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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앵커]
오늘 출범했지만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은 아직 공석이죠.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국회로 넘겼는데, 범여권 내에선 김승원 용혜인보다 부적격이다, 외동딸이 이상한 애와 결혼하는 느낌이다,

여전히 싸늘한 시선도 있습니다 .

친명계는 "이제 그만하라"고 받아쳤습니다.

이준성 기자입니다.

[기자]
"친윤이 아니"라는 청와대의 설명에도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에 대한 여권 내 반발은 사그라들지 않았습니다.

[김어준 / 방송인(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국정에) 도움이 안 된다면 사퇴해야 하는 거죠. 사퇴시켜야 하는 거고…."

[윤건영 / 더불어민주당 의원(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제가 정말 금지옥엽 키운 외동딸이 있어요. 시집을 보내. 근데 동네에서 소문이 이상한 애랑 뭐 이렇게 결혼하는 느낌이…."

강경파는 '검찰주의자'라며 반대했습니다.

[김용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후보자는 검찰개혁을 반대해 왔던 인물입니다."

[김준형 /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어제, JTBC '이가혁 라이브')]
"사실 김승원과 용혜인보다 더 부적격이라고 생각을…"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도 "국회 청문 기회를 박탈할 정도론 안 보인다" "청문회를 거친 후 최종 임명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설득에 나섰습니다. 

"대통령께서 충분히 설명하였으니 이제 그만하라"는 반발도 터져 나왔습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의원(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김지용 이분이 무슨 윤석열 쪽 라인이 아닌 게 드러났잖아요. 근데 왜 그렇게 시비를 거는지 잘 이해가 안 됩니다."

여권 관계자는 "객관적 사실을 제시했는데도 계속 다른 말을 하는 건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영상편집 : 강민


이준성 기자 jsl@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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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보셨듯 오늘 출범했지만 초대 중수청장은 아직 공석이죠.
00:04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후보자 임명 동의안을 국회로 넘겼는데
00:08이 범여권 내에서는 김승원, 용혜인 전 장관 후보자보다 부적격이다.
00:14외동 딸이 이상한 애와 결혼하는 느낌이다.
00:17여전히 싸늘한 시선도 있습니다.
00:19친명계는 이제 그만하라고 받아쳤습니다.
00:22이준성 기자입니다.
00:24친륜이 아니라는 청와대의 설명에도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에 대한 여권 내 반발은 사그라들지 않았습니다.
00:33도움이 안 되면 사퇴해야 되는 거죠. 사퇴시켜야 하는 거고
00:47강경판은 검찰주의자라며 반대했습니다.
00:59이재명 대통령은 오늘도 국회 청문 기회를 박탈할 정도로는 안 보인다.
01:04청문회를 거친 후 최종 임명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설득에 나섰습니다.
01:10대통령께서 충분히 설명했으니 이제 그만하라는 반발도 터져나왔습니다.
01:14김지용 이분이 무슨 윤석열 쪽 라인이 아닌 게 드러났잖아요.
01:19그런데 왜 그렇게 시비를 거는지 잘 이해가 안 됩니다.
01:24여권 관계자는 객관적 사실을 제시했는데도 계속 다른 말을 하는 건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습니다.
01:32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01:36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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