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9분 전


[앵커]
동물원에서 기린이나 코끼리 같은 동물들을 보려면 그동안은 멀찍이 서거나 차 안에서 바라보는 게 전부였는데, 이제는 관람객이직접 걸어 들어가  코앞에서 동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손에 잡힐 듯 가까워진 동물들, 정경은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기자]
엄마 아빠 손을 잡은 아이들이 서둘러 뛰어갑니다.

직접 걸어 다니며 동물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색다른 사파리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눈앞에서 마주하는 동물들의 모습에 연신 감탄사가 나옵니다.

[현장음]
"우와, 되새김질해!"

[현장음]
"기린이다! 얘들아 기린!"

기린, 코끼리, 코뿔소같은 초식동물부터 사자와 하이에나같은 맹수도 기존보다 훨씬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관람 구간은 약 1km.

기존에 차를 타고 보던 구간을 직접 걸으며 15종의 야생 동물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아프리카 사파리에 온 것처럼 키가 5m 정도인 기린도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최시엘 김은성 / 경기 수원시]
"신기해요. 가까이서 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

[박민주 박도혁 / 경기 평택시]
"직접 가까이서 보니까 정말 색다르고 즐거운 것 같습니다. "

동물원 측은 지난봄 한 달간 시범 운영 후 사파리를 확대개편했습니다.

[신동민 / 에버랜드 사육사]
"다양한 멸종위기 동물을 조금 더 가까이서 직접적으로 만나고 숨소리도 느낄 수 있으실 정도로."

개장 첫날 2만여 명이 찾은 걷는 사파리는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정경은입니다.

영상취재 : 정기섭
영상편집 : 형새봄


정경은 기자 gang@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동물원에서 기린이나 코끼리 같은 동물들을 보려면 그동안은 멀찍이 서거나 차 안에서 바라보는 게 전부였는데
00:07이제는 관람객이 직접 걸어 들어가서 코앞에서 동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00:12손에 잡힐 듯 가까워진 동물들, 정경은 기자가 직접 만나고 왔습니다.
00:19엄마, 아빠 손을 잡은 아이들이 서둘러 뛰어갑니다.
00:23직접 걸어다니며 동물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색다른 사파리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00:30눈앞에서 마주하는 동물들의 모습에 연신 감탄사가 나옵니다.
00:40기린, 코끼리, 코뿔소 같은 초식 동물부터 사자와 하이에나 같은 맹수도 기존보다 훨씬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00:48전체 관람 구간은 약 1km.
00:52기존의 차를 타고 보던 구간을 직접 걸으며 15종의 야생동물을 볼 수 있습니다.
00:59실제 아프리카 사파리에 온 것처럼 키가 5m 정도인 기린도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01:07신기해요. 가까이서 본 적이 한 번도 없거든요.
01:10이게 자연의 동물이구나 싶어요.
01:14직접 가까이서 보니까 정말 색다르고 즐거운 것 같습니다.
01:18코끼기, 발자국도 보고 이빨도 보고 좋았어요.
01:23동물원 측은 지난 봄 한 달간 시범 운영 후 사파리를 확대 개편했습니다.
01:29다양한 멸종의 동물을 조금 더 가까이서 직접적으로 만나고 숨소리도 느낄 수 있으실 정도로
01:36개장 첫날 2만여 명이 찾은 걷는 사파리는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01:44채널A 뉴스 정경훈입니다.
01:50채널A 뉴스 정경훈입니다.
01:53채널A 뉴스 정경훈입니다.
01:56채널A 뉴스 정경훈입니다.
01:58채널A 뉴스 정경훈입니다.
02:00채널A 뉴스 정경훈입니다.
02:01채널A 뉴스 정경훈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