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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공범에 "여성 원한다 거짓말"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파주 냉동창고 살인사건 경찰 중간 수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60대 여성을 창고에 가둬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10억 원이 넘는 빚을 지고 있었고, 위조 상품권을 팔려다가 감금하고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호송버스에서 허리를 잔뜩 숙여 취재진 시선을 피하는 남성.

60대 여성을 냉동창고에 가둬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입니다.

경찰은 남성이 500억 원 상당의 위조 상품권을 팔아 돈을 벌려다 저지른 일로 보고 있습니다.

인쇄소에서 만든 상품권에 찍혀있던 '촬영용'이라는 글씨를 띠지를 둘러 가렸던 사실이 드러난겁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의문입니다.

상품권의 진위 검증을 맡은 사람이 원래는 숨진 채 발견된 60대 여성이 아니었다는 게 수사 결과입니다.

다시 말해 원래 다른 공범이 진위를 확인할 예정이었지만, 30대 남성이 거짓말까지 해가며 "상품권 주인이 여성 감정인을 원한다"며 교체를 요구했다는 겁니다.

경찰은 남성이 말한 상품권 주인이 실체가 없다고 보고, 남성이 거짓말까지 하며 감정인을 바꾼 이유를 수사 중입니다.
 
계획범죄 정황도 추가됐습니다.

남성이 사건 한 달 전부터 범행 도구인 냉동창고 대여를 문의한 사실이 드러난 겁니다.

하지만 60대 여성을 창고에 가둬 살해한 동기는 여전히 명확치 않습니다.
 
남성은 "가둔건 사실이지만 처음부터 살해할 의도는 아니었다"고 주장하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검찰에 넘기고 실제로 상품권 매수자가 있었는지 등을 계속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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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다섯 번째 제가 고른 리포트는 좀 분위기를 바꿔보겠습니다.
00:05공범의 여성 원한다고 거짓말했다.
00:08최근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이른바 파주 냉동창고 살인사건.
00:14경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오늘 나왔습니다.
00:19이 60대 여성을 창고에 가도 숨지게 한 저 30대 남성이요.
00:2310억 원이 넘는 빚을 지고 있었고 위조 상품권을 팔려다 감금하고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30그리고 저렇게 호송버스에 잘 안 보이시겠지만 허리를 잔뜩 숙여 취재진의 시선을 피하는 저 30대 남성.
00:39바로 60대 여성을 냉동창고에 가도 살해한 혐의를 받는 해당 남성입니다.
00:45경찰은 저 남성이 500억 원 상당의 위조 상품권을 팔아 돈을 벌려다 저지는 일로 보고 있습니다.
00:52인쇄소에서 만든 상품권에 찍혀있던 촬영용이라는 글씨를 띠지를 돌려 가냈던 사실도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01:00그런데 이 부분이 의문입니다.
01:03상품권의 주인이 검증을 맡은 사람이 원래는 숨진 채 발견된 저 60대 여성이 아니었다는 게 경찰의 수사 결과입니다.
01:13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원래 다른 공범이 진위를 확인할 예정이었지만
01:1930대 남성이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상품권 주인이 여성 감정인을 원한다며 교체를 요구했다는 겁니다.
01:28경찰은요. 저 남성이 말한 삼권 주인이 실체가 없다고 보고 남성이 거짓말까지 하면서 감정인을 바꾼 일을 수사 중입니다.
01:39그리고 계획범죄 정황도 추가가 됐습니다.
01:43남성이 사건 한 달 전부터 범행 도구인 냉동창고 대여를 문의한 사실도 드러나는 건데요.
01:50하지만 60대 여성을 창고에 가둬 살해한 동기는 여전히 명확치 않습니다.
01:55남성은 가둔 건 사실이지만 살해할 의도는 아니었다고 주장한 걸로서 전해지는데요.
02:02경찰은 남성을 검찰에 넘기고 실제 상품권 매수자가 있었는지 등을 계속 소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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