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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설주완 "다른 변호인과도 연락… 다 김현지에 보고 돼"
설주완 "김현지, 이화영 동향 수시로 물었다"
설주완 "김현지, 李 리스크 총괄 컨트롤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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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설주한 변호사입니다. 바로 이화영 전 무지사 변호를 했었던
00:06설 변호사가 지난주에 이런 얘기를 했었죠. 김현지 실장에게 4, 5번 정도 연락을 받았고
00:13이화영 전 무지사 변호 그만둬라 이런 압박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00:20오늘 저희 아침 채널의 정치 시그널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00:26그분의 말이 진실이 하나도 없어요.
00:28제가 한 말에 대해서 저는 다 공개를 할 수 있는 게 저는 당시에 통화 녹음일이 다 있어요.
00:34그때 제가 김현지 보좌관에 대한 이름을 언급을 했더라고요.
00:39김현지 보좌관하고도 연락을 했었지만 다른 변호인단, 소위 말하자면 이재명 대표의 당시 다른 사건 변호인단.
00:47그리고 정진상 정무실장의 변호인단 중에 한 분하고도 제가 연락을 주고 받았어요.
00:53예를 들어서 어떤 진술 변동인지 어떤 특이사항이 있으면 이런 얘기를 하면
00:58그게 다 전부 다 김현지 보좌관한테 제가 알기로는 보고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거든요.
01:03사건 관리를 하는 것으로.
01:04오늘 정치 시그널에서 설지원 변호사 했던 주장은 이겁니다.
01:10구자령 변호사님.
01:11김용 전 부원장, 정진상 전 실장.
01:14그러니까 이화영 전 부지사 같은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 말고도
01:19또 다른 최측근 사건도 당에 보고했다.
01:22그런데 이게 이렇게 누군가가 중간에서 형사 사건을 정말 설지원 변호사 표현처럼 컨트롤타워에서
01:31사건 보고받고 이런 것들이 실제로 가능하고 있어서는 있어도 되는 일입니까?
01:38있으면 안 되는데 실제로 있죠.
01:39그렇기 때문에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면 일반 사건의 얘기입니다.
01:43일반 사건에서 그 사람을 주범이라고 봐요.
01:45그래서 보통 재벌 회장 아니면 주범 이런 경우에는 자기가 자기 사건을 끌고 가면서
01:51공범들에 대한 변호인들을 붙여주는 경우도 있고 아예 지목을 해주고
01:56뒤에서 변호인들끼리 모여서 회의도 해요.
01:58그래서 중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사람이 의사 연락도 하고
02:02우리가 이쪽 방향으로 갈 건데 이렇게 맞춰라라고 다 오더도 내립니다.
02:06그렇기 때문에 그 당시에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주범격 아니냐.
02:11그러니까 관여하고 있는 거 아니냐.
02:13그래서 문건 유출에 대해서 현근택 변호사가 논란이 되기도 했었고
02:16여러 가지로 이런 내용들이 의혹으로 제기되고 있었는데
02:20아니나 다를까 사실관계로 일부 나오는 게 부합을 한다라는 것이죠.
02:23그러니까 결국은 모든 사람에 대해서 이 연락을 취합해서 중간에 컨트롤타워 역할을
02:28한 게 김현지 실장이라면 그거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형사 책임을 벗어나고
02:33나는 몰랐고 깨끗하다라고 주장할 수 있겠는가.
02:36이건 그냥 팩트로 얘기하는 것이고 지금 관련 증언들이 일치를 해요.
02:40박상용 검사가 먼저 설주환 변호사로부터 김현지 실장에 대한 이름을 들었다라고 얘기했는데
02:45설주환 변호사도 똑같이 얘기를 하고 지금 그 검사하고 얘기한 통화 녹음도 남아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2:51그러니까 의혹 제기와 주장의 신빙성이 있다.
02:53그렇죠. 그리고 이거에 대해서 무슨 검사 쪽으로 유리하게 진술을 유도한다라고 하는데
02:58설주환 변호사는 그 당시에 검찰 쪽에 별도로 진행한 사건 자체가 없어서
03:03검찰 쪽과 친하지도 않고 눈치를 볼 필요도 없었다라는 공천을 바라기 때문에
03:08민주당에 공을 세울 입장이어서 검찰 쪽하고 가까이 지낼 이유가 없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3:13굉장히 설득력이 있죠.
03:14그때 공천 신청도 했었던 게 우리 보도로도 알고 있으니까.
03:17그러니까 그리고 나서 검찰과 통화한 내용도 저는 변호사로서 완전히 납득이 되거든요.
03:23왜냐하면 조사를 할 때 변호사가 안 와버리면 조사 자체에 위법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검사가 전화를 합니다.
03:29그리고 위임장을 낼 때 핸드폰 번호나 이런 거를 제출을 해요.
03:33문자 통지를 받기 위해서. 그리고 가서 별도로 명함도 줍니다.
