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오늘의 3위 주제입니다.
00:04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에 보냈죠.
00:11그런데 민주당 내에서조차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00:17청문회에 들어갈 국회 행안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 각각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요? 들어보시죠.
00:50인사청문회를 통해서 확인하고
00:53그런 문제가 더 많이 부각되거나 문제점이 됐을 때는 최종적으로 인사권자가 판단할 수 있는 문제인데
00:59그것도 진행하기 전에 특정한 개인이 경험했던 부분적인 내용으로 안 된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는 적정하지 않다.
01:10행안위 소속 의원들조차도 적절하다, 부적절하다 논란이 많습니다.
01:15박지원 의원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를 반대하는 강경판은
01:21뿅망치 뿅뿅뿅 뿅망치로 내려칠까 의총을 소집해서 당론으로 결정하자 행안에 싸우지 말고
01:29장동혁 대표 연설은 제2의 윤석열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생쇼 같이 뿅망치로 뿅뿅뿅 내려치자
01:36자 성취은 부대변인 뿅망치로 내려치면 폭력 아닙니까
01:41그러니까 그냥 박지원 의원이 좀 답답한 마음을 뿅망치를 빌어서 말씀을 하신 것 같고요
01:47의총을 소집해서 당론을 결정하자라는 것도 답답한 마음에 하신 얘기지
01:52저는 실현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01:54사실 지금 무언총회가 아니라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이 사람에 대한 김지용 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해야죠
02:00지금 사실 국민들께 상당히 송구스러운 이유가 78년 동안 이어져왔던 검찰 체제를 이제 바꾸는 단계인데
02:06출범한 이후에 아직도 두 기간 중소청과 공소청이 출장이 공백인 상태입니다
02:12그 원인 중 하나가 사실 중소청 김지용 후보자의 경우에는 우리 진영 내부에서의 발목 잡기가 저는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02:19보기 때문에
02:19그런데 그 발목 잡기를 하는 과정 속에서 국민들께 이 사람이 중소청을 독립적으로 이끌 수 있는 사람인지
02:26수사 역량은 있는 사람인지 이런 것들에 대한 얘기를 두고 싸운 것이 아니라
02:29친윤이냐 아니냐 이거 놓고 싸웠잖아요
02:32마치 사상검증하듯이 싸웠단 말이에요
02:34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이 상당히 송구스럽고 죄송한 상황이기 때문에
02:37저는 인사청문회 과정을 통해서 의구심을 갖고 계신 분들 김지용 후보자의 생각을 물어보면 되죠
02:42그리고 수사 역량이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역량이 있는 사람인지 검증하는 모습들을 보인다면
02:47의총을 따로 하지 않아도 당내의 의견 지지자들의 의견도 좀 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2:51그렇기 때문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지금까지 반대 의견을 내셨던 우리 당 의원뿐만 아니라
02:56같은 지정에 있는 조국혁신당의 박은정원 이런 분들
02:59일단 발언을 자중하고 좀 인사청문회 과정을 통해 국민들이 어떻게 판단하시는지
03:03좀 지켜봐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3:05이 의원장님 한동훈 의원도 정권과 여당이 김지용이 누구 편인지 누구로 서로 싸운다
03:11뭐 이런 일이다 아니냐 초유의 일이다
03:13김지용 후보자 민주당의 충성 맹세 혈서라도 써서 공개하면 아마 통과시켜줄 거다라고 이야기를 했더니
