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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분 전


박지원 "김지용, 의총 소집해 당론 결정하자"
박지원 "장동혁, 제2의 윤석열…한동훈도 생쇼"
중수청장 후보 청문회 앞두고 여권 이견 여전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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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오늘의 3위 주제입니다.
00:04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에 보냈죠.
00:11그런데 민주당 내에서조차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00:17청문회에 들어갈 국회 행안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 각각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요? 들어보시죠.
00:50인사청문회를 통해서 확인하고
00:53그런 문제가 더 많이 부각되거나 문제점이 됐을 때는 최종적으로 인사권자가 판단할 수 있는 문제인데
00:59그것도 진행하기 전에 특정한 개인이 경험했던 부분적인 내용으로 안 된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는 적정하지 않다.
01:10행안위 소속 의원들조차도 적절하다, 부적절하다 논란이 많습니다.
01:15박지원 의원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를 반대하는 강경판은
01:21뿅망치 뿅뿅뿅 뿅망치로 내려칠까 의총을 소집해서 당론으로 결정하자 행안에 싸우지 말고
01:29장동혁 대표 연설은 제2의 윤석열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생쇼 같이 뿅망치로 뿅뿅뿅 내려치자
01:36자 성취은 부대변인 뿅망치로 내려치면 폭력 아닙니까
01:41그러니까 그냥 박지원 의원이 좀 답답한 마음을 뿅망치를 빌어서 말씀을 하신 것 같고요
01:47의총을 소집해서 당론을 결정하자라는 것도 답답한 마음에 하신 얘기지
01:52저는 실현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01:54사실 지금 무언총회가 아니라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이 사람에 대한 김지용 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해야죠
02:00지금 사실 국민들께 상당히 송구스러운 이유가 78년 동안 이어져왔던 검찰 체제를 이제 바꾸는 단계인데
02:06출범한 이후에 아직도 두 기간 중소청과 공소청이 출장이 공백인 상태입니다
02:12그 원인 중 하나가 사실 중소청 김지용 후보자의 경우에는 우리 진영 내부에서의 발목 잡기가 저는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02:19보기 때문에
02:19그런데 그 발목 잡기를 하는 과정 속에서 국민들께 이 사람이 중소청을 독립적으로 이끌 수 있는 사람인지
02:26수사 역량은 있는 사람인지 이런 것들에 대한 얘기를 두고 싸운 것이 아니라
02:29친윤이냐 아니냐 이거 놓고 싸웠잖아요
02:32마치 사상검증하듯이 싸웠단 말이에요
02:34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이 상당히 송구스럽고 죄송한 상황이기 때문에
02:37저는 인사청문회 과정을 통해서 의구심을 갖고 계신 분들 김지용 후보자의 생각을 물어보면 되죠
02:42그리고 수사 역량이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역량이 있는 사람인지 검증하는 모습들을 보인다면
02:47의총을 따로 하지 않아도 당내의 의견 지지자들의 의견도 좀 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2:51그렇기 때문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지금까지 반대 의견을 내셨던 우리 당 의원뿐만 아니라
02:56같은 지정에 있는 조국혁신당의 박은정원 이런 분들
02:59일단 발언을 자중하고 좀 인사청문회 과정을 통해 국민들이 어떻게 판단하시는지
