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바로 첫 번째입니다. 실험 조작 추궁하자 제가 문과라서...
00:07보름간 쏟아졌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 그 검증의 시간이 바로 오늘이었습니다.
00:16지금 현재도 국회에서는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 중인데요.
00:21오늘 오전부터 청문회 핵심은 단연 식약처 청탁 의혹이었습니다.
00:31국민이 마루타 생체 실험 대상이 된 거다.
00:35만약에 후보자니 아들, 딸이 이런 식으로 생체 실험의 대상이 됐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00:41실제 햄스터 폐사와 폐비대증 부작용을 숨긴 약품이 임상시험 승인을 받은 데 대해 김승원 후보자의 책임이 크다.
00:50야당에서는 국민을 상대로 생체 실험을 한 건 아니냐는 날선 발언이 나왔고요.
00:55실제 정확히 93명에게 임상시험까지 진행된 걸 비판하며 임상승인이 난 원인이 바로 김승원 후보자의 청탁 때문 아니냐.
01:06이렇게 야당은 김 후보자를 몰아세웠습니다.
01:11지금 독이든 약물을 식약처장한테 부정 청탁했고, 그 독은 실제 국민 93명한테 투약이 됐습니다.
01:21이에 대해 김승원 후보자는 문과라서, 문과라서 약효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답을 했고요.
01:30식약처장에게 아니, 국내 업체가 불공정한 처우를 받고 있다고 해서 절차 지연을 살펴봐달라고 딱 한 번 전화했다.
01:39공익적 차원의 민원 전단이라는 기존 해명을 김승원 후보자는 되풀이했습니다.
01:50공익적 차원의 민원 전단을 요구했습니다.
01:53그러면서도 너무 믿었나 후회된다는 언급과 함께 대신 저 신약 자체를 몰랐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02:03그런데 실제로 지금부터 만나볼 저 뉴스.
02:05제넨셀 대표는 이후에 저 신약에 대해서 6일 만에 단 6일 만에 회복이 됐다고 자랑하면서 미국 투자도 받고 있다고 자랑을 합니다.
02:37이런 내용을 듣고 투자한 개미들, 그러니까 소액 투자자들, 큰 손실을 봤다는 건 지금 이 의혹 제기 이후에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요.
02:46관련해서 김승원 후보자를 향한 야당의 질타도 이어집니다.
03:18목소리를 듣겠다. 김승원 후보자는 주가 조작 의혹에 대해서도 1원 한 푼 받은 적이 없다,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03:28누가 주가 조작을 했고 그에 대한 책임, 또 불법 위기 환수까지 일관되게 확실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03:36자기의 영향력이 어떻게 행사될지도 모르는 후보자께서 주가 조작 세력 근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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