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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분 전


[앵커]
금어기가 풀리기 무섭게 서해 NLL 수역으로 중국 어선들이 침투하고 있습니다.

우리 해경이 대대적으로 불법조업 단속에 나섰는데. 조타실을 철판으로 두른 중국 어선들, 기가 찹니다.

공국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해경 고속정이 물살을 가르며 빠르게 달립니다.

불법조업 중인 중국어선들을 포착한 겁니다.

[현장음]
"중국어선 시각 확인 결과 현재 시동 걸고 지금 도주 중에 있음."

미처 닻을 올리지 못한 중국어선에 도달하자 해경대원들이 배에 오릅니다.

[현장음]
" 중국어선 등선 완료."

조타실에 가보니 밖에서 문을 열지 못하게 아예 철판을 둘러놨습니다.

유압 장비와 지렛대까지 동원한 끝에 문을 열어젖히는데 성공합니다. 

[현장음]
"조타실 개방 완료!"

서해 북방한계선 우리 측 해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70톤급 중국어선이 나포됐습니다.

배에는 선원 10명이 타고 있었고, 소라와 꽃게가 가득 잡혀 있었습니다.

지난 1일 동중국해의 금어기가 풀린 이후 중국어선들이 북방한계선을 넘어 불법조업하는 사례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가을철 꽃게 성어기를 맞아 벌인 특별단속에선 중국선박 91척이 강제퇴거됐습니다.

[해경 관계자]
"금어기가 풀려서 최근에 한 일주일 전 그때부터 계속 쭉 들어오네요. 철판으로 해놓으면 사실 조타실을 가야지 배를 멈추잖아요."

해경은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영상편집 : 변은민


공국진 기자 kh247@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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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금어기가 풀리기 무섭게 서해 NLL 수역으로 중국 어선들이 침투하고 있습니다.
00:05우리 해경이 대대적으로 불법 조업 단속에 나섰는데 조타 씨를 이렇게 철판으로 두른 중국 어선들 보기만 해도 기가 찹니다.
00:15공국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9해경 고속정이 무사를 가르며 빠르게 달립니다.
00:23불법 조업 중인 중국 어선들을 포착한 겁니다.
00:27중국 어선 시각 확인 결과 지금 현재.
00:32미처 닷을 올리지 못한 중국 어선에 도달하자 해경 대원들이 배에 오릅니다.
00:44조타실에 가보니 밖에서 문을 열지 못하게 아예 철판을 둘러놨습니다.
00:50유압 장비와 지렛대까지 동원한 끝에 문을 열어 젖히는 데 성공합니다.
00:55조타실 개방 완료.
00:58서해 북방 한계선 우리 측 해역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70톤급 중국 어선이 나포됐습니다.
01:06배에는 소는 10명이 타고 있었고 소라와 꽃게가 가득 잡혀 있었습니다.
01:11지난 1일 동중국해에 금오기가 풀린 이후 중국 어선들이 북방 한계선을 넘어 불법 조업하는 사례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01:21가을철 꽃게 성어기를 맞아버린 특별 단속에서는 중국 선박 91척이 강제 퇴거됐습니다.
01:30금오기가 풀려서 최근에 한 일주일 전 그때부터 계속 쭉 들어오네요.
01:37철판으로 해놓으면 사실 사사실에 가야지 대를 멈추잖아요.
01:42해경은 보족자원 보호를 위해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01:46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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