어요.
03:20그거는 여기서 이 경선 자체의 의미를
03:24여기서 제대로 승부하는 게
03:27자신 없는 사람들이 있는 하는 얘기 같아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