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분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동원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직에서 자진사퇴했지만 후폭풍은 여전히 거셉니다. 여야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민심 잡기에도 골몰하는 분위기인데요. 정치권 이슈,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동원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과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승원 의원이 법무부 장관직에서 스스로 물러났지만, 사퇴 발표 이후에 '김 의원에 대한 추가 폭로가 담긴 탄원서가 청와대에 전달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정국이 더욱 요동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이 사퇴를 결심하는 데 이 탄원서가 결정적인 계기가 됐을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최창렬]
저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보지 않아요. 그런데 영향은 줬겠죠.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한 게 18일이었잖아요. 그저께였어요. 그리고 어제 오전에 사퇴를 했는데, 김승원 후보자가. 그런데 대통령께서 얘기한 게 국민 눈높이, 그리고 기자회견을 하게 된 이유가 취임 100일이라든지 취임 1년 이런 게 아니잖아요. 계속 하락되는 지지율 때문에 한 것인데. 그리고 특히 김승원 후보자의 문제에 대해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국민에게 논란이 있는 걸 알고 있다, 이런 취지의 말씀을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탄원서가 전달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청와대에. 그리고 김승원 후보자가 이 문제를 생각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사퇴 안 한다, 김성원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 후보자직을 사퇴하지 않는다는 그 기자회견의 의미가 반감될 수밖에 없죠. 그리고 물론 공소취소에 대해서 분명한 입장을 밝혔고 그다음에 연임 개헌에 대해서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 이렇게 얘기했기 때문에 저는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보는데요. 저는 거의 99% 해소됐다고 봐요. 나름대로 지지율 반등의 모멘텀은 마련했다. 최소한 필요조건은 됐다, 충분조건은 물론 아니겠습니다마는. 그런데 아무튼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에 김승원 후보자가 사퇴하지 않는다. 공소취소나 연임 개헌에 대한 대통령 입장이 빛을 발할 수밖에 없어요. 지지율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없죠. 그런데 아무튼 그런데 탄...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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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동원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직에서 자진사퇴했지만 후폭풍은 여전히 거셉니다. 여야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민심 잡기에도 골몰하는 분위기인데요. 정치권 이슈,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동원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과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승원 의원이 법무부 장관직에서 스스로 물러났지만, 사퇴 발표 이후에 '김 의원에 대한 추가 폭로가 담긴 탄원서가 청와대에 전달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정국이 더욱 요동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이 사퇴를 결심하는 데 이 탄원서가 결정적인 계기가 됐을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최창렬]
저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보지 않아요. 그런데 영향은 줬겠죠.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한 게 18일이었잖아요. 그저께였어요. 그리고 어제 오전에 사퇴를 했는데, 김승원 후보자가. 그런데 대통령께서 얘기한 게 국민 눈높이, 그리고 기자회견을 하게 된 이유가 취임 100일이라든지 취임 1년 이런 게 아니잖아요. 계속 하락되는 지지율 때문에 한 것인데. 그리고 특히 김승원 후보자의 문제에 대해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국민에게 논란이 있는 걸 알고 있다, 이런 취지의 말씀을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탄원서가 전달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청와대에. 그리고 김승원 후보자가 이 문제를 생각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사퇴 안 한다, 김성원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 후보자직을 사퇴하지 않는다는 그 기자회견의 의미가 반감될 수밖에 없죠. 그리고 물론 공소취소에 대해서 분명한 입장을 밝혔고 그다음에 연임 개헌에 대해서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 이렇게 얘기했기 때문에 저는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보는데요. 저는 거의 99% 해소됐다고 봐요. 나름대로 지지율 반등의 모멘텀은 마련했다. 최소한 필요조건은 됐다, 충분조건은 물론 아니겠습니다마는. 그런데 아무튼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에 김승원 후보자가 사퇴하지 않는다. 공소취소나 연임 개헌에 대한 대통령 입장이 빛을 발할 수밖에 없어요. 지지율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없죠. 그런데 아무튼 그런데 탄...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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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지만 후폭풍은 여전히 거셉니다.
00:06여야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민심 잡기에도 골몰하는 분위기인데요.
00:10정치권 이슈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동원 국민의힘 충북 도당위원장과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00:16어서 오십시오.
00:17안녕하세요.
00:18안녕하십니까.
00:19김승원 의원이 법무부 장관직에서 스스로 물러났지만 사퇴 발표 이후에
00:24김 의원에 대한 추가 폭로가 담긴 탄원서가 청와대에 전달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00:29전국이 더욱 요동치고 있습니다.
00:32김 의원이 사퇴를 결심하는데 이 탄원서가 결정적인 계기가 됐을까요?
00:37어떻게 보십니까?
00:38저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보지는 않아요.
00:40그런데 영향을 좀 줬겠죠.
00:42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한 게 18일이었잖아요.
00:45그저께였어요.
00:45그리고 어제 오전에 사퇴를 했는데 김승원 후보자가.
00:50그런데 대통령께서 얘기한 게 국민의 눈높이.
00:54그리고 기자회견을 하게 된 이유가 취임 100일이라든지 취임 1년 이런 게 아니잖아요.
01:00계속 하락되는 지진 때문에 한 건데.
01:04그리고 특히 김승원 후보자의 문제에 대해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01:09국민의 논란이 있는 걸 알고 있다.
01:11이런 취지의 말씀을 했단 말이에요.
01:13그런데 탄원서가 전달이 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청와대에.
01:17그리고 김승원 후보자가 이 문제를 생각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사퇴를 안 한다.
01:21김승원 후보자와 법무장관 후보자가 사퇴하지 않는다면 그 기자회견의 의미가 반감될 수밖에 없죠.
