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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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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
트랜스크립트
00:02기사년 4월 28일 임금이 내전 수라에 쓰는 쌀을 드리지 말라 명하고
00:09더불어 폐비민씨에게 먹을 것을 전하는 일이 있으면 그 죄에 엄히 물으리라 하니
00:15고란 밖은 더더욱 긴장 속으로 빠져든다.
00:23상감마마 좌의정 등대했사옵니다.
00:27드리라.
00:44전하, 조석의 국물을 올리지 못하게 한다면 공주의 식도를 계속할 수가 없사옵니다.
00:51여쭤 민망하고 박질한 일이 아니겠사옵까 너구를 용서하시옵소서.
00:57대신이 이것 때문에 왔소.
00:59전하, 보고 듣느니 모두가 망지소주 몸둘바를 몰라하오이다.
01:05이로하여 성덕에 흠이 갈까 저어 대우니
01:10모쪼록 명을 환수하여 주시옵소서.
01:16숙정실록에는 이 부분을 이렇게 기록하였다.
01:19사신은 말한다.
01:21사신은 말한다.
01:22목내선이 이미 강력히 간증하여 권위를 부지시키지 못하였으면서
01:27조석의 국물에 대해 몰아하였으니
01:30이른바 밥을 흐트리고 국물을 흘리는 것은 그대로 두고
01:34마른 고기를 이로 끊는 작은 일을 따진다는 것이니
01:38이 또한 어긋난 처사가 아닌가.
01:44마마.
01:46본겟 어머니께서 듣셨사옵니다.
01:48마마.
01:51마마.
01:51매시게.
01:58마마.
02:04마마.
02:21젖은 잘 젖 쓰시는지요?
02:25
02:25그사이 유모의 젖을 몰려하였더니
02:28이젠 안되겠습니다
02:30내 젖이 적은건 아닌데도
02:32그것만으로는 부족한데 쉽지 뭡니까
02:39마마
02:42내전의 음식을 올리지 말라는 왕명은
02:44아직도 거두어지지 않았는지요?
02:50하오면
02:52그분 깨워서는 이틀째 굶고 계신단 말씀인지요?
02:57참으로 망극한 일입니다
03:01그리 말씀하시니 골박해 소문을 전해드리지요
03:06이번 일인적 시신의 매질을 가하는 것보다 가혹한 일이라며
03:12이 모두 마마께서 시키신 일이라고 수군댄다 하니
03:16참으로 민망하여 몸둘바를 모르겠사옵니다
03:21그래요?
03:24그런 소문이 돌 줄 알았습니다
03:28마마
03:29과혹한 과혹한 처분을 거두시라고 강국히 여쭈는 보셨는지요?
03:37하오면 가만히 구경만 하시려는지요?
03:41어머니
03:42내가 먹을 것을 드리게 하라 강국히 청했다 해보십시오
03:46이 비비 병주고 약주는 얄미운 년이라고 욕질을 할 겁니다
03:50안 그렇습니까?
03:54말씀을 여쭈었다가 또 어떤 불배락이 내전에 떨어질지 모르니
03:58구경만 할 밖에요
04:03상간마마 깨워서 그분을 믿고 은하신 것이 대단하셨다는 것을
04:08이번에 깨달았답니다
04:10믿거라 하는 마음 은하는 마음이 없어 보십시오
04:13배출하는 터에 그런 잔인한 거주는 더 아니하셨을 겁니다
04:18믿는 마음 은하는 마음이 컸던 만큼
04:22미워하는 마음 증오하는 마음도 큰 것일 것입니다
04:29이번 일을 당하고 보니 나 역시 두려워지지 뭡니까
04:33여자의 명운이 뭔가를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04:38미우나 고우나 십여 년을 해로워해온 터인데
04:40그렇듯 헌신장 내버려 뜻하는 걸 보면 참으로 무서운 분입니다
04:47간밤에 내가 그런 처분을 당하는 꿈을 꾸고 뜬 눈으로 밝혔답니다
04:51개념치 마소서 주사 야몽이라고
04:55그 때문에 그런 꿈을 꾸셨을 것이옵니다
04:58어머니 딸도 죄인이라는 말이 있지요
05:03그 말 뜻을 이젠 어려운 푸시할 듯 싶습니다
05:09마마
05:10예전에 은밀히 젖으실 것을 좀 보내주실 순 없겠는지요
05:15불안하여 그러하오니
05:18그런다하여 받아 젖으실 그분이 아니지
05:21어머니라면 받아자시겠는지요
05:23하온아
05:24모르시는 말씀을 좀 마셔요
05:26내 아무리 전해드리고 싶다 해도
05:28방도가 끊겼는데 어쩝니까
05:31방도가 끊기다니요
05:34꼴뚜기가 뛰면 망둥이도 덩달아 뛴다 하지 않던지요
05:54멈춰라
06:07멈춰라
06:20침략
06:21멈춰라.
