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은 김승원 후보자에게 공세를 펴고 있는 한동훈 의원에 대한 본격적인 역공에 나섰습니다.
00:06여당 의원이 직접 고발인 조사까지 받으면서 한 의원의 수사자료 유출 의혹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00:14반면 한 의원, 제보자 보호를 강조하며 물고문을 받더라도 제보자를 지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0:21김호영 기자입니다.
00:24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영등포경찰서로 들어서는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
00:30김 의원은 앞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성명불상의 자료 제공자를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00:38한 의원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수사와 관련해 검찰이 2024년 작성한 기소계획서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00:52수사 실패로 끝난 사건에 기밀을 무단으로 빼돌려 전직 장관에게 상납한 전형적인 검찰 캐비넷 공작입니다.
01:01한 의원은 검찰에서 받지 않았다.
01:04그렇지만 검찰에서 받았어도 문제가 안 되고 충분히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다고 받아쳤습니다.
01:09공익 제보자 여러분, 제가 경찰에 끌려가서 물고문을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여러분의 이름을 안 불 겁니다.
01:16그러니까 마음 놓고 공익 제보를 저 한동훈에게 해 주십시오.
01:20한동훈 검찰이 김 후보자를 표적 수사한 것 아니냐는 주장에는 금시초문이라고 맞섰습니다.
01:26김승원은 그 당시에 듣보잡이었는데 누가 듣보잡을 표적 수사합니까?
01:30둘째, 그리고 그게 안 될 것 같으니까 이렇게 얘기하죠.
01:33이재명을 엮으려 한 것이다. 금시초문입니다.
01:36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
01:4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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