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전격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대통령 비서실장으로서 종합적 책임을 지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는데, 결국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등 인사 논란 여파로 보입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볼수록 잘 된 인사라고 했던 김승원 의원.성추행, 만취운전, 보좌진에 폭언 등이 심상치 않은 탄원서 내용을정부와 여당은 대체 언제 알았는지 답하라며 야권 공세가 거센데요. 언론보도를 종합해 보면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에게 탄원서가 전달된 건 17일 오전입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그날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을 강행했습니다.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한 게 그 다음 날인데요. 이날 김 의원은 탄원서를 제출한 전직 보좌관을 만나 무마를 시도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스스로 물러날 의사가 없다는 걸 분명히 하면서, 추행은 안 했지만 그런 오해가 있어서보좌진들이 잘 해결했다. 음주 운전이나 폭언 의혹은 기억이 안 난다는 취지로 해명을 했는데요. 민주당은 오늘 오전 공식 석상에서 김승원 의원에 대한 언급을 자제한 가운데, 조금 전 강훈식 비서실장의 전격 사의 소식이 전해진 겁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오늘의 정치온전용기 민주당 최고위원,김희정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승원 의원을 둘러싼 1라운드. 식약처 청탁 의혹에 이어 탄원서 2라운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오늘 강훈식 실장까지 전격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강훈식 실장의 이 결정, 민주당에서 미리 아셨을까요?
[전용기]
올랐습니다. 직접 발표하고 난 이후에나 민주당에 전달이 됐고요. 실제로 당대표에게 상의를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희 지도부 차원의 연락은 따로 없었고 발표 이후에 알게 됐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강훈식 실장의 경우에는 그동안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훈식이 형이라는 농담도 했었고요. 상당히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로 전해졌는데 이런 결정에 대해서 국민의힘은 꼬리 자르기다. 이렇게 비판하는 것 같아요.
[김희정]
명확하게 대통령의 핵심 의중을 잘 읽는 핵심 인사가 그만둘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211639167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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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전격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대통령 비서실장으로서 종합적 책임을 지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는데, 결국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등 인사 논란 여파로 보입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볼수록 잘 된 인사라고 했던 김승원 의원.성추행, 만취운전, 보좌진에 폭언 등이 심상치 않은 탄원서 내용을정부와 여당은 대체 언제 알았는지 답하라며 야권 공세가 거센데요. 언론보도를 종합해 보면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에게 탄원서가 전달된 건 17일 오전입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그날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을 강행했습니다.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한 게 그 다음 날인데요. 이날 김 의원은 탄원서를 제출한 전직 보좌관을 만나 무마를 시도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스스로 물러날 의사가 없다는 걸 분명히 하면서, 추행은 안 했지만 그런 오해가 있어서보좌진들이 잘 해결했다. 음주 운전이나 폭언 의혹은 기억이 안 난다는 취지로 해명을 했는데요. 민주당은 오늘 오전 공식 석상에서 김승원 의원에 대한 언급을 자제한 가운데, 조금 전 강훈식 비서실장의 전격 사의 소식이 전해진 겁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오늘의 정치온전용기 민주당 최고위원,김희정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승원 의원을 둘러싼 1라운드. 식약처 청탁 의혹에 이어 탄원서 2라운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오늘 강훈식 실장까지 전격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강훈식 실장의 이 결정, 민주당에서 미리 아셨을까요?
[전용기]
올랐습니다. 직접 발표하고 난 이후에나 민주당에 전달이 됐고요. 실제로 당대표에게 상의를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희 지도부 차원의 연락은 따로 없었고 발표 이후에 알게 됐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강훈식 실장의 경우에는 그동안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훈식이 형이라는 농담도 했었고요. 상당히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로 전해졌는데 이런 결정에 대해서 국민의힘은 꼬리 자르기다. 이렇게 비판하는 것 같아요.
[김희정]
명확하게 대통령의 핵심 의중을 잘 읽는 핵심 인사가 그만둘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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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7강훈식 비서실장이 전격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00:11대통령 비서실장으로서 종합적인 책임을 지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는데
00:16결국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등 인사 논란 역파로 보입니다.
00:21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볼수록 잘된 인사라고 했던 김승원 의원
00:25성추행, 만취운전, 보좌진의 후건 등 이 심상치 않은 탄원서 내용을
00:32정부와 여당은 대체 언제 알았는지 답하라며 야권의 공세가 거션데요.
00:38언론 보도를 좀 정확히 보면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에게 탄원서가 전달된 건 17일 오전입니다.
00:46하지만 민주당은 그날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을 강행했습니다.
00:50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한 게 그 다음인데요.
00:55이날 김 의원은 탄원서를 제출한 전직 보좌관을 만나서 무마를 시도했다 그런 보도도 나왔습니다.
01:03스스로 물러날 의사가 없다는 걸 분명히 하면서
01:06추행은 안 했지만 그런 오해가 있어서 보좌진들이 잘 해결했다.
01:11음주운전이나 폭언 의혹은 기억이 잘 안 난다는 취지로 해명을 했는데요.
01:16민주당은 오늘 오전 공식 석상에서 김승원 의원에 대한 언급을 자제한 가운데 조금 전 강훈식 비서실장의 전격 사의 소식이 전해진 겁니다.
01:27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01:32김승원 후보자는 지켜보면 지켜볼수록 잘 돼있나 잘 돼있나 잘 돼있나 지켜보십니다.
01:38불륜한 부재예요.
01:39불륜한 부재예요.
01:44거짓말 탐지기라도 같이 들어가서 할래요.
01:46파결되어 숨을 선포합니다.
01:49아직 최종 결론은 내지는 못했고
01:51총재 대통령님 기자회견을 보며 결심을 붙였습니다.
01:59청와대의 김탄원서가 받은 자랑에 김민석 당대표에게 갔던 건 맞습니까?
02:06답을 해야 될 문제입니다.