06:32아멘
07:12이건 뭔고?
07:16보면 모르시오?
07:19숭룡은 아니랬다.
07:22숭룡과 냉수도 구별 못하시오?
07:26꿀무론 아니랬다.
07:41그 더러운 손가락을 어디다 넣으시오?
07:46그래?
08:13김상궁은 뭐라는거?
08:16처서에 대재중인 줄로 아옵니다.
08:18나오라 해라.
08:20예.
08:30전하 불러 계시옵니까?
08:34요군문 밖에 몰려있다는 성균관의 유생들은 어찌됐는고?
08:37대비의 전교를 거두어주십사하는 상소에 대한 비답을 기다려.
08:42아직껏 물러가지 않고 있는 줄로 아옵니다.
08:47대비에 대여 소를 올리는 자는 사형에 처한다는 금령을 이미 내렸거늘.
08:53물러가지 않거든 나라법대로 시행하기노라는 것을 저들에게 엄중히 전하라.
08:57예.
09:01실록을 상고해오라 한 춘추관의 관연들은 어찌됐는군?
09:05아직 돌아오지 않은 줄로 아옵니다.
09:08어서 알아보고 오라.
09:10예.
09:18내전에 다녀왔니?
09:20예.
09:21빈틈없이 단속하고 있더냐?
09:23예.
09:23민녀의 동정은 들었니?
09:26곡길을 끊은지 벌써 이틀째시나
09:29조금도 흔들림이 없이 고요히 대죄하고 계시다 하더이다.
09:36독한 것.
09:40하긴 제 허물은 모르고 날 원망하는 마음에 굶어도 배고픈 줄도 모를게야.
10:21마마 밤이 깊어 싸웁니다.
10:25어서 침수도 없이지요.
10:29김귀인은 어찌 지내는지 모르겠구먼.
10:34친정이 화를 입었으니 남아있는 것은 아녀더들 뿐일 떠인데
10:40조석이나 제대로 얻어먹는지.
10:42마마.
10:44그 무슨 말씀이신지요.
10:47따지고 오면 마마께서 일이 되신 게 귀인김 씨 탓이 아닌지요.
10:51미워도 여간 미운 인간이 아니거늘.
10:54끼니를 입건 말건 무슨 그런 걱정까지 하시는지요.
10:56모르는 소리일세.
10:59내 애써 후궁 뽑을 것을 권하지 않았던들.
11:03김귀인의 명운이 처리되지 않았을게요.
11:09김귀인이 한 말이 마음에 걸리는구먼.
11:13한 번뿐인 인생인 것을 나로 하여 배만케 하였으니.
11:18어찌하면 이 죄 씻을지 모르겠구먼.
11:30속에서 왜 이리 냉수를 찾는지 모르겠구먼.
11:33물 한 대 좀 드렸는데도 그렇듯 곤욕스럽구나.
11:43마마.
11:45이따 침수 듭시거든.
11:47저수 씻어서소.
11:54이게 뭔가?
11:56약식이 옵니다.
11:58약식?
11:59마마.
12:00성색을 낮추소소.
12:10이혼께도 저 인간의 눈을 피했지 뭐시옵니까.
12:14숨겨두셨다가 밤이 기껏은 쳤소시옵소소.
12:21마마.
12:22빈속에 잘 묻혀 쑤시면 큰일 나시옵니다.