03:21최민희 최고위원은 한동훈 의원 무내력이 의심된다
03:25친윤 한동훈 편은 안 되니까 검찰개혁 적임자인지 검증하자는 것일 뿐이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3:34이거 어떻게 청문회 어떻게 될 것 같아요
03:35아니 그 최민희 의원은 지금 시점을 언제 살고 계신 거예요
03:39검찰 없어졌는데 뭔 검찰개혁을 해요
03:42이미 검찰 다 없어졌지 않습니까
03:44또 검찰개혁할 게 남아 있습니까
03:46다 지금 죽은 검찰을 또 어떻게 해요
03:48지금 이 싸움은 저는 정말 초유의 일이라고 봅니다
03:53왜냐하면 차관급 공직자예요
03:56대법관 원장도 아니고 지금 차관급 공직자나 임명하는 걸 두고서
04:00온 나라가 한 달째 지금 난리가 아니겠습니까
04:03더군다나 수사기관을 새로 만드는 건데
04:05이 수사기관은 어떤 수사기관인가요
04:07결국 국민을 위해서 공정하고 독립적으로 수사해 줄
04:10중대범죄, 칠대범죄를 수사할 수 있는 중요한 수사기관 아닙니까
04:14그런데 지금 솔직히 이야기해서 반대하는 분들 왜 반대하죠
04:18너 우리 수사할 거잖아
04:19그리고 못 믿겠어
04:21나 추미애, 김용민 등등 이런 사람도 수사할 거잖아
04:25이것 때문에 못하는 거예요 솔직히 이야기해서
04:28그러니까 본인들이 반대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4:30결국은 누가 국민들을 위해서 정말 이 기관이 제대로 된 수사기관으로 남을지
04:36지금 공수처 보세요
04:37어떻게 됐습니까
04:38검사 출신 안 된다고 해서 판사 출신을 두 명이나 지금 임명했는데
04:42지금 이 몇 년 동안 몇 명 수사했습니까
04:45단 7건을 갖다가 기소했잖아요
04:47정말 수백억씩 소비해가면서 그런 공수처 생기면 그때 추미애 장관은 뭐라 그랬습니까
04:54세상에 모든 공지자 범죄가 없어질 것처럼 그렇게 선거법하고 맞바꿀 정도로 중요하게
05:00이야기한 거 아니겠습니까
05:01그런 공수처가 지금 뭔 역할을 하고 있죠
05:04똑같은 겁니다 마약, 부패 이런 수사를 전담해야 될 중수청이
05:08도대체 김재형 후보자가 뭐가 문제예요
05:11저는 정말 아무리 들어도 모르겠어요
05:13이유를 좀 말해보세요
05:14왜 이분이 무슨 성추행을 했습니까
05:16이분이 무슨 횡령을 했습니까
05:18이분이 무슨 못된 짓을 했습니까
05:20단지 검사라는 이유로 지금 반대하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05:24솔직히 이야기해서
05:25나중에 중대본주수사청에서 이제 만약에 여당 인사 수사하면
05:29봐라 옛날에 우리 했던 게 맞지 않냐
05:31결국 우리한테 칼 개누지 않냐
05:33이거 주장하려고 하는 거 아니겠어요
05:34솔직히 이야기해서
05:36네
05:37서정욱 변호사님 지금 사실 전산망도 연결이 안 돼 있고
05:40사무실도 제대로 구비가 돼 있지 않고
05:42주진우 의원 말대로 표현하자면
05:44이게 중수청 사무실인지 아니면
05:47이게 무슨 보이스피싱 사무실인지 헷갈릴 정도다라고까지
05:51혹평을 해놨던데
05:52사실 이게 여기에서 최민희 최고위원이 얘기한 것처럼
05:56검찰 개혁 때문에 얘기한 건데
05:58지금 중수청장, 지방중수청장 후보자는 결정이 됐잖아요
06:01뭐 임은정, 임은정, 중수청장, 지방중부청장
06:07또 뭐 조국 변호인, 조국 원장의 변호인도 지금 들어가 있고
06:12그들은 정치검찰이 아니고
06:15지금 있는 검찰은 정치검찰이고
06:17이런 거냐라는 비판도 좀 있더군요
06:19저는 이제 인사가 나중에 다 절차적인 하자가 있을 거예요
06:23법에 보면 1급, 2급은 대통령이 임명하고
06:273, 4, 5급은 행안부 장관, 6급이 하는 중수청장이 하거든요
06:30그런데 1급부터 5급까지 중수청장이 제청으로
06:34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합니다
06:36그런데 1급을 어떻게 임명했는지 모르겠어요
06:38중청장도 없는데
06:40그래서 9월 7일에 갔거든요
06:42그러면 중청장을 먼저 청문을 보냈어야죠
06:45저는 대통령이 왜 20일 이상 3주 동안 들고 있는지