02:07그거 알고도 옮겼습니까?
02:09술자리에서 성추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02:12김용민, 장경태 의원 등 민주당 법사위원들도 함께 있었습니다.
02:17그렇지만 저는 분명히 몰랐습니다.
02:19알았으면 안 돼야죠.
02:21저는 김민석 당대표입니다.
02:23국민들에게 잘못한 것을 진지하게 사과해야 된다고.
02:26이제는 장관 후보자가 아닌 때문에 강차원에서 이제는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대응을...
02:33박훈식 청와대의 비하의를 못 드리겠습니다.
02:3617년 사태에 대한 책임 추구과 진실 규명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02:45오늘의 정치원 전용기 민주당 최고위원, 김의정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02:50어서 오십시오.
02:51안녕하세요.
02:52김승원 의원을 둘러싼 1라운드 식약척 청탁 의혹에 이어서 탄원서 2라운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02:58오늘 강훈식 실장까지 정격 사회를 표명했습니다.
03:02강훈식 실장의 이 결정, 민주당에서 좀 미리 아셨을까요?
03:05몰랐습니다.
03:06직접 발표하고 난 이후에나 민주당에게 전달이 됐고요.
03:09실제로 당 대표에게 이런 상의를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03:13저희 지도부 차원의 연락은 따로 없었고 발표 이후에 알게 됐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03:18강훈식 실장의 경우에는 그동안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훈식이 형이라는 농담도 했었고요.
03:23상당히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로 전해졌는데
03:25이런 결정에 대해서 국민의힘은 꼬리 자르기다 이렇게 비판을 하는 것 같아요.
03:30네, 명확하게 대통령의 핵심 의중을 잘 잃는 핵심 인사가 그만둘 때는
03:36명확한 이유를 설명하고 그 부분에 대한 사제를 얘기를 해야죠.
03:40그리고 본인이 그만두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03:43그만두게 만든 그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규명할지와
03:48시스템적으로 보완할 게 뭔지 이런 거를 얘기를 해야지
03:51그냥 뭐 두릉술하게 그냥 뭐 인사하고
03:55심지어는 민주당에서는 졸업이다라는 식으로까지 얘기를 하던데
03:59졸업입니까? 퇴학이지?
04:01그러면 퇴학 사유라는 게 있을 거 아닙니까?
04:03그리고 퇴학을 할 때는 거기에 대한 보완이 필요한 겁니다.
04:07왜냐? 똑같은 일이 벌어지면 안 되니까.
04:10그리고 무엇보다 여권 내에서도 좀 전에 훈식이 형 표현했듯이
04:14훈식이 형과 함께 늘 거론되듯 현지 누나는 어떻게 되는지도 같이 얘기해야죠.
04:20기본적으로 저는 강우식 비서실장이 비서실의 핵심 아니겠습니까?
04:26기본적으로 머리를 자른다고 하면 이해가 가겠는데
04:28강우식 비서실장이 어떻게 꼬리 자르기라고 이야기하는지를 전혀 모르겠어요.
04:32예를 들어서 강우식 비서실장이 인사라인의 제일 말단에 있었고
04:36그로 인해서 사퇴했다고 하면 꼬리 자르기다라고 하는 비판을
04:40충분히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04:42어떻게 보면 대통령을 제외하고 청와대의 가장 권력자 중에 한 명이 비서실장이거든요.
04:47그 비서실장이 모든 책임을 안고 내가 사표를 쓰겠다라고 이야기하는 거를
04:52꼬리 자르기라고 하는 것은 그 꼬리가 뭔지를 모르는 상태가 아닌가 싶은 거예요.
04:56그래서 비난을 위한 비난은 좀 멈춰야 된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05:00그리고 강우식 비서실장이 모든 책임을 지고 본인이 사퇴하겠다고 하는데
05:04누구 잘라라, 누구 잘라라, 누구 잘라라.
05:06결국에는 그냥 정권 넘겨달라고 하는 상황으로밖에 안 읽히기 때문에
05:10국민의힘의 비판은 과도하라고 생각을 합니다.
05:12강우식 비서실장은 꼬리가 아닌 머리다라고 반박하셨어요.
05:16꼬리든 모리든 몸통은 아니고 실체는 아니라는 건 명확하지 않습니까?
05:21어쨌든 인사위원장이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 같은데
05:25그렇다라면 명확하게 다 얘기를 하라는 겁니다.
05:29본인이 인사위원장으로서 소위 검증을 안 한 건지
05:33하고도 비호를 한 건지 이런 게 궁금한 거지
05:37그냥 일하다가 대통령 말대로 몸도 아프고 체력도 많이 되기 때문에
05:44마치 때가 되면 교체해야 되는 것처럼
05:46이렇게 되면 지금까지 5명 낙마한 걸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얘기입니까?
05:53그렇게 되도록 있었던 일
05:56왜 한 명에서 그치지 못하고
05:585명이나 오도록 바뀌어지지 못했는지
06:01그럼 머리며 머리답게 밝혀야죠.
06:04머리답게 못 밝히고 있지 않습니까?
06:06그래서 문제인 거고
06:08아까 말씀드린 무슨 현지 라인이니 현지 누나니
06:12언론이나 야당에서 붙인 이름이 아닙니다.
06:16청와대에 같이 근무를 하셨던
06:18비서실장 모시고 일했던
06:21국회의원까지 지냈던
06:22비서관 입에서 나온 얘기고
06:25그리고 민주당의 중책을 맡아서
06:28언론에서 민주당 입장을 대변하던 분이
06:31언론에 나와서 얘기했던
06:32여당의 스스로 했던 발언을
06:35저희는 그대로 얘기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6:37아울러서 여기서 우리는
06:39말싸움 하는 거 국민들이 원하지 않잖아요.