01:28그리고 물론 공소취소에 대해서 분명한 입장을 밝혔고.
01:31그다음에 연임 개헌에 대해서도 연임 생각이 전혀 없다.
01:36이렇게 얘기를 했기 때문에 저는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보는데요.
01:38저는 거의 99% 해소됐다고 봐요.
01:40나름대로 지지율 반등의 모멘텀을 마련했다.
01:43최소한의 필요 조건은 됐다.
01:45충분히 조건은 물론 아니겠습니다만.
01:47그런데 그런데 그렇다 하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에 김승원 후보자가 사퇴하지 않는다.
01:52그 공소취소나 연임 개헌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이 빛이 바랄 수밖에 없어요.
01:57지지율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없죠.
01:59전혀.
02:00그런데 아무튼 그런데 탄원서가 전달됐다는 보도가 나왔고.
02:03또 오늘은 아까 방송 보도에 사퇴 전날 전 보좌진을 만났다는 거 아니에요.
02:10그런 보도를 제가 보고 들어왔는데.
02:13아무튼 그런 부분이 영향을 전혀 안 미쳤다고 할 수 없다 하더라도.
02:16여권의 길이로 올 때 대통령의 발언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때의 입장이 신중하게 생각한다는 건 저는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직관적으로 자진
02:25사퇴 시키거나.
02:26만약에 본인이 자진 사퇴하지 않으면 지명 처리하겠구나 그런 걸 느꼈어요.
02:31그걸 하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이 아니었겠습니까.
02:33상황 자체가.
02:34그러니까요.
02:34지금 말씀하신 대로 조금 전에 나온 보도에 따르면 김승원 후보자가 본인이 사퇴를 하겠다.
02:42기자회견을 한 토요일 전날, 그러니까 금요일 날.
02:45전직 보좌진을 만났다.
02:47만나려고 시도를 했다.
02:49이 보도가 나와서.
02:50그래서 금요일 대통령 기자회견이 30분 늦어졌었잖아요.
02:55그렇습니다.
02:55그래서 그 탄원서 때문에 늦어진 것이 아니냐.
02:59이런 합리적 의심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03:00저는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03:02실제로 10시에 기자회견을 했는데 불과 한 20분 정도 앞두고 연기를 했단 말이에요.
03:10급하게 한 게 바로 탄원서 내용이 심상치가 않다 하는 거기 때문에 30분을 연장을 저는 했다고 보고요.
03:18그렇기 때문에 탄원서가 낙마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을 했을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03:26만약에 이 탄원서가 없었으면 강행을 했겠죠.
03:30그리고 기자회견은 30분 늦출 필요가 없고요.
03:33단점도 있지만 장점이 더 많은 후보입니다라고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아마 또 다른 그런 방어막을 쳤을 것입니다.
03:43그런데 이게 상황이 탄원서가 우리 시청 여러분 보도를 통해서 많이 아시겠지만 3년 전 음주운전 의혹.
03:51원래 음주 전과가 있죠.
03:52그런데 이것은 또 다른 음주운전 의혹입니다.
03:55본인이 어찌됐건 차를 몰고 단속에 걸렸는데 국회 경례로 진입했다는 거 아닙니까?
04:02그래서 보좌진과의 옥신각신 이거는 자진 신고를 해야 됩니다라고 하니까 네가 뭔데? 라고 하면서 그런 거는 아직은 팩트가 아니고 이 탄원서의
04:14내용이 여러 가지로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04:162년 전에는 여기다 성추행 의혹도 있습니다.
04:19그러니까 우리 국민 정서에 바로 음주운전 그리고 성문제 이런 것들이 다 걸려있기 때문에 이거는 도저히 묵과할 수가 없다.
04:30그래서 기자회견을 급히 30분을 연장을 하고 이거에 대해서 대책회의를 했겠죠.
04:35그래서 이거는 넘어갈 수 없는 그런 문제입니다라고 해서 국민 눈높이 얘기를 하고 신중하게 결정하겠다.
04:45임명 안 하겠다는 그 뉘앙스로 저도 읽었습니다.
04:47그러니까 결정적인 뇌관 역할을 했다.
04:51이렇게 저는 바라보고 있습니다.
04:52탄원서가 결정적인 요인이 됐을 것이다.
04:55그렇게 이제 말씀을 하셨는데 그런데 김승원 의원은 이 탄원서와 관련해서요.
04:59입장문을 내고 소문은 사실과 다르다.
05:02그리고 과장돼 있다라고 이제 반박을 했습니다.
05:06그런데 조금 전에 이제 말씀하셨습니다만 전직 보좌관은 이제 만났고 또 다른 보좌관은 이제 만나려 했던 그 사실이 지금 다시 보도가
05:14돼서 이 해명도 모르겠습니다.
05:16어떻게 들으시나요?
05:17알 길이 없죠.
05:18일단 김승원 의원은 그게 과장돼 있다.
05:22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서 어느 게 사실이다라고 얘기할 길이 없죠.
05:27수사를 해보거나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되는 건데 전반적인 전후 맥락, 상황, 정황으로 미뤄볼 때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볼 수 없을 것
05:36같아요.
05:37그게 전혀 없는 일이 이렇게 보도가 되겠어요.
05:39그래서 KBS에서도 그거를 아무런 근거 없이 보도하지 않았을 거고 전직 보좌진이 됐건 현직 보좌진이 됐건 그런 것들을 아무 논거 없이
05:49팩트 없이 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05:50아무튼 뭐 단정할 수는 없죠.
05:52나중에 이게 수사 대상이 된다면 수사를 해서 밝혀질 일인데.
05:55그러니까 이게 과장돼 있다.
05:58소문이 사실과 다르다고는 했으나.
