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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심의 제약이 적은 일반식품을 팔아라!
이제는 배우도 필요 없이 AI로 생성
부당광고는 왜 끊이지 않는 걸까?

#메디컬다이어리 #약 #영양제

[메디컬 다이어리]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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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실은 이제 일반 소비자들이 그 과학적인 지식을 설명을 해줘도 잘 이해하기는 쉽지는 않아요.
00:07너무 피곤하죠. 한꺼번에 좀 쉽게 이해하고 싶어해요.
00:12그래서 이제 세세하게 설명하는 것보다는 하나의 이미지로 뭉뚱그려가지고 설명하는 거를 소비자가 더 좋아해요.
00:19어떤 요인 때문에 이거를 구매를 하고 싶은가? 라고 물었을 때 1위가 전문성이죠.
00:30아무래도 영향을 미칠 수가 있죠.
00:32그래서 저는 의사가 방송이나 매체에 나와서 건강이나 질병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을 많이 하는
00:41그런 분들은 오히려 국민의 건강기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00:45그러는 와중에 특정 제품의 판매를 권고하거나
00:50이런 분들은 꼭 끝까지 보세요.
00:52지켜야 될 기준들이 마련되어 있거든요.
00:55예를 들어 의약품으로 5인 혼동할 수 있도록 한다든가
00:58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01:01바로 고농축 레몬 추출물
01:04또는 특정 제품을 보증하거나 적극 추천하는 것들은 하지 않도록 돼 있고요.
01:10그 이외에도 대한의사협회나 관련 보건의료인의 단체에서도
01:15자체의 윤리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01:18거기에 대해서 비판하는 전문가들보다는 오히려 나도 저렇게 해야 되겠다 하고 떠나가는 분들이 많다는 게 최근에 우리나라의 문제입니다.
01:32약사, 의사들이 요즘은 한국이 아니고 외국말로 얘기를 해요.
01:39이걸 먹으면 어쩌고 저쩌고 밑에 무슨 어디 대학교에 무슨 교수다 어쩌고 저쩌고
01:44그거 배우예요 배우.
01:46근데 그거 돈 조금만 줘도 진짜 몇 달러만 줘도
01:494K 화질로 만들어서 보내줘요.
01:59하얀 가운을 입고 나와서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하는 광고들이 뜨고 납니다.
02:06연기를 하는 배우들이라고 합니다.
02:08약국을 배경으로 비타민C 제품을 설명하는 가운을 입은 남성.
02:12그런데 이 남성, 다른 영상에선 의사 수술복을 입었고
02:17또 다른 영상에선 15년 경력, 피부 미용 전문가로 등장합니다.
02:23영양제에선 의사 수술복을 입은 남성.
02:26왜 사람들은 지니스에선 의사 수술복을 입을 수 있을까요?
02:29먼저 ADHD는 정말 의사 수술복을 입을 수 있을까요?
02:32그 다음, AI 가짜 의사.
02:35실존하지 않는 가짜 전문가를 딱 세우는데
02:38지금 법은 사람에 대해서만 규제가 되어 있거든요.
02:41다시 얘기하면 법의 사각지대입니다.
02:43건드리지 못하는 거예요.
02:45가짜 리뷰, 조작된 체험기.
02:47리뷰 업체가 너무 많아요.
02:49오늘 출시했잖아요.
02:50돈만 쓰면 만점 리뷰 원한다면 천 개도 달아줍니다.
02:55요즘은 저희 업계에서 이런 얘기가 있어요.
02:59왜 건강기능식품을 자꾸 만드냐.
03:02이제 대세는 일반식품이다.
03:04왜? 광고도 심의도 없고 제약도 없고 자유롭잖아요.
03:08원료 단가도 낮죠.
03:10이익도 확보할 수 있죠.
03:11그래서 일반식품을 만들 때 그걸 건강기능식품처럼 팔아라.
03:16이게 요즘 마케팅 업계의 분위기예요.
03:26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의 효능, 효과를 연상시키는 표시나 광고는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
03:34광고는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속 인력의 한계가 있고
03:41그리고 어떤 플랫폼의 익명성 그리고 삭제 용이성 때문에 사후적인 어떤 단속, 조사, 처벌 절차를 진행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03:54한마디로 누가 만들었는지 잡는 것 자체가 어렵고 잡아도 처벌이 수익을 못 따라간다는 거죠.
04:02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의 구별이 중요한 시대.
04:05그러나 그만큼 올바르게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죠.
04:17알면 알수록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구별 없이
04:20너무 많이 먹는 우리 피디님 걱정이 너무 돼서
04:27그래서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04:58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의 효과가
05:00그래서 전문가상에는 얘들이 먹어서 잘 나온 게 아닌가.
05:03주로 비타민 B군입니다, 이거는.
05:05네네네.
05:06거기다 C약간 들어있고
05:07여기에 하루 기준치에 350%
05:10여기에 83%
05:14두 개 합치면 하루 기준치에 420%인데
05:18이걸 또 드시니까 10배는
05:21드실 것 같은데 비타민 B군을? 근데 굳이
05:24그렇게까지 많이 먹을 필요는 없고
05:26지금 문제가 그것보다는 오히려 더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05:31비타민 E를 여기도 하루 기준치 100%라고 표시가 돼 있고
05:39여기도 또 비타민 E가 또 들어있습니다.
05:42그런데 비타민 E는 하루에 너무 많이 드시면
05:45남성의 경우에는 전립선 암 같은 일부 암 위험이 증가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어요.
05:52그래서 굳이 일단 첫 번째 돈이 좀 낭비될 수 있고
05:57두 번째 이런 지용성 비타민의 경우에는 섭취를 너무 많이 했을 때
06:03부작용, 우염, 우려 이런 게 제기가 되고 있거든요.
06:07조금 중복이 많습니다.
06:14생선 잘 안 드신다고 그랬으니까 이거는 남겨놓고요.
06:17이거 남겨놓고 혈압을 살짝 낮추는 것 때문에 남겨놓고
06:22뭐 이거 하나 정도?
06:23하나?
06:23네.
06:25그래서 이런 것들은 중간에 꼭 영양제 다이어트를 한번 해주셔가지고
06:30얘네들 안 먹어도 내가 아무렇지 않다는 걸 확인하실 필요가 있어요.
06:41제발 복용 경험에 흔들리지 마시라는 겁니다.
06:45박스를 뒤집어서 뒷면에 있는 작은 글씨 보시라고요.
06:49전 성분이 나와 있단 말이죠.
06:51전 성분을 보시고 판단하시라는 겁니다.
06:57현대인들은 약간 어떤 경향이냐면
06:59내가 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젊었을 때만큼 똑같이 하고 싶다.
07:05그러면 뭘 먹으면 그렇게 될까?
07:07하면서 찾아다니는 거죠.
07:08진시황이 되는 거예요.
07:09그런데 결과는 진시황하고 큰 차이가 없습니다.
07:13거기에 자기의 어떤 재력과 자원을 낭비한 것처럼 우리도 똑같은 낭비를 할 수도 있어요.
07:19그 건강기능식품이나 식품에 대해서 본인이 직접 검색을 하고 알아보고 이런 건 귀찮아하세요.
07:27그래서 그냥 설명해주는 대로 믿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07:32인터넷으로 검색하는 걸 습관화하실 필요가 있다.
07:37내가 건강증진을 위한 노력을 다 하지 않는 채
07:41건강기능식품 복용이라는 것을 통해서 다 보완하고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07:48도움은 줄 수 있으나 모든 것을 다 해결하지 못한다.
07:511위 Aldil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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