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강 한가운데에 위치한 노들섬 가보셨습니까?
00:041917년 한강대교 밑에 조성된 인공섬인데요.
00:08예술섬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00:10뉴욕 베스를 설계한 건축가, 서울에서 가장 데이트하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는데요.
00:16어떤 모습일지 김동학 기자가 미리 보여드립니다.
00:21일제강점기 때 한강대교를 지으며 조성한 노들섬.
00:25한여름엔 백사장, 한겨울엔 스케이트장으로 쓰던 때도 있었고,
00:30고 박원순 시장 시절엔 주말 농장으로,
00:33오세훈 시장 때는 복합문화 공간을 조성해 활용하고 있습니다.
00:48노들섬 공원은 노을 맛집이라고도 불리며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는데요.
00:52다음 달부터는 개발에 들어가면서 출입이 제한됩니다.
00:56새로운 노들섬에는 수상정원이 생기고,
01:00섬의 동서쪽을 잇는 공중보행로가 들어섭니다.
01:04섬 중앙에는 7개의 꽃잎 모양으로 공중정원도 만들 예정입니다.
01:082028년 완공을 목표로 3,7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세계인이 찾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01:16뉴욕의 대표 인공섬 미틀 아일랜드와 베스를 설계한 토마스 헤더윅이 설계를 맡았습니다.
01:22서울시는 예술섬 조성을 위해 그동안 군 헬기장이 있어 출입이 통제됐던 섬 동쪽 구역을 개방하는 방안도 북방부와 논의하고 있습니다.
01:45채널A 뉴스 김동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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