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바로 첫 번째는 김승원 후보자 임명 강행된 거리로 나가겠다.
00:07김승원 후보자의 청문회는 끝이 났지만 진짜 전쟁은 지금부터입니다.
00:13여당 의원에게만 미리 예상 문닫집을 준 반쪽 청문회다.
00:17혹은 증인도 없었던 맹탕 청문회다.
00:21비판이 계속되어 있는 가운데 오늘 야당은요.
00:24날이 밝자마자 김승원 후보자의 임명을 밀어붙일 경우 전면전을 예고했습니다.
00:30당관 임명 이후에 많은 국민들이 강화문에서 사퇴를 요구하면서 시위를 했던
00:38전력이 있고 30여일 만에 조국 택했었던 그런 결과를 낳았습니다.
00:44의혹이 하나도 해소 안 됐는데 청문경과 보고서 채택에 협조해달라는 건
00:49전혀 앞뒤가 안 맞는 말이죠.
00:52한동훈 의원도요. 김승원 후보자를 임명하면 거리로 나와야 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01:09이재명 대통령이 임명을 마치지 못한다고까지 단언했는데요.
01:16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도 장외투쟁을 포함한 모든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도 밝혔습니다.
01:21추석 전 야당은 다음 주 국회 집회를 열고요.
01:24그리고 개천절 10월 3일 장외 집회도 검토 중인데 7년 전 낙마했던 중도 사퇴했던 조국 법무부 장관 사례까지 언급했습니다.
01:34그런데 야당뿐만 아니고요.
01:36몇몇 시민단체도 김승원 후보자 비판에 오늘 가세했습니다.
01:41지난번 경실련에 이어서 오늘은 참여연대도 공익적 민원 전달에 대한 검찰의 표적 수사로 보기 어렵다.
01:50부정 청탁으로 강하게 의심된다며 부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01:55그리고 음주운전 전과와 자녀 위장 전입도 중대한 결격 사위라고 참여연대는 덧붙였는데요.
02:02반면 보시는 그대로 민주당의 법사위원들 오늘 저렇게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02:08그리고 김승원 후보자를 가리켜 70년 사법개혁의 적임자다 할 수 있는 최대치의 칭찬을 쏟아냅니다.
02:17김승원 후보자를 흔들어냈는데 서로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대응을 했고
02:22그 강단 등 저희들은 높이 평가합니다.
02:27나도 바르고 심성이 좋은 분이다.
02:31그래서 법무부 장관을 성실하게 잘할 것이다.
02:35김승원 후보자 심성이 좋은 분이다라고 얘기했나요?
02:38여당은 만약에 야당이 반대를 이렇게 계속 이어갈 경우
02:42내일 인사청문보고서 단독 채택에도 낯설 전망입니다.
02:47직무수행을 가로막을 중대한 결격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2:53이어지기로는 청와대도 결격 사유가 나오지 않았다며
02:57임명에 긍정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3:00청와대는 일단 청문보고서가 넘어오면 검토하겠다는 기류인데
03:05변수는 여론일 겁니다.
03:06일부 여권에서는 용혜인 의원에 이어 김승원 후보자까지
03:11만약에 낙마를 하면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한 타격이 너무 크다
03:15이런 우려까지 나오기 때문인데요.
03:18맞을 매 다 맞았기 때문에 지금은 사퇴를 시키고 싶어도
03:22못 시킨다는 뜻일 겁니다.
03:24이재명 대통령은 예정된 모레 기자회견에서
03:27김승원 후보자 임명에 관련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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