12:26조금씩 오래오래.
12:28내 가게.
12:30마마.
12:31명을 재촉하고 싶어 그러는가.
12:34마마.
12:36어찌됐거나 왕명은 왕명인 것.
12:39오상궁의 성의는 아름다우나 받아들일 수 없구먼.
12:45냉수나 두어 지접 들여넣으라 하게.
12:50마마.
12:58은은하님.
12:59하하.
13:12으으...
13:15하.
13:17아...
13:17이제 정신이 되십니다 그리야.
13:19여기가 어디야?
13:24유교진은 진도라고 했어.
13:27진도는 아직 멀었어.
13:35아버님.
13:43부인.
13:49내가 왜 여기에?
13:53다행히 불려는 났으나 병이 깊고 보니 이 어른께 애원을 해서 예서 정신이 들기를 기다리고 있느니라.
14:06아니 될 일이 옵니다.
14:16병은 비록 무거우나 죄는 더 무겁고 목숨은 멀리 있다고 했어요.
14:27감히 잠시라도 더 이상 지체할 수는 없는 일이요.
14:32금붙어서.
14:34어서 떠나갈 차비를 하여주오.
14:42날이 봤거든 떠나기로 합시다.
14:44그 몸을 가지고 그토록 무한 곳을 갈 수가 있겠느냐.
14:54신념하옵소서.
14:56하옵고.
14:59눈물을 거두옵소서.
15:01선비의 어지란 마땅히 이러해야 하지만.
15:05내 젊은 그 나이가 가여워서 그런다.
15:15이렇듯한 사랑사군을 뵙게 되니 이 또한 성은이라 죽어도 아니었겠습니다.
15:25모쪼록 너무 깊이 서러움하셨고.
15:34부인의 죄는 더 크게 하지 마십시오.
15:43부인.
15:45예.
15:47나 심심하면 볼 것이니 책을 좀 넣어줘.
15:55분부대로 하죠.
15:59책을 본다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니.
16:04하지 말더라.
16:07중금 전화는 어째.
16:24.
16:25.
16:25.
16:25.
16:25.
16:26.
16:37.
16:38.
16:38.
16:39.
16:40방금 만세서
16:42방금 만세서
16:55여보게 박대봉
16:59여보게 박대봉
17:01형! 형! 형! 형!
17:02형! 형! 형!
17:04형! 형!
17:10다시 뵙게 될 날이 오겠지요.
17:14먼 길 모쪼록.
17:18추상전하께서 날 살리려 놓아주셨지만
17:23살이 날로 썼고 화열이 점점 중하여
17:28정기신이 때로는 오락가락 하는 걸 보니
17:32산다는 건 황당한 일인데 싶어.
17:37마음을 굳게 가지셔야 합니다.
17:45형장!
17:47저리 비켜라!
17:49뭐 하더라느냐!
17:51어서 죄인을 호송해라!
17:52제발!じゃない!
17:58맞아요!
18:02저리
18:03Monkey! 저리
18:26대관 보좌하셨습니까?
18:30잠시 자리를 좀 비워주시길
18:33대관 보좌하셨습니까?
18:33대관 보좌하셨습니까?
18:34
18:53무슨 일이 있으셨습니까?
18:58어제 주상 전하께 차자를 올렸어
19:04나라에 큰 일이 있어 권위를 패하려는데 이를 마유하는 신하들이 있다가 견보를 받고
19:10상서를 올려 논하는 사람들이 온통 고문을 당하니
19:15이는 주상 전하께서 임하신 일에 잊지 않았던 잘못된 일입니다
19:24신은 욕대의 반돈형 보좌한 직임을 받고 대신들의 뒷자리에 있으면서 이번 일에 구경만 하고 있었으니
19:33이런 신하를 두었다가 어디에 쓰겠습니까?
