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코너로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00:03다음 소식입니다.
00:05서울에서 지역으로 내려가거나 또는 서울로 올라올 때 여러분들 기억 잘 한번 떠올려 보십시오.
00:14어디가 항상 가장 많이 막혔는지 기억나십니까?
00:19서울의 관문과도 같은 바로 경부고속도로 진입 구간이죠.
00:23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서 바로 이곳에 지하터널 도로를 뚫기로 했습니다.
00:31김민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00:35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00:36차를 몰고 한남대교 남단에서 진입하자마자 1분도 안 돼 정체가 시작됩니다.
00:43풀리는가 싶어도 거북이 걸음이 이어집니다.
00:46반대편 서울 방향도 양재나들목 전후로 상습 정체를 피할 수 없습니다.
00:53어떤 때나 1시간도 넘게 걸리고.
00:56중간에 빠지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닌데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가 1시간에서 2시간씩 더 걸리더라고요.
01:05상습 정체 완화 대책은 도로를 지하로 내는 겁니다.
01:09서울시 양재동부터 올림픽대로까지 7.65km 구간의 지하도로가 만들어집니다.
01:15경부고속도로 동쪽 강남대로 지하에는 상행선이 반대 방향은 고속도로 서쪽 서초중앙로 땅 밑을 파서 하행선을 만듭니다.
01:26고속도로 좌우로 편도 2차선 지하터널을 뚫어 고속도로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겁니다.
01:32양재나들목 전후로 경부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이 지하도로는 소형차만 시속 90km 제한속도로 이용 가능할 전망입니다.
01:43최근 노선을 확정한 서울시는 이르면 2031년 공사를 시작해 2037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1:51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01:53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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