05:59그러니까 보좌진이 이야기하기로는 이런 내용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신고를 했는데 이게 제대로 된 조치가 없어서 청와대에 직접 알리게 됐다.
06:08이렇게 얘기를 해요.
06:09이 부분도 말이죠.
06:10민주당이 민주당에서 지금 그렇게 주장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6:13당에다 전달했는데.
06:14그 보좌진의 이야기입니다.
06:15그 보좌진의 이야기잖아요.
06:16그러면 그것도 밝혀야 될 것 같아요.
06:18이게 자진사태로 끝나지가 않잖아요.
06:20자진사태하면 김성원 후보자에 관련된 이슈는 사걸로 들 줄 알았는데.
06:25그렇지가 않아요.
06:25지금 어제 아침에 사퇴하고 탄원서 관련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잖아요.
06:30어제 오늘 주말에.
06:31내일도 나오지 않을 것 같지 않아요.
06:33나올 것 같단 말이에요.
06:34그렇다면 이 문제를 특히 국민의힘이 이 문제를 계속 이슈화시키겠죠.
06:38국민의힘이 이슈화시키고 아니고 또 나오죠.
06:40현직 의원이에요.
06:42현직 의원이기 때문에 이 문제가 또 야당에서 이 문제를 그대로
06:47동력을 계속 발휘하려 할 것이고.
06:50민주당에서도 정말 이게 전달됐는지.
06:52전달됐다면 이러이러한 이유로 얘기를 못했다는 얘기를 분명히 해야 될 것 같아요.
06:55솔직히 최선의 정책이라고 말이죠.
06:58그냥 정치적 공세나 논박으로 될 것 같지는 않아요.
07:00지금 상황 자체가 그렇습니다.
07:02이는 그대로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7:03한동훈 의원은 이제는 김성원 의원이 문제가 아니다.
07:07더불어민주당이 이걸 알고도 뭉갰다.
07:10이렇게 다시 지금 나섰습니다.
07:12SNS를 통해서.
07:13지금 정황을 보면 뭉갠 흔적이 여기저기서 나타납니다.
07:19이른바 청문회 보고서 채택한 게 17일입니다.
07:22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하루 전날 민주당의 단독으로 국민의힘 의원들은 법사위 다 퇴장을 했고 단독으로 청문 보고서를 채택을 하고 이제
07:37대통령의 승인만 남겨진 상황이죠.
07:41바로 이 탄원서가 그 전에 민주당의 직보가 된 것입니다.
07:47그러니까 탄원서를 냈는데도 청문회 보고서를 채택을 하네 하면서 보좌진들이 기자회견을 준비를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7:55준비를 하고 한편으로는 이것을 당에서 뭉개하고 있으니까 청와대의 탄원서를 본 게 18일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바로 당일날 오전에 청와대로 보냈다는
08:07얘기입니다.
08:07그리고 나서 지금 얘기했듯이 그날 오후에 어떤 일이 벌어졌냐.
08:14바로 김승원 후보자가 보좌진을 만나서 성추행 의혹을 터뜨리려고 작성을 하고 있는 그 또 다른 보좌관을 만나게 해달라.
08:24지금 이렇게 속속들이 드러난 거 아니겠습니까?
08:27그러니까 탄원서는 이미 청문회 보고서 채택 이전에 민주당에 접수될 가능성은 이 상황을 제가 지금 타임라인을 간략하게 말씀드렸는데
08:37저는 거의 100%에 가깝게 민주당에는 미리 알렸을 것이다.
08:43그런데 민주당은 뭡니까?
08:44대표가 김민석 대표가 보면 볼수록 잘 된 인사다라고 그런 주장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08:52아마 담당, 윤리감찰 부서가 따로 민주당에 있습니다.
08:57거기에서 이거를 뭉개 쓸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거의 매우 높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것이죠.
09:02그러니까 민주당, 또 청와대는 뭐라고 그랬습니까?
09:05인사 관련한 사안은 확인이 어렵다고 그렇게 눅치지 않았습니까?
09:10바로 그렇기 때문에 인사 파행이 지금 점입가경으로 되어가고 있다.
09:15저는 이런 말씀 드립니다.
09:17한동훈 의원은 특히 오늘 일요일도 국회에 나와서 기자들 앞에 서서 이야기하기를
09:23김승원 의원이 성추행 의혹이 있었을 때 그때 같은 자리에 민주당 의원들도 있었다.
09:30그러면서도 그걸 지금 모른 척하고 있다.
09:32그렇게까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9:35그런데 김승원 의원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그랬죠.
09:39한동훈 의원의 수사자료 유출 의혹은 끝까지 파헤치겠다.
09:43이렇게 이야기를 했고 또 오늘 홍준표 전 대구시장도 SNS에 한동훈 의원이 이번에는 빠져나기가 어렵겠다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09:54그런데 홍준표 전 시장이야 여러 정치 이슈에 대해서 부단하게 자신의 생각을 표출하는 분이니까
09:59자신의 예측이죠.
10:01그런데 국회의원이 그렇게 의원직을 상실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10:06현실적으로.
10:07과거 노회찬 의원의 예를 들던데 그건 좀 다른 것 같고
10:11김승원 후보자가 사퇴할 때 한 얘기 지금 말씀처럼 정치 검찰 얘기하고
10:15한동훈 의원의 유출 이른바 수사 비밀 유출 수사 기밀 유출 끝까지 파헤치겠다.
10:21저는 그런데 그 얘기는 안 하는 게 좋을 뻔했어요.
10:24왜냐하면 이 상황은 국민들의 눈높이가 어쨌든 김승원 후보자가 2024년도에 기소가 안 됐습니다만
10:32불법은 아니라는 거 아니에요.
