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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5. 29.


김대중 전 대통령 두 아들 40억대 유산 놓고 법정싸움
김대중 동교동 사저·노벨평화상금 두고…재산분할 갈등
김홍업 "동교동 사저와 노벨평화상금은 국민의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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