19:39참가청하오니 무거운 주보를 내리시오
19:43위험이 두려워 입을 다물고 있는 자들의 경계를 삼소수
19:53아직 주상 전하의 답이 없으시군요
20:03대왕 대배 정하께서 임종하시기 직전
20:07그토록 간곡히 하시려는 말씀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했었는데
20:14헌덴 헤이지
20:19어렴풋이 알듯이 십소
20:27대감
20:31용성대감의 말씀을 전해드리지요
20:36전하께서는 대비의 정결을 거두실 듯이 전혀 없으신 듯하니
20:40이젠 따라야 되지 않겠느냐고요
20:48실록을 상가하러 간 춘추관의 관원들이 돌아오면
20:53대처분이 내려질 것이 분명하니
20:56왕명을 받들 채비를 하지 않으군요
21:15상가하러 간 춘추관은 알아봤니? 돌아왔니?
21:27상가하러 간 춘추관은 알아봤니? 돌아왔니?
21:28아니다
21:29이런 군뱅이 같은 것들
21:31당도하는 대로 즉시 해들라 하여라
21:37
21:44상가하마
21:45지난번 기내간이 아련 내전 소식은 잘못 알려진 것이 더위다
21:53수락관 궁인들의 눈이 퉁퉁 부은 것은 사실이나
21:56내전의 분류가 종아리를 맞은 탓은 아니라 하도이다
21:59미움도 겨우 뜨시는 듯 마시는 듯 하시던 분이
22:03그날 참으로 오랜만에 수라를 다쳐 쑤시고 보니
22:06수라를 다쳐 쑤신 것이 고맙고
22:08매실날이 머지않은 것이 가슴 아파
22:13다만 사실대로 알려드리는 것이 오니 통척하여 주시옵소서
22:26빈틈없이 단속하고 있더냐?
22:30
22:33민녀는 어쩌고 있다더냐?
22:36오직 드시는 것은 물뿐일지나
22:39조금도 흔들림 없이 고요히 대제하고 있다 하우십니다
22:45독한 것
22:47물 또한 거란의 것일타
22:50이후론 들이지 말라 해라
22:54상가마마
23:10유 dollars
23:14대형
23:15
23:18
23:20
23:20
23:21
23:36아니, 이게 무슨 짓이오?
23:43물까지 못 올리게 하다니 이럴 수가 있소
23:48어명이오
23:51뭐라고요?
23:52그럴수가요?
23:57물 또한 과란의 거실터
24:01이후론 드리지 말라 했소
24:06충전마마
24:10이럴 수가
24:12내 아무리 믿기로
24:15이렇듯 박철이 되었을 수가
24:18마마
24:20엄마
24:21엄마
24:21엄마
24:25엄마
24:26엄마
24:40엄마
24:43엄마
24:45엄마
24:45엄마
24:45엄마
24:46엄마
24:47엄마
24:55아멘
25:32마마
25:33내전은 지금 초상집이라 하옵니다
25:37친축한 관원들이 돌아왔구만
25:40그게 아니옵니다
25:42물도 골아내고 싫더
25:45이후로는 드리지 말랍시는 명이 떨어지고 보니 그렇다 하옵니다
25:50무엇이라? 물도 드리지 말라 하셨다고?
25:54
25:55그럴 수가
25:57그렇지 잔인할 수가
25:59얼마나 밉살 맞으면
26:02물까지 드리지 말라 하셨겠사옵니까?
26:09고 얄미운 내전 큰 상궁이라는 것이
26:12기막힐 것이옵니다
26:15사흘째 곱기도 못 넘기신 분이
26:17이젠 갈증으로 가슴박을 쥐어듣는 걸 보면
26:21목이라도 매고 싶을 것이옵니다
26:25생각만 해도 시원하옵니다
26:28지키는 것들한테 이르게 물은 드리라고 말이세
26:34대전의 상궁 내관들 사이에도
26:37그 때문에 서랑설레한다 하더이다
26:39그 분부인즉
26:42상관 마마께서 홧김에 내뱉으신 말씀인즉
26:45명을 받드는 이들이
26:47가만해도 되렴만
26:49기내관이 키를 쓰고 못되게 군다구요
26:52기내관이
26:53마마께 마음먹고 이쁜짓
26:56하는 모양이옵니다
26:57저런 못난
26:59그건 이쁜짓이 아닐세
27:01고약한 짓 당장 거둬치우라게
27:03마마
27:05본체만 자소소
27:07폐비 민씨
27:09대골이 담으 만정이 뚝 떨어지게 놔두소소
27:12
27:28
27:29마마
27:30마마
27:31마마
27:32마마...
