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진행자들은 지금도 정장을 입고 계시지만 그냥 생활복 같잖아요 굉장히 편하잖아요 그리고 아나운서도 이렇게 꼿꼿한 자세가 굉장히 중요하다 보니까 그런게 또
00:10배여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아니 근데 유독 잘 어울려요 맞아요 그러니깐요 거의 지금 젠틀 섹시를 담당하는 게 진짜 그래서
00:18제가 또 슈트핏을 또 한번 준비를 해 봤거든요 자 슈트핏 여러분 한번 보시면요 야 이거 보세요 세상에 노출이 없는데 어떻게
00:28저렇게 섹시한 거예요
00:29이렇게 봤을 때 진짜 배우처럼 배우 시상식 갈 때처럼 소화를 하신 것 같은데 혹시 비결이 있나요? 비결은 관리를 엄청 더
00:40잘해야 되겠더라고요 몸 관리를 네 그리고 제가 예전에는 그냥 정장을 입었다면 무대 올라가서는 또 무대 위상이라는 게 있으니까 디자이너를 직접
00:50찾아가서 설명을 하고 제가 컨셉 얘기하고 디자이너와 직접 얘기하면서 옷을 만성하고 있거든요 오늘 입고 나온 옷도 그렇고
00:57제가 라인에 맞게 잘 지어주시니까 훨씬 슈트핏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저렇게 겸손하게 얘기하시지만 노력 없이 어디 섹시가 있겠습니까? 제가 김용필씨의
01:07노력이 담긴 영상 준비해 봤거든요 함께 보시죠
01:13역시 운동이죠 얼마나 운동이에요? 일주일에 두 번에서 세 번 트레이너한테 직접 PT를 받습니다 혼자에서는 자세가 틀어질 수도 있고 다칠 수도
01:26있으니까요
01:27여러분들 영상으로 보고 계신 저 팔근육 분장실에 저러고 오셔서 깜짝 놀랐거든요
01:33그냥 이루어진 건 없다 다 모든 게 노력이다 또 한 번 느끼는 순간이네요
01:39진짜? 그 무대나 아니면 요즘에 다닐 때 팬들의 사랑을 직접 느끼는 순간들이 있다면서요? 가수들은
01:47어찌 보면 그런 가수 선배님들의 응원도 컸고 성웅영의 응원도 컸는데 실질적으로 팬분들이 좋은 노래 계속 들려주세요라는 또 팬카페를 만들어주시고
01:57하지 않았으면 이렇게 강하게 마음 먹기는 좀 어려웠을 겁니다 그래서 어디 현장에 가면 저렇게 현수막을
02:05직접 다 걸어주시고 또 여자분이 직접 걸기 어려우면 소속사가 아니라 팬들이 걸어주시는
02:10남편분을 데리고 와서 걸어주시고 저렇게 팬레터를 편지를 적어서 매번 또 전해주시고
02:17계속해서 저한테 채찍질을 해주시고 응원을 주시는 분들이죠 잊을 수가 없습니다
02:22근데 모든 팬분들 한 분 한 분 다 소중하겠지만 그중에 특히 기억에 남는 팬이 있을까요?
02:28저는 주로 이제 뭐 3, 40대도 있으시지만 주로 50대, 60대, 70대 또 80대도 계시거든요
02:33연세 많으신 분이 제가 닉네임도 알고 얼굴도 참 근사한 분이셨는데
02:39먼저 이렇게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02:41저는 그 소식을 다 듣죠 근데 그 손녀가 얼마 전에 결혼을 했어요
02:47결혼을 했는데 본인의 외할머니가 김용필 가수를 좋아하는 걸 알고 있었고
02:51낭만연가라는 노래를 하루 종일 틀어놓으셨다는 거예요
02:54연락이 와서 본인 결혼하는데
02:57외할머니가 좋아했던 낭만연가를 축가로 불러달라는 거예요
03:00그 손녀 결혼식 때 가서 할머니가 먼 곳에서 아주 기분 좋게 흐뭇하게 지켜보고 계실 거다 하면서
03:07노래를 불러드렸어요
03:09그리고 이제 팬분들도 보면 또 우리 아이가 이제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 들어가요
03:14또 어디 뭐 군대 갔어요 그러면 휴대전화를 딱 대세요 그러면 이제 거기다 대고
03:19어 졸업 축하해요 뭐 하고 축하 영상도 해드리고
03:22가족들의 근황 뭐 손녀가 태어났다 뭐 이런 거 다 듣고 있죠
03:26식구가 됐어요
03:27앞으로도 콘서트 계속 하는 거예요?
03:29전에서 했으니까 어떻게 저쪽으로 또 한번 가야 되고
03:32콘서트도 하고 다음에 저도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보고 싶어서
03:3510월 말에는 이제는 부산 콘서트 했으면 10월 말에는 이제 목포 광주에서
03:39음대 교수님들 주축으로 한 빅밴드 재즈 오케스트라가 있습니다
03:43너무 재밌겠다
03:44그래서 재즈곡도 부르면서 우리 대중가요를 재즈 빅밴드로 재해석해서 부르는
03:48그런 무대가 또 10월 말에 있을 예정입니다
03:50이야 그게 자기가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거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