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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회기 중 아내 아닌 여성과 '모텔행'… 광명시의원 논란
광명시의원, 시의회 아닌 숙박업소 앞에서 포착
광명시의원 "남자로서 꿍꿍이 있어 갔지만… 선 안 넘어"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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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세 번째 사건의 단서는 시의원의 꿍꿍이인데 회기 중에 아내가 아닌 여성과 모텔 행을 간 사진이 지역 언론에 보도됐습니다.
00:08그런데 그 시의원의 해명이 논란입니다.
00:13광명시 의원인데 민주당 소속의 광명시 의원 지금은 탈당했어요.
00:18금천구 한 모텔에서 정례 회의 기간에 아내 아닌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00:23지역 언론 보도 후 해명이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숙박업소에 갔지만 선을 넘지는 않았다.
00:30시의원도 사생활이 있다라고 해명을 했다는데
00:35자백도 아니고 뭡니까?
00:37남자로서 꿍꿍이가 저렇게 공인으로서 저런 얘기를 하면 안 되고
00:41본인이 범죄 의도가 있었다는 겁니까? 뭡니까?
00:43왜 저런 소리를 하죠?
00:46그러니까 말하자면 당연히 회기 중에 성실하게 근무를 해야 되지만
00:51물론 회기가 끝나고 개인 생활이 있을 수 있지만 부적절하죠.
00:56거기에 대한 해명을 성실하게 해야 되는데
00:58스스로 뭘 하려고 했다가 여자분이 거부해서 그냥 나왔다.
01:03뭐가 잘못했냐.
01:05잘못된 거죠.
01:06뭐가 잘못했다고 얘기하려면 안 되죠, 이거는.
01:08제가 아까 들어가기 전에 광명시 의회 홈페이지를 들어가 봤거든요.
01:13그런데 무소속인 분은 남자분은 한 분밖에 없어요.
01:16그렇군요.
01:16금방 노출이 될 수 있는데
01:19본인은 선을 안 넘었다고 하는데 저게 선을 넘은 거 아닌가요?
01:23혹시 사적인 생활을 사진 찍어서 언론에 보도한 행위에 대해서는
01:28물론 시의원의 해명도 황당하긴 합니다만
01:32반대편에서는 그 행동들은 괜찮은 겁니까, 법적으로?
01:35아니, 그거는 언론의 영역이 되겠죠.
01:38공인의 영역이 되겠죠.
01:39공인의 영역이 되겠죠.
01:40물론 그것은 또 그쪽에서 이제 제소를 하게 되면 법의 판단을 받을 수 있지만
01:46이건 포괄적으로 언론의 자유의 영역에 들어가지 않겠나 싶습니다.
01:50그렇군요.
01:51해당 시의원의 해명은 전혀 해명이 되지 않는다.
01:55납득되지 않는다.
01:56그러면 왜 이런 해명을 했을까요?
01:58사실은 시의원인데.
02:00이것도 약간 프로파일링의 영역에 해당합니까?
02:02그러니까 만약에 본인이 억울하면 억울한 대로 나는 아무런 잘못하지 않았다.
02:07라고 하면 되는 거를 일종의 약간 무엇인가 거짓말도 아닌 형태로
02:13어스름하게 넘어가려고 하는 것이 약간 그 부분이 제일 걸립니다.
02:17그렇군요.
02:17형사적인 어떤 처벌의 내상도 아니고 형사법적인 문제도 아닙니다만
02:22어떤 공인의 어떤 윤리적인 문제와 관련돼서 부적절한 해명이었다라는 질타까지 들어봤습니다.
02:28배상훈 반장님과 함께 세 가지 사건 프로파일링 해봤습니다.
02:30반장님 감사합니다.
02:3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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