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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간 전


[앵커]
용혜인 후보자가 낙마하면서 정치권의 시선은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에게 쏠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를 '2026년의 조국'이라고 규정하며 총공세를 예고했고, 반대로 민주당은 김 후보자 사수에 올인하면서 방어선 구축에 나섰습니다.

박선영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사퇴하자마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집중 타격에 나섰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제 김승원 차례"라며 "김승원을 밀어붙이려는 이유는 단 하나, 결국 이재명 대통령 본인의 '공소 취소'"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후보자를 문재인 정부 시절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에 빗대기도 했습니다.

[최보윤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조국 사태와 또다시 이어지는 불공정의 데칼코마니입니다. 이재명 정권이 지금 그 강을 다시 건너려 합니다."

"용 후보자를 버렸다고 김 후보자를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라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 후보자 엄호에 나섰습니다.

김 후보자 관련 의혹을 연일 제기하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저격했습니다.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게이트로 비화하고 있는 불법 유출 사건을 철저하게 파헤쳐서 정치검찰 종식에 종지부를 찍겠습니다."

김 후보자에 대한 당시 검찰 수사가 "이재명 대통령을 엮으려 시작한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서울서부지검 2022년 수사보고서에 김 후보자의 정치적 이력과 대장동 사건 관련 인맥이 담겨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영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수사 기록 조사보고서 그런 게 나왔고 그 안에는 김승원 당시 의원과 이재명 당대표를 어떻게든 엮으려고 하는 모든 흔적들이 들어있었습니다."

민주당은 "수사 착수부터 내부 문건 유출까지 전 과정을 끝까지 따져 묻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영상취재: 장명석
영상편집: 최동훈


박선영 기자 teba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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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용혜인 후보자가 낙마하면서 이제 정치권의 시선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쏠리고 있습니다.
00:07국민의힘은 김 후보자를 2026년에 조국이라고 규정하며 총공세를 예고했고 반대로 민주당은 김 후보자 사수에 올인하면서 방어선 구축에 나섰습니다.
00:19박선영 기자입니다.
00:22국민의힘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서퇴하자마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집중 타격에 나섰습니다.
00:30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제 김승원 차례라며 김승원에 밀어붙이려는 이유는 단 하나, 결국 이재명 대통령 본인의 공소 취소라고 주장했습니다.
00:40김 후보자를 문재인 정부 시절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에 빗대기도 했습니다.
00:55용 후보자를 버렸다고 김 후보자를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라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01:01더불어민주당은 김 후보자 엄호에 나섰습니다.
01:05김 후보자 관련 의혹을 연일 제기하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저격했습니다.
01:09한동훈 게이트로 비화하고 있는 불법 유출 사건을 철저하게 파헤쳐서 정치검찰 총식의 종지부를 찍겠습니다.
01:20김 후보자에 대한 당시 검찰 수사가 이재명 대통령을 엮으러 시작한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01:26앞서한 언론은 서울서부지검 2022년 수사보고서에 김 후보자의 정치적 이력과 대장동 사건 관련 인맥이 담겨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1:34수사 기록 조사 보고서 그런 게 나왔고 그 안에는 김승원 당시 의원과 이재명 당대표를 어떻게든 엮으려고 하는 모든 흔적들이 들어
01:51있었습니다.
01:52민주당은 수사 착수부터 내부 문건 유출까지 전 과정을 끝까지 따져묻겠다고 예고했습니다.
01:58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02:06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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