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니 그럼 저 부모가 폐가 안 좋으면은 왜 다녀도 이 폐가 왜 안 좋아지는 건가요?
00:06가족이 되면 오랫동안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면서 간접후변이나 조리환경, 주거환경을 공유하게 되지 않습니까?
00:15공유하죠.
00:16이런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폐암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00:22그렇군요.
00:23자 그러면 우리 어머님이 폐 건강이 안 좋아진 원인을 한번 알아볼까요?
00:29네네 뭐 요거 원인 알아봐야죠.
00:33통신사 간접후변 30년?
00:3630년 동안 일을 했는데 당시에는 담배를 무작위로 폈어요 남자분들이.
00:43아 예전에는요?
00:45그렇죠 그래서 앞이 뿌옇게 안 보일 정도로도 많이 피워두고.
00:49사무실에서?
00:51엄마는 흡연을 안 하셨는데 아무래도 간접후변에 너무 오래 노출돼서 폐 건강이 더 나빠지신 것 같아서 많이 속상했어요.
00:58아 진짜 속상하네요.
01:00간접후변은 노출 환경과 독성 성분 측면에서 직접 흡연 못지않게 혹은 그 이상으로 해롭습니다.
01:08아 그렇습니까?
01:09매일 사무실에서 간접후변에 노출이 되었다면 담배를 직접 피우시는 것하고 맞먹는 수준이고요.
01:18또 담배 연기의 발암물질이 벽지나 우리 옷, 책상, 실내 먼지 등에 붙어서 수년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재방출이 될 수 있습니다.
01:29이것을 우리가 3차 흡연이라고 해요.
01:33실제로 한 연구에 따르면 직장 내에서 간접후변에 노출되면 폐암 위험이 약 38% 높아지고요.
01:41간접후변이 30년 넘게 지속되면 폐암 위험이 약 2.1배 높아집니다.
01:47아 그렇군요.
01:48간접후변자가 마시는 담배 연기는 두 가지로 나뉩니다.
01:55두류연, 두류연이라고 합니다.
01:58흡연자가 내뽑는 연기는 담배 필터를 한 번 거치기도 하고 또 흡연자의 폐를 거쳐서 한 번 나오지 않습니다.
02:07이렇게 되면 일부 독성물질이 걸러지거나 농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지게 되죠.
02:12간접후변자에게 노출되는 연기의 약 80%는 담배 끝에서 나오는 연기입니다.
02:18담배 끝에서 나오는 연기는 어떤 필터도 거치지 않고 공기 중으로 그대로 방출돼서 옆에 있는 사람한테 노출되는 겁니다.
02:28바로 생복성 연기입니다.
02:31그래서 발암물질 정도가 흡연자가 내뱉는 연기보다 훨씬 높은 것입니다.
02:37그거 담배 핀면 옛날에 생담배 태운다고 그러거든요.
02:39그냥 놔두고 그냥.
02:41거기서 나온 연기가 그게 매콤하거든요.
02:44그게 훨씬 안 좋군요.
02:45담배 연기의 대표적인 유해물질인 니코틴과 타르, 주류연에 비해서 부류연은 니코틴이 약 3배 정도, 타르는 약 3.5배 정도 더 농도가
02:58높아요.
02:59그렇군요.
03:01그리고 1급 발암물질로 알려진 벤조페이렌이라는 물질은 최대 3.5배, 벤젠은 약 5배에서 10배가량 높습니다.
03:10자, 여기서 취재 하나 드리겠습니다.
03:15담배가 타면서 나오는 연기에는 1급 발암물질인 포름 알데하이드가 존재합니다.
03:22이때의 농도는 최대 몇 배까지 높을까요?
03:27한 뭐 15배?
03:29그럼 난 20배.
03:3020배.
03:30정답은 약 50배.
03:3450배나요?
03:36진짜요?
03:37담배가 타면서 나오는 연기에는 흡연자가 내뿜는 연기보다 1급 발암물질인 포름 알데하이드 정도가 최대 50배 높습니다.
03:46이야, 발암물질인데 그게 50배가 높다고요.
03:49그리고 또 불유연에 포함된 입자는 주류연 입자보다 크기가 훨씬 작기 때문에 먼 곳까지 산란되고 퍼져나가는 특성이 있어요.
04:01그래서 폐 깊은 곳까지 깊숙한 곳까지 직접 신토하기 때문에 더 위험한 것이죠.
