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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전


박지원 "패륜 5인방 '장주김이한' 퇴출해야"
주진우·김태규·이진숙 겨냥… 與 "패륜 3남매"
법사위 막말 공방…박지원 발언에 주진우 '격분'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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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통령 골프 관련 의혹을 제기한 주진우 의원을 비롯해서 최근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의 발언을 두고 막말 논란이 거셉니다.
00:08각 당의 지도부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같이 들어보시죠.
00:48국민의힘은 소속 의원의 망언과 망동을 언제까지 개별 의원 활동이라며 방치할 생각입니까?
00:56국회의원 대개인, 국회의원 뿐만 아니라 국민의힘의 자유가 있는 부분입니다.
01:02과도한 공격에 대해서는 굉장히 심각한 유감에 있어한다.
01:09민주당에서는 왜 당 지도부가 이걸 방치를 하느냐, 또 국민의힘에서는 과도한 공격이다 이렇게 맞서고 있는데요.
01:17초선 의원 3명을 폐륜 막말 3남매라고 한데 이어서 박지원 의원은 여기에 무소속 한동훈 의원,
01:24또 장동혁 대표까지 넣어서 폐륜 정치인 5인방이다, 국민이 퇴출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1:30조현상 부원장님, 이 5명의 발언이 도를 넘어도 너무 넘었다, 이렇게 보시는 건가요?
01:35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발언인가요?
01:38지금 김태규 의원 같은 경우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그런 서거와 관련돼서
01:43이를 조롱하고 모욕하는 그런 발언을 공개적으로 했습니다.
01:46그리고 전두환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이 아니다라는 발언까지 했죠.
01:50지금 그게 법상식에 부합하는 발언인가요?
01:53그런 발언을 했다고 한다면 당연히 그의 음분에 그런 조치가 취해져야 되는 거 아닙니까?
01:58이진숙 의원도 마찬가지예요.
02:00올팔 정신을 폄하하고 모욕하는 행사를 국회 내에서 실었습니다.
02:04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나요?
02:06당연하게도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만큼은 당연히 국회 내에 징계가 있거나 적어도
02:10국민의힘, 지금 얼마나 징계 주는 걸 좋아하니까?
02:14그렇다고 한다면 해당 의원들에 대한 징계가 당연히 필요하겠죠.
02:17그런데 그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어요?
02:18주진우 의원은 또 어떤 막말을 했나요?
02:21지금 최근에 이재명 대통령 과거 당대표 시절에 목숨을 잃을 뻔한 그런 정치 테러를 당했습니다.
02:27그것을 연상시키는 그러한 발언, 메시지를 SNS에 올린 거 아닌가요?
02:31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습니까?
02:32그에 대해서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폐륜적인 막말을 하는 그런 의원들에 대해서는
02:38적절한 조치가 취해져야 된다는 것이 민주당의 입장이기도 하고요.
02:41국민들의 눈높이에도 맞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2:44국민의힘에서는 박지원 의원도 윤리위에 재소를 해야 된다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요.
02:49어제 법사위 국감에서 나왔던 이 발언 때문입니다.
02:54법사위원장도 이 정도 되면 제지를 하고 사과를 하셨는데요.
02:57자비로 하셨는데요.
03:03누구한테요?
03:04답변할 필요 있어?
03:06아직도 다 하시니까?
03:07자비로 하셨는데?
03:08못된 짓 다 할 때 그 비서관들이...
03:11시끄러워서 못 들었는데 영상을 돌려보니까 도저히 참을 수 없는 폐륜적인 망언을 했습니다.
03:19법사위원장도 이 정도 되면 제지를 하고 사과를 받아주시든지
03:23뭔가 말씀을 하셔야지 그냥 대충 넘어가서 될 일입니까 이게?
03:27지금 이걸 감싸요?
03:29저는 이 발언에 대해서 민주당에서 같이 똑같이 문제를 제기해가지고 윤리에 재소해 주기 바랍니다.
03:36뭘 나보고 어쩌라고
03:39주진우 의원님도 못 들어갖고 돌려봤다 그래 놓고 나보고 들었다고 얘기를 하면 내가 어찌합니까?
03:45아니 그렇잖아요. 나는 못 들었어요.
03:48아니 그렇잖아요.
03:49네. 서영교 위원장은 못 들으신 게 맞는 것 같아요.
03:52왜냐하면 그 당시에 본인도 말을 하고 계셨거든요.
03:55저게 아마 주진우 의원이 윤석열 정부에서 법률비서관을 지낸 것을 겨냥한 걸로 보이는데요.
04:00윤희석 비변인님.
04:01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뭘로 이제 주진우 의원 SNS 글 때문에 저런 표현 나왔겠지만
04:06목숨을 가지고 하는 건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04:09그것도 당사자를 면전에 두고 저런 얘기를 하셨으니까
04:12박재원 의원이 소위 정책 구단이라고 불리우는 그런 품격과 영향력에 비해서는 상당히 떨어지는 발언을 하신 거죠.