03:03좀 지켜봐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3:05이 의원장님 한동훈 의원도 정권과 여당이 김지용이 누구 편인지 누구로 서로 싸운다
03:11뭐 이런 일이다 아니냐 초유의 일이다
03:13김지용 후보자 민주당의 충성 맹세 혈서라도 써서 공개하면 아마 통과시켜줄 거다라고 이야기를 했더니
03:21최민희 최고위원은 한동훈 의원 무내력이 의심된다
03:25친윤 한동훈 편은 안 되니까 검찰개혁 적임자인지 검증하자는 것일 뿐이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3:34이거 어떻게 청문회 어떻게 될 것 같아요
03:35아니 그 최민희 의원은 지금 시점을 언제 살고 계신 거예요
03:39검찰 없어졌는데 뭔 검찰개혁을 해요
03:42이미 검찰 다 없어졌지 않습니까
03:44또 검찰개혁할 게 남아 있습니까
03:46다 지금 죽은 검찰을 또 어떻게 해요
03:48지금 이 싸움은 저는 정말 초유의 일이라고 봅니다
03:53왜냐하면 차관급 공직자예요
03:56대법관 원장도 아니고 지금 차관급 공직자나 임명하는 걸 두고서
04:00온 나라가 한 달째 지금 난리가 아니겠습니까
04:03더군다나 수사기관을 새로 만드는 건데
04:05이 수사기관은 어떤 수사기관인가요
04:07결국 국민을 위해서 공정하고 독립적으로 수사해 줄
04:10중대범죄, 칠대범죄를 수사할 수 있는 중요한 수사기관 아닙니까
04:14그런데 지금 솔직히 이야기해서 반대하는 분들 왜 반대하죠
04:18너 우리 수사할 거잖아
04:19그리고 못 믿겠어
04:21나 추미애, 김용민 등등 이런 사람도 수사할 거잖아
04:25이것 때문에 못하는 거예요 솔직히 이야기해서
04:28그러니까 본인들이 반대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4:30결국은 누가 국민들을 위해서 정말 이 기관이 제대로 된 수사기관으로 남을지
04:36지금 공수처 보세요
04:37어떻게 됐습니까
04:38검사 출신 안 된다고 해서 판사 출신을 두 명이나 지금 임명했는데
04:42지금 이 몇 년 동안 몇 명 수사했습니까
04:45단 7건을 갖다가 기소했잖아요
04:47정말 수백억씩 소비해가면서 그런 공수처 생기면 그때 추미애 장관은 뭐라 그랬습니까
04:54세상에 모든 공지자 범죄가 없어질 것처럼 그렇게 선거법하고 맞바꿀 정도로 중요하게
05:00이야기한 거 아니겠습니까
05:01그런 공수처가 지금 뭔 역할을 하고 있죠
05:04똑같은 겁니다 마약, 부패 이런 수사를 전담해야 될 중수청이
05:08도대체 김재형 후보자가 뭐가 문제예요
05:11저는 정말 아무리 들어도 모르겠어요
05:13이유를 좀 말해보세요
05:14왜 이분이 무슨 성추행을 했습니까
05:16이분이 무슨 횡령을 했습니까
05:18이분이 무슨 못된 짓을 했습니까
05:20단지 검사라는 이유로 지금 반대하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05:24솔직히 이야기해서
05:25나중에 중대본주수사청에서 이제 만약에 여당 인사 수사하면
05:29봐라 옛날에 우리 했던 게 맞지 않냐
05:31결국 우리한테 칼 개누지 않냐
05:33이거 주장하려고 하는 거 아니겠어요
05:34솔직히 이야기해서
05:36네
05:37서정욱 변호사님 지금 사실 전산망도 연결이 안 돼 있고
05:40사무실도 제대로 구비가 돼 있지 않고
05:42주진우 의원 말대로 표현하자면
05:44이게 중수청 사무실인지 아니면
05:47이게 무슨 보이스피싱 사무실인지 헷갈릴 정도다라고까지
05:51혹평을 해놨던데
05:52사실 이게 여기에서 최민희 최고위원이 얘기한 것처럼
05:56검찰 개혁 때문에 얘기한 건데
05:58지금 중수청장, 지방중수청장 후보자는 결정이 됐잖아요
06:01뭐 임은정, 임은정, 중수청장, 지방중부청장
06:07또 뭐 조국 변호인, 조국 원장의 변호인도 지금 들어가 있고
06:12그들은 정치검찰이 아니고
06:15지금 있는 검찰은 정치검찰이고
06:17이런 거냐라는 비판도 좀 있더군요
06:19저는 이제 인사가 나중에 다 절차적인 하자가 있을 거예요
06:23법에 보면 1급, 2급은 대통령이 임명하고
06:273, 4, 5급은 행안부 장관, 6급이 하는 중수청장이 하거든요
06:30그런데 1급부터 5급까지 중수청장이 제청으로
06:34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합니다
06:36그런데 1급을 어떻게 임명했는지 모르겠어요
06:38중청장도 없는데
06:40그래서 9월 7일에 갔거든요
