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중앙정부국 CIA가 9.11 테러 징후들을 포착해 이미 수년 전부터 보고했던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00:08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은 우리가 9.11을 막지 못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00:13남영주 기자입니다.
00:17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이 굳은 표정으로 성조기압 단상에 올랐습니다.
00:429.11 테러 당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었던 라이스 전 장관.
00:48테러를 암시하는 수많은 징후가 있었는데도 막지 못했다고 반성한 겁니다.
00:53미 중앙정부국 CIA는 현지시각 어제 9.11 테러 참사 25주년을 맞아 테러를 감행한 알카에다와 수장이던 오사마 빌라덴에 대한 정부 기밀자료
01:0671건을 공개했습니다.
01:09미 정보기관이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최고 등급의 극비 문서가 한 번에 대규모로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1:17지난 1998년 9월 작성된 빌라덴의 소재와 의도라는 제목의 문서.
01:22그가 선호하는 선택지는 워싱턴, 니 본토를 타격하는 것이며 폭발물이 가득 실린 비행기를 미국의 한 도시에 충돌시킬 수도 있다고 테러 가능성을
01:34언급합니다.
01:35같은 해 12월에도 빌라덴 네트워크의 일부 멤버들이 항공기 납치 훈련을 받았다.
01:41테러 한 달 전엔 미국 타격을 결심한 빌라덴이라는 문서가 보고됐습니다.
01:47현지 매체들은 9.11 테러 발생 전부터 공격 징후가 여러 차례 포착됐지만 구체적인 공격 계획을 파악하진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01:57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02:02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02:03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02:10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02:1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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