04:21이건 박재원 의원 스스로 사과를 하시든지 처리해야 될 문제라고 봅니다.
04:25징계 말씀하셨는데 조현상 대변인께서 변호사께서 말씀하셨는데
04:31그럼 이제 민주당에서는 그럼 박재원 의원은 어떻게 할 거냐는 반격이 분명히 나오는 거잖아요.
04:36그러니까 한쪽을 상대로 해서 뭔가 공격을 할 때는
04:39본인들은 어떤 상태인가를 꼭 점검하시고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고
04:43법사위가 그래도 여러 상임위 중에 권위를 좀 인정받고 중요한 일을 한다고 해서
04:50많이 좀 중하게 보지 않았습니까?
04:53그런데 지금 최근에 보면 몇 년 되긴 했지만
04:55법사위 상황을 도저히 눈뜨고 볼 수가 없는 상황이 돼버렸어요.
04:59이럴 때는 제 생각에는 법사위원장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05:03법사위원장이 물론 한 정당에서 나올 수밖에 없지만
05:06그분이 양쪽의 의원들을 다 모아서라도
05:10제발 이러지 말자라든지 어떤 선을 지키자라든지
05:14뭐 이런 정도의 노력은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5:16지금 서용규 위원장 태도를 보세요.
05:18내가 못 들었기 때문에 나보고 어쩌라고 하는 말을 하시잖아요.
05:21그럼 그 자리에 왜 있습니까?
05:23본인이 4선 의원의 법사위원장이면 책임을 갖고
05:26해당 상임위원회를 운영할 만한 자세,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데
05:31본인 스스로 내가 법사위원장 하는 게 맞는가?
05:34이 질문을 꼭 해보시길 바란다.
05:35저는 꼭 권유를 드립니다.
05:38지금 언급되고 있는 인물들 외에도 법사위가 열릴 때마다
05:42전반적으로 거친 말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05:44어제는 이런 얘기까지 나왔습니다.
05:48대통령이라고 자리에 앉아가지고 못된 짓 다 할 때
05:52그 비서관들이 가만히 있었기 때문에
05:55그 대통령이 거기까지 간 거예요.
05:59윤석열 감옥에서 1년 만에 20억 벌어들였다는 게 이해가 됩니까?
06:11서영규 위원장이 또 한마디 했더니 저런 식의 조롱성 발언이 나왔는데요.
06:15차재원 교수님, 법사위가 유독 의원들 간의 발언 수위가 너무 지나친 것 같아요.
06:20법사위가 대표적으로 지금 가장 뜨거운 정치적인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 상임이잖아요.
06:27사실 법사위가 모든 법안에 대한 이 종의 게이트키퍼 역할을 하면서
06:32상당히 그 이전에도 격렬한 충돌이 벌어졌던 곳인데
06:36요즘 법사위는 말 그대로 동물국회의 앤모습을 보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06:42단순하게 물리적인 몸싸움이 없어졌다고 해서 동물국회가 사라진 건 아니거든요.
06:47오히려 어떤 측면에서 본다고 한다면
06:49당시 동물국회 때보다 더 심각한 그런 상황으로 지금 달리고 있다는 겁니다.
06:54마주보고 있는 상대의 언어에 대해서 거의 혐오와 저주를 퍼보고 있잖아요.
06:59이러한 상황에서 도대체 나라의 발전을 위한 생산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까요?
07:07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정치에 대한 불신이 클 수밖에 없다는 것인데
07:12저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07:14일단 지금 야당의 입장에서는 강한 선명성을 내쉬을 필요가 있겠죠.
07:18그리고 특히 당신들도 잘못한 만큼 우리도 그만큼 대응하겠다.
07:23소위 말하는 비례대응을 하겠다는 것인데
07:25그러면 상대가 잘못한 부분에 대응을 하면서 상대의 잘못한 부분을 요구하면서 배울 필요까지 있나요?
07:31그리고 또 그 대응 자체가 너무 지나치다는 거예요.
07:35정치적 검도를 넘는 일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상당히 국민들 입장에서는 불편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07:42큰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는 것이고
07:44여당의 입장에서도 사실은 어떻게 보면 집권하고 있는 세력이고
07:50그리고 또 국회에서 안정적인 다다수의 어석을 갖고 있다고 한다면
07:54저렇게 모든 사안을 조급하게 처리할 필요가 있을까?
07:57좀 더 포용하고 간룡을 베풀면서 조금은 늦게 가더라도
08:02결과적인 생산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오히려 국민의 지지를 담보할 수 있는
08:06그런 정치적 행위가 아닐까라는 것이 제 안타까운 생각입니다.
08:12논란의 법사위까지 오늘 한번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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