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다섯 번째 제가 고른 리포트는 좀 분위기를 바꿔보겠습니다.
00:05공범의 여성 원한다고 거짓말했다.
00:08최근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이른바 파주 냉동창고 살인사건.
00:14경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오늘 나왔습니다.
00:19이 60대 여성을 창고에 가도 숨지게 한 저 30대 남성이요.
00:2310억 원이 넘는 빚을 지고 있었고 위조 상품권을 팔려다 감금하고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30그리고 저렇게 호송버스에 잘 안 보이시겠지만 허리를 잔뜩 숙여 취재진의 시선을 피하는 저 30대 남성.
00:39바로 60대 여성을 냉동창고에 가도 살해한 혐의를 받는 해당 남성입니다.
00:45경찰은 저 남성이 500억 원 상당의 위조 상품권을 팔아 돈을 벌려다 저지는 일로 보고 있습니다.
00:52인쇄소에서 만든 상품권에 찍혀있던 촬영용이라는 글씨를 띠지를 돌려 가냈던 사실도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01:00그런데 이 부분이 의문입니다.
01:03상품권의 주인이 검증을 맡은 사람이 원래는 숨진 채 발견된 저 60대 여성이 아니었다는 게 경찰의 수사 결과입니다.
01:13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원래 다른 공범이 진위를 확인할 예정이었지만
01:1930대 남성이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상품권 주인이 여성 감정인을 원한다며 교체를 요구했다는 겁니다.
01:28경찰은요. 저 남성이 말한 삼권 주인이 실체가 없다고 보고 남성이 거짓말까지 하면서 감정인을 바꾼 일을 수사 중입니다.
01:39그리고 계획범죄 정황도 추가가 됐습니다.
01:43남성이 사건 한 달 전부터 범행 도구인 냉동창고 대여를 문의한 사실도 드러나는 건데요.
01:50하지만 60대 여성을 창고에 가둬 살해한 동기는 여전히 명확치 않습니다.
01:55남성은 가둔 건 사실이지만 살해할 의도는 아니었다고 주장한 걸로서 전해지는데요.
02:02경찰은 남성을 검찰에 넘기고 실제 상품권 매수자가 있었는지 등을 계속 소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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