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문과라서 이런 말을 했던 어제 김승원 후보자의 해명 후 폭풍이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7야당은 불법 청탁을 자백한 증거라며 맹공을 폈습니다.
00:11이솔 기자입니다.
00:14동물실험 부작용 은폐 지적에 대한 김승원 후보자의 이 발언.
00:19동물실험이 조작된 것을 시각체견됐다.
00:22이것은 이미 법원 판결물에 있지 않습니까?
00:24의원님, 저는 문과입니다.
00:27그 치료제에 대한 성능이라든가 그것은...
00:29어디 읽어요?
00:30제가 알 수가 없고요.
00:32불법 청탁을 자백한 증거라는 야당의 맹폭이 이어졌습니다.
00:37저는 문과입니다.
00:39치료제에 대한 성능을 제가 알 수 없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00:45그렇다면 약의 성능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공익민언을 넣을 수 있습니까?
00:52오빠 이거 시각처에 뺏어줘 라고 할 때 이건 내가 문과니까 알지도 못하는 거야.
00:59약 잘못하면 큰일 나 이렇게 얘기했었어야죠.
01:02여당에서도 난감한 반응이 나왔습니다.
01:05문과라는 말이 조금 그랬죠.
01:08좀 약간 책임 회피성으로 들릴 수 있는데.
01:12그런데 사실 뭐 이과라고 다 아는 건 아니잖아요.
01:14김 후보자의 가족 눈물 답변도 논란이 됐습니다.
01:18변명조차 어려우니 서로 눈물을 주고받으며 청문회를 심파극으로 전락시킨 것입니다.
01:26김 후보자 측은 일부 언론이 문과 표현만 부각해 책임을 회피한 것으로 보도했다며
01:32후보자는 조작 사실을 알 수 없었다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01:36채널A 뉴스 이소리입니다.
01:44카드로 접합 based 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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