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승원 후보자 청탁 의혹을 가장 강하게 제기해온 한동훈 의원은 오늘 청문위원으로 참석하지 못하고 장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00:09청문회장에서는 여당이 이 한의원의 폭로, 출처를 문제 삼으며 맹폭했고 김승원 후보자 출처를 밝혀내겠다고 했습니다.
00:17김호영 기자입니다.
00:203년 동안 수설받으셨군요.
00:23그때 대통령은 윤석열.
00:25그렇습니다.
00:26법무부 장관은?
00:27한동훈이었습니다.
00:28한동훈.
00:29거기서 탈탈 털고 없어서 이렇게까지 온 거 아닙니까?
00:35민주당 의원들은 인사청문회장에 없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맹폭했습니다.
00:40수사 기간 이외에 변호인이나 피고인, 당사자 역시도 전혀 열람할 수 없는 기록인데 그런 내용이 유출되었습니다.
00:48검찰의 은밀한 그런 내부적인 자료가 어떻게 한동훈 전 장관에게 흘러갔는지 저는 반드시 밝혀야 된다고 생각하고.
00:56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한 의원을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01:01왜곡, 짜짓기 등을 통해서 국민의 여론을 호도시키는 것은 더 나아가서 민주주의의 큰 적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01:12한 의원은 오후 들어 별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01:16한동훈이 민주주의의 적이다.
01:18그 적 제가 하겠습니다.
01:20출처를 밝혀라.
01:21출처가 궁금하다는 얘기는 제가 하는 말이 전부 다 사실이라는 자백입니다.
01:27한 의원과 김민석 민주당 대표 간 장외 설전도 벌어졌습니다.
01:33윤석열과 다른 줄 알았더니 같다 하는 것도 확인하고 있고요.
01:37저는 술도 한 잔 안 하는데 어거지 쓰는 거 아닌가요?
01:40이렇게 물어보죠.
01:41누가 김민석 후보한테 칼 들고 협박했어요?
01:455.18 전야제에 룸사롱 가서 술 먹으라고 협박했어요?
01:49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
01:51김승원입니다.
01:57김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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