03:37왜냐하면 즉각 연락을 해야만 사건 처리하는데 변호사도 도움이 되거든요.
03:41그래서 연락을 받았는데 나 그 사건에 대해서 해임됐다라고 얘기하는 게 변호사로서 굉장히 수치스러워요.
03:47왜냐하면 능력이 없어 보이거나 여러 가지 의뢰인과 트러블이 있어 보이는 것 자체가 변호사로서는 굉장히 마이너스 되는 요인인데
03:54저도 한 15년 동안 하면서 해임당해본 적이 한 번도 없고 대부분의 변호사들은 그런데
03:58지금 설주환 변호사도 내가 잘못한 거 아무것도 없는데 다른 요인에 의해서 잘렸다, 소칭.
04:04그렇게 될 때 경우에는 내가 이러저러 해가지고 오늘 못 간다라는 설명을 했을 법하거든요.
04:09그런데 이게 박성영 검사, 설주환 변호사의 진술이 일치할 뿐만 아니라 통화 녹음도 남아있다라고 하니까
04:15김현재 실장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했던 거는 드러난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04:19성치훈 부회장님, 이게 명백한 위법이다 혹은 이건 도 넘은 행위다라는 얘기를 하기 전에
04:28일단 주진우 의원의 주장이나 혹은 설주환 변호사 주장, 이긴 개혁신당 총장의 주장처럼
04:36뭔가 이재명 그게 지사든 시장이든 대표든 대통령이든
04:42뭔가 불똥이 튀는 거를 김현재 실장의 안타나를 고추 세우고 있다가
04:47마치 다른 사람들이 정작 김용 전 부원장만 변호하거나
04:52이화영 전 무지사만 변호하게 되면 그런 부분들을 자제하고 변호사 짜르기하고
04:58이런 부분들은 충분히 국감에서 물어볼 수 있는 부분 아닙니까?
05:02물어볼 수는 있는데 주진우 의원이 처음에 이야기했던 압박받아서 사임했다
05:07그리고 박상현 검사가 이야기하고 있는 질책받아서 사임했다고 하더라
05:11이거는 주장과 사실이 틀린 게 지금 드러났어요
05:14설주환 변호사가 본인이 얘기했습니다
05:16나는 압박받아서 사임한 건 아니다라고 얘기했어요
05:18왜냐하면 5월 말, 그러니까 6월 11일, 12일쯤 김현재 실장과 통화했
05:22당시 보좌관과 통화했다고 했는데
05:235월 말에 난 이미 사임 의사를 굳히고 있었다는 얘기가
05:27다른 언론사를 통해 나타난 녹취록이나 설주환 변호사도 솔직히 밝히고 있습니다
05:31그리고 박상현 검사와의 녹취록을 들어보니
05:34내가 질책이라는 단어를 쓴 적이 없더라라고도 얘기했습니다
05:37그렇기 때문에 박상현 검사와 주진우 의원은 상당히 과장해서 이야기한 것이죠
05:41김현재 실장과 마치 김현재 실장과의 통화 때문에
05:44김현재 당시 보좌관과의 통화 때문에
05:46뭔가 압박 때문에 사임을 결심하게 됐고
05:48질책을 받아서 사임을 하게 됐다
05:49이런 식으로 몰아가는 건 좀 과도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05:51그런데 누군가는 전화를 왜 4, 5번 했는지 자체만으로도 문제 삼을 수 있는 거 아니죠
05:554, 5번이라는 게 설주환 변호사가 5월 말에 사임을 굳혔다고 한 시기부터 6월 11일
06:01그 사이에 4, 5번이 아닙니다
06:02전체적으로 본인이 이화영 전부시사에 대한 변호를 하는 과정에서
06:05그 정도로 통화를 했다는 것이고요
06:07저는 컨트롤타워라는 표현이 적절한가라는 것도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06:10컨트롤타워라면 통화를 다 주고받으면서
06:13각각의 변호사에게 뭔가 압박, 지시 이런 것들을 했어야 하는 것이거든요
06:17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안탄을 세우고
06:19본인이 모시고 있는 사람에 대한 정보, 변동이 있거나 이런 것에 대한 파악을 한 거
06:24이거에 대해서 법적으로 글쎄요
06:25도의적으로 그게 괜찮은 거냐는 질타는 있을 수 있는데
06:28법적으로 문제는 없다
06:29그리고 국회에서 질의가 있었던 거는
06:32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사실관계가 부합하지 않는다는 말씀드립니다
06:35그러니까 성친부의장 말씀처럼 그렇게 나와서 국감에 얘기하면 되잖아요
06:40사실 그렇죠?