10:34기소가 안 됐으니까 혐의가 있지만 기소가 안 됐다는 얘기는 어쨌든 불법은 아니었단 말이죠.
10:38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문회라는 게 여러 가지를 보는 거잖아요.
10:42장관으로서의 적격 여부라든지 이른바 국민의 눈높이 국민의 정서 이런 걸 보는 건데
10:47어쨌든 여러 여론조사에서 다수의 여론조사에서 아무튼 김승원 후보자가 적격이 아니다.
10:53나왔잖아요. 과반 이상이 말이죠.
10:56그래서 사퇴를 한 거라고 보는데 그럼 거기에 대해서 반응해야 돼요.
11:00그런데 사퇴를 하면서 거기에 한동훈 의원의 그 얘기를 끼워넣는 것 자체가
11:04얘기할 수 있어요.
11:06주장할 수 있고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11:07사퇴는 그때 사퇴 기자회견만 얘기하고
11:11그다음에 현직 의원이니까 얘기할 기회는 얼마인지 있습니다.
11:14제가 대단히 좀 앞으로 좀 고쳐야 여러 정당의 청문회에서 여야 다 마찬가지예요.
11:20야당은 무조건 공세적으로 나오는 것이고 여당은 무조건 옹호하고 이러잖아요.
11:24그게 뭐 여야 공세가 바뀌면 똑같았고 이런데 제가 좀 놀랐던 게 청문회가 15일 날 끝났잖아요.
11:3117일 날 이제 청문보고서가 채택이 됐고.
11:34그런데 그때 민주당에서 나왔던 반응이 결격사회가 전혀 없다라는 반응이 나왔어요.
11:38청문위원들 사이에 그리고 흠이 없다.
11:41해소가 다 됐다.
11:42그러나 대다수의 여론조사는 그렇지 않았잖아요.
11:46그러면서 대통령께서 신중하게 처리해야 된다.
11:49물론 탄원서 때문에 그랬다.
11:51저는 뭐 그럴 가능성이 많지는 않다고 봅니다.
11:52어쨌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11:54아무튼 과연 민주당 청문위원들 모든 분이 그렇게 생각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12:00여든 야든 떠나가지고.
12:01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잖아요.
12:02불법이었다는 게 아니라
12:03그런 여러 가지 행태를 녹취가 공개된 게 불법이냐 하면
12:07별도로 하고.
12:09그건 별개의 영역이니까.
12:10수사 대상에.
12:11나중에 하더라도.
12:12저건 나타난 여러 가지 양모 씨와의 통화내용 이런 거를 볼 때는
12:15완전히 공인 민원이 아니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 않겠어요?
12:17철저한 반성이 먼저 필요했다가.
12:19그런데 그렇지 않고 무조건 결격사회가 전혀 없다고 그러니까
12:21여론이도 악화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12:24그런데 이건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부담이 되는 행동들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2:28개인적으로 말이죠.
12:29그러니까 일단 김승원 후보자는 낙마를 해서 그건 일단락이 됐는데
12:33지금 일단 경찰 수사는 계속 되는 거잖아요.
12:35한동훈 의원에 대한 수사도 계속 될 거고.
12:38이미 고소고발이 됐죠.
12:39그러니까요.
12:41고발인 조사도 지금 이미 끝났고.
12:43한동훈 무소속 의원 그리고 김승원 후보자 다 아마 조사를 더 강도 높은 조사를
12:51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12:53그만큼 지금 국민적인 관심사가 집중이 돼 있는 사안인 만큼.
12:56그런데 지금 나만 죽을 수 없다라고 김승원 후보자가 사퇴하는 마당에 한동훈 의원을
13:05이제 또 물기신작전으로 또 끌고 들어갔습니다.
13:08물론 이제 한동훈 의원이 이번에 청문회 과정에서 여러 가지 자료를 통해서
13:16폭로전을 펼친 거에 대한 그런 사안은 국민적인 시각에 따라서
13:21뭐 아주 잘한다.
13:23그리고 또 이건 지나치다라고 할 수는 있지만
13:26범죄다.
13:27수사를 받으면 죄를 물을 것이다.
13:30라고 하는 것은 이건 따져봐야 됩니다.
13:32지금 얘기한 게 공무선 비밀루설제 또 공익신고자보호법.
13:37주로 이제 이런 법들이 민주당에서 꺼내고 있는 것인데요.
13:40공무상 비밀루설제를 정확히 보면 공무상, 즉 공직자가 본인의 업무를
13:48특정한 목적으로 외부에 유포되거나 자료를 빼돌리는 그런 경우가 해당이 되기 때문에
13:56이번에 한동훈 건 관련해서는 최소한도 공무상 비밀루설제는 해당이 안 될 것이다.
14:03라고 하는 게 법조계의 대다수의 의견인 거로 저는 취재를 하고 있습니다.
14:09공익신고자보호법도 이거 30조에 보면 나와 있는데요.
14:13그러니까 아마 다른 죄목을 지금 찾을 수는 있겠죠.
14:17그러니까 이런 상태에서 한동훈을 크게 타격을 가할 무언가를 민주당 측에서 발견을 하거나
14:27쥐고 있다면 아마 특검까지도 민주당이 주도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저는 높다고 봅니다.
14:34그런데 한동훈의 한 건 타격을 가할 게 없으면 아마 특검도 유의하면 될 것으로 그렇게 저는 두 가지 가능성을 다 지켜보고
14:43있습니다.
14:45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의 수사자료 유출은 경찰 수사가 진행이 한참 될 테고.
14:52고발됐으니까.
14:53네, 될 테고.
14:54그리고 한동훈 의원은 김승원 의원은 사퇴는 했지만 그 신약 로비 의혹은 특검이 필요하다.
