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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잉꼬부부! 강진♥김효선 지니어스
강진의 성공은 내조의 여왕 아내 덕분이다?!
원조 걸그룹 의 스타에서 매니저로-
오직 남편의 성공을 위해 달려온 김효선

#더바디지니어스 #당뇨 #혈당

아름다운 건강수업 THE 바디 지니어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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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땡뻘이 원래는 나훈아 씨 노래였죠?
00:03원래 땡뻘에 나훈아 씨가 불렀어요.
00:07그런데 야간옥소에서 강진 씨가 가끔 불렀었어요.
00:11그런데 그 노래 들으니까 너무 좋은 거예요.
00:13완전 트로트도 아니고 세미 트로트에다가 신나잖아요.
00:17그래서 내가 그 신곡을 얘기하길래
00:20그러지 말고 그 땡뻘을 나훈아 씨한테 우리 좀 허락을 받아서 좀 하자.
00:26그래서 그 노래를 하게 됐는데
00:29저는 진짜 100% 뜬다고 생각했거든요.
00:33저는 저 혼자 항상 어떤 노래를 들으면
00:36이 노래 뜬다 하는 노래 안 뜬 적이 별로 없어요.
00:38혹시 아내 말을 들어야 합니다.
00:40아니 진짜 그런 게 있어요.
00:42시청자 여러분 저희 아내한테 박수 한 번 해주세요.
00:47그런데 사실 김유산 씨는 원조 걸그룹
00:50히자매로 활동하셨잖아요.
00:53요즘 아이돌 그룹만큼 인기가 많으셨었는데요.
00:57예전에 그랬죠. 예전에.
00:58하여튼 78년도부터 86년도까지 활동했는데
01:03그때는 이제 가수들이 전부 얌전하게 노래 부르고
01:09통기타 치고 이랬던 시절에
01:11셋이서 막 파격적인 옷을 다 내놓고 춤을 정신없이 추니까
01:16그때는 진짜 군부대에 안 간 데가 없었어요.
01:20확실히 김유산 지니어스가 인기 스타였던
01:24그 히자매로 활동하셨기 때문에
01:26확실히 노래 보는 안목도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01:29그래서 남편께 땡벌을 추천하신 거였네요.
01:32그러니까 어쩌면 나훈아 씨도 히트 못 시켰던 거를
01:36강진 씨가 이 노래가 인자가 있거든요.
01:39나훈아 선배님도 사실은 내 곡인데 부르겠다고
01:44이러고 안 주실 수도 있잖아요.
01:45그러니까요.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만나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01:50그런데 이제 약속을 이제 부탁을 해서 대표님이
01:54기획사 대표님께서 이제 약속을 잡아주셔서
01:58이제 갔어요. 갔더니 우리도 좀 미리 갔죠.
02:01갔는데 우리보다 더 미리 탁 자리하고 계시더라고요.
02:05그래서 깜짝 놀라서 우리 둘이 쳐다보고
02:07야 역시 최고는 최고다. 우리끼리 이제 그런 얘기도 하고
02:12그리고 이제 소파에 만나서 이제 얘기를 하고
02:15땡벌을 주시라고 그랬더니
02:18아니 신곡 얘기 안 하고 왜 땡벌을 달라고 하냐고
02:21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땡벌을 줬습니다. 땡벌을 주십시오.
02:25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02:27사실 내가 불렀던 노래는 좀 짧다고
02:30조금 곡을 늘려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들어보라고
02:34딱 들어보니까 온 것보다 훨씬 좋은 거예요.
02:37치근치근 치근되다가 잠이 들겠지 그런 부분도 없었고
02:41난 이제 지쳤어요.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02:45이런 부위도 없었고 그랬거든요.
02:47이렇게 해놓으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02:49녹음하고 들어보니까 정말 잘 부르더라고요.
02:54근데 이 아내 김효선 씨가 오랫동안 이 남편의 매니저를 하셨다고 들었거든요.
03:01이 스타 희자매에서 남편의 매니저로 내조하는 게 쉽지 않았을 것 같거든요.
03:08제가 활동할 때 아는 얼굴이 있으니까
03:11아는 얼굴이 있으니까 부탁하기가 편하잖아요.
03:15백화점 가서 커피 샐러드 이거 사가지고 출근을 해요 매일.
03:19이분이 운전하고 제가 들고
03:21그러면 가수가 운전하고 매니저를 했거든요.
03:26매일 갔는데
03:27일단은 아는 얼굴이니까 부탁하기가 편해서 가긴 했는데
03:32사무실 앞에서 둘이 이제
03:34자기가 들어가 자기가 들어가 막 둘이
03:37매니저면은 자기가
03:39들어가는 것도 책임을 지고 들어가야지
03:42거기 가서는 또 가수보다 들어가라고 그러는데
03:44왕년에 스타셨는데
03:46아니 그리고 저는
03:47그 가서 막 잘 부탁합니다.
03:50그걸 못 하거든요.
03:51저도 못해요.
03:51너무 너무 싫어.
03:53부탁하는 걸 누가 해요 저도 못해요.
03:55매니저라는 사람이
03:55거기 갔으면 자기가 좀 들어갔다 나오면 좋잖아.
03:58근데 나보고 또 들어가래 거기서
04:00네가 들어가나 내가 들어가나 거기서
04:02기획퇴 가다가 집에 그냥 간 적도 있고 안 들어가고
04:07강진 지니어스 하면은 또 이 노래를 빼놓을 수가 없죠.
04:12또 국민가요가 됐죠.
04:13네 국민가요.
04:15막걸리 한 잔입니다.
04:16함께 들어볼까요.
04:17박수
04:47운동래 소문
04:56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04:58아버지 생각나네
05:03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05:15알아듣던 막걸리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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