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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분 전


송창식 "파티서 첫 키스 후 결혼“
송창식은 "아내는 마녀… 지금 아내와 별거 중”
송창식 "아내는 서울예고 동창… 우연히 만나"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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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7위와 8위입니다.
00:0370년대 포크 음악을 이끌었던 가수 송창식 씨.
00:0780년대 강변 가요제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던 담다디에를 부른 가수, 가수 이상은 씨.
00:15두 사람의 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00:18먼저 송창식 씨의 노래부터 듣고 시작하겠습니다.
00:30지금은 그쪽보다도 택배는 예쁘다네.
00:35나를 보며는 웃어주는 아가씨 나는 정말 사랑해.
00:46나는 지금 담배 살아간다.
00:51왜 불러 왜 불러 돌아서져 가는 사람.
00:58왜 불러 왜 불러 자꾸자꾸 마음을 설레게 해.
01:07예, 통키타 가수로 아주 유명했었던 송창식 씨.
01:1179세입니다, 벌써.
01:13이제 80을 앞두고 있는데 철저한 비혼주의자였는데 키스 한 번에 무너졌다.
01:20이건 무슨 내용이에요?
01:21송창식 씨가 한 방송에 나와서요.
01:24아내와의 만남, 그 결혼에 이르는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01:27송창식 씨는 철저히 비혼주의자였다고 해요.
01:32절대 결혼할 생각이 없다라고 했는데 아내를 만나 17일 만에 결혼을 하게 된 겁니다.
01:38서울예고 동창이었는데요.
01:40아내를 처음 봤을 당시에는 동창 이상의 감정은 없었다고 합니다.
01:44아내가 사업을 할 정도로 굉장히 기세가 좋은 그런 분이어서 나와는 맞지 않는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01:51아내와 함께 파트너로 참석한 한 행사에서 입맞춤을 하는 시간이 있었다고 합니다.
01:57입맞춤 한 번에 17일 만에 결혼식으로 꼬리를 했다는 이야기가 참 로맨틱하다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02:05내가 한 게 아니라 아내가 먼저 대실했다 뭐 이럴 뜻인가 보죠?
02:08뭐 이제 입맞춤을 하는 시간이 있어서 본인은 의도하지 않았지만 하게 되었는데 라고도 읽혀지는데
02:15이와 관련해서 참 아름답다라고 생각이 되었는데 또 반전도 있었습니다.
02:19요즘은 별거 하고 있다라고 밝히기도 하셨는데요.
02:23두 분의 만남이 영화 같았음은 분명해 보입니다.
02:27난 지금도 그 여성을 마녀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얘기했다는데
02:31마녀가 아니고 미녀겠죠. 단어 선택을 잘 하셔야 됩니다.
02:36그런데 이 결혼을 코앞에 두고 감옥에 수감됐었다는데 무슨 내용이에요?
02:41당시 송상식 씨가 여러 차례 반복해서 예비군 훈련에 불참을 했었다고 합니다.
02:46여러 번 불참하게 되면 관련 법에 따라서 처벌을 받을 수밖에 없었는데
02:51사실 벌금 정도로 그칠 수 있었지만 송상식 씨가 좀 본보기가 된 것 같다라고 본인은 이야기를 했어요.
02:5720일 정도 결혼식을 곧바로 앞두고 수감을 하게 됐는데
03:01이때 이 결혼식을 못하고 감옥 안에서 아내분과 마주 앉아서 썼던 가사가 바로 사랑이야라는 겁니다.
03:10사랑이야노래, 예, 압니다.
03:12그런데 또 재미있는 점은요. 이렇게 알려졌다고 해요.
03:16내가 감옥에서 유리창 하나를 두고 아내에게 불러준 세레넬에다 이렇게 알려졌다고 하는데
03:22이건 사실과 다르다고 합니다.
03:24단시 감옥의 분위기가 노래를 불러줄 그런 상황은 아니었고요.
03:28그 안에서 아내에 대한 마음을 가사로 써서 그것을 이제 면회 온 아내에게 전달을 해서 아내에게 좀 고쳐보라고 했다고 하고요.
03:38결혼기념의 선물로 작사가 이름에 아내를 올려주신 일화까지도 공개가 됐습니다.
03:42그렇군요.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03:46그런가 하면 정진 변호사님, 이 대마초 사건이라는 게 있었습니다.
03:51지금도 사실 대마초는 불법이고 엄청나게 사회 문제가 될 수 있는 문제인데
03:5870년대에 대마초 피는 사람들, 말리는 사람.
04:02내가 밀고자가 돼서 동료들을 밀고 해서 동료들이 옥골을 치렀다.
04:06이런 그때 소문이 있었는데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네요.
04:09글쎄요. 이제 1970년대 중반에는 저도 기억이 얼핏 나는데
04:14연예인 대마초 사건들이 간혹 있었어요.
04:17그런데 송창식 씨가 대마초를 한다고 그때 소문이 났었거든요.
04:22그런데 송창식 씨의 고백에 의하면 대마초를 딱 한 번 해봤대요.
04:28언제 해봤냐면 1968년에 미국인들 딱 들어왔을 때
04:32그때 대마초를 한 번 딱 피워봤는데 대마초를 피워보니까
04:37그 목에 마비가 오고 음정이 불완전하고
04:40그렇기 때문에 대마초는 가수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되겠다.
04:44그 생각을 해서 그다음부터는 대마초한다고
04:47또 연예인들 중에 하는 사람들 좀 있지 않았습니까?
04:52오히려 가서 적극적으로 말리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04:55그런데 이런 또 대마초 연예인 사건이 딱 일어나자마자
04:59제일 먼저 그 수사관들이 누구를 찾아갔느냐
05:02송창식 씨를 찾아갔대요.
05:04그래가지고 송창식 씨가 잡혀갔대요.
05:06그리고 난 다음에 유명한 가수들이 줄줄이 딱 잡혀가니까
05:10그러니까 송창식 씨가 다 밀고 한 거 아니냐
05:14이런 오해를 받았다고 그러는데
05:16일단은 그 송창식 씨는 진짜 대마초를 그때
05:20아주 그 이전에 훨씬 이전에 딱 한 번 핀 것 말고는 절대로 핀 적이 없다.
05:25그 다음 두 번째 나는 죽었다 깨닫아도 하늘이 무너져도 밀고 한 적이 없다.
05:30그래서 지금까지 좀 억울한 마음이 있다.
05:32이런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
05:34많은 동료들과 세시봉 활동도 오랫동안 했으니까
05:36그 오해는 풀렸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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