15:01그건 계속해서 특검을 해야 된다.
15:03그거는 한동훈 의원의 주장인데 상황을 좀 봐야 될 겁니다.
15:07지금 재수사 문제인데 경찰이 재수사를 할지 안 할지 결정이 안 됐죠.
15:12과거에 그 신약 로비 의혹 사건.
15:16그런데 재수사를 하려면 그 당시에 수사를 완전히 뒤집을 수 있는 근거나 증거가 나와야 될 겁니다.
15:23제가 법률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15:24똑같은 거 가지고 다시 수사할 수는 없죠.
15:26못한단 말이죠.
15:26뭔가 나와야 돼요.
15:28재수사를 고발됐다고 다시 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15:31그런데 어쨌든 재수사의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봅니다.
15:32그런데 재수사의 가능성이 열려있다면 재수사를 하고 그런 다음에 특검 얘기가 나올 수 있는데
15:38지금 특검 얘기는 조금 앞서간 것 같아요.
15:40그 얘기는 좀 나중에 하더라도.
15:42그런데 한동훈 의원이야 정치인이니까 정치를 주장할 수 있죠.
15:46김승원 후보자에게 제기된 여러 가지 의혹들에 대해서 검찰이 할 수 있겠느냐.
15:50검찰 어차피 이제 공소총, 중소총이 10월 2일 날이면 분리되는 거 아니겠어요.
15:55그런데 검찰이 하기 어렵다면 이건 특검으로 가야 된다.
15:58주장할 수 있다고 보는데 일단 재수사의 가능성이 있는지 부터 보고 그런 다음에 해야 된다.
16:02그러니까 지금 야당에서는 지금 이제 국민의힘에서는 또 지금 뭡니까.
16:10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특검을 얘기를 하고 있고 서로 상대방이 이렇게 되고 있는 상황이라서
16:15청문회 정부들이 그대로 가고 있는 거예요.
16:18그때 김승원 대 한동훈의 구도로 자꾸 만들려는 거였잖아요.
16:21그때 민주당에서는 말이죠.
16:23한동훈 의원의 수사기물 유출 문제를 계속 이슈화시켰고
16:26결국은 김승원 후보자의 낙마로 기결이 됐습니다만
16:29아무튼 이 사안을 집권 세력으로서 야당은 계속 그렇게 비판하겠죠.
16:33몰고 가려야 할 것이고.
16:35여당이 보다 솔직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16:37이거는 솔직하기 때문에 사퇴했고.
16:39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여러 가지 성찰, 반성, 부족 얘기를 많이 했단 말이죠.
16:44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이 좀 다른 얘기이긴 합니다만
16:49사신성인의 자세다.
16:51사퇴하고 난 다음에 권해찬인 결단이다.
16:53이런 말들은 이런 말씀을 할 필요 없어요.
16:56이미 사퇴했는데 우리가 잘못한 거 같다.
16:58또 솔직한 게 좋아요.
16:59자꾸 이렇게 얘기하니까 뭐가 권해찬인 결단입니까.
17:02잘못해서 사퇴한 거죠.
17:04뭐가 사신성인이네요.
17:05이렇게 하니까 이게 국민들의 언어 감수성이 맞지 않아요.
17:08이거 민주당을 비판하고 있는 걸 떠나가지고
17:10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 아닙니까.
17:12사퇴했잖아요.
17:13그걸 그러면 거기에 정확하게 얘기를 해야죠.
17:15그게 대통령의 부담을 덜어주고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또 빛이 나게 하는 거예요.
17:19그런 아쉬움이 좀 있다.
17:20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17:21저는 개인 생각이 합니다만.
17:22박상룡의 국무위원 후보자들 가운데 두 명이 이미 낙마를 했고.
17:28지금 용해인, 김승원 의원이 사퇴를 했고.
17:32다음은 지금 국민의힘에서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보고 있습니다.
17:37청문회 내내 자격미달의 정치군인이다.
17:40이렇게 강조를 했었는데.
17:43이 부분은 어떻게 될까요?
17:45글쎄요.
17:46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까지 낙마를 하게 되는 경우를 상정하면 참 국가 불행입니다.
17:52저는 그렇게 되지 않기를 솔직하게 좀 바랍니다.
17:56강신철 후보자의 지금까지 청문회 과정에서 보면 사실은 한술 더 뜨죠.
18:04이른바 철거민 특공.
18:06그래서 별로 저는 별명 부르기를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SNS 상에 보면 정말 강신철거민이라는 그런 신조어가 굉장히 많이 등장합니다.
18:17이름 플러스 철거민 그 조합인데요.
18:21그만큼 바로 본인의 어떤 철거민 특공, 특별 공급의 존말이죠.
18:26그런데 본인뿐만이 아니라 여기 아버지도 등장을 합니다.
18:30형도 등장을 합니다.
18:32고모까지 등장을 합니다.
18:33고모, 이모 얘기 나오면 정말 투기의 끝판왕 끝에는 항상 고모, 이모가 나오게 돼 있는데요.
18:40정말 가족특공대라고 별명이 붙일 정도의 심각한 상황이다.
18:46본인은 화천에 최전방에 근무를 하면서 서울의 구로구 천황동에 위장전입을 했다.
18:53위장전입의 타이밍도 기가 막힙니다.
18:55이거 설명하려면 좀 시간이 길기 때문에 제가 넘어가겠습니다만.
18:58아니, 이렇게 얘기를 하죠.
19:00거기에서 초등학교, 중학교를 아이들이 다녔기 때문에 전입을 했다라고 얘기하는데.
19:06그렇다면 강남구에서 초등학교, 중학교를 나오면 다 강남구에 위장전입한 사람들은 다 봐줘야 된다는 얘기입니까?
