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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첫번째입니다.

보름 간 쏟아진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의혹 검증의 시간이 바로 오늘이었습니다.

지금도 인사청문회 진행 중인데요.

오전부터 핵심은 단연 식약처 청탁 의혹이었습니다.

[윤상현 / 국민의힘 인사청문위원]
국민이 마루타 생체실험 대상이 된 거다. 만약에 후보자님 아들, 딸이 이런 식으로 생체실험의 대상이 됐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실제 햄스터 폐사와 폐 비대증 부작용을 숨긴 약품이 임상 시험 승인을 받은 데 대해 김승원 후보자 책임이 크다, 국민을 상대로 생체실험을 한 것이냐는 날선 발언이 나왔고, 실제 93명에게 임상시험까지 진행된 걸 비판하며, 임상 승인이 난 원인이 김 후보자의 청탁 때문 아니냐고 몰아세웠습니다.

[김태규 / 국민의힘 인사청문위원]
지금 독이 든 약물을 식약처장한테 부정 청탁했고 그 독은 실제 국민 93명한테 투약됐습니다.

김승원 후보자는 "문과라서" 약효에 대해선 잘 모른다고 답하면서 식약처장에게 국내 업체가 불공정한 처우를 받고 있다 해서 절차 지연을 살펴봐 달라고 딱 한 번 전화했다고 공익적 차원의 민원 전달이라는 해명을 되풀이했습니다.

[김승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
그걸 제가 알았다면 저 지금 이 자리에 있지도 못 할 겁니다.

그러면서도 "너무 믿었나 후회된다" 대신 저 신약 자체를 몰랐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 

제넨셀 대표는 이후에 신약에 대해 6일만에 회복이 됐다고 자랑하며 미국 투자도 받고 있다고 자랑을 합니다.

[강세찬 / 제넨셀 창업자(2022년 9월)]
약 6일 만에 환자들이 회복된다는 것을 밝혔기 때문에 긍정적인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강세찬 / 제넨셀 창업자(2022년 9월)]
지금 미국이나 베트남, 태국, 필리핀 쪽에서는 JV(합작투자)를 통한 임상투자를 하겠다는 답을 받고 있고요. 곧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이런 내용 듣고 투자한 개미들이 큰 손실을 보기도 했죠.

관련해 김승원 후보자를 향한 질타도 이어집니다. 

[김민전 / 국민의힘 인사청문위원]
본인은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무구한 상태에서 '빨리 절차를 진행해 달라'고 '문자 한 통 한 것밖에 없다'라고 얘기해도 개미굴의 제방이 터졌어요. 주가조작이 일어났습니다.

[김승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
법무부 장관이 된다면 그 피해자분들과 만나고 피해회복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김민전 / 국민의힘 인사청문위원]
피해자분들에 대해서 일일이 다 손해배상 하실 건가요?

[김승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
목소리 듣겠습니다.

김승원 후보자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서도 "1원 한 푼 받은 게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승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
누가 주가조작을 했고 그에 대한 책임, 불법이익 환수까지 일관되게 확실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상현 / 국민의힘 인사청문위원]
자기의 영향력이 어떻게 행사될지 모르는 후보자께서 주가조작 세력 근절을 하겠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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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바로 첫 번째입니다. 실험 조작 추궁하자 제가 문과라서...
00:07보름간 쏟아졌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 그 검증의 시간이 바로 오늘이었습니다.
00:16지금 현재도 국회에서는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 중인데요.
00:21오늘 오전부터 청문회 핵심은 단연 식약처 청탁 의혹이었습니다.
00:31국민이 마루타 생체 실험 대상이 된 거다.
00:35만약에 후보자니 아들, 딸이 이런 식으로 생체 실험의 대상이 됐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00:41실제 햄스터 폐사와 폐비대증 부작용을 숨긴 약품이 임상시험 승인을 받은 데 대해 김승원 후보자의 책임이 크다.
00:50야당에서는 국민을 상대로 생체 실험을 한 건 아니냐는 날선 발언이 나왔고요.
00:55실제 정확히 93명에게 임상시험까지 진행된 걸 비판하며 임상승인이 난 원인이 바로 김승원 후보자의 청탁 때문 아니냐.
01:06이렇게 야당은 김 후보자를 몰아세웠습니다.
01:11지금 독이든 약물을 식약처장한테 부정 청탁했고, 그 독은 실제 국민 93명한테 투약이 됐습니다.
01:21이에 대해 김승원 후보자는 문과라서, 문과라서 약효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답을 했고요.
01:30식약처장에게 아니, 국내 업체가 불공정한 처우를 받고 있다고 해서 절차 지연을 살펴봐달라고 딱 한 번 전화했다.
01:39공익적 차원의 민원 전단이라는 기존 해명을 김승원 후보자는 되풀이했습니다.
01:50공익적 차원의 민원 전단을 요구했습니다.
01:53그러면서도 너무 믿었나 후회된다는 언급과 함께 대신 저 신약 자체를 몰랐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02:03그런데 실제로 지금부터 만나볼 저 뉴스.
02:05제넨셀 대표는 이후에 저 신약에 대해서 6일 만에 단 6일 만에 회복이 됐다고 자랑하면서 미국 투자도 받고 있다고 자랑을 합니다.
02:37이런 내용을 듣고 투자한 개미들, 그러니까 소액 투자자들, 큰 손실을 봤다는 건 지금 이 의혹 제기 이후에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요.
02:46관련해서 김승원 후보자를 향한 야당의 질타도 이어집니다.
03:18목소리를 듣겠다. 김승원 후보자는 주가 조작 의혹에 대해서도 1원 한 푼 받은 적이 없다,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03:28누가 주가 조작을 했고 그에 대한 책임, 또 불법 위기 환수까지 일관되게 확실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03:36자기의 영향력이 어떻게 행사될지도 모르는 후보자께서 주가 조작 세력 근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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