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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김현지, 李 사법 리스크 때마다 휴대전화 교체"
박정훈 "대통령 위기마다 휴대전화 교체… 증거인멸 행위"
박정훈 "김현지, 이 대통령 고비마다 휴대전화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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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연지 실장, 이번 국감은 김연지 없는 김연지 국감 흐름으로 가고 있죠.
00:10오늘 오전이었습니다.
00:12국민의힘의 박정은 의원이 김연지 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사건과 의혹 때마다 휴대전화를 바꿨다.
00:22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00:23박 의원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00:25구진영 대통령님.
00:27유동규 전 부부장 구속, 김문기 전 처장 사망, 그리고 이재명 당시 야당 대표가 대북 송금으로 검찰에 출석했을 때도 바꿨다.
00:39아마 KT의 자료를 요청한 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변호사로서 받아들이세요?
00:46사실 좀 이례적이긴 하죠.
00:47왜냐하면 처음에 약정 기간이 끝나서 교체했다 이런 주장으로 변명을 하려고 그러는데
00:54처음에 21년 10월에 교체하고 다시 또 두 달 뒤에 교체한 거 이런 거는 약정으로는 설명이 안 되잖아요.
00:59그러니까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가 따져보니까 유동규 씨가 구속됐고 김문기 처장이 사망했고
01:04이렇게 중요 순간마다 교체를 했으니 수사를 대비했던 게 아니겠는가.
01:09그리고 본인이 수사의 대상이 아니더라도 참고인도 압수수색의 대상이 될 수 있거든요.
01:13그런데 만약에 참고인으로서 휴대폰이 뺏긴다고 했을 경우에는 그 사람하고 통화한 상대방, 피의자의 경우에는 자기가 아무리 핸드폰을 교체하고 삭제를 했더라도 그대로 털리는 게 될 수 있거든요.
01:24예를 들자면 당시 이재명 의원.
01:26그러니까 둘이 연락한 거가 있으면 이쪽에서 나 수사 대상이니까 지웠다고 하더라도 그 연락을 받은 사람 쪽에 남아있으면 그게 증거가 그대로 수집이 되니까
01:34중국 국면에서 이런 교체를 했는 게 아니겠는가.
01:38수사를 대비했던 게 아니겠는가.
01:39이런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고 이거는 사실 제가 보기에는 민주당 쪽에서 자업자득이다 이런 생각이 드는 게.
01:45어떤 거예요?
01:46직위원 판사에 대해서 민주당에서 의혹 제기를 했었잖아요.
01:49그런데 처음에 직위원 판사에 대해서는 어떤 의혹 제기가 없었던 시점까지도 끌고 들어와서 6년 만에 핸드폰 교체한 것까지도 이게 문제가 있다라는 식으로 주장을 했었거든요.
01:59여당이 그랬었죠.
02:01그렇죠. 그러니까 그 프레임 그대로 그러니까 이걸 봤을 때는 오히려 더 중요 국면마다 있었고
02:06김현지 당시 비서관이 모셨던 이재명 의원과 관련해가지고 주변에서 수사가 실제 진행되고 있었으니
02:13필요성으로 따지면 더 교체할 필요성이 있지 않았겠는가라는 의혹을 제기하는 거니까
02:18민주당이 제기했던 의혹을 그대로 받아가지고 제기하는 거로서는 이 부분이 더 합리성이 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02:24뭔가 수상하고 미심쩍은 부분이 있으니까 본인 스스로도.
02:29휴대전화 바꾼 거 아니냐. 주요 국면마다. 이게 국민의 박정원 의원의 주장이고 또 하나 있어요.
02:33박 의원의 의혹 제기 중에는 주요 국면 말고도 최근도 있습니다.
02:38성취임 부의장님. 국감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국감 시작일 때 바꿨다가 또다시 바꿨다.
02:4911분 만에 아이폰이라고 비교적 휴대전화 중에서 브랜드 중에서 보안이 철저한 걸로 다시 바꿨다.
03:01전혀 문제가 없는 겁니까?
03:04글쎄요. 김현지 일단 실장 측에서 약정 기간의 끝남에 따라서 바꾼 거라고 했기 때문에
03:09재교체 부분은 모르겠습니다. 아마 저 박정원 의원실에서는
03:13KTA에서 제출한 그런 아마 유심칩을 만약에 갈아끼는 게 아마 재교체라고 뜰 텐데
03:18그것과 관련돼서만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거든요.
