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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 전


두 번째 샷, 법무부장관 후보에 지명됐다 스스로 사퇴한 김승원 의원,

신약 청탁 의혹 말고도 같이 일했던 보좌관들의 추가 의혹 폭로가 낙마에 결정타였는데, 김승원 의원에 대한 탄원을 청와대에 전달한 전직 보좌관이 한 인터뷰에서 이런 주장을 했습니다.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 보좌관](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어느 날 갑자기 대통령에게 텔레그램 보내자, 이거 아니고요. 마지막 희망이었던 거죠, 대통령이. 그래서 보내게 됐습니다. 김승원을 위해서, 민주당을 위해서, 대통령을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안 되는 거였습니다. 대통령께 보낸 편지에 맨 끝이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대통령님, 승원이를 제2의 조국을 만들지 마십시오. 승원이를 위해서라도 빠른 결단을 하셔야 됩니다라는 게 들어갑니다."

"승원이를 제2의 조국으로 만들지 말아라" 조국 전 장관 입시리비 의혹만큼이나 파장이 크다고 본 거죠.

그가 청와대에 탄원을 넣은 핵심으로 민주당 경기도당의 회계부정 의혹을 들었습니다.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 보좌관](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가장 치명적이라고 생각을 했던 게 일종의 페이백 부의 자금, 비자금 만들었던 거죠. 저희가 35가지의 예를 쭉 했는데 지금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치명적인 게 더 많습니다. 출장비 400만 원, 업무 추진비 600만 원 그리고 업무추진비가 800만 원까지 나간 게 있었습니다. 그런 것들을 모아서 거기서 자신들의 본래 용도, 추가되는 업추비, 공식적인 업추비 말고 추가된 업추비로 썼을 수 있죠. 그런데 그렇게 확인이 안 되는 자금이 있다라는 얘기예요."

그러면서 '여러 차례에 걸쳐 다른 민주당 중진 의원에게도 이야기를 했지만 말하자면 뭉갰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주엔 충격적인 내용이 언론을 통해 발표될 거라며 추가 폭로를 예고했습니다.

일단 김승원 의원 자진 사퇴 이후에는 침묵을 이어가고 있죠.

김승원 의원 청문회 전까지만해도 "보면 볼 수록 잘 된 인사"라고 했던 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여전히 김승원 의원 논란이나 경기도당 회계 부정 의혹에 대해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는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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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번째 김종수 샷입니다. 어떤 인물일까요?
00:06바로는 누군지 모르실 텐데 바로 김승원 의원의 옛 보좌관.
00:12오늘 선글라스를 끼고 한 언론 인터뷰를 했습니다.
00:16아시는 것처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스스로 물러난 김승원 의원이죠.
00:21신약 청탁 의혹 말고도 같이 일했던 보좌관들의 추가 의혹 폭로가 낙마의 결정타였는데
00:27김 의원에 대한 탄원을 청와대 전달한 저 전직 보좌관이 한 인터뷰에서 오늘 이런 주장을 했습니다.
00:37어느 날 갑자기 대통령에게 텔레그램 보내자. 이거 아니고요.
00:42마지막 희망이었던 거죠. 대통령이. 그래서 이제 보내게 됐습니다.
00:45김승원을 위해서 민주당을 위해서 대통령을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00:50안 되는 거였습니다. 대통령께 보낸 편지의 맨 끝이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00:54대통령님. 승원이를 제2의 조국으로 만들지 마십시오.
00:59승원이를 위해서라도 빠른 결단을 하셔야 됩니다. 라는 게 들어갑니다.
01:05승원이를 제2의 조국으로 만들지 말아라.
01:08저 보좌관이 고등학교 선배로 알려지죠. 그러니까 승원이라는 표현을 쓴 것 같은데.
01:13그러니까 김승원 의원의 해당 논란이 조국 전 장관의 과거 입시비리 의혹만큼이나 파장이 크다고 본인은 본 겁니다.
01:21저 보좌관이 그런데 청와대에 탄원을 넣은 핵심으로 여러 추가 음주운전이나 성관련 혹은 이런 의혹들이 아니라
01:30민주당의 경기도당 회계 부정 의혹이 핵심이다.
01:35이런 주장을 했습니다.
01:38가장 치명적이라고 생각을 했던 게 일종의 페이백, 부회자금, 비자금 만들었던 거죠.
01:45저희가 35가지의 예를 쭉 했는데 지금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치명적인 게 더 많습니다.
01:52출장비 400만 원, 업무 추진비 600만 원, 그리고 업무 추진비가 800만 원까지 나간 게 있었습니다.
01:59그런 것들을 모아서 거기서 이제 자신들의 본래의 용도, 추가되는 업추비, 공식적인 업추비 말고 추가되는 업추비로 썼을 수 있죠.
02:08그런데 그렇게 확인이 안 되는 자금이 있다는 얘기.
02:13그러면서 저 옛 보좌관은 여러 차례에 걸쳐 다른 민주당 중진 의원에게도 이런 의혹들을 얘기했지만 말하자면 뭉갰다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02:22그리고 들으신 대로 이번 주에는 김승원 의원 관련 더 충격적인 내용이 언론을 통해 발표될 거라며 추가 폭로까지 예고한 상황이죠.
02:33일단 김승원 의원, 해당 법무부 장관의 후보자 자진사태 이후에는 침묵을 이어가고 있고요.
02:41그리고 김민석 대표, 김 의원 청문회 전까지만 해도 보면 볼수록 잘된 인사라고까지 했었는데
02:48여전히 김승원 의원 논란이라 경기도당 회계 부정 의혹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는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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