06:43정말 검증이 있었는데
06:46검증의 눈높이가 우리와 안 맞는 건지
06:50검증 자체가 없는 건지
06:53그럼 앞으로 어떻게 고치려고 하는 건지
06:56이게 필요합니다.
06:57왜냐? 그래야지 탄원서를 받고도
07:00정무수석이라는 자리는
07:02청와대에도 정보를 공유하고
07:05당에도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07:08그래서 당 지도부에서는
07:10이 탄원서 내용을 몰랐다라고 얘기하면
07:13역시 그러면 당정청 시스템 자체가
07:16무너져 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07:18이렇게 중대한데
07:19그래서 정무수석이 알았다는 말은
07:22고청와대 전체와
07:23정당 수뇌부에도 알았다는 얘기고요.
07:26두 번째 해당 사건에
07:28민주당 국회의원 무려 두 명이나
07:31동석을 했습니다.
07:33그리고 이 보좌진들이 미리
07:36이런 사건을 밝힐 수 있다라고
07:39해당자인 김승원 의원에게도 얘기를 했고요.
07:42또 언론들이 다 취재를 많이 했지 않습니까?
07:45이 정도면 많이 알고 있었는데
07:47언론도 알고 당 소속 국회의원도 알고
07:50청와대의 수석도 알고 있었는데
07:53당 지도부인 나는 몰랐어.
07:55당이 언제 알았느냐
07:5717일에 알고도 청문버거서 채택을 강행했느냐
08:00이걸 묻고 계시는 건데요.
08:01답변해 주시죠.
08:02일단 저는 지금도 못 봤고요.
08:03그렇기 때문에 그 답변을 제가 할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08:06민주당 최고위원인 저도 그 자료를 봐주지 못했기 때문에
08:10지도부 차원에 공유되었다라고 하는 것은
08:12낭설에 불과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08:14당의 탄원서가 접수된 적이 없다.
08:16조금 전에 이런 브리핑이 있었던 것 같더라고요.
08:18실제로 저도 몰랐습니다.
08:20지금도 그 자료를 받아보지 못했다라는 말씀을 거듭 드리는 이유가
08:24거기에서 기인한 겁니다.
08:25그렇기 때문에 알고도 했다.
08:27인사 검증이 없었다라고 하는 부분에서는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08:31아시다시피 탄원서라고 하는 부분들이
08:33많은 인사 시즌에 들어오게 되었죠.
08:36그 과정 중에 하나지
08:38이것이 전반에 대한 인사 검증의 불찰이다라고
08:41이야기하는 것은 확실치 않다라는 겁니다.
08:43오히려 반대로 얘기하면 윤석열 정부에서
08:45자녀 학폭 의혹으로 사퇴했던 사람들
08:48다 알고도 지명했습니까?
08:50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08:51실제로 인사 검증 과정 이후에 나오는 논란들은
08:54충분히 본인이 해명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고
08:57법률적으로 문제가 있던 것은 당연히 걸러져서
09:00인사 추천이 되는 겁니다.
09:02그래서 우리 청와대나 정부의 시스템을
09:05우리가 애써 반박할 필요
09:07애써 이렇게 모른 척할 필요는 없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09:10그래서 비서실장이라고 하는 직책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09:14조금 전에 말씀 주셨던 김현지 부속실장 같은 경우에는
09:171급 상당의 비서관입니다.
09:19그리고 강훈식 비서실장은 장관급 비서실장이에요.
09:231급을 자르지 않고 장관이 나아갔는데
09:25왜 1급 안 잘랐냐라고 비판하는 게
09:28상식적이지 않지 않습니까?
09:30그렇기 때문에 모든 책임을 지고
09:32강훈식 비서실장이 본인의 직을 내려놓는 것은
09:35그 책임을 자신이 지겠다라고 하는 것으로 평가하면 되지
09:38꼬루 자르기다라고 이야기하는 건 조금 과도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09:42볼수록 잘된 인사라고 했던 김민석 대표나
09:44참 훌륭한 분이라고 했던 박지연 의원 모두
09:46몰랐을 것이다 라는 게 오늘 박지연 의원 인터뷰에 담겼더라고요.
09:51알았으면 우리도 반대했을 것이다 라는 입장이에요.
09:54제가 거듭 말씀드립니다만
09:56실제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전에
10:00청와대 정무수석실에 보고가 됐고
10:03그리고 이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이나 제보자가
10:06바깥사람들이 아니에요.
10:08현장에 같이 있었던 사람도 민주당 의원들이 같이 있었고
10:12제보자들도 민주당 소속 보좌진들입니다.
10:16그리고 당사자도 민주당 국회의원이에요.
10:18밖에서 갑자기 데리고 온 사람이 아니라
10:20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어느 한쪽이라도 얘기를 들었다면
10:25그거를 종이의 형태로 보지 않았다 하더라도
10:28불러서 얘기를 들을 수 있는 상황이 있는데
10:32묶고 가려고 했기 때문에 그렇게 단독 강행 처리가 됐고
10:37대통령도 그냥 기자회견 때 이렇게 유보적으로 얘기를 했고
10:42하지만 이 문제 제기를 했던 세력이
10:45대통령의 태도와 민주당의 단독 강행 처리를 보고
10:48안 되겠다라고 판단을 했기 때문에
10:51이 문제를 수면 위로 올린 것입니다.
10:53그런데 김민석 대표가 어떤 사람이냐면요.
10:57우리가 정말 이런 일 가능하겠어 했던
11:00그 계엄 사태 때도 몇 개월 전에 어디서 정보 듣고 와서
11:04방송에서 얘기했을 정도로 정보가 빠른 분입니다.
11:08하물며 자당에서 일어난 인사와 관련된 이런 부분에 대해서
11:12이미 공식 시스템이 알았는데 본인이 몰랐다라고 얘기를 하는 건 적절하지 않습니다.
11:17그래서 민주당도 이렇게 강행 단독 처리한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해야 돼요.
