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바로 두 번째 리포트로 가볼게요.
00:02그런데 만약에 민주당의 의지대로 김승원 후보자가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법무부 장관이 된다면
00:09김승원 후보자가 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오늘 국회에 서면 답변서를 냈습니다.
00:15공소 취소 제도 자체를 폐지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질문에 이런 답을 합니다.
00:23쭉 설명을 하는데요.
00:24제가 간단하게 설명하면 제도 자체를 폐지하는 것은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00:32그러니까 공소 취소 제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취지로 해석이 됩니다.
00:38실제로 김승원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 관련 모임 공동대표를 맡았었고
00:43첫 청문회 출근 뒤일 당시에도 공소 취소와 관련돼서 원론적인 말을 했었습니다.
00:52제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서
00:57법적으로는 개별 사건의 공소 유지는 공판 검사가 권한을 갖고 있습니다.
01:06그 권한을 존중하고 또 법무부 장관으로서 공소 취소를 할
01:11직접적인 권한도 없을 뿐만 아니라 검찰총장을 통해서 지휘를 하는 것도
01:19그것도 그럴 생각은 지금 없다.
01:22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1:25그럼 서면 답변서에는 공소 취소 해결 저렇게 했다.
01:28김승원 후보자는 국민의힘의 정당 해선 청구 관련해서는요.
01:32추임을 하게 되면 헌재 결정 취재 관련해서 사건 진행 경과를 살펴서
01:36요건 해당 여부 등을 검토하겠다.
01:38다소 복잡한데 그러니까 정당 해선 관련해서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01:44민주당은 최근까지도 정당 해선 관련해서 이런 얘기를 한 바 있습니다.
01:52국민의힘은 오늘로써 분명하게 위헌 심판 청구 대상 정당이 분명해지는 그런 선택을 했다.
02:01통합진보당 해선 사례로 비춰보면 국민의힘은 10번, 100번 정당 해선 깝니다.
02:07국회에서 의결해 온 거기 때문에 국무위에서 무시하기가 좀 어렵겠죠.
02:13김승원 후보자의 서면 답변에 대해서 야당은요.
02:17이쯤 되니 민주당이 왜 그렇게까지 김승원 후보자를 지키려 하는지 알 것 같다면서
02:21제1야당 없애겠다고 칼빼드는 순간 이 정권의 종말은 더 가까워질 것이다.
02:27이렇게 날을 세웠습니다.
02:28기상캐스터 배혜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