04:07진짜 위험하네요.
04:08옥일원 어머님은 수술 후에 이런 후유증으로 고생을 하셨습니다.
04:15양팔 골절?
04:17아니, 폐암 수술이랑 이 양팔 골절이 무슨 상관이 있는 거죠?
04:23제가 개복 수술을 받았거든요.
04:2522cm를 절제했어요.
04:28근데 수술 후에 통증이 너무 심각했거든요.
04:32움직일 수는 없었어요.
04:33근데 그러다 보니 몸이 약해져가지고 빙판길에서 너무 오른팔이 골절되고
04:38그 다음에 또 너무 왼팔이 골절되고
04:41아, 빙판길에 넘어지시면서?
04:43네네네.
04:43수술 후에 엄마가 통증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시고 체력도 많이 떨어지셨었거든요.
04:48나이 든 분들은 골절이 위험하다고 하시는데 엄마가 두 번이나 이제 팔이 부러지니까
04:54너무 속상하고 걱정됐어요.
04:55특히 통증 때문에 활동량이 줄어들게 되면 근육도 감소하게 되고요.
05:02균형 감각이 떨어져서 낙상과 골절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발생하기 쉬운 거죠.
05:08이제 암 수술 후에 골절이 잘 생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사실은 저는 후유증이라고 생각 못했거든요.
05:16이거 자체도 전 충격이에요.
05:18그래서 지금부터 폐암 수술 후에 폐활량도 높이고 체력 회복을 위해서 세 가지로 나눠서 관리를 해야 하는데요.
05:28세 가지로?
05:29우선 첫째, 통증이 조절되지 않으면 깊은 호흡과 운동이 어렵습니다.
05:35결국은 폐의 재활이 지연되는 거죠.
05:38그렇죠.
05:39희나 어르신들은 진통제 먹는 걸 꺼려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05:45그래서 진통제를 무조건 참지 말고 적절하게 의사로부터 처방을 받아서 복용을 해서 통증이 없게 되면 깊은 숨을 들이실 수 있거든요.
05:55이렇게 해서 운동을 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먼저 최우선, 아재입니다.
06:01그리고 근육이 감소하는 금간소증을 예방하고 조직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살코기, 생선, 두부, 계란 등 매에 킹이마다 단백질을 섭취를 하는 데 애를
06:15써야 하고요.
06:16마른 기침이 덜 나도록 실내 습도도 40에서 60% 정도 유지해주는 게 습도입니다.
06:23가습기 써야겠네요.
06:24두 번째, 깊은 호흡 운동법입니다.
06:28수술 후에 잘 쓰지 않았던 폐포를 다시 활성화시켜서 넓혀주고요.
06:34그다음에 가래 배출을 돕는 호흡법을 익혀야 합니다.
06:38호흡법이요? 이게 중요하군요.
06:41봉을 올려서 숨을 깊게 들이시는 기구를 매일 자주 사용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합니다.
06:50또 기구 없이 할 수 있는 호흡법도 있습니다.
06:52어떤 겁니까?
06:53입술 오므리기 호흡법인데요.
06:55이 경우는 코로 2초간 숨을 깊게 들이마신 후에
07:00속부를 끄듯이 입술을 동그랗게 오므리고
07:044초 동안 천천히 길게 숨을 내쉬는 거예요.
07:09다 같이 한번 해보실까요?
07:10이거 배워봐야겠네요.
07:13그럼 2초 동안 숨을 들이마시고요.
07:18다음에 입을 오므리고 좁게 해서 천천히 내쉬는 겁니다.
07:26식호흡하는 게 폐건강에 굉장히 도움이 되는 거네요.
07:30맞습니다.
07:31세 번째, 수술 후에 낙상, 골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한 평지 걷기
07:37그리고 하체 근력 강화 방법입니다.
07:40숨이 약간 찰 정도로 평지에서 하루에 2, 30분씩
07:44땀이 좀 날 정도?
07:45이 정도로 걷는 것부터 시작해서
07:48경사로나 계단은 폐와 관절의 속에는 부담이 크기 때문에
07:52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07:55처음에는 또 기운도 떨어지잖아요.
07:57그래서 의자 손잡이나 벽을 잡고
08:00천천히 앉았다 일어서기
08:02벽을 짚고 뒤꿈치를 들어 올렸다 하는 까치발 들기 같은 운동을 하면
08:08허벅지하고 엉덩이의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08:12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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