11:22특히 밖에서 그냥 인사돼서 갑자기 장관으로 오신 분이면
11:28또 그렇다 치더라도 오랫동안 민주당 안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셨던 국회의원입니다.
11:35100명 넘은 의원들을 이끄는 공소치소 모임을 이끌었던 사람이에요.
11:39그래서 문제가 있다.
11:41그리고 두 번째, 그러면 성추행이나 이런 사건 아니면
11:44임명될 정도였나?
11:46아니지 않습니까?
11:47이미 사람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가지고
11:50불법적인 로비를 했다라는 거는 알았는데 강행했잖아요.
11:55그럼 그 정도는 비도덕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겁니까?
11:59어느 쪽이든 잘못됐다라고 말씀드립니다.
12:02그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어렵고요.
12:04기본적으로 김승원 의원의 청탁 의혹은 이상하게 오빠 논란으로 끝났죠.
12:08결국에는 내용들을 밝혀내지 못하니까 정말 나쁜 말, 쥐약, 독약, 오빠
12:13이런 얘기만 이야기하면서 청문회를 이끌어갔던 거 아닙니까?
12:16그리고 청문회 내용 중에 만약에 정말 쥐약과 독약 같은 내용을
12:21임초에게 투입하려고 했다면 그 부분 청문회에서 제대로 밝혔어야 되는데
12:25그 부분이 확인되지도 않았고 과거 윤석열 정부에서 기소 유예했던 사건은
12:29청탁의 대가성이 확보되지 않았다라고 하는 부분도 나오지 않았던 것 아니겠습니까?
12:34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 나와 있는 내용들을 저는 합쳐서 얘기할 필요는 없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12:40시스템에 들어와 있는 내용들이면 당연히 확인이 됐겠죠.
12:43그러나 조금 전에 CG에도 나왔지만 홍익표 정무수석에게 17일 오전에 제출이 됐고
12:5017일 오후에는 국회에 제보가 됐다라고, 국회에서 청문보고서가 채택됐다는 거 아닙니까?
12:55홍익표 정무수석이 모든 투서를 본인의 검증도 거치지 않고 국회에 전달했다는 말씀이십니까?
13:00저는 그것은 올바른 시스템이 아니었기 때문에 전달이 되지 않았던 부분이고
13:05이것을 매교로 해서 민주당과 홍익표 정무수석을 공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는 입장입니다.
13:11두 분의 격론 속.
13:13그러면 사실 규명에는 공감을 하고 계시는 거죠.
13:16지금 말씀 들어보면 그렇다라면 검찰 수사 재개를 하든지
13:20그런데 이제 검찰이 수사권이 없어지니까 특검을 가야 되겠네요.
13:24좋아하시는 특검을 하든지 해야 되고.
13:26그 다음에 일반인에게서 온 투서가 아니라
13:31자기 신분을 내걸고 민주당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
13:35그 사건의 진실 여부를 말해줄 수 있는 함께 있었던 국회의원들 이름까지 적은 단원서입니다.
13:42그런 거를 일반 그냥 제보처럼 검증이 안 된다고 얘기하는 건 적절하지 않은 거죠.
13:48그래서 이 당정청 시스템이 무너져 있다라는 말씀을 거듭 드리고
13:54특히 민주당 같은 경우는 거기 거론된 의원이
13:57예전에 비슷한 사건에 연루됐던 사람이에요.
14:00장경태 의원.
14:01그러면은 야 이거 더 큰일이네 라고 받아들일 만한 사인이 충분히 있습니다.
14:07상황도 매우 비슷해요.
14:09술자리에 있었는데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만료를 했으나
14:12옆에 있었던 사람들은 몰랐고
14:14하지만 이렇게 인사에 가는 일까지 벌어지지 않으며 묻어두려고 했지만
14:19도대체 하는 짓이 너무 뻔뻔하니까
14:22같은 당에서도 그걸 참지 못하고
14:24실명과 구체적인 날짜를 거쳐서
14:27그렇게 간 단원서를 일반 제보 이런 수준으로 판단을 하면 안 됩니다.
14:34그러면은 앞으로도 해결이 안 돼요.
14:36그러니까 같은 당 안에 있었던 사람들도 문제의식을 느꼈다 하는데
14:39사실 보좌진들은 국민의힘도 갔다가 민주당 갔다고 하는 보좌진들도 있기 때문에
14:44비단 민주당 사람이라고 이야기하기에는
14:46그런데 이번 보좌진들은 그런 보좌진들이 아닙니다.
14:47이야기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이고
14:49그것은 나중에 추후에 확인이 될 것이라는 말씀으로 줄이겠습니다.
14:52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14:54결국 그래서 청탁 의혹인 거잖아요.
14:56청탁 의혹은 수사 재개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14:58경찰에서 수사하면 되는 것이고
15:00지금 장경태 의원까지 말씀 주셨는데
15:02그러다 보니 청탁 의혹에서 이상한 쥐약, 독약, 오빠 게이트까지 흘러간 겁니다.
15:06제발 본질에 입각해서 사람을 검증해야 되는 것이지
15:10나쁜 말 섞어가지고 매도하는 방식은
15:13우리 정치에서 저는 빠져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15:15그러니까 의사청문회 때 증인 우리가 불러달라고 하는 분들
15:18다 증인 채택해 주셨으면 좋을 텐데
15:21검증에 의사가 없으니까 불러야 될 사람도 못 부르게 하고 한 거 아닙니까?
15:25옛날에 총리 청문회, 김민석 총리 청문회 때
15:27전 부인 부르자고 하는 걸 봤습니다.
15:29제가 그때 학을 뗐습니다.
15:31사람이 전 부인까지 불러가지고 도대체 뭘 물어보겠다는 건지
15:34그런 식으로 청문회가 흘러가니까 저희가 그런 부분들은 막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15:38공식적으로 전 부인 채택 요구한 거 없습니다.
