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단 김지용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거쳐서 중수청장부터 임명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인데요
00:05김지용 후보자 청문회를 앞둔 상황에서 여권에서는 연일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00:11이걸 두고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0:48네 대통령의 sns에도 불구하고 연일 김지용 후보자 불가론을 외치는 사람들에 대해서
00:55두저지 게임에 비유를 했습니다
00:58뿅망치로 때려야 된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01:00특히 추미애 지사에 대해서 지사나 잘하라 이런 얘기를 하고 있네요
01:05김근식 실장님 일단 박지원 의원이 이렇게 대놓고 쓴소리 잘 안 하시는데
01:10특히 민주당 내 의원들한테는 출치사인한테는 연일 쓴소리 많이 하시더라고요
01:15김지용 중수청장을 둘러싼 여권 내부의 갈등이 가라앉지 않고 있고요
01:21이게 심각한 건 지켜보는 제3자 입장에서도
01:24대통령이 나서서 sns를 통해서 심야에 계속 올려서 설명을 하고
01:31또는 어떤 면에서 읍소를 하고 설득을 하고 그랬잖아요
01:35그리고 추석 맞아 기자회견에서는 회의 순방 가기 전에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01:40우리는 뭐 친노 친문 DJ 이재명의 동지들이라고 하면서
01:45계속 그때 저희들이 듣기로는 야권의 주장은 외면하고
01:48여권 내부의 분열상만 어떻게 좀 연대하고 통합하자고 하면서
01:53읍소했던 것으로 저는 느꼈습니다
01:55그런데도 불구하고 유시민 작가의 반발이라든지
01:58조국 혁신당의 반발이라든지
02:01그다음에 김지용 청장 후보를 둘러싸고
02:03추미애 지사라든지 김용민 의원이라든지
02:06이런 분들 특히 이문정 검사장 같은 경우도 나서서 공개적으로 저항을 하는 걸 보면
02:11도대체 여권 내부에 대통령이 영이 쓰는가에 대한 국민적 불안이 일단 큽니다
02:16국민적 불안이 크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02:19두 번째로는 저 다른 분은 몰라도
02:22추미애 지사하고 이민정 검사장만큼은
02:25국민들이 여당이든 야당이든 이재명 대통령을 좋아하든 안 좋아하든 간에
02:29저건 제가 볼 때 군기 차원에서라도
02:31저는 정치적으로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02:35특히 추미애 지사 같은 경우는 지금 경기도 정이 얼마나 바쁘니까
02:38그리고 경기도가 취임을 해보니까 비상재정이라면서
02:41재정위기라고 하시는군요
02:42그러면서 저렇게 모든 건 나서서 정치적 발언들을 하고 있고
02:46도대체 무슨 정치적 의도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고요
02:49두 번째로는 이문정 검사장 마찬가지입니다
02:52지금 중수청을 만들어서 개문 발차한다고 합니다만
02:56아무것도 인프라가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는데
03:00그 지방 중수청장으로 갔으면 거기 일을 해도 모자랄 판인데
03:04취임에서 첫날 출근하는 길에 저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03:07자기를 지휘할 중수청장 후보 아닙니까?
03:11청문회 증인으로도 나갈 수 있다 하시잖아요
03:14자기를 지휘할 중수청장 상급자예요
03:16그 사람에 대해서 당신은 절대 안 돼
03:19당신이 한 짓을 나는 알고 있어
03:20이렇게 말하는 게 과연 중수청에 영이 쓰겠느냐
03:25저런 사람들이 수사를 했을 때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과 인권이 보호되겠느냐라는 불안감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03:31네
03:31딱 일주일 뒤인 다음 주 14일에 김재용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리는데요
03:37공수가 좀 뒤바뀌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좀 드는 것 같습니다
03:41기상캐스터
03:41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