06:50납득이 안 되고요
06:51제가 김지용 이분에게 제가 연수원 동계이기 때문에
06:54옛날부터 잘 아는데
06:55이분에게 정치 색깔이 없어요
06:57보수도 아니고 진보도 아니고요
07:00그런데 원칙에 따라 처리하는 검사 스타일이거든요
07:03아마 추미애 이쪽에서 극렬 반대하는 건
07:07옛날에 추윤 갈등에서
07:09아마 윤석열 검찰총장 편을 드니까
07:12그게 하나 있고요
07:13그다음에 이분이 지금 에이펙스 대표 변호사거든요
07:16에이펙스가 한덕수 총리의 모든 사건을 담당하는
07:20이런 법인이거든요
07:22아마 그래서 이게 보수라고 봤나
07:24하여튼 그거 외에는 제가 결격사를 볼 수가 없어요
07:27지금 중수청장 후보자 임명이 늦어지는 건 김지용 대변인
07:31지금 유시민 작가가
07:32이 대통령이 말한 검찰개혁 틀린 말이다
07:34국민을 속였다라고 얘기했고요
07:37당연히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 중에
07:39누군가 국법법 폐지 반대에 독소저항 못 없었다라고 하면서
07:43유시민 작가를 겨냥하는 듯한 발언을 했었고요
07:46추미애 경기지사가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없어가지고
07:50내가 형편이 없어서 그냥 이 사람을 검사장을 승진시켜줬네
07:53아우 내가 가슴을 친다
07:55이 사람은 김지용 후보자는 언제든지 국민에게 등 돌릴 수 있는 자라고 얘기를 했고요
08:01그랬더니 오늘 또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글을 올렸어요
08:03개혁은 목표여야 하는데 선명성과 공격수단이어서는 안 된다라고
08:09또 추미애 경기지사를 또 겨냥하는 듯한 발언을 했어요
08:14이러다가 지금 중수청이 출범이 늦어진 거 아닙니까?
08:18약간 뭐 그런 부분이 없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08:21어쨌든 중수청장 추천위원회에서 추천을 했고
08:27행안부 장관이 제청해서 지금 대통령께서 이제 인사청문 과정으로 넘겨놓은 상황이에요
08:32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국회에서 빠르게 인사청문회를 열어서
08:37인사청문해서 김지용 후보자의 자격 논란을 매듭지을 때가 되었다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08:45지금 국민들께서 그러자라도 좀 많이 불안해하시는 부분이 있는 거 아닙니까?
08:4978년 만에 형사사법체계가 개편되고 있습니다
08:53거기에 중수청, 공소청 중에서 지금 중수총장, 공소총장 둘 다 다 지금 공석이에요
09:00그런 상황이라고 한다면 빠르게 이 사람이 정확하게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 여부만 판단하면 되는 것이지
09:08그 개인적으로 과거에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부분에 대해서 너무 집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고
09:14이런 부분들이 더 이상 길게 시간을 끌 이유는 없습니다
09:19대통령께서도 청와대에서 김지용 후보자에 대해서 조목조목 지금 민주당 내에서 여권 내에서 반발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추가 검증했고
09:31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이 있었습니다
09:33그렇다면 이제는 대통령실에서 할 만큼 청와대에서 할 만큼 했다고 한다면
09:38나머지 시간은 국회의 시간이고요
09:41국회에서 이 부분에 대한 인사청문을 빨리 실시하는 것
09:45그리고 그 최종적인 책임에 대해서는 대통령께서 인사 책임을 지실 부분이니까
09:50거기까지는 감나라 배나라를 하지 않으시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있어요
09:55청문회가 정말 사뭇 궁금해집니다
09:57여당에서 공격하고 야당에서 방어하는 어색한 장면이 연출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