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다음 뉴스입니다.
00:03앞서 강훈식 비서실장이 돌연 사의를 표명한 데에는
00:08김승원 의원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 당마가 결정적이었을 텐데요.
00:13지금부터 저희 채널의 단독 보도 만나보겠습니다.
00:18김승원 의원의 옛 보좌관이요.
00:22김 의원의 사퇴 이틀 전 청와대에
00:24김승원 의원이 경기도당 위원장 시절 회계 부정 의혹이 정리된
00:30PPT 자료를 청와대에 전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34그러니까 김 의원의 옛 보좌관 A씨가
00:38지난 17일 청와대에 전달했다고 주장하는 자료 내용을 한번 제가 살펴보겠습니다.
00:44이런 내용입니다.
00:46민주당 경기도당 회계 부정 사례집 제목에
00:5145페이지짜리 PPT 자료입니다.
00:54인건비 인력, 편법, 월 200만 원 이런 것들이 쓰였는데요.
00:59정확히는 7개의 유형, 35개의 사례가 페이지마다 적혀 있습니다.
01:04그러니까 당직자에게 급여를 준 뒤에
01:06신고하지 않은 다른 통장으로 되돌려받아 사용했다는
01:10이른바 페이백 의혹부터
01:13당직자 유니폼을 만들었다고 회계 보고한 뒤에
01:17실제로는 워크숍 참석자들에게 조끼를 사줬다는
01:20여러 의혹 등이 담겨 있습니다.
01:25전직 보좌관 A씨는요.
01:27그러니까 17일 오전 김승원 후보자가 사퇴하기 이틀 전
01:32텔레그램으로 청와대 고위관계자에게 보냈고
01:35해당 인사는 사실이라면 심각한 사안이다.
01:39시간이 없다며 대통령께 보고드리겠다.
01:42이렇게 답했다고 저 보좌관을 주장한 겁니다.
01:45이 A씨가 자료를 건넸다고 주장한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01:49그런데 저희 채널A예요.
01:52사실관계가 맞지 않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
01:56이렇게 밝혔습니다.
01:58저희 채널A는 김승원 의원 측에 저 해당 내용, 그러니까
02:02경기도당 회계 부정 의혹에 대한 입장을 물었지만
02:05답변은 듣지 못했습니다.
02:08그런데, 그런데 김승원 의원이 보이시는 그대로
02:13장관 후보자에서 자진 사퇴한 게 바로 지난 토요일
02:17정확히 11시입니다.
02:19그로부터 그 몇 시간 전에 앞서 짚어봤던 그 전직 보좌관 A씨가
02:23청와대에 김승원 의원이 물러나지 않을 경우
02:27관련 의혹을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주장하면서
02:31폭로 기자회견까지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2:37지난 토요일 새벽에 청와대 측에 김승원 의원이 사퇴하지 않으면
02:41기자회견을 열어 관련 의혹을 공개하겠다.
02:46이렇게 통보했다고 주장한 겁니다.
02:49정리하자면 대통령 기자회견 전날인 지난 17일 오전
02:52회계 부정 의혹자를 포함한 탄원서를 청와대 측에 전달했지만
02:56이틀 가까이 반응이 없자 본인이 직접 폭로 기자회견을
03:01내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주장한 겁니다.
03:04그런데 이 전직 보좌관 A씨가 실제 회계원을 준비하던 중에
03:08토요일 오전 11시 김승원 의원의 후보자 사퇴 소식을
03:13접했다 이렇게 전했습니다.
03:16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03:21저의 부족함을 깊이 성찰하겠습니다.
03:27청와대 관계자는 저 옛 보좌관 A씨의 주장에
03:30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이고요.
03:33민주당도 해당 김승원 의원 관련 탄원서에 대해서는
03:36전달받은 바가 없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3:39아griff � speaking 김승원
03:39과�è 문a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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