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00:01친이란 후티 방군이 홍해 관문을 장악한 가운데
00:05사우디 송유관까지 드론 공격을 받아서 가동을 멈췄습니다.
00:09글로벌 원유 공급망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00:12당장 국제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00:15미국 내 디젤 가격도 폭등하면서 세계 경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00:20서해 북방 한계선 NLL 해역에서 중국 어선의 불법 저업이 늘어나면서
00:25우리 해경이 단속에 나섰습니다.
00:28뉴스에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00:30중동의 핵심 원유 수송로가 동시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00:33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마비된 가운데
00:36이번에는 사우디 원유 수송의 마지막 목숨줄과도 같은
00:40호르무즈 우회 송유관마저 폐쇄됐습니다.
00:44이란을 등에 업은 무장단체들이 홍해 항로 길목을 장악한 데 이어
00:49우회로까지 공격하면서 중동 최대 산요국 사우디는 사면 초과에 빠졌습니다.
00:55오늘의 첫 소식 김용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01:00위성 사진으로도 하늘 높이 솟구친 검은 연기가 보입니다.
01:03현지 시각 어제 드론 공습에 사우디의 핵심 송유관인 동서 파이프라인이 타격을 당한 겁니다.
01:09동서 파이프라인은 석유시설이 위치한 아부카이크와 홍해 연안 얀부항으로 이어지는 약 1200km 길이의 송유관으로
01:17호르무즈 해업이 봉쇄된 이후 하루 약 500만 배럴의 원유가 이 송유관을 통해 우회에 수송됐습니다.
01:24전 세계 원유 공급량의 5%를 책임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8드론은 이라크에서 발사된 것으로 전해졌는데 공격의 주체는 아직 불분명합니다.
01:33최근 예면에 친일한 후티반군이 홍해 연안에서 대공세를 펼치고 있는데
01:38후티반군은 모카항, 한리시섬을 장악한 곳에 이어서 해업 한가운데 위치한 페리섬까지도 장악한 곳으로 전해졌습니다.
01:56후티반군이 홍해 연안의 주요 거점을 차지하면서 사실상 바부열만대부 해업의 통제권을 가져온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02:15사우디로스는 호르무즈에 이어 바부열만대협 회업이 봉쇄될 위기인데다
02:19우회 송유관까지 폐쇄되며 삼중구를 겪고 있습니다.
02:23급변하는 중동 정세로 인해 원율 수출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02:27국제 유가는 한때 110달러까지 시속이 됐습니다.
02:30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02:39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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