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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네오세미테크 대표 자녀도 민중기처럼 1만 주 보유
10살·22살 자녀, 각 1만 주 보유… 무상증자로 1만 2036주
민중기 특검 재산신고 주식수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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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민중기 특검의 이른바 미공개 내부자 주식거래 의혹입니다.
00:06해명을 본인이 하긴 했는데 정확히 언제 팔았는지는 밝히지 않고 있죠.
00:12바로 1억 원의 차익을 얻었다는 그 주식 얘기.
00:16오늘 국감에서도 도망이 올랐습니다.
00:18상장하기 전에 이 네오 세미테크 오너는 이 1만 주를 인사차 선물하거나 또는 뇌물로 여러 사람에게 준 것으로 보입니다.
00:33소위 1만 주 클럽이 존재한다고 이야기가 지금 전해 들어오는데 원장님께서는 이 1만 주 클럽에 대해서 혹시 듣거나 들으시고 파악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00:46못 받았습니다.
00:49간략하게 보고받은 거에 민트검의 당시 불법 매도에 대해 조사된 게 있었나요?
00:55그 당시 13명이 엄정하게 조사가 돼가지고 고발 수사 통보조취가
01:02거기에는 민트검은 없었죠.
01:04상장 폐지 전 일주일 딱 그 기간에 거래 내용만 쫙 확인해 보시면
01:10누가 1만 주 클럽이었는지 누가 사전에 연락받고 매도했는지를 너무나 쉽게 알 수 있습니다.
01:18확인해 보시겠습니까? 원장님?
01:20네.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 실무자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만
01:261차적으로 저희가 판단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01:31이현정 의원님. 그러니까 1억 원 넘는 차익을 거둔 민중기 특검 말고도
01:37문제의 상장 폐지 전 주식, 네오 세미테크
01:41자녀들도 만 주식, 무상진자 받았다.
01:44이게 뭔가 그러면 비상장 주식, 내부자들끼리 뭔가 사전 정보를 알고 있기 때문에
01:53만주클럽이 탄생한 거 아닌가? 이게 지금 일부 의혹 제기 보도예요?
01:58대장동 사건 때 우리가 50억 클럽이라고 있었지 않습니까?
02:02이번에 보니까 만주클럽이 또 회사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2:05그 이유는 결국 이 회사가 보면 특히 대전고, 서울대, 동문
02:11그 동문이면서 유력한 인사들, 금감원장이나 등등 이런 사람들이
02:17다 비슷하게 주식들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02:20마찬가지로 지금 민중기 특검도 당시에 1만 주를 가지고 있었고
02:25또 그다음에 2천 주는 증자하면서 2천 주가 더 생긴 거죠.
02:29지금도 보니까 당시 회사 4주의 자녀들도 만 주식 가지고 있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2:35그러니까 이게 전부 다 보면 당시에 상장 폐지되기 직전에 다 팔아서 수익을 창출한 거예요.
02:42그러다 보니 왜 하필 이 회사의 대전고, 서울대 동문들이 주식을 많이 갖고 있을까라는 거 보면
02:50당시 아마 이 회사의 오너가 실제로 이런 관련된 즉 요직에 있는 사람들한테 권유한 거 아닌가
02:57이런 지금 의혹들이 지금 있는 거거든요.
03:00우리가 전형적인 주식 사기의 어떤 형태를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04즉 유력 인사를 동원해서 회사의 어떤 방패 마귀를 쓰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일정 정도의 주식들을 사게 하고
03:11그것도 아주 저가에 사게 해서 나중에 주식이 오를 때 그 이익을 창출하게 하고
03:16만약에 상장 폐지될 때 다 팔게 정보를 주는 거.
03:20특히 재판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나왔어요.
03:21이거 지금 내 주식 판 게 아니라 다른 사람 주식 판 거다라고 이야기를 할 정도로
03:26그만큼 뭔가의 어떤 정보 교류와 이 클럽이 형성되지 않았냐는 합리적 의심을 해봅니다.
03:33김진욱 대변인, 이게요.
