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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빠르게 처리 부탁" 문자 공개 그런데 사실 야당이 낙마 1순위로 꼽고 있는 사람은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죠.

서영교 법사위원장에게 보낸 텔레그램이 포착되면서 청탁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승원 후보자 지인의 부탁을 받고 식약처장에게 청탁을 했다는 혐의로 기소 유예 처분을 받았었죠.

한동훈 의원은 오늘 "2021년 10월, 양 모 씨 청탁을 받고 식약처장에게 청탁 문자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있냐"며 구체적인 문자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니까 김승원 후보자가 양 씨의 요청을 받고 식약처장에게 제약사의 임상시험 신속 처리를 청탁했고, 그에 따라 실제 승인이 이뤄졌다는 게 검찰 결론이었는데 한동훈 의원 말은 "이런 엉터리 위험한 약이 김승원 후보자 청탁 덕분에 식약처 임상시험 승인됐고, 그 승인 덕에 관련사 주가가 폭등했다가 결국 실패해서 주가가 폭락했다"고 주장한 겁니다.

검찰 수사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2013년 양 씨의 강남 사업장에서 발생한 근로기준법 사건을 변호한 바 있습니다.

야당은 이 사건을 재점화했습니다.

[나경원 / 국민의힘 의원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김 후보자가 받은) 기소유예라는 건 혐의없음하곤 다른 거거든요. 혐의없음은 아예 죄가 없다는 것이고, 기소유예는 죄는 있지만 가벼우니 기소하지 않는다…

청탁 의혹 관련 전 식약처장은 "드릴 말씀이 없다"며 말을 아꼈고, 김승원 후보자 측은 "청탁금지법에서 허용한 국회의원의 정당한 민원 제기"라며 청탁 의혹에 반박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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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또 다른 장관 후보자, 바로 다음 뉴스입니다.
00:03빠르게 처리 부탁 문자 공개.
00:06그런데 사실 용혜인 후보자뿐만 아니라 야당이 낙마 0순위를 꼽고 있는 사람은 바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입니다.
00:15어제였습니다. 서영교 법사위원장에게 보낸 저 텔레그램이 포착이 되면서 청탁 논란도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00:22김승원 후보자가 지인의 부탁을 받고 과거 식약처장에게 청탁을 했다는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었습니다.
00:31그런데 오늘 무소속 한동훈 의원, 2021년 10월 양모 씨 청탁을 받고 식약처장에게 청탁 문자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있냐면서 구체적인 문자
00:44내용을 공개했습니다.
00:46그러니까 김승원 후보자가 양 씨의 요청을 받고 식약처장에게 제약사의 임상시험 신속 처리를 청탁했고
00:56그에 따라서 실제 신인이 이뤄졌다는 게 검찰의 결론이었는데요.
01:00오늘 한동훈 의원의 말은 뭐냐면 이런 엉터리 위험한 약이 김승원 후보자 청탁 덕분에 식약처의 임상시험에 승인이 됐고
01:09그 승인 덕에 관련사 주가가 폭등을 했다가 결국 실패를 해서 주가가 폭락했다 이렇게 주장한 겁니다.
01:16검찰 수사에 따르면 김승원 후보자는 2013년 양 씨의 강남 사업장에서 발생한 근로기준법 사건을 변화한 바 있습니다.
01:26야당은 해당 사건까지 재점화했습니다.
01:45청탁을 받은 의혹이 있는 전직 식약처장은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을 아꼈고요.
01:52김승원 후보 측은 보시는 것처럼 청탁금지법에서 사용한 정당한 민원 제기다라면서 청탁 의혹을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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