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 중학생이 테이저건을 맞아 다쳤습니다. 경찰관이 학생들에게 테이저건 기능을 보여주려다가 잘못 발사한 겁니다.
00:09피해 부모는 사고 이후에 경찰 대응도 잘못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최승현 기자입니다.
00:17골목길로 들어가는 경찰차 한 대. 그제 오후 4시 반쯤 다수의 학생들이 공터에 모여 싸우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0:25출동한 경찰은 현장을 확인하고 학생들을 귀가시키려고 했습니다.
00:31그런데 남학생 한 명이 테이저건에 관심을 보였고 한 경찰관이 사용법을 보여주려다 테이저건 침이 발사됐습니다.
00:40테이저건 침은 한 학생의 허벅지에 꽂혔습니다.
00:44갑자기 한 1, 2시간 경직이 됐대요. 몸이 경직되면서 주저앉았대요.
00:48문제의 경찰관은 테이저건 침이 장착된 상태인 걸 모르는 상태에서 전류를 흘려보내는 시범을 보였고 결국 오발사고로 이어진 걸로 전해졌습니다.
01:00피해 학생 측은 테이저건의 안전수칙과 관리는 물론 사고 이후 대응도 잘못됐다고 주장합니다.
01:15피해 학생은 어지럼증을 호소해 치료를 받고 있고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에 나섰습니다.
01:22채널A 뉴스 최승현입니다.
01:36피해 학생의 허벅지에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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