03:34본인은 위법이 아니라고 하지만
03:36이거 미공개 정보, 비상장 주식, 내부자 거래한 거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가 많아서
03:42본인은 그렇게 해명을 하더라도 실제로 이게 위법 여부는 나중에 수사가 될지도 안 될지도 모르겠지만 따져보더라도
03:50김건희 여사가 거래했던 이 네오세미테크의 주식을 20년 전이라도 갖고 있다가 팔았다면
04:01그게 도의죠.
04:02혹은 김건희 특검에 이끌고 있는 민중기 특별검사의 문제 제기는 충분히 야당이 할 수 있지 않냐.
04:09어떻게 받아들이세요?
04:10문제 제기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04:13그런데 그 문제 제기의 최종적인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부분입니다.
04:18단순하게 민중기 특검이 과거에 소유했던 주식이
04:24어떤 특별한 뇌물성이라든가 뭔가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냐.
04:29아니면 내부의 정보를 가지고 주식을 통해서 이익을 실현하려고 했던 것이냐.
04:36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문제 제기는 할 수 있죠.
04:38그런데 지금 이 문제 제기의 수준이 어느 수준에 도달했는가.
04:42민중기 특검 보고 특검을 사임하라고 얘기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4:48그 목표가 무엇인가라고 볼 때, 저희가 볼 때는
04:51이건 김건희 씨와 관련돼서 민중기 특검의 어떤 특검 지휘
04:57또는 김건희 씨와 관련된 지금 특검의 수사를 방해하려고 하는 목적이 있는 거 아닌가.
05:05이렇게 볼 여지도 충분히 있어 보이기 때문에
05:09민중기 특검에 대한 이런 문제 제기가 단순하게 당시에
05:14이 주식 거래에 대한 문제 제기를 넘어서서
05:16지금 김건희 특검 자체를 와해시키려고 하는 거 아니냐.
05:20이렇게까지 볼 수 있는 부분은 분명히 존재한다.
05:24그래서 너무나 과도한 지금 비판이 모이고 있는 거 아니냐.
05:28이렇게 보고 있는 겁니다.
05:29그런데 문제가 심각한데 지휘할 수 있어요?
05:32지금 이 두 문제가 떨어진 문제가 아니잖아요.
05:35김중태 의원 이야기하는 문제가 이 문제가 있고
05:37그러면 그 문제가 있는 사람이 특검을 할 수 있어요? 있는데도?
05:41없잖아요. 그 문제를 지적하는 겁니다.
05:44지금 문제가 있다라고 확인이 된 부분은 전혀 없는 거 아닙니까?
05:49민중기 특검이 저는 조금 더 상세하게 설명을 할 부분은 있어 보이기는 하지만
05:54그렇다고 해서 본인 스스로가 이 부분에 대한 어떤 도덕적인 부분이라든지
05:59법적인 부분에 대한 문제가 없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06:02그 부분에 대해서 무조건 문제가 있으니까 직을 내려놓고 그 문제를 확인해보자.
06:07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특검 자체를 완전히 붕괴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06:11이렇게 보고 있는 것이죠.
06:12없다고 하면 우리가 믿어야 돼요?
06:14없다고 하면 우리가 다 믿고 그냥 그렇습니다.
06:17이렇게 이야기를 해야 되는 거예요?
06:18알겠습니다.
06:18본인이 판매한 시점을 이야기하면 될 거 아닙니까?
06:21그거 이야기 안 하잖아요.
06:22두 분 말씀의 취지는 공방이 더 이어지지 않아도 어떤 말인지는 알아서
06:26이걸 뭐 민중기 특검의 주식 거래 의혹이 정말 큰 문제가 있다고 해서
06:32이걸 김건희 여사를 감싸는 거냐?
06:34김건희 특검을 아예 뒤흔들려는 건 정략적이다라는 말씀을 김진욱 대변인께 하셨는데
06:41문제는 문제대로 하고 교통정리는 충분히 할 수 있으니까
06:44그건 언론이 하자고요.
06:46정혁진 변호사님.
06:48상장 폐지 전에 당시 내부 정보를 취득한 거냐?
06:51정말 증권사 직원의 권유를 받았고 그것 동창이냐?
06:55근본적으로는 왜 현직 판사가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냐?
06:591, 3, 4는 본인이 어느 정도 얘기를 다소간 말끔하지는 않지만 하긴 했어요.