03:22그러니까 김현지 실장이 만약에 아까 나온 1차로 교체했던
03:25그 휴대폰 기종을 쓰고 있다면 재교체나 이런 것들이 증거인멸이나
03:30그걸 삭제하기 위함은 아닐 거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03:33만약에 글쎄요. 핸드폰 교체는 정치권에서는 수탁이 있는 일이고
03:37만약에 김현지 실장이 경찰 소환 조사를 앞두고 있다거나
03:41그런 거를 앞두고 있을 때 핸드폰을 교체했다 그러면 좀 의심을 받을 수 있는데
03:45그냥 2, 3년에 한 번씩 바꾸는 그 패턴에 의해서 교체했다면
03:48글쎄요. 박정원 의원이 딱 이 시기 때, 이 시기 때 누구 구속되지 않았느냐.
03:51유동규 전 본부장이 구속된 것과 김현지 실장의 휴대폰 교체가
03:55좀 글쎄요. 그렇게 크게 연관성이 있을까.
03:58관련이 있다면 또 있을 수도 있으니까.
03:59그렇죠. 만들려면 있을 수 있는데 또 없다고 하면
04:01그게 휴대폰을 바꾸면서까지 뭔가 할 정도의 의혹을
04:05김현지 실장이 받고 있었냐. 저는 그런 건 들어본 적이 없거든요.
04:07그렇기 때문에 김현지 실장이 저는 일단은 통상적인 교체였다고 하니까
04:11뭔가 추가적인 의혹 제기를 하려면 추가적인 정황 포착이나 이런 것들을
04:14갖고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4:17그런데 이제 이거를 대통령실에서는 언급하지 않았고
04:21박정원 의혹 제기를. 여당의 대변인이 대신 얘기했는데
04:25얘기는 이런 것 같아요. 그러니까 기기 변경은 약정이 끝났고
04:28통신사 권유로 신청했던 지극히 정상적인 교체 절차다.
04:33이거 증거인별로 단정하는 거 아니냐.
04:35그런데 이 얘기를 보면, 이현정 의원님.
04:37사실 본질이 아닌 것도 있어요. 왜냐하면 김현정 의원 얘기는
04:4010수년간 쓰던 핸드폰 번호, 010으로 시작하는 이 번호를 바뀐 적이 없다고 하는데
04:45그런데 사실 번호 바꾸는 건 문제가 아니고
04:47야당이 의혹 제기하는 건 기기, 핸드폰 기기 변경.
04:52혹시, 혹시라도 있을 여러 가지.
04:54물론 야당에서 얘기하는 건 김현지 실장은 보안이 아주 철저한
04:59이른바 텔레그램을 통해서 연락을 주고받았기 때문에
05:02그 부분을 들여다볼 수는 없다고 의혹 제기를 하더라도
05:05핸드폰 번호 바꾼 건 없다는 건 본질과 다른 해명 같기도 하고요.
05:09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05:10김현지 실장은 좋겠어요.
05:12저런 문제가 생기면 여당의 대변인이 그렇게 설명해 주고
05:15또 자기가 문제가 있으면 고발도 대신해 주고
05:19그걸 왜 여당에서 하죠?
05:21아니, 대통령실은 대변인 없나요?
05:24거기 부대변도 있잖아요.
05:25그런데 대통령실 소속이고 당직이 없습니다.
05:28제가 알기로는, 이분이.
05:29그런데 왜 국회의원들이 나서서 저렇게 해명도 해주고 고발도 대신해 주고
05:34너무 좋은 것 같아요.
05:35왜냐하면 지금 1급 비서관입니다.
05:371급 비서관의 행태를 현역 국회의원들이 저렇게 나서서 이야기를 해주는 거죠.
05:42저는 그거 자체가 참 이게 앞뒤가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
05:45역시 실세구나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05:48또 하나는 아까 유동규 씨 이야기하셨는데
05:50아마 우리 기억나실 겁니다.
05:52유동규 씨가 그때 체포되고 할 때
05:54그때 막 창밖으로 전화기 던지잖아요.
05:56휴대전화 던졌죠.
05:57그때 누가 전화하죠?