15:40제가 청문회의원이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15:42저도 청문회의원이지 않습니까?
15:43지금 화면에 저희가 수석보좌관회의 모습을 좀 보여드렸는데요.
15:47이 같은 논란 속에 오늘 오전 4일에 표명한 강훈식 실장이
15:50대통령과 수석보좌관회의에 나란히 참석을 했습니다.
15:54대통령이 어떤 마음이었을지 들어보시죠.
15:58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16:07이상입니다.
16:13밤낮 없이 오랜 기간 일하다 보니까 사실 여러 가지로 어려운 점이 많을 겁니다.
16:19건강상의 문제도 있을 수 있고
16:21우리 비서실장께서 오늘 드디어 졸업을 한번 해보시겠다고 하신 것 같아요.
16:28아직은 제가 어떻게 할지는 결정을 못하겠는데
16:32이상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권이 남아있는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16:37다른 이야기들은 청와대 입장에서는 가십인 거죠.
16:42그 가십에 대해서 저희가 대답을 해야 될 책임은 의무는 없다.
16:47우리는 인사권으로 답을 드렸나.
16:51대통령의 마음이 좀 착잡해 보입니다.
16:55그런데 강훈식 비서실장 사퇴 소식에 앞서서
16:58오늘 오전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이 이제 탄원서 등 이런 추가 논란은
17:02청와대 입장에서는 가십거리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17:05어떤 의미로 보이세요?
17:07정말 지금도 뭐가 중요하고 어떤 해결을 해야 되는지에 대한
17:13전혀 반성이 없다는 것을 저 장면에서 보여줍니다.
17:17저도 사실 가십보다 더한 일들이 터져나와서
17:21진짜 드라마 작가들도 상상하기 힘든 일들이 정치권에서 벌어지는구나.
17:26매번 너무 드라마보다 흥미진진해요.
17:29오빠도 나오지.
17:30그 약을 직접 투여한 것도 나오지.
17:33실제 그거 맞고 죽은 햄스터도 나오지.
17:36그 과정에 무슨 삼각관계인지 뭔지도 나오지.
17:39그런데 여자관계가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17:41다른 성추문도 있지.
17:43음주운전도 이미 있는데 음주운전 더 있지.
17:46그리고 폭설도, 폭언도 있지.
17:49뭐 이런 등등.
17:50아니 드라마에서도 이 정도 나오면 막장 드라마이라고 불러요.
17:54그리고 너무 심한 거 아니냐라고 작가한테 항의할 정도입니다.
17:58그런데 그게 일어나고 있어요.
18:01사실관계로 상당수 규명이 돼 있는데
18:03가십 정도로 치부를 하면
18:05왜 그 아끼는 강훈식 실장을
18:07인사위원장이 돼 내버려 두지.
18:09왜 자릅니까?
18:09그러면 사실상 책임지고 그만두는 거잖아요.
18:13졸업, 명예로운 졸업 아니지 않습니까?
18:15그런데 나와서 청와대 입이라는 사람이 가십이라고 얘기를 하면 안 되죠.
18:21그래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18:24사실관계 규명에 주력을 해야 됩니다.
18:26그래서 이번 사건은 사건대로 밝히고
18:29책임져야 되고
18:30그걸 앞으로 어떻게 걸러낼 건지
18:32그리고 김승원만 책임을 지는 게 아니라
18:35검증 못한 사람들이 있다면
18:38강훈식 실장 이외에 다른 사람도 함께 책임져야 된다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18:42확인되지 않은 내용들을 가지고
18:44우리 마치 있었던 기정 사실이냐
18:47이야기할 수는 없다는 거죠.
18:49제보 받은 내용들은
18:50당연히 사실 규명해야 되는 것이고
18:51그 과정에 법적 책임을 물어야 되는 부분이 있다면
18:54물으면 됩니다.
18:55그런데 단순히 제보만 받은 것을 가지고
18:58이것은 사실인 것 같은데
18:59라고 인사를 할 수 없는 것이죠.
19:01그리고 김승원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19:03본인 사퇴 의사를 밝혀오고
19:05청와대에서 수용을 했습니다.
19:06이미 공직 후보자로서 의사를 접은 상황인데
19:10더 이상 무엇을 하라는 거냐라는 말씀을 안 되시는 거죠.
19:12당 차원의 진상조사 계획도 있으실까요?
19:14당 차원의 진상조사 이후보다는
19:16아마 국민의힘에서 엄청난 고소고발을 했을 겁니다.
19:18그 부분에 대해서 진실이 밝혀지면 될 것이라고 보는 겁니다.
19:23김승원 의원 무마를 시도했다.
19:25이런 보도도 나와서요.
19:26당 차원의 진상조사도 있을 것이고
19:28그 또한 진실이 밝혀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19:31지금 이미 이 정도 왔으면
19:32서로 공방을 가만히 냅두지는 않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9:37야권은 김승원 전 후보자의 사퇴가 끝이 아니라며
19:40공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19:42반면 민주당은 제2, 제3의 한동훈을 맡겠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19:46들어보시죠.
20:10인사 문제는 우리가 일반적인
20:15그냥 비평의 입장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20:18대통령을 배출한 여당다운 방식으로의 논의를 지금까지도 해왔고
20:26앞으로도 해갈 것이다.
20:28한동훈 의원이 쏟아낸 정치검찰식 정치공세는
20:32정치검찰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는 듯 했습니다.
20:36엄중 처벌해야 합니다.
20:38그래야 제2, 제3의 한동훈이 나오지 않습니다.
20:41강제 수사가 필요한 대상은 김민석 등
20:46새천년 NHK 당 사람들입니다.
20:49우리 똘만이 건드렸으니까 우리가 보복할 거야.
20:52축하도 같은지.
20:57소리가 크셔가지고 생각하면 바랍니다.
21:04잠시 신스틸러가 된 서용교 위원장의 모습까지 보여드렸습니다.