27:36괜찮구먼.
27:38잠시 향기증해.
27:41마마...
27:42이젠 못 돌아가시옵소서.
27:45아니, 될 일이네.
27:48되지 않은 타임, 어찌...
28:03조용히 끊기는 한 후,
28:05일부와이
28:05일자리에
28:06forests
28:06아니다.
28:06아니다.
28:07아니다.
28:20아니다.
28:22아니다.
28:51물 한 병 숨겨들어 가오
28:53돈 좀 감아줘
28:55치우시오
28:57거짓말 입어
28:59그냥 들어가오
29:00기나간 수업 입으러 갔으니 어서 들어가요
29:19마마
29:23마마
29:26물이 옵니다, 물
29:30마마
29:48누군가 오는 것 같은데
30:06웬물인가
30:07왕명이 거두어진 줄 아옵니다
30:13사실이옵니다
30:14그러니 두려운 게 아닌지요
30:18정말인가
30:19물론이옵니다
30:47물론이옵니다
30:48마마가 살아주셨어
30:56마마
30:58마마
31:01마마가
31:03멀리 들어왔구먼
31:05마마
31:27마마
31:32마마가
31:36nashe
31:40물병도 내오게
31:42그런 건 없어
31:44내가 찾아 내오랴
31:50내주게
32:07어서 이것들 끌어내라
32:10예예
32:11이거 놓지 못하겠어
32:13얼른 끌어내거라
32:14이거 놓아라
32:18어서 끌어내
32:24어서 흉골을 배설하고 이것들을 매달아
32:43왕명을 느낀 죄인들이다
32:45배우쳐라
32:47
33:13수요
33:14당신
33:14수요
33:22수요
33:24
33:26
33:27
33:31
33:33
33:38고마워
33:45아지금 차
34:14
34:23충전마마
34:29물이 옵니다. 뜻이 없어서
34:38지키는 것들이 방금 전에 모두 물러간 나이다. 젖 쑤시고 마음을 굳건히 가지였어서
35:05고상공원
35:06고상공원
35:07또순이는
35:09처소에서 몸조리 중이옵니다. 괜염치 마시오소서
35:16뭐라 했는가
35:18지키던 것들이 모두 물러갔다 했는가
35:22그러하옵니다
35:26대처분이 임박한 모양이로구먼
35:30뭐라구요?
35:32드디어 대처분이 임박했다고요?
35:34
35:35강화도의 사고에 갔던
35:37동춘주 유아의 검절 민진영이
35:39실력을 상고하고 간밤에 돌아왔사옵니다
35:45200년 전 성종 임금 때 배출된 윤씨의 예의에 의해서
35:48반교하고
35:50폐서인을 만들어 사과로 돌려보내고
35:52종묘에 고하고
35:53부모의 봉작을 빼앗는 등의 일이 순서대로 고용될 줄 아옵니다
36:02아내에게 모범을 보인다는 의의가 시경에 실려 있으니
36:06이는 치하고 난하는 도에 관계되는 일이오
36:09후비를 추방한다는 말은 예경에 나타나 있으니
36:12이에 반포하는 교서를 내리노라
36:15마음이 민망하나 나는 어쩔 수 없었다
36:18비 민씨는 화순한 성품이 부족하고
36:21유한한 덕이 적었다
36:22책봉 때부터 조심하고 삼가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고
36:27궁중에서 여자끼리 질투하는 일을 현저히 드러내어
36:31실로 허물이 많았다
36:32심지어는 꿈을 핑계하기까지에 이르렀으니
36:36이는 더욱 생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36:40일조일석에 생긴 일이 아니고 오랫동안 계획한 것이라
36:43선왕과 선우의 말씀을 빙자하기까지 했으니
36:46감히 무슨 짓인들 하느냐
36:49생각하건대 내 나이 서른에
36:51겨우 아들을 얻는 경사를 보았으니
36:53인종으로 말한다면
36:55마땅히 자기 몸에서 낳은 것처럼 사랑해야 할 것인데
36:58도리어 불평한 마음을 품어서 말에까지 나타냈으니