19:13그리고 위장전입할 때 자기도 몰랐다, 부인도 몰랐다 하는 것을 깔끔한 사과.
19:19조금 전에 아까 우리 최 교수님 말씀드렸는데 정말 분도덕이 붙지 않는 깔끔한 사과가 필요할 때 이분은 그러지는 못했습니다.
19:27몰랐다는 얘기를 반복을 하고 정말 우리 군인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려 그런 행동을 했기 때문에.
19:33아마도 이분도 더 이상 깔끔한 해명 이런 게 나오지 않으면 이분도 좀 위험하지 않을까.
19:41이런 조심스러운 그런 예측을 해봅니다.
19:43그러시군요.
19:44어쨌든 김승원 의원까지 이번 정부 들어서 다섯 번째 장관이, 다섯 명의 장관이 낙마를 했습니다.
19:51그래서 이야기가 안 나올 수 없는 것이 청와대의 인사검증 시스템.
19:55이 비판인데.
19:57국민의힘에서는 김현지 제1부속실장 책임론을 지금 주장하고 있네요.
20:02그런데 국민의힘은 김현지 실장 얘기 좀 고만했으면 좋겠어요.
20:06그런 거가 있어요, 지금?
20:08이재명 대통령이 김현지 실장 얘기 듣고 다 이렇게 했다는 얘기잖아요.
20:11김승원 후보자도 지명했고, 영인 후보자도 지명했고.
20:15강진철 후보자는 저는 낙마하지 않을 것 같은데.
20:18제가 강진철 후보자의 입장, 주장이 꼭 제가 동의하는 건 아니겠습니다.
20:23어쨌든 간에 낙마하기가 어려울 거예요.
20:25좋습니다.
20:26그건 좋은데.
20:26이 상황 속에서 또 김현지 실장 얘기래요?
20:30대통령께서 얘기를 했잖아요.
20:32인사검증 시스템 돌아보겠다, 부족하다 얘기했으면 좀 지켜봐야죠.
20:38여권 패널 입에서 얘기가 나와서.
20:42그러니까 누구 패널 얘기를 떠나서 말이죠.
20:45그렇게 자꾸만 소아무개 얘기 나온 게 옛날 얘기인데 벌써 오래된 얘기인데.
20:52그걸 가지고 또 김현지 실장 얘기했는데.
20:55근거를 가지고 얘기하라, 이거예요.
20:56근거를 가지고.
20:57한 녹취가 뭐 있든가.
20:58가지고 얘기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21:00그전에 한바탕 했는데 또 이번 국정원 사업도 또 국감 증인 가지고 여야가 그럴 텐데.
21:04우리 국민들 정말로 힘듭니다.
21:06이 실장을 증인으로 나와라, 말아라.
21:09뭐가 있을 때는 나올 텐데.
21:11너무 이렇게 모든 걸 김현지로 가는 거, 인사 문제를.
21:14그냥 인사검증 시스템을 비판하고.
21:16사과해라, 이렇게 나와야지.
21:17왜 김현지 그거 끌어들입니까?
21:18그건 저는 저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21:20제가 짤막하기만 보완을 좀.
21:22이거는 실예가 있습니다.
21:24그러니까 지금은 현재 의원으로 다시 복귀를 한 김남국 의원이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21:29어떤 인사 청탁을 할 때 아이고 그건 알았어요.
21:31내가 저 현진원한테 얘기할게라고 하는 게 이미 기사 검색해보면 정확히 나옵니다.
21:37그러니까 그 당시부터 청와대의 인사 라인의 실세 중에 실세는 바로 현진화다 하는 게 제가 얘기하는 게 아니라 김남국 의원 등
21:45민주당 실세들이 그런 입을 통해서 얘기를 했으니까.
21:48국민적인 의혹이 자꾸 그쪽으로 쏠린다.
21:51이런 말씀드립니다.
21:52네, 알겠습니다.
21:55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내용을 한 번 더 짚어보겠습니다.
21:58지난 18일에 기자회견을 했는데 여기서 지지층 통합 메시지 관련해서도 진영 내에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22:06잠시 듣고 계속 말씀 다니고 있습니다.
22:11누군가를 멸칭하거나 혐오하거나 증오하거나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2:19제가 그걸 볼 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22:23우리는 모두 친문이고 친노이며 친 김대중이고 이재명의 동지들입니다.
22:31대통령이 지금 걸어가고 있는 거예요.
22:33그런데 본인이 원치 않는 신발을 신고 걸으니까 지금 불편하시죠?
22:38신발을 신고 걷다 보면 돌멩이 같은 게 들어올 때가 있잖아요.
22:43그 돌멩이를 꺼내야지 잘 걸을 수 있는데
22:47돌멩이가 들어왔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그냥 불편하다.
22:51이런 상태 같죠?
22:57오랜만에 다시 어떤 이론을 이야기하는데
23:00신발 속 돌멩이론 이렇게 이야기해도 되는가 모르겠습니다.
23:03그 돌멩이가 신발 안에 있으면 꺼내야지 그걸 왜 안 꺼내고
23:06그러니까 하고 싶은 얘기는 이겁니다.
23:08대통령이 진단을 있는 그대로 하지 않는 것 같다.
23:13그런데 이 주장이라는 게 원래 생략이 많이 되는데
23:17생략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23:18이른바 신발 속 돌멩이론이라고 명명을 한다면
23:21과거의 재건축론, 론도 잘도 끄네요.
23:25어쨌든 간에.
23:26ABC론, 뭐 많은데.
23:28유시민 작가가 머리는 좋아요, 제가 볼 때.
23:30그런데 아무튼 저 얘기도 너무
23:33좀 제가 볼 때는 그래요.