05:58정진상 씨가 전화하잖아요.
06:00던져라.
06:01휴대전화 빨리 없애라.
06:02이런 이야기합니다.
06:03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옛날에 뭐라고 그러죠?
06:05체포되면 제일 먼저 하는 게 휴대전화 없애라.
06:08그러니까 특히 이재명 대통령과 친한 측근들 같은 경우는 이 휴대전화에 굉장히 민감하고
06:13또 이거를 제일 먼저 없애는 거를 아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6:17그러니 그런 분위기를 해서 본다면
06:21김현지 실장이 왜 하필이면 이때 갑자기 통신사에서 전화와서
06:26전화번호 바꾸셔야 되겠습니다.
06:27전화기 바꾸셔야 되겠습니다.
06:29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06:30또 예를 들어서 본인이 지금 국정감사의 증인으로 채택되려고 하니까
06:34갑자기 또 부속실장으로 인사가 나고
06:36왜 이렇게 우연이 많은 거죠?
06:38우연이 많으면 한편으로 보면 뭔가 필연과 의도가 있는 걸로 해석해야 되지 않을까요?
06:43그런 면에서 보면 이게 뭔가 패턴화되어 있는 것 같아요.
06:47뭔가 문제가 터지면 전화기를 바꾸고 바꾸고 하는 것들
06:50그리고 다시 바꾼 것도 보면 전화기를 바꾸면 우리가 백업을 하잖아요.
06:55그러면 기기 변화하는 거 별 소용이 없습니다.
06:58아예 백업을 안 하는 거예요.
06:59그리고 그 전화기에서 자신이 뭔가 필요한 걸 보고서 이 전화기에서 한다든지
07:04어디까지나 이건 가정입니다.
07:05그러니까 제가 가정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07:07왜냐하면 전화기 왔다 갔다 하는 데에 대한 추정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07:09그렇게 보면 뭔가 본인이 그동안 했던 것들을 추적되지 않기 위해서
07:14뭔가 포렌식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
07:16다시 새로운 전화기기를 받아와서 새로운 기기에서 하게 되면 아무 문제가 없는 거죠.
07:22아까 이현정 의원이 말씀하셨던 부분이 이런 것 같아요.
07:25아까 여기 보면 이건 대통령실이 모르겠어요.
07:29그냥 야당 의혹 제기를 무시 전략일 수도 있는데
07:32왜 여당 대변인이 김현지 실장의 의혹에 대해서 설명을 하지?
07:38그런데 아까 잠깐 화면에 지나갔던 부분이 최근에 영상 한번 아까 잠깐 나갔던 부분 볼까요?
07:44이게 감사합니다.
07:46그러니까 전영기 의원과 김현 의원이 김현지 실장 관련 사생활 의혹 제기를 했던
07:51특정 언론에게 고발장을 접수하겠다라는 건데
07:54물론 뭐 당사자가 아니니까 고소관이라 고발이긴 하더라도
07:57그러게요.
07:59뭐 여당이 왜 김현지 실장 이슈에 대해서 전사적으로 전선을 구축하냐
08:03이런 얘기를 아까 하신 것 같습니다.
08:07오늘 다름 아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도 김현지 실장의 이름이 거론이 됐습니다.
08:13경기도 성남시 백현동 소위 저 옹벽 아파트 있잖아요.
08:18소위 저 존엄현지 애주중지 현지로 불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1부속실장인 김현지 씨가 국장으로 있었고요.
08:26의견서를 낸 사람이 8월에 현 산림청장으로 임명된 우리 저 김인호 씨입니다.
08:34당시 이재명 성남시장과 결탁에 대한 공모 소위 짝짝꿍이 있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08:40지사님 2021년 10월 26일입니다.
08:45그 당시에는 김현지 경기도청 보좌관이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가 사퇴한 다음 날
08:52공용 PC하드의 임의교체 그리고 자료 삭제를 지시한 녹취가 공개가 된 바 있습니다.
09:00이는 공용물 훼손과 증거 인멸에 대한 우려가 큰 바
09:03이에 대해서 경기도 내에서 감사와 감찰이 실시된 바가 있는지
09:08오전 질이 끝나기 전에 자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09:12김도균 지사에게 사실은 김 지사 경기도 업무 본연 것보다
09:19오히려 김현지 실장 거를 야당 의원들이 많이 물어 놓은 것 같은데요.
