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바로 10위, 공항 민폐 승객 논란 지금부터 하나하나 만나보겠습니다.
00:09오늘 하루 종일 온라인에서는 공항을 둘러싼 두 논란거리를 두고 굉장히 여러 말들이 많았었는데
00:16일단 크게 사진부터 먼저 보면서 하나하나 설명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0:22홍종선 기자님, 저게 며칠 전부터 온라인에 올라왔던 저요, 장면.
00:27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저 모녀가 앉을 자리 없는 빡빡한 저 공항에서 의자를 독점한 다음에 자고 있다.
00:37이것 때문에 온라인이 굉장히 시끄러웠어요?
00:40그렇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 11일 싱가포르의 청의공항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합니다.
00:46그런데 이런 상황이 왜 벌어졌냐면 비행기가 20분 정도 지연이 됐다고 해요.
00:51비행기 연착으로 인해서 지연이 됐는데 그러다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지연되고 이러면 앉을 자리를 찾죠.
01:00그런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일부는 바닥에 앉기도 했다고 해요.
01:05그랬기 때문에 저렇게 의자 5개 정도를 두 사람이 차지하고 이렇게 누워있는 그 모습이 아마 더 눈살을 찌푸리게 했을 것입니다.
01:13그러니까 지금 한국인인지는 모르지만 추정되고 있고 이 제보자에 따르면 한국인 모녀로 보였고 특히나 그 두 여성이 모녀로 보였는데
01:21이제 딸로 보이는 이 학생은 한 초등학교 고학년쯤 돼 보였다는 거예요.
01:28그렇게 해서 저렇게 앉아있는 사람도 있는데 아니 앉아있는 사람이 없다고 해도 해외에서 국제공항에서 한국인 망신도 아니고 저렇게 떡하니 누워있으면 어떡하냐 이런 부분을 지적하는 거고
01:39특히 어머니로 보이는 그 사람은 중간에 눈을 떴다 그래요.
01:43그래서 사람들하고 눈이 마주쳤는데도 다시 눈을 감고 자더라.
01:47이제 이런 얘기까지 제보가 됐는데 사실은 이 부분에서 더 많은 분들이 우려하는 게 이 부분이죠.
01:53정말 모녀라면 사실 자식 교육이라는 게 좋은 과외 선생님을 붙인다든가 비싼 어디 유명 학원을 보내고 이런 것만이 아니라
02:03일상에서 이런 예절 교육 그리고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데 있어서 어떤 태도와 마음가짐을 가져야 되느냐.
02:11그걸 가르치는 거라고 했을 때 엄마가 좀 눕더라도 말려야 되는데 오히려 엄마가 더 큰 더 많은 칸을 차지하면서 누워있고
02:18이게 지금 자식 앞에서 좋은 교육이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더 공분을 하고 계시네요.
02:26저게 사실은 의자가 꽤 여유가 있고 그리고 연착 시간이 무차별적으로 늘어나면
02:34뭐 저럴 수 있다라는 얘기도 많이 할 수 있겠는데
02:37문제는 저렇게 사람이 이렇게 많은 승객들이 기다리는 거고 자리가 비좁게 있는데
02:45저렇게 떡하니 차지하면서 연착 20분 그것 또 못 기다리냐.
02:49여러 제보자의 얘기 정말 한국인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댓글까지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02:55공항, 비행기 관련 논란거리 하나 더 있습니다.
02:59바로 가수 소유 씨의 본인 SNS를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03:05홍정순 기자님 저하고 한번 화면을 같이 보실까요?
03:09해외 일정을 소화했던 가수 소유 씨였나 봐요.
03:12그런데 본인이 식사 시간을 확인하려 한국인 승무원에게 요청했는데
03:17제 태도를 단정하면서 시큐트리 경원과 보안 검색원을 불렀다.
03:2415시간 비행통은 아무것도 못 먹었다.
03:27그러니까 본인이 이거 인종차별로 느꼈다.
03:30이렇게 주장을 한 것 같아요?
03:31그렇습니다.
03:32지난 19일에 소유 씨가 본인이 글을 올렸어요.
03:36그런데 뉴욕 스케줄을 소화하고
03:38그리고 애틀란타에 가서 거기까지 국내선으로 간 다음에
03:43거기서 한국까지 들어오는데 외국 국적기를 탄 겁니다.
03:47그런데 이제 본인이 소유 씨의 말을 그대로 옮기자면
03:52식사 시간이 너무 피곤한 상태였고 해서 식사 시간이 언제인지 궁금해서
03:57그런데 우리가 다 누구나 영어를 잘하는 건 아니니까
04:00한국인 승무원을 요청을 했는데
04:03이제 소유 씨가 느끼기에는 자신의 그런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단정을 하고
04:08심지어 시큐리티까지 불렀다.
04:10그리고 중요한 거는 본인이 위축돼 있었다는 거겠죠.
04:13예를 들면 밥을 주지 않았다가 아니라 밥을 준다고 해도
04:17내내 어떤 냉대어린 시선을 느꼈고 위축돼 있어서
04:21정말 밥도 못 먹었다.
04:23그렇게 왔다.
04:24이제 이렇게 얘기를 한 겁니다.
04:26이런 부분에 있어서 과연 내가 말하자면
04:29미국인이어도 이런 일을 당했을까
04:31이 부분에서 인종차별을 얘기한 것이고요.
04:35그런데 또 이제 이거하고 다른 글도 올라왔어요.
04:37이거는 아직 진의 여부는 모르지만
04:39그리고 해당 글이 지금 삭제되긴 했는데
04:41어떤 목격담이 올라왔냐면
04:43아니다.
04:44내가 그 비행기에 같이 탔었는데
04:47소유 씨가 본인이
04:49아 제가 좀 취해서 이 글씨를 잘 못 읽겠어서
04:53메뉴도 모르겠다.
04:55이런 식으로 하면서 취했다는 말을 내가 분명히 들은 것 같다.
04:58그랬더니 승무원이 이렇게 술에 취해서 비행기에 타시면 안 됩니다.
05:03이런 얘기를 하는 걸 들었다.
05:04그리고 본인이 식사 시간에 주려고 했지만 본인이 먹지 않겠다고 해서
05:09못 먹은 것뿐이다.
05:10이런 또 전혀 다른 반대되는 글이 올라왔다가 지금은 삭제된 상태인데요.
05:16중요한 건 소유 씨가 얘기하고 싶었던 건 그거겠죠.
05:19이제 내가 굉장히 위축돼 있었고
05:22이게 우리나라 국적기를 탔다 하면
05:24좀 더 마음이 편했을 텐데
05:26뭔가 눈치 냉대를 당했다.
05:28그 말을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05:30이게 사실은 여기 보면
05:32썼다 지운 이 글 때문에 더 소유 씨 관련 SNS가 논란이 커졌고
05:37이게 본인의 주장과 다르다는 글 올라왔었는데
05:42지금 지워져서 홍정성 기자 말씀처럼
05:44진의 여부는 불분명합니다.
05:46다만 이제 본인 인종차별 얘기
05:48그리고 과거에 이런 연예인들 사례까지 있었기 때문에
05:51공항 관련, 비행기 관련 두 얘기
05:54오늘 꽤 온라인에서 뜨거운 이슈 중에 하나였습니다.
05:5810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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