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바로 두 번째 리포트로 이어가 볼까요?
00:02음준 전 얘기는 잠시 뒤에 바로 만나보기로 하고요.
00:06그런데 오늘 저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 자리에서
00:09식약처 청탁 의혹에 새로운 민주당 사람 이름이 한 명 거론됐습니다.
00:15의사 출신인 신현영 전 의원이 임상시험 승인 과정에서 연결고리가 됐다는 야당의 주장입니다.
00:30그렇게 식약처장에게 임상시험 승인을 빨리 하라고 독촉할 수 있을까.
00:35중간에 무슨 고리가 있는 것 아닌가.
00:38보니까 신현영 의원인 거예요. 당시 보건복지위에.
00:42김승원 후보자와 지인 양모 씨가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난다.
00:47지금 달려갈게라고 통화한 바로 다음 날.
00:50양 씨가 강세찬 씨와 나눈 통화 녹취록을 근거로 됐습니다.
00:56양 씨는 민주당 신현영 의원을 만나러 당사로 간다고 하니까
01:03후보자가 신현영 의원과 친하다면서 만나는 자리에 같이 가주겠다.
01:11신현영 전 의원이 가톨릭 의대 출신 의사이고
01:14제넨셀이 같은 의대 계열 병원에서 임상시험을 했다며
01:18연관성이 충분하다고 몰아세웠습니다.
01:29야당의 의혹 제기의 신현영 전 의원은
01:32논평할 가치조차 없는 C급 소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01:38명백한 허위 사실이기 때문에 이거는 저는 사실 법적 대응해도 되는 부분이긴 하거든요.
01:45저는 만난 적 없다고 기억을 하고요.
01:48그리고 오늘 청문회에서 이 부분도 짚어봐야 됩니다.
01:51그간 야당에서는 김승원 후보자 임명을 강행한다면
01:54그러니까 법무부 장관이 된다면
01:56처음으로 전과가 있는 법무부 장관이 탄생한다고 비판했었는데요.
02:01오늘 저자리 음주운전 얘기도 나왔습니다.
02:08후보자가 2008년 7월 4일 날 음주운전으로 벌금 70만 원 약식 처분을 받았는데요.
02:17그 약식 명령 또는 판결문을 제출해달라고 이렇게 하니까
02:21사생활의 비밀을 침해할 우려가 있어서 제출할 수가 없다.
02:25그런데 확인을 해보니까 후보자가 후보자의 가족이 아니라
02:30후보자 개인에 대해서도 개인정보 동의서 제공에 부동의를 했어요.
02:36그래서 그 자료를 제가 달라고 했는데 자료를 안 줘요.
02:40이 시기를 보면 판사 시절에 음주운전을 한 게 아닌가 의심도 들어요.
02:46물론 변호사 때도 하면 안 되겠죠, 음주운전은.
02:50그런데 후보자는요. 국회의원을 하면서 법사위에서 뭐라고 했냐면
02:54대한변협 회장한테 변호사들에 대한 음주운전 등 그런 위법 사실에 대해서 징계가 너무 약하다.
03:05이러면서 떠들었던 분이에요.
03:08이런 내로남불의 대마왕 아닙니까, 진짜.
03:12김승훈 후보자는 청문회 준비 기간에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며
03:19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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