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족과 함께 경북 청송군 주황산 국립공원을 찾은 초등학생이 실종됐습니다.
00:05헬기 등을 동원해 이틀째 수색작업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00:08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10허성준 기자, 수색상황 정리해 주시죠.
00:13네, 초등학교 6학년 11살 A군이 실종된 건 어제 오후입니다.
00:18가족과 함께 주황산 국립공원의 한 사찰을 찾았다가 어머니와 함께 산행에 나섰는데요.
00:24혼자 주봉 쪽으로 먼저 올라갔다가 연락이 끊긴 겁니다.
00:27A군의 부모는 아들이 상당한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오후 5시 50분쯤 소방당국에 신고했습니다.
00:35A군 가족은 A군이 조금만 올라갔다 오겠다고 말했고 휴대전화는 갖고 있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00:42경찰과 소방당국이 야간 수색까지 벌였지만 찾지 못했고 날이 밝자 수색을 재개했습니다.
00:48실종 이틀째인 오늘 현장에는 헬기 한 대와 인력 100명이 동원됐습니다.
00:53주황산 일대 주요 탐방로와 인근 계곡, 하산로 등을 중심으로 A군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00:59경찰은 국립공원 CCTV를 확인한 결과 A군 실종이 범죄와 관련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07키가 145cm 정도의 마른 편인 A군은 실종 당일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있었습니다.
01:14지금까지 대구경북 취재본부에서 YTN 허성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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