21:09저희가 청와대 인사 공식 라인 그래픽을 좀 보여주시면요.
21:13강훈식 실장은 인사 공식 책임자가 됩니다.
21:17강훈식 실장이 책임지고 지금 사퇴를 한 상황이에요.
21:20그런데 국민의힘은 내일 집회가 예정이 되어 있죠.
21:23일단 책임자가 사퇴를 했는데 그럼 국민의힘은 공식적으로 어떤 걸 요청하실 계획이세요?
21:27네. 저희가 지금 문제가 되는 사안이 인사 실패만 있는 게 아닙니다.
21:32부동산 문제라든지 주식 문제라든지 잘못된 상품 개발에서 손해본 국민들의 문제라든지
21:39이런 민생과 관련된 부분이 있고요.
21:42그리고 남아있는 인사와 정책이 같이 맞물려 있는 부분이 있는데
21:47외교 안보에 총체적인 실패 문제가 있습니다.
21:50그래서 이런 전반적인 거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보고 대회를 가지는 겁니다.
21:55그런데 인사와 관련돼서 청와대 인사만 시스템과 실패했다고 얘기하기에는
22:01김민석 대표가 본인이 재청권을 가지고 있었던 당사자였습니다.
22:06그런데 그때 이미 국회의원이면서 최초로 낙마한 사례 만들어낸 게
22:11김민석 대표가 재청권을 가지던 시절에 있었고요.
22:14그때 이미 3명이나 낙마를 했었습니다.
22:17그러니까 사실은 지금 재청권 부분에 대해서도 문제가 되고 있거든요.
22:21그리고 김민석 대표는 인사에 대해서 참 말하기가 애매한 게
22:25인사청문회를 가장 희화화시키고 무력화시킨 장본인이 김민석 대표예요.
22:31오죽했으면 전 국민이 김민석 대표가 했던 배추농사 어디서 지는지 알아보고
22:36우리 모두 배추농사 해야지 매달 그렇게 꼬박꼬박 돈 받을 수 있냐.
22:41뭐 이렇게 할 정도로 인사청문회를 희화화시키고 무력화시켰던 분인데
22:45재청권 문제도 있죠. 이번에도 보면 볼수록 잘 된 인사이고 단독 강행을 했는데
22:52그럼 그 부분에 대해서 보면 볼수록 잘 된 인사가 아니라는 말을 다시 주워 담고
22:58그리고 사과를 해야죠. 그런데 이 모든 어떤 것도 안 하고 있지 않습니까?
23:03이렇게 국민의힘은 공세 범위를 좀 넓히고 있는 것 같은데
23:06지금 민주당에서는 제2, 제3의 한동훈을 맡겠다.
23:09한동훈 의원에 대한 공세에 좀 집중을 하는 것 같습니다.
23:12그런데 수사기관에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니까 이제는 좀 이슈 전환을 하는 것이 낫지 않겠냐.
23:18한동훈 의원 때릴수록 체급만 키워지는 것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거든요.
23:22한동훈 의원은 국민의힘 대표를 하셨는데 체급을 더 키울 게 있겠습니까?
23:26그리고 이제는 책임을 지실 부분이 있다면 책임을 지시는 게 맞기 때문에 그 부분을 포커싱하는 겁니다.
23:32예를 들어서 청문회 과정 중에 이렇게 수사계획보고서라고 하는 검찰의 내부 문서가 나왔고
23:39그것이 공개되면 안 됐는데 한동훈 의원이 SNS에 공개한 것이 불법이라면
23:43당연히 그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23:46그렇기 때문에 그 자료가 어디서 났고 어떠한 방식으로 SNS에 게재하게 되었는지
23:51그 부분을 밝히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한동훈 의원에게 책임을 묻는 겁니다.
23:55말씀하신 것처럼 기본의 정치권의 문법은 일부러 때리면 체급을 키워주기 때문에
24:00때리지 말아야 된다라고 하는 이야기가 맞습니다만
24:03지금 한동훈 의원에게 묻는 것은 그 자료가 어디서 난 것이고
24:06혹시 불법은 없었느냐라고 하는 질문을 하는 거기 때문에
24:09이 부분은 한동훈 의원이 명확하게 밝혀주시면 일단락될 문제이기 때문에
24:14복수 이런 프레임은 전혀 가당치도 않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24:18한동훈 의원은 나에게 복수를 하려거든
24:20민주당 의원들 줄을 서서 와라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
24:24복수 아니다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24:26이런 가운데 오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는데요.
24:29준비되면 좀 보여주시죠.
24:30대통령 지지율이 10주 만에 반등을 했습니다.
24:34기자회견 역량이라고 봐야 할까요?
24:371% 긍정 지지율이 올랐더라고요.
24:41그런데 부정 지지율도 같이 올랐습니다.
24:44그렇기 때문에 그게 무슨 확 영향이 있다고 보기에는
24:47수치가 아주 긍정 부정이 같이 올랐다는 말씀을 드리고
24:51그리고 오차 범위 내와 플러스 마이너스 2% 안에서의 표본 오차가 있는데
24:57그 안에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그냥 멈춰 섰다라는 부분은 있지만
25:02이거를 긍정적으로 보기에는 좀 힘들지 않냐.
25:04그리고 이 여론조사가 이루어진 이후에 지금 김승원 후보자 사태도 있고
25:09또 비서실장 사태도 있고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25:12과연 이게 어떻게 앞으로 진행될지는 더 두고 봐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25:18적어도 반성은 하지 않습니까?
25:20기본적으로 김승원 의원도 본인이 부적절했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25:26사회의사를 밝혔고 인사의 최종 책임자라고 하는 강훈식 비서실장까지 직을 내려놨습니다.
25:31그리고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보면 반성하고 나부터 성찰해야겠다.