23:35논리적이지 않아요.
23:36글쎄요, 저걸 그렇게 제 해석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23:39신발 속
23:48그걸 비유했다고 좀 봅니다만
23:51그건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그래요.
23:53이게 지금 이 진영 내에서 균열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 거예요.
23:57지금 과거에 여러 가지 얘기 나왔던 거 아닙니까?
24:00이재명 대통령도 그러니까 친노, 친문, 친빔대중을 언급한 거죠.
24:03보기에 따라서는 대국민 기자회견이 있는데
24:07굳이 그 얘기를 왜 할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24:09그 얘기를 했어야 되는 거예요, 지금.
24:11진영 내의 통합이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에.
24:13집권 세력으로서 그것도 얘기할 수 있어요.
24:15집권 세력의 과도한 균열은 좋지 않거든요.
24:18집권 세력, 집권 연합 내에서의 긴장은 좋은데
24:21긴장을 넘어서 균열을 하는 건 전혀 별개 문제예요, 그거는.
24:24그래서 언급을 했다고 보고, 이재명 대통령이.
24:27그 정도로 심각한 상태인 것 같아요.
24:30그런데 유시민 작가가 저렇게 얘기한다.
24:31저건 완전하게 진영, 민주 진영, 이른바 민주 진보 진영 내에서의 갈등을 그대로 드러낸 거라서
24:40저거는 이재명 대통령도 관리 좀 해야 될 것 같은데요.
24:44저런 식으로, 그게 지지율이 떨어지니까 저런 게 더 나와요.
24:46최 교수님은 지금 유시민 작가가 얘기한 신발 속 돌멩이를
24:50그 돌멩이는 친명인데, 친명을 보고 계신 거고.
24:54제가 그렇게 느낀다는 말씀입니다.
24:56김 위원장님은 어떻게 보세요? 돌멩이가 뭔가요?
24:58이재명 청남시장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세력이죠.
25:03그게 경기 동부연합이든 이재명의 호위부대든
25:07지금 현재의 이 위치까지 있게 한 그런 세력들, 이런 걸 돌멩이라고 보는 건데
25:15바로 유시민 씨 같은 경우에는 노무현, 친노 세력들은 그 세력에 포함을 안 된다.
25:23내 정통성은 다 우리가 있다라고 하면서 저는 지금 유시민 씨의 저 얘기는
25:28앞으로 지속적으로 비판하겠다라는 그런 벌써 얼굴에 결의에 차 있지 않습니까?
25:34그런데 정말 시중의 얘기처럼 아주 참 옳은 말을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25:39정말 비아냥처럼 들리는 아주 저는 아주 대표 선수라 같아요.
25:44이 친명, 또 이재명 대통령 측으로 봐서는 정말 얼마나 얄미울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25:52글쎄요,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싫어할 이유가 하나도 없지만
25:57아무튼 분열과 이런 것은 저는 지금 1라운드 정도밖에 시작이 안 된 것 같다.
26:042라운드, 3라운드 굉장히 큰 파열함이 앞으로 들릴 것이다.
26:07저 이렇게 예측을 대리죠.
26:09지금 화면으로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지지도가 나오고 있는데
26:13지난주 마지막 날에 37%, 긍정평가 37%가 나왔습니다.
26:18계속해서 긍정평가 떨어지고 부정평가는 계속 올라가는데
26:22마침 김민석 대표가 취임 한 달이었습니다, 어제.
26:26그런데 취임 한 달 기자회견을 열려고 했는데
26:28어쨌든 돌연 취소된 것이 김승원 후보자 사퇴를 하면서
26:32그래서 취소가 된 것이 아니냐 싶기도 한데
26:35그런데 김민석 대표가 자신이 대표가 되면
26:40한 달 이내에 지지율을 끌어올릴 거라고 했잖아요.
26:43그게 안 되는 거죠.
26:44오히려 떨어졌단 말입니다.
26:45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전에는 끌어올리기커녕 더 떨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26:50기자회견이 18일이었으니까
26:51김승원 후보가 사퇴했고 그 이후에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26:55지지율 반등의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26:59지지율 하락 국면이 멈추는 국면이 올 수 있다.
27:02물론 이 기자회견 가지고 완전하게 다시 반등한다고 보기 어렵지 않아
27:05정책이 같이 결부돼야 되는 거니까
27:07근육이 붙을더니 일단 뼈대가 튼튼해야 되는데
27:09뼈대는 좀 만든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27:12여러 정책을 해야 됩니다만
27:13김민석 대표의 기자회견은 할 수 없죠.
27:16이런 상황 속에서.
27:17뭐라고 얘기를 하겠습니까.
27:18민주당 지지율도 떨어지고 대통령 지지율도 떨어지고
27:20이런 비판이 비등한 상황에서.
27:22그래서 저는 안 한 거로 보는데
27:24앞으로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면 돼요.
27:28아까 그 얘기 지나갔습니다만
27:30돌멩이를 친명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
27:33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다 돌멩이로 해석될 수도 있어요.
27:37조심스럽게 얘기해야 됩니다.
27:38단순하게 정치권에서 성남시부터 했던 그런 분들 말고
27:42일반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분도 많이 있잖아요.
27:45그런 분들도 돌멩이를 해석될 여지가 있다.
27:48그래서 유시민 작가의 주장이긴 합니다만
27:50저는 뭐라고 조심할 필요가 있다.
27:51너무 발언이라는 게 강하게 세게 하면
27:54더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줄 모르겠으나.
27:56저희 얘기를 듣고 기분 나쁘면
27:57자신의 돌멩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27:59그건 별개의 문제죠.
28:00이 말에서 삼가하고 절제가 있어야 돼요.
28:02언어라는 게.