37:02마후가 남이 낳은 자식을 정성껏 양육하던 덕은
37:05전혀 찾아볼 길 없고
37:07송나라 인종의 황후 곽씨에
37:08질투하고 원망하는 편성을 돌이킬 수가 없었다
37:12어찌 눈앞의 조그만 정리로서
37:14앞날의 깊은 걱정을 생각하지 않으리
37:17낸들 어찌 포용하는 도량으로
37:19그를 생각하지 않으리오마는
37:21스스로 하늘에서 끊어지게 하여
37:23개전할 뜻이 없었다
37:25신하들이 함께 호소하는 것을 돌아다 보니
37:27신하들이 바라는 바를 얽이고 싶지 않으나
37:30종사의 먼 계책을 생각할 때
37:32한 번 내린 명을 고칠 수가 없다
37:36이는 화를 후손에게 끼치게 하느니보다는
37:39차라리 내 몸이 실덕했다는 말을 감수하고자 함이로다
37:43이는 실로 국가의 흥망에 관계되는 일인지라
37:46내조하는 공을 바랄 수 없고
37:48종묘와 사직을 섬길 수 없는 자이니
37:50내쫓는 처사를 지체할 수 없노라
37:53이에 강희 28년 5월 2일에
37:56민씨를 패하여 서인을 만드는 바이다
38:06이에 대해 더 많은 관계가
38:09이번나를 해
38:09지난녁
38:09이번나를 해
38:22이번나를 해
38:24이번나를 해
38:31이번나를 해
38:54어명을 전하러 왔소
38:56중전마마 교수는 어서 납시오
38:59패배의 종교를 받자오라 하시오
39:18패배의 종교를 받자오라 하시오
39:19감찰상궁이 왔는가?
39:22
39:24패배의 종교를 내리러 왔구만
39:27마마
39:38패배의 종교를vida
39:39지내요
39:56패배 Talia
40:01긁자
40:06아멘
40:38아멘
41:04아멘
41:05사은 숙배하고
41:06패배의 종교를 받자 오소서
41:32아멘
41:33아멘
41:34아멘
41:34아멘
41:35아멘
41:43아멘
41:44아멘
41:46아멘
41:47아멘
41:48아멘
41:48아멘
41:49아멘
41:50아멘
41:52아멘
42:25아멘
42:50궁궁 민실을 대하여 서인으로 만드노라
43:20아멘
43:50아멘
44:20아멘
44:22아멘
44:23아멘
44:24아멘
44:36민녀는 떠났니?
44:38아직
44:39내전에 계신 줄로 아옵니다
44:43폐비의 전교를 받았으면 지체 없이 나갈 것이지
44:46뭘 그리도 꾸물댄단 말인가
44:48본 곁에 교자를 드리라 기별을 놓았다 하옵니다
44:54하와 교자를 기다리시느라
44:57태서인이 걸어 나갈 것이지 무슨 교자를 기다리노
45:00지참할 곳을 걸어 나가라 해라
45:03상감마마
45:04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 하지 않으옵니까
45:08치존의 짝으로 그녀를 함께하신 뱃브리온대
45:12박자락에 대하심이 어찌 이같으시옵니까
45:16상감마마
45:17지난 며칠 곱기조차 입에 못 대신 분이 옵니다
45:22그런 분들을 걸어 나가시라니
45:24저분이 어찌 이렇듯 잔인하오십니까
45:27무엇이라
45:37내 강보에 있을 때부터 30년을 섬겨온 정녀라야
45:41특별히 용서하나라
45:45상감마마
45:47걸어 나가든 기어 나가든 어서 내전을 비우라 해라
45:50
45:54한마디도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45:56이대로 전하여라
46:10숨겨나가는 값진 물건이 없는지 온몸을 샅샅이 뒤져라
46:16지마도 벗어 보여주랴
46:43지마도 벗어 보여주랴
46:53벗어 보여주랴
46:55벗어 어르십시아 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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