25:36지지율이 낮은 이유는 나의 잘못이다라고 본인의 치부를 가감없이 드러냈습니다.
25:41그것은 정치인으로서 하지 말라고 하는 사과 이런 것들에 대한 최소한의 반성을 민주당이 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을
25:48국민들께 보여드리고 있기 때문에 작은 포인트지만 그런 부분들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25:54과거 윤석열 정부 때만 보십시오.
25:56나는 지지율에 연원하지 않는다라는 형태로 나아갔습니다.
25:59그때 우리는 반성이라도 해야 되는 것 아니냐라고 이야기를 했던 것만큼
26:03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통해서 억울한 부분이 있겠습니다만 반성한다라고 하는 취지의 이야기로 하고
26:10실제로 성찰하겠다, 내가 부족했다라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26:14그 부분을 국민들께서 평가해 주셨지 않을까 싶습니다.
26:18민주당은 최소한 반성이라도 한다라고 하셨는데
26:20이쯤 되면 국민의힘의 반사 이익도 얻을만한데
26:24국민의힘 지지율이 또 하락한 걸로 나와서요.
26:26국민의힘에서 어떻게 보고 계세요?
26:27왜냐하면 신생정당이거나 이런 게 아니고
26:31국민의힘도 제대로 된 평가를 받으려면
26:34반사 이익만 아니고 국민의힘 자체가 잘해야 합니다.
26:37그렇기 때문에 비평이나 비판뿐만 아니라
26:41국민의힘이 적극적으로 또 정책을 가지고
26:44소구력을 가지고 이끌어가야 되는데
26:46소수당에서 오는 한계 이런 게 분명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26:50하지만 분명히 올라가는 방향으로 방향성은 잡혀있고
26:55민주당과 대통령은 내려가는 방향성이 잡혀있기 때문에
26:59자체의 힘으로 더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함께 드립니다.
27:03당의 각 당이 유리한 해석을 좀 들어봤습니다.
27:07민주당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27:09유시민 작가가 최근 멸칭을 쓰는 지지자들을
27:11이재명 대통령의 신발 속 돌멩이에 비유하면서
27:14털고 가야 한다고 말한 걸 두고 해석이 분분한데요.
27:18오늘 민주당 내의 목소리까지 들어보시죠.
27:22대통령이 지금 본인이 원치 않는 신발을 신고 걸으니까 지금 불편하시죠?
27:26신발을 신고 걷다 보면 돌멩이 같은 게 들어올 때가 있잖아요.
27:30그 돌멩이를 꺼내야지 잘 걸을 수 있는데 돌멩이가 들어왔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그냥 불편하다 이렇게 있는 이런 상태 같죠.
27:41대통령의 반성과 사감하죠.
27:43본인의 주장을 관찰할 근거로 삼는 것은 지나치다 라는 생각입니다.
27:48돌멩이를 밟아서 아프다고 안 될 국민 통합을 위해서 피를 흘리면서도 나아가야 하는 것이 대통령의 숙명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27:56당 중진인 박지원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멸칭 사용 자제 제안에 공감한 조국 전 대표와 유시민 작가에게는 경의를 표한 반면에
28:05연일 이 대통령을 저격하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해서는 민주당의 장동혁이 되지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28:13멸칭을 사용하는 지지자는 신발 속의 돌멩이다.
28:17대통령은 신발 속의 돌멩이를 빼내야 한다라는 유시민 작가의 말을 먼저 들어봤고요.
28:22그리고 피가 나더라도 대통령은 국민 통합을 위해서 감수하고 나아가야 한다.
28:27이 비유 좀 오랫동안 생각하고 내신 건가요?
28:30그렇지는 않습니다.
28:30돌멩이라는 비유가 있어서 그 불편함을 걷어내야 된다고 하는 취지의 말씀을 듣고
28:35대통령은 국민 통합을 위해서는 피를 흘리면서도 가야 되는 숙명이 있다라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28:42그래서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에서 발언을 했는데요.
28:45실제 민주당 내부에서는 아직도 갈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28:48그를 봉합하기 위해서 민주당 지도부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28:51그럼에도 불구하고 봉합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28:56그것이 결국 대통령을 흔드는 그런 취지로 읽힐 수도 있기 때문에
29:00우리는 통합을 위해서 피를 흘리고서라도 가는 대통령을 잘 보필하고
29:06성공한 정부로 만들어야 된다라고 하는 의미를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29:09박지원 의원이 연일 이재명 대통령을 저격하는 추미애 지사를 향해서
29:14민주당의 장동혁이 되지 말라고 했어요.
29:16장동혁 대표가 의문의 일패일까요?
29:19저는 무슨 뜻으로 하는지 박지원 의원님이 밝혀야 될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29:24멀쩡한 남해당 대표 얘기하기 전에
29:27본인 당내 봉합을 할 수 있도록
29:30어른 역할을 하셔야 될 필요가 있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29:33전당대회 이후에 민주당의 갈등이 극에 달하는 게
29:38이번에 유시민 작가의 이런 표현으로 나오고 있는 것 같고
29:40추미애 지사의 이런 공격이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29:44그래서 전당대회가 끝이 아니라 갈등의 시작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들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29:51저는 그리고 대통령도 거기에 대해서 화답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9:55그런데 좋은 방식으로 화답을 하고 있는 게 아니고요.
29:58아까 대통령 지지율 말씀을 하셨는데
30:00국민 전체 지지율을 올리기 위한 발언보다는
30:03민주당 강성 지지층을 본 그런 발언을 한 게 굉장히 눈에 띄어 있습니다.
30:09국민의 통합을 내걸었습니다만
30:12나는 누구를 지지했던 대한민국의 1호 국민입니다.
30:15이렇게 얘기를 안 했고요.
30:171호 민주당원입니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30:19그리고 저는 국민의힘 지지자든 민주당 지지자든 같이 갑시다.
30:24이렇게 얘기를 한 게 아니고요.