09:23주요 고비 때마다 왜 휴대전화 바꿨냐.
09:25다음 화면을 볼게요.
09:27야당을 아예 국정감사에서 뭐라고 했냐면 강수원 불법원장님.
09:30과거에 대모 씨 임의교체도 김현지 실장 작품 아니냐.
09:37그리고 과거 백현동 사업 관련도.
09:40그러니까 이제 휴대전화 교체와 야당이 얘기하는 건 고비 때마다
09:44백현동이든 경기도 공용 PC하드 임의교체 이런 부분도 연관이 돼 있다라고 주장하는 것 같아요.
09:51국민의힘에서는 그렇게 의심하면 끝도 없겠죠.
09:56그런데 이제 보통 2016년 저 당시가 지방선거 이후에 정권이 교체됐는지는 모르겠지만
10:04보통에 저도 과거 지자체 비서실에서 근무를 하다 보면
10:08이게 전에 전에 전에 단체장 비서들의 자료들까지 남아있는 경우가 있어요.
10:15그러니까 PC의 어떤 연안 때문에 계속해서 쓰는 경우가 있는데
10:19사실 그거를 알게 되면 교체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10:24저 부분에 있어서는 그렇게 통상적으로 교체를 하고 삭제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10:28저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10:31그런데 이제 자꾸 김현지 실장 관련해서 휴대폰 번호를 안 바꿨다.
10:36이것은 좀 본질과 다르다.
10:38그런데 그렇지가 않아요.
10:39왜냐하면 휴대폰 번호가 바뀌지 않으면
10:42그 전에 휴대전화에서 썼던 이 클라우드가 계속 남아있거든요.
10:46그런데 휴대전화를 번호를 바꾸게 되면
10:48그 조차도 처음부터 다시 가입을 하게 돼서 다 없어지는 거예요.
10:52물론 제일 중요한 것은 단말기 자체가 가장 증거력은 있고
10:56많은 정보는 담겨 있겠지만 그런 의미가 있는 것이고
10:59어쨌든 문제가 있다고 하면 저는 국민의힘에서 고발 조치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
11:03그렇게 되면 조사가 시작되면
11:05거기에 대해서 차분히 소명을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11:08그런데 저는 과연 국민의힘이 이 시점에서 휴대폰 바꿨다고 비판할 자격이 있나
11:15직위원 판사도 그래요.
11:176년 동안 썼는데 휴대폰을 바꿨습니다.
11:19그런데 6분 만에 유심을 교체를 해요.
11:21그리고 나서 그날 저녁에 가서 다시 원래 휴대폰으로 돌아갑니다.
11:26그리고 나서 다시 S25 바꾼 걸로 돌아갑니다.
11:28둘 다 국감 다 나오면 되는 거네요, 그러면?
11:30네, 그럼요.
11:31직위원 판사도 나오면 김현재 실장 나오고 이 말씀하시는 거예요.
11:34저는 항상 김현재 실장은 운영이 하나 정도는 나오는 게 맞다라고
11:41저는 계속해서 일관되게 얘기를 했습니다.
11:43그러니까 제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 거는
11:45직위원 판사도 그렇고 최상목, 북전위, 이완규 법제처 차장,
11:49또 배현진 의원에 따르면 국민의힘 다수 의원들,
11:52또 명태균 케이터와 관련된 윤상현 의원들 다 휴대폰 바꿨어요.
11:54그런데 그때는 그렇게 이렇게 진지하게 지적을 안 하셔서
11:58저는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12:01네, 그러게요.
12:03강선필 대변인 말씀처럼
12:06국감에 어느 정도 나와서
12:09그게 야당의 정치 공세든 뭐든
12:11일단 이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설명, 해명을 해야 되지 않냐라는 취지는
12:16여권 내부에서 일정 부분이 있고
12:19김현정 원내대표님 말고 대통령실도 일부 언론 보도에서는
12:23또 이 휴대전화 교체에 대해서 언급을 한 것 같아서
12:25제가 여당만 김현지 실장 이 의혹에 대해 설명했다라고 하는 건
12:32바로 잡겠습니다.
12:33감사합니다.
12:34감사합니다.
12:3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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