06:41예를 들면
06:41이게 정치 공세니까 얘기할 수 있지 않냐
06:45당연히 최측근인데
06:46지금 본인이 모시는 사람에 관련된 형사사건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06:51정보 취합 충분히 할 수 있는 거 아니야
06:53본인 입으로 얘기하면
06:54글쎄요
06:55야당의 의혹 제기가 그냥 단순히 정치 공세로 치부될 수 있는데
07:00누군가의 눈높이에 보면
07:01그게 아니니까 더 확대 재생산되는 측면도 있고요
07:05오늘 국감에서 또 김현지 시장 관련해서 뭐가 나왔냐면
07:09얼마 전에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이 의혹 제기했던
07:13김인호 산림청장에 대한 임명도
07:19김현지 실장 입김 때문 아니었냐
07:21오늘 이 관련 영상도 준비가 돼 있습니다
07:24국힘 주장대로 김 실장이 모든 인사를 주무를 정도의 실세로
07:30산림청장 인사에 과입했다면
07:32김 청장이 굳이 스스로를 추천할 필요도 없었을 것입니다
07:36차라리 이재명 대통령께 왜 알만한 사람을 임명했냐고 따지십시오
07:41당시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 당선될 것으로 생각해서
07:45정년이 한참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만두시고
07:47혹시 모정의 약속 같은 거 받으셨어요?
07:50그렇지 않습니다
07:51최근에 김현지 실장과 만나거나 통화한 적 언제입니까?
07:55최근에 통화한 적은
07:57개선이 끝나고 나서 축하 전화를 여러 군데 하면서
08:03아마 통화한 걸로 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08:04김현지 실장과는 성남의제 21대부터 친문이 있었던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08:08그런데 오늘 산림청 국정감사
08:14본인에 대한 추천 혹은 입김 김현지 실장 아니었다
08:19이걸 밝히는 과정에서 어떤 얘기가 나왔냐면요
08:21제가 본인을 추천했고
08:25저를 제가 잘 안다고 생각해서 산림청장으로 본인을 추천했고
08:29그래서 산림청장이었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08:31자기를 잘 알기는 어려운데
08:34그런데 본인이 아마 굉장히 자기 자신에 대한 파악을 잘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08:39그런데 이제 참 이 국민 추천제를 처음에 이재명 대통령이 도입을 했을 때의 취지는
08:46숨겨져 있는
08:48아 저 사람 정말 한번 뭘 해보면 좋겠다
08:50그런 분들을 좀 추천해달라라는 의미에서 아마 국민 추천제를 이제 도입을 했어요
08:56그런데 이제 알고 봤더니 국민 추천제를 하라고 그랬더니 자기 추천제를 해버렸습니다
09:01아 저입니다
09:02제가 이렇게 이거 너무 잘할 수 있고요
09:04제가 이재명 대통령하고 옛날 성남시장 전에 굉장히 같이 일을 했고
09:09자 이렇게 추천을 한 거예요
09:10그리고 저는 정말 할 자신이 있습니다
09:12뭐 아주 용기는 가상하지만
09:14그런데 이제 이거를 받아본 김현지 실장이나 이런 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였겠어요
09:20오 이분이 했지? 뭐 이런 거 다 아는 사이 아니겠습니까
09:23왜냐하면 성남어제 21에 했던 건데
09:25자 그런데요 성남어제 21이 무슨 일을 했나 하면
09:29아니 여러분 기억하실 겁니다마는 백현동에 50m 옹벽 아파트가 있습니다
09:34그 환경영화평가를 한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09:38그러면서 문제가 없다라고 그때 결론 내렸어요
09:40그때 바로 정책위 위원장을 했던 분이 바로 지금 산림청장을 맡고 계신 김인호 씨고
09:45당시 사무국장이 김현지 씨입니다
09:47그래서 오랫동안 인연해 있었죠
09:49자 그런데 옹벽 50m 그게 아무 문제가 없었나요?
09:53자 그 문제부터 지적하고 싶고
09:54또 하나는 산림청장 하실 분들 전문가들이 저는 꽤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09:59자 그런데 자기 스스로 추천했던 분들을 콕 집어서 이분을 산림청장으로 임명을 했습니다
10:05그런데 알고 봤더니 이분이 김현지 씨나 이재명 대통령과 알고 지내는 사이다
10:09자 그렇다면 우리가 이제 추정해볼 수 있는 생각은 그거죠
10:14이미 다 내정이 돼 있는데
10:16자 그러면 이제 뭔가 명분이 있어야 되니까
10:18한번 넣어보세요
10:19뭐라고 이야기를 했지 않을까라는 그런 또 의혹도 제기를 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0:25그렇기 때문에 과연 정말 국민 추천자라는 게
10:27글쎄요 뭐 민주당 다니는 분들 다들 한번 해보셨으면 할 텐데
10:31다른 분들은 못하신 것 같아요
10:33그 일단은 김현지 실장 관련 국정감사 야당 의혹 제기 질문들이
10:41하루에 뭐 4, 5개는 계속해서 의혹 제기를 할 정도로
10:45야당은 김현지 국감을 만들 태세
10:49반면에 대통령실과 여당도 조목조목 해당 사건에 대해서 반박을 하고 있습니다
10:54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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