30:25우리 모두는 친문이고 친노고 친김대중이고 이재명의 동지입니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30:31즉 무슨 말이냐면
30:32마치 당대표 그리고 개파의 수장인 듯한 발언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30:38대통령이시라면 전체 국민을 보고 얘기를 해야 되는데
30:41그래서 방금 얘기했듯이 유신문 작가나 추미애 지사 등등이 하고 있는 것도
30:48자기네들 개파 안에 다툼이 드러난 거고
30:51대통령도 국민들 기자회견을 빌어서
30:55결국은 강성 지지층에게 메시지를 내고 있구나.
30:59내부 갈등이 굉장히 심각하다라는 걸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31:03의원님이 개파 간의 갈등이라고 말씀하신 이 부분이요.
31:06사사건건 충돌하고 있는 김민석 대표와 추미애 경기지사
31:09이른바 추석 대전을 벌이고 있는 추석 남매가
31:12오늘 대면을 하게 돼 눈길이 쏠렸는데요.
31:15어떤 분위기였을지 보고 오시죠.
31:18수술하고 있는 의사에게 왜 환자를 이렇게 다치게 했느냐
31:23따지는 것이 과연 맞습니까.
31:26지금 경기도는 크게 다쳐 응급실에 실려 들어온
31:29환자를 어떻게든 살려내기 위해
31:31응급 수술을 하고 있는 중이라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31:35저희도 당 차원에서 함께 의논하면서 방향을 찾아가겠습니다.
31:41멸칭 문제나 이런 풍경이 있는 토론 문제에 대해서
31:43우리가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처럼
31:45다 같이 지혜를 발휘해 갈 것이다.
31:51추미애 경기도지사
31:53나는 경기도를 응급 수술하고 있는데
31:56왜 자꾸 나한테 뭐라고 하느냐
31:57이런 입장인 것 같아요.
31:59실제로 각종 예산이 9월에 종결된다라고 하는 논란 때문에
32:02경기도가 참 시끄럽습니다.
32:04그러나 추미애 지사의 말에 의하면
32:079월까지만 그 예산이 책정이 되어 있고
32:0910월부터는 그게 비어있다.
32:11공백이 있다라고 하는 취지거든요.
32:13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부분들을 바로 잡고자 한다.
32:16지방체 발행해서 땜질 처방하는 것은 어렵다라고 하는
32:19그런 말씀을 해 주신 겁니다.
32:21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정치적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라는
32:23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32:25조금 전에 이재명 대통령의 통합에 대해서 말씀 주셨는데
32:28반대로 해석하신 것 같습니다.
32:29유시민 작가는
32:31더 왼쪽에 있는 사람들을 왜 안 챙기냐
32:33지금 왜 재건축하려 했더니 재개발을 해서
32:36보수주의자들을 안고 가려고 하느냐
32:39오히려 진보적인 사람들을 더 챙기는 것이 맞다라고
32:42반발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32:43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이나 제가 했던 발언들도
32:46우리는 국민 통합을 위해서
32:48진보든 보수든 대통령은 다 챙기셔야 된다라는
32:50말씀을 했기 때문에
32:51조금 전에 나왔던 해석들은
32:53저는 조금 다른 방향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32:56추석 남매가 최고위에서 대변을 했는데요.
32:59요즘 이 으르렁거리는 모습 국민의힘에서 어떻게 보고 계세요?
33:02추석이란 단어 쓰지 말아주세요.
33:04추석 이미지가 너무 좋은데
33:06많은 국민들이 추석 기다리고 있는데
33:08왜 그분들 얘기를 해가지고 추석 이미지 망가뜨립니까?
33:11이러면 앞으로 추석 대신에 계속 한가위라고만 써야 되는지
33:14아무튼 전현직 당대표 저렇게 좋지 못한 모습으로
33:19또 현직 지사 이렇게 있는데
33:21결국은 그냥 저 싸움을 뉴스로밖에 할 수 없는 거는
33:24국민들에게 피해가 가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33:28여기서 저는 두 가지 짚고 싶은데요.
33:31공동의 책임이 있습니다.
33:33뭐냐면
33:34의사, 수술대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33:36긴급한 상황이다, 응급 상황이라고 얘기를 하면서
33:39응급실 환자 안 돌보고
33:40추지사는 지금 병원 꾸미는 일을 하고 있는 그런 분위기예요.
33:46왜냐하면
33:46관용차 바꾸고
33:48본인 지금 관사 바꾸고 하면서
33:51돈을 펑펑 썼더라고요.
33:5212억 원대 관사 마련하고요.
33:56그리고 또 7,700만 원짜리 관용차 마련한 걸로 나옵니다.
33:59그러니까 급하지 않나 봐요.
34:01이런 거 보면.
34:02그런데 더 근본적인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34:05과연
34:05경기도의 재정이 전국에서 가장 나쁘게 이렇게 악화되는데
34:10기여를 한 사람이 누굽니까?
34:12그게 이재명 경기지사와 김동연 경기지사 두 분이 만든 일입니다.
34:17앞서 김문수 지사와 남경필 지사 때는
34:19열심히 계속 빚 갚아놓고 나왔어요.
34:23겨우 빚을 다 갚아놓고 나왔더니
34:25두 분이 들어가서 7조대 빚을 남겨놓고 왔습니다.
34:30그렇기 때문에
34:31추지사가 저런 으르렁거리는 것에 대한 방향이
34:35민주당이 함께 책임져야 될 부분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는 거고
34:39그러면서 본인도 진실을 보이려면
34:41본인 관사나 차 바꾸고 이런 일은 하지 말았어야죠.
34:45다른 곳만 바라보는 추석 남매.
34:47추석 남매란 말 쓰지 말라고 하셨지만
34:49추석 남매의 모습까지 보여드렸습니다.
34:51지금까지 전용기 민주당 최고위원
34:53김의정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34:5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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