28:03그래야 권위도 있고
28:04설득력도 있고 전달력도 있는 게 아닌가
28:06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28:07김민석 대표 한 달 어떻게 보셨습니까.
28:11글쎄요.
28:11열심히 노력을 한
28:13그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주려고 노력은
28:16애를 많이 썼습니다만
28:18글쎄요.
28:19저는 태산명동의 서일피라는 말도
28:22김민석 후보한테 들려주고 싶습니다.
28:24뭔가 요란하게
28:26내가 새로운 리더십을 보여주겠다라고
28:29대권을 당연히 염두에 둔
28:31그런 행보를 많이 했습니다만
28:33이른바 본인이 대표가 된 게
28:36역시 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이었다.
28:39즉 명픽의 한계가 너무나 뚜렷하다.
28:42물론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더
28:44지금보다도 떨어지면
28:45아마 김민석 후보도 상당한
28:47추미애처럼은 아니어도
28:49뭔가 대통령과 차별화를 하려고 할 것입니다.
28:53이거는 뭐 불문가지죠.
28:55정치인들은 다
28:56의뢰 대권을 품으려면 그렇게 해야 되니까.
28:59그런데
28:59좀 비겁한 면들이 많이 있다.
29:02대통령이 지금 고공행진을
29:04벌이면
29:05저런 행동이 안 나올 텐데
29:07빠지니까
29:08차별화를 하려고 하는 상황이고요.
29:10김민석 후보는
29:11장점도 있지만
29:13한계가 너무 뚜렷하다.
29:14그리고 최고위원
29:15대표 최고위원
29:16총리
29:17지금 현재 당대표가 되는 게
29:19이명박
29:20이명박이 아니죠.
29:22이재명 대통령의
29:23우산 속에서
29:24그런 요직을 받았기 때문에
29:26한계가 너무 뚜렷해서
29:28저는 대권 가도에
29:29큰 주목을 받지는 못할 것이다.
29:32저는 이렇게 조심스럽게
29:33예측을 해봅니다.
29:35이번 주에 추석 연휴가 들어있는데
29:37국민의힘에서는
29:3922일 화요일에
29:40국회에서
29:41국민 보고대회를
29:43예고를 하고 있습니다.
29:44국회 앞에
29:45그 계단에서 할 것 같은데
29:46청와대 인사검증 부실
29:48그리고 부동산 정책 실패
29:50대정부 공세를
29:51이어가겠다라는 건데
29:52어떻게 보십니까?
29:54여름전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29:56야당으로서
29:57그렇게 하는 게 야당이니까
29:58그걸 탓할 건 없어요.
29:59그런데 이제
30:00우려스러운 게
30:01장애 정치로 완전히 갈까 봐
30:02그건 좀 우려스럽긴 해요.
30:05정기국회가 예상 국회거든요.
30:06그리고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30:08가장 일을 많이 할 수 있는 게
30:09정기국회입니다.
30:10국회 원내에서 해야죠.
30:12그러질 않고
30:12장애로 간다.
30:14여론전이라는 건 좋은데
30:15여론전은
30:16국내
30:17아니 원내에서
30:17얼마인지 알 수 있어요.
30:19그런데 꼭 장애로 나가서
30:20또
30:22태극기하고는 전혀
30:22관련 없는 얘기는 합니다만
30:24또 선동정치로
30:26비칠까 봐
30:26대단히 우려스럽다.
30:27일단 장내에서
30:28원내에서 말이죠.
30:30비판하고 비판하고
30:31상임위별로 말이죠.
30:32인사 문제 잘못된 거
30:33비판하고
30:33대안도 제시하고
30:34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30:36이걸 또 장애 정치로 가서
30:37한동훈 의원도
30:38장애로 나가자
30:39이런 얘기였는데
30:39그건 저는 바람직하지 않은
30:41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30:42그러니까 청와대도
30:43여당도
30:44야당도
30:44전부 추석 민심을
30:46바라보고 있단 말이에요.
30:47특히 청와대에서는
30:48이 기간이 상당히 중요할 텐데
30:50그렇습니다.
30:50추석 연휴 이후에
30:51국정 지지율이라든가
30:53어떻게 전망하세요?
30:55지금 이재명 대통령이나 청와대에서
30:58국정 동력을 다시 대반전을 시킬
31:01그런 유인이 사실은 별로 없습니다.
31:03그리고 저도 이제 지역을 맡고 있는
31:06당협위원장 겸 도당위원장입니다만
31:08민심이 급격히 식는 것을 제가 느낍니다.
31:13청주만 해도 민주당이
31:14내석을 다 차지할 정도로
31:16민주당 절대 우세 지역이었는데
31:18지금은 그렇지 않다라는 것을
31:20제가 피부로 느낄 정도니까요.
31:21바당 민심은 지금 아주 매물차게 돌아서고 있다.
31:25그래서 추석 밥상머리 대화에서도
31:28이재명 대통령과 이번 인사가
31:30집중적으로 거론이 될 것이다.
31:32비록 두 사람이 낙마가 돼 있지만
31:33아유 정말 참 사람 없네라는 얘기가
31:36그대로 나올 것이다.
31:38따라서 추석 이후에 지지율이
31:40잠시 하락 속도가 조금 줄어들 수는 있어도
31:44하락 자체를 막기 위한 것은
31:47역부족일 것이다.
31:48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31:49알겠습니다.
31:50일주일 뒤에 두 분 모시고
31:51또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31:53볼수록 궁금해집니다.
31:55말씀 잘 들었습니다.
31:56지금까지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31:58김동원 국민의힘 충북 도당위원장과
32:00함께했습니다.
32:01고맙습니다.
32:02알겠습니다.
32:02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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