07:05근데 제가 확실하게 문제 제기하시면 2번이에요.
07:102번.
07:10다음 화면으로 볼게요.
07:13대략 1억 3, 4천에 사서 아니죠.
07:163, 4천에 사서 1억 3, 4천에 팔았고 1억 넘게 차익을 거뒀다라는 건 알려진 사실인데
07:22왜 구체적으로 언제 팔았는지를 밝히지 않았다.
07:27이건 좀 의심의 눈초리가 있어요?
07:29의심할 게 너무 많아요.
07:31왜냐하면 그 판사가 그것도 아주 고위급의 판사가
07:34이렇게 비상장 주식 사는 거는 비상식적인 겁니다.
07:38그런데 어쨌든 샀다라고 치고.
07:39그런데 그 비상장 회사의 오너가 누굽니까?
07:42오명환 대표였는데 오명환 대표가 서울대 공대 나왔어요.
07:46서울대 공대 나와서 재료공학 박사 맡고 이렇게 유명한 사람이었는데
07:51그 민중기 특검하고 어떤 사이냐면 대학교도 동기고요.
07:55그다음에 더 중요한 건 고등학교도 동기입니다.
07:58그 오명환 대표가 LG에 있다가 회사 차린 게 2000년이거든요.
08:02그런데 2008년도에 민중기 특검이 투자를 한단 말이에요.
08:07그런데 그때는 상장 회사가 아니었어요.
08:092009년 6월 16일에 다른 회사랑 합병해서 이름과 백두아 리스팅
08:14우회 상장해서 상장 회사가 됐는데
08:17그리고 난 다음에 상장한 지 얼마 지난 2010년 2월부터 주가가 폭등을 해요.
08:23왜 폭등을 하느냐.
08:24대규모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하는데
08:27예컨대 중국에 있는 어떤 회사랑 그 당시 2010년입니다.
08:312010년도 돈으로 2,300억 투자했다고 이런 공시가 딱 나오니까
08:35주가가 폭등해서요.
08:37그 한때는 이 네오세미테크라고 한 회사가 코스닥 전체 13등까지 올라갔었어요.
08:44시가총액이.
08:45그런데 그러한 공시가 나오자마자 2010년 3월 24일
08:49그 2,300억 공시 뜬 20일 만에 뭐가 나오냐면
08:53그 회계법인에서 그 회사를 딱 봤더니
08:56분식회계다, 다 거짓말이다.
08:58그래가지고 거래 정지가 되는 거거든요.
09:00그러니까 2009년 6월에 우회 상장하고
09:02딱 10개월 만에 거래 정지가 된 그런 회사인데
09:05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추정을 하느냐.
09:08민중기 특검이 그 주식을 매도한 게
09:111만 2천 주간 넘는 그 주식을 매도한 게
09:133월 달 아니겠는가.
09:153월 24일에 거래 정지가 나왔는데
09:17그 직전에 매도한 거 아니겠는가.
09:19다 의심을 한단 말이죠.
09:21만약에 민중기 특검이 내가 샀는데
09:232009년 상장하자마자 한 10월쯤에 팔았다.
09:26이렇게 이야기하면 의심을 회수할 수 있는데
09:29왜 그 말을 못하는 겁니까?
09:31그런데 그런 사람이 어떻게 김건희 여사는
09:33이 네오세미테크라고 한 회사에 신주 인수권 샀다고 해가지고
09:37또 몇 배 먹었다고 해가지고 지금 수사한다는 거 아니었겠습니까?
09:41왜 김건희 여사 수사를 갖다가 그렇게 8월 달에는
09:43막 하려고 하다가 지금에 와가지고 쏙 들어갔는지
09:46알겠습니다.
09:46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고위 법관 하셨던 분이라고 하면
09:49국민들한테 제대로 해명해야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09:52구체적으로 언제 팔았는지는 좀 밝혀야 될 것 같아요.
09:55본인이 어느 정도 사과의 뜻을 밝혔다면
09:58위법은 없었더라도 본인 주장이라면
10:00그 부분은 분명히 밝혀야 될 것 같습니다.
10:03언제 팔았냐.
10:04민중기 특검 주식거래 논란.
10:06저희가 준비한 3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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