06:42그러면 중청장을 먼저 청문을 보냈어야죠
06:45저는 대통령이 왜 20일 이상 3주 동안 들고 있는지
06:50납득이 안 되고요
06:51제가 김지용 이분에게 제가 연수원 동계이기 때문에
06:54옛날부터 잘 아는데
06:55이분에게 정치 색깔이 없어요
06:57보수도 아니고 진보도 아니고요
07:00그런데 원칙에 따라 처리하는 검사 스타일이거든요
07:03아마 추미애 이쪽에서 극렬 반대하는 건
07:07옛날에 추윤 갈등에서
07:09아마 윤석열 검찰총장 편을 드니까
07:12그게 하나 있고요
07:13그다음에 이분이 지금 에이펙스 대표 변호사거든요
07:16에이펙스가 한덕수 총리의 모든 사건을 담당하는
07:20이런 법인이거든요
07:22아마 그래서 이게 보수라고 봤나
07:24하여튼 그거 외에는 제가 결격사를 볼 수가 없어요
07:27지금 중수청장 후보자 임명이 늦어지는 건 김지용 대변인
07:31지금 유시민 작가가
07:32이 대통령이 말한 검찰개혁 틀린 말이다
07:34국민을 속였다라고 얘기했고요
07:37당연히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 중에
07:39누군가 국법법 폐지 반대에 독소저항 못 없었다라고 하면서
07:43유시민 작가를 겨냥하는 듯한 발언을 했었고요
07:46추미애 경기지사가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없어가지고
07:50내가 형편이 없어서 그냥 이 사람을 검사장을 승진시켜줬네
07:53아우 내가 가슴을 친다
07:55이 사람은 김지용 후보자는 언제든지 국민에게 등 돌릴 수 있는 자라고 얘기를 했고요
08:01그랬더니 오늘 또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글을 올렸어요
08:03개혁은 목표여야 하는데 선명성과 공격수단이어서는 안 된다라고
08:09또 추미애 경기지사를 또 겨냥하는 듯한 발언을 했어요
08:14이러다가 지금 중수청이 출범이 늦어진 거 아닙니까?
08:18약간 뭐 그런 부분이 없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08:21어쨌든 중수청장 추천위원회에서 추천을 했고
08:27행안부 장관이 제청해서 지금 대통령께서 이제 인사청문 과정으로 넘겨놓은 상황이에요
08:32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국회에서 빠르게 인사청문회를 열어서
08:37인사청문해서 김지용 후보자의 자격 논란을 매듭지을 때가 되었다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08:45지금 국민들께서 그러자라도 좀 많이 불안해하시는 부분이 있는 거 아닙니까?
08:4978년 만에 형사사법체계가 개편되고 있습니다
08:53거기에 중수청, 공소청 중에서 지금 중수총장, 공소총장 둘 다 다 지금 공석이에요
09:00그런 상황이라고 한다면 빠르게 이 사람이 정확하게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 여부만 판단하면 되는 것이지
09:08그 개인적으로 과거에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부분에 대해서 너무 집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고
09:14이런 부분들이 더 이상 길게 시간을 끌 이유는 없습니다
09:19대통령께서도 청와대에서 김지용 후보자에 대해서 조목조목 지금 민주당 내에서 여권 내에서 반발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추가 검증했고
09:31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이 있었습니다
09:33그렇다면 이제는 대통령실에서 할 만큼 청와대에서 할 만큼 했다고 한다면
09:38나머지 시간은 국회의 시간이고요
09:41국회에서 이 부분에 대한 인사청문을 빨리 실시하는 것
09:45그리고 그 최종적인 책임에 대해서는 대통령께서 인사 책임을 지실 부분이니까
09:50거기까지는 감나라 배나라를 하지 않으시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있어요
09:55청문회가 정말 사뭇 궁금해집니다
09:57여당에서 공격하고 야당에서 방어하는 어색한 장면이 연출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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