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또 다른 장관 후보자, 바로 다음 뉴스입니다.
00:03빠르게 처리 부탁 문자 공개.
00:06그런데 사실 용혜인 후보자뿐만 아니라 야당이 낙마 0순위를 꼽고 있는 사람은 바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입니다.
00:15어제였습니다. 서영교 법사위원장에게 보낸 저 텔레그램이 포착이 되면서 청탁 논란도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00:22김승원 후보자가 지인의 부탁을 받고 과거 식약처장에게 청탁을 했다는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었습니다.
00:31그런데 오늘 무소속 한동훈 의원, 2021년 10월 양모 씨 청탁을 받고 식약처장에게 청탁 문자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있냐면서 구체적인 문자
00:44내용을 공개했습니다.
00:46그러니까 김승원 후보자가 양 씨의 요청을 받고 식약처장에게 제약사의 임상시험 신속 처리를 청탁했고
00:56그에 따라서 실제 신인이 이뤄졌다는 게 검찰의 결론이었는데요.
01:00오늘 한동훈 의원의 말은 뭐냐면 이런 엉터리 위험한 약이 김승원 후보자 청탁 덕분에 식약처의 임상시험에 승인이 됐고
01:09그 승인 덕에 관련사 주가가 폭등을 했다가 결국 실패를 해서 주가가 폭락했다 이렇게 주장한 겁니다.
01:16검찰 수사에 따르면 김승원 후보자는 2013년 양 씨의 강남 사업장에서 발생한 근로기준법 사건을 변화한 바 있습니다.
01:26야당은 해당 사건까지 재점화했습니다.
01:45청탁을 받은 의혹이 있는 전직 식약처장은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을 아꼈고요.
01:52김승원 후보 측은 보시는 것처럼 청탁금지법에서 사용한 정당한 민원 제기다라면서 청탁 의혹을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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