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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분 전


하이닉스 280층에 물렸던 서동주 "물타서 -27%"
서동주, '반려 주식' 하이닉스 근황 공개
서동주, SK하이닉스 -50%→-27% 회복…"반려닉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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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다음에 서동주 씨 이야기인데요. 반려닉스 반려견 반려묘 얘기 들어봤어도 반려닉스란 말은 제가 처음 들어보는 것 같아요. 계속 물에 물을 타고
00:11있는 서동주 씨인데 그래도 다행이라고 해야 될까요?
00:14280만 원대부터 매수해서 지금 이제 한 170만 원 정도 와 있으니까 250만 원까지 259만 원으로 물을 탔고 또 물을 타서
00:23245만 원에 왔었고 지금 현재 조금 주가가 올라서 평당가가 239만 원.
00:30지금 주가로 계산해보니까 25% 정도 마이너스더라고요. 어쨌든 이게 8월 26일 날 기준으로 수익률 마이너스 50% 같이 반토막 났던
00:42것이 마이너스 27%까지 살아 돌아왔다.
00:46내가 정말 만 원이라도 플러스가 나면 그때 주식 그만두겠다. 대부분의 개미들이 그러거든요. 내가 본점만 찾으면 내가 다시는 주식하지 마라. 똑같네요.
00:59똑같죠. 많은 국민들 지금 그런 생각하고 있을 것 같아요. 제발 한 번만 살려주세요. 만 원이라도 보이면 제가 다시 주식 안
01:06합니다.
01:07이런 분들 정말 있거든요. 발려닉스라고 불릴 정도로요. 많은 국민들이 지금 삼성전자, 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기업 투자하고 있습니다.
01:16일명 물타기라고 해서요. 내가 너무 고점의 그 주식을 샀다라고 하면 주식이 떨어질 때마다 야금야금 사모아서
01:24내가 구입한 그 평단가를 낮추는 길법을 우리가 일명 물타기라고 부릅니다.
01:31그런데 이것도 항상 맞는 건 아니거든요. 더 떨어지게 된다면 사실 더 큰 손실이 올 수 있어서
01:36뭐 함부로 해도 된다라고 권하기는 어렵겠지만요.
01:40이번 상황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서동주 씨가 계속해서 물을 타서 평단가를 조금 낮춘 상황이지만
01:46여전히 수익률을 마이너스인 상황입니다.
01:48그러니까 280만 원에도 사고 150만 원에도 사서 물을 타서 평단가가 아직도 230만 원대라고 하니까
01:58빨리 좀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02:01서동주 씨가 지금 수익률이 마이너스 27%라고 했죠.
02:05지난달 28일 기준으로, 26일 기준으로.
02:08방송인 김숙 씨는 또 ETF에 투자를 했는데 마이너스 37%라고 하고요.
02:13이 송은희 씨가 굉장히 보수적인 투자가인가 봐요.
02:17연금 저축을 93년도에 가입해서 33년 동안 갖고 있는데 30%대라고 합니다, 승률이.
02:25당시 금리가요, 20%대였다고 해요.
02:29그렇겠지요.
02:30그러니까 1993년이니까 지금 이걸 갖고 계신지가 정말 초장기 투자라고 볼 수 있겠죠.
02:37그런데 당시에도 아주 큰 금액을 넣은 건 아니고
02:40이걸 갖고 있기 때문에 내 노후 모두 보장됐다 할 정도의 금액은 아니라고 거듭 송은희 씨도 밝혔지만요.
02:46꾸준히 해지하지 않고 갖고 있었다는 점은 칭찬할 만한 것 같습니다.
02:51이 연금 저축 같은 경우에 꾸준히 납입했을 때 이득이 커질 수 있는 건데
02:55경우에 따라서는 급한 돈이 필요해서 해지할 수도 있고요.
02:59그럴 때 세금 같은 문제가 또 논란이 될 수 있거든요.
03:02이런 부분 꼼꼼하게 따져서 투자하는 것, 결국 투자는 온전히 내 책임이라는 점,
03:08여러 사례를 통해 다시 한 번 배운 것 같습니다.
03:11내가 공격적인 투자 성향인지 아니면 보수적인 투자 성향인지에 따라서
03:16예금을 할지, 주식을 할지, 부동산을 할지 등등이 결정되니까 꼭 그 점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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