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미애 경기지사의 사퇴를 촉구하는 도민 청원 동참자가 3만 명을 넘었습니다.
00:06취임 직후 이 재정 비상 선언과 함께 이뤄진 고강도 조치들로 시끌시끌한데요.
00:11같은 당 소속의 전임 김동연 전 지사가 추지사를 정면 반박했고 추지사 쪽도 물러날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00:17신선미 기자입니다.
00:20경기도 청원 사이트에 올라온 추미애 경기지사의 사퇴 청원 글입니다.
00:26재정 비상을 선언하고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 예산을 마구잡이로 삭감했다며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00:33보증금 12억 원 넘는 아파트를 관사로 사용하는 점도 문제 삼았습니다.
00:39청원 글은 닷새 만에 동의 인원이 3만 명을 넘었습니다.
00:43도지사 공식 답변 요건인 1만 명을 훌쩍 넘긴 겁니다.
00:47경기도는 올해 민생 필수 예산은 9개월분만 반영돼 있었다며 예산을 고의로 삭감한 것처럼 왜곡하는 것에 깊은 유감이라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00:58그러면서 해당 청원 상태를 답변 완료로 바꿨습니다.
01:03이렇게 되면 도민들은 추가 동의를 할 수 없습니다.
01:06추지사도 자신을 경기도에 시집 온 며느리에 비유하며 물러설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01:12저 추미애가 안 쫓겨납니다.
01:18며느리 쫓아내려고 지금 그러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01:22하지만 추지사가 제기한 민선 8기 책임론을 놓고 김동연 전 지사가 정면 반박에 나서며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01:31김 전 지사가 지금은 재정 위기가 아니라며 조목조목 반박하자 추지사 측이 자구 노력 없는 책임 회피라 받아치는 등
01:40전현직 지사 간 공방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01:43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01:45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01:46지사입니다.
01:47잘 fixed.
02:01배송 engagement
02:02다 McMa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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