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국회에서는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함께 법무부 정성호, 고용노동부 김성훈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열렸습니다.
00:09네, 청문회 주요 내용을 국회 취재기자를 연결해 짚어봅니다. 박정현 기자.
00:15네, 국회입니다. 청문회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00:21네, 먼저 정성호 법무부 장관 청문회는 주질의를 마치고 보충질의가 진행 중입니다.
00:26정 후보자 청문회의 경우 신상이나 도덕성 검증보단 주로 검찰 문제가 화두였습니다.
00:32여당을 중심으로 검찰개혁에 대한 후보자 계획과 의지를 묻는 질의가 이어졌는데요.
00:38먼저 검찰개혁을 두고 정 후보자, 시대적 서명이라며 거듭 수사와 기소분리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00:45대통령에 당선됐으면 공소 취소가 되는 게 맞단 과거 후보자 발언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00:51이재명 대통령에게 법무부 수장이 면제부를 주는 게 아니냐는 건데요.
00:56야당 의원들의 이런 지적에 정 후보자는 공적 책임을 다할 후보자로서 답변드리기 적절치 않다면서도
01:03장관 지명전에 한 발언이라고 물러섰습니다.
01:07정성호 후보자는 또 국민의힘에 대한 정당 해산심프 청구 가능성에 대해
01:111호 당원인 대통령이 의원들 판단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01:16사실관계가 확정되면 판단할 거라고 여지를 남겼습니다.
01:20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선 대북관을 두고 여야 공방전이 벌어졌습니다.
01:26민주노총 위원장 출신인 김 후보자 과거 방북 이력 등을 고리로
01:31북한 주정론에 대한 질문 공세가 쏟아졌는데요.
01:35북한은 주적이 아니다란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발언에
01:38동의한 난 취지 답변을 내놓으면서
01:40한때 국민의힘 의원들은 반발해 집단 퇴장하기도 했습니다.
01:45오늘로써 청문회 전국도 반환점을 돌았는데요.
01:48배경훈 박위 장관 후보자를 제외하고는
01:51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상황인데
01:53국민의힘은 후보자들의 비협조적 태도 등을 이유로
01:57보고서 채택에 동의해주기 어렵다는 입장인 만큼
02:00남은 과정도 녹록치 않아 보입니다.
02:03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박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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