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저희 채널A의 취재로 용혜인 후보의 기본소득당이 이른바 시도당 사무실을 허위로 운영한 건 아니냐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00:11이에 대한 용혜인 후보의 반박도 있었는데 들어보시죠.
00:30위원장의 자택입니다. 유일한 상근자이자 사무를 직접 담당하는 위원장의 자택을 사무소 주소로 둔 것뿐입니다.
00:36선관위가 실사를 나오기도 했습니다. 수백억씩 국고보조금 받으면서 내란수계의 문지기 역할을 했던 정당이 기본소득당 보고 기생충 정당이라고 하면 그게 사실이 됩니까?
00:52당원의 집주소를 시도당 사무실로 등록해두고 거기서 당 사무를 봤다라고 주장하는 건데 이런 얘기도 나왔습니다.
01:04기본소득당 충남도당 위원장이란 분이 대부분 소수정당이 비슷한 상황이다.
01:11선관위도 이런 상황 알고 있다. 한나라당도 천막단사 한 적 있지 않냐?
01:16글쎄요. 천막당사 사례까지 들고 나왔는데 적절한 사례입니까?
01:21저것도 개변이죠. 한나라당이 그때 천막당사 한 건 다 잘 아시는 것처럼 그때 탄핵 이후에 역풍이 불고 그리고 이른바 차태기 정당
01:30논란이 있으면서
01:31박근혜 비대위원장 시절에 이제는 국민 앞에 우리가 모든 걸 버리고 납작 엎드려서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천막당사를 한
01:41거예요.
01:41그러니까 기존에 갖고 있는 모든 정당의 기득권을 버리고 국민 앞에 납작 엎드리겠다는 의미로 보여준 상징적인 천막당사였습니다.
01:49그런데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그냥 농장에 있는 한 비닐하우스니까 그냥 천막을 치고 있으니까 같은 천막당사로 보는 것 같은데
01:57천막당사의 2005년에 한나라당의 그 상징을 그대로 이야기하려면 기본소득당이 정말 민주당의 허울에 들어가서 그 그늘에서 뺐지 않아 받아서
02:07뺐지 가지고 1년에 3억씩 4억씩 받는 정당보조금 쪽쪽 빼먹는 인건비로 빼먹는 그 기득권을 버리고
02:14장관으로 발탁됐으면 장관으로 가서 열심히 일하면서 원회정당으로서 지금 정의당 같은 경우는 당원들 당비만 가지고 열심히 자기들의 정체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02:25그러면 그렇게 기득권을 버리면서 정말 시도당에 내려오는 보조금이나 그리고 제가 볼 때는 아까 그 충남도당위원장 자기 집에 천막 비닐하우스에서 했다고
02:34그러는데
02:34제가 그냥 의혹을 제기하고 싶어요. 아마 도당 사무실로 등록했기 때문에 도당에 주는 월세를 받았을지도 몰라요.
02:41아니면 거기에서 나오는 인건비가 분명히 들어갑니다. 시도당 5개 당을 유지해야 정당이 유지되기 때문에
02:48그러면 국고보조금 받은 거든 당비를 받은 거든 그 시도당이라고 등록했기 때문에 인건비가 내려가고 임차료가 내려간다고 하면
02:55그건 어떻게 설명할 겁니까? 이거 월급 빼먹기잖아요. 그런 걸 버리는 것이 천막당사인데
03:01자기들이 천막 비닐하우스에 있으니까 천막당사로 말하는 건 너무 말이 안 되고
03:05한 말씀만 더 드리면 자기 남편이 당직자라서 월급받는 게 정당한 것이라고 이야기 또 했잖아요.
03:12제가 한 가지 예만 들겠습니다. 부부는요. 그게 법적으로 문제가 없어도 부부가 같이 뭘 하는 건 사회 통념상 안 하는 겁니다.
03:21힐러리 클린턴이 그 유대한 정치인이 아칸서 주지사부터 클린턴은 자기 남편을 대통령 만들었지만
03:26대통령 하는 시절에는 아무 관직을 하지 않습니다.
03:29대통령을 마치고 난 다음에 연방상원위원회를 하고 대통령을 마치고 난 다음에 오바마 대통령 때 국무장관을 하는 거예요.
03:37그게 민주주의에서 부부는 같이 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03:42자기가 당대표인데 자기가 뺏진데 자기 남편도 전략기획부총장에 사무총장에 최고위원회 월급 받고
03:50그리고 자기 의원회관 사무실 직원하고 정당 사무실 직원하고 전부 국고로 받는 세금으로 받는 사람들 전부 회전문하고
03:57이게 뭐 하는 짓입니까?
04:00우리 젊은이들이 2030들이 용혜인 의원의 저 양손에 떡지고 정말 입에 고기를 물고 지나가던 개가 우물가에서
04:07그 물에 비친 자기 고기를 보고 더 먹으려고 입 벌리다가 다 놓치는 경우 다 알지 않습니까?
04:13그 개화 그림자의 우화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04:15제가 볼 때 저러다가는 제가 볼 때 지금 이재명 대통령 끝까지 같이 가면서 묶인 작전을 하는 것 같은데
04:21이재명 대통령 여기서 헤어나기 힘들 겁니다.
04:27시도당 운영과 관련된 의혹에 대한 반박도 있는데 과연 진짜 그렇게 창고 같은 곳에서 시도당의 사물을 받는지
04:35다른 정당 같은 경우는 당직자까지 사실은 파견해가면서 시도당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고
04:41군소정당 정의당 같은 경우는 크진 않더라도 공적인 건물에 조그마한 간판까지 내걸면서
04:49시도당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모습과 너무 배치가 되는 모습이라 지금 논란이 있거든요.
04:55어떻게 보십니까? 김표 의원님.
04:57일단 우리나라가 정당을 창당을 하려면 5개 이상 시도당이 있어야 되고
05:03아마 각 시도당별로 1,000명 이상인가요? 이렇게 권리당원, 당원이 지금 있어야 되는 상황입니다.
05:10그런데 민주당이나 국민의힘 같이 거대 정당은 당원 모으기도 쉽고
05:18그다음에 각 시도당의 버젓한 사무실이 당연히 있겠죠.
05:23그런데 시도당의 사무실을 얻으려면 사실은 그게 임차료도 들어가고 비용이 들어가는 문제가 있어서
05:30기본소득당뿐만 아니고 아마 군소정당, 특히 대선 때 되면 더더욱 정당들이 많이 생기지 않습니까?
05:37그러면 그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서 아마도 5개 시도당에 뭔가 시도당 사무실을 차릴 수밖에 없고
05:44그렇다면 군소정당이 돈이 없는 상황에서 무슨 상가나 이런 데를 얻기는 어려울 거예요.
05:50대체로 저는 아마 제가 다 보지는 않았지만 군소정당은 대부분 저렇게 하고 있을 것으로 저는 생각이 됩니다.
05:57그런데 이번에 용혜인 후보자 국민의힘까지 겹쳐가지고 큰 문제가 있는 듯이 보이지만
06:04사실은 저게 군소정당의 현실일 거다.
06:07그 부분은 용혜인 후보자가 얘기하는 것은 어느 정도 저는 들어줄만 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06:12왜냐하면 그게 시도당 사무실이 있다고 해서 보조금이 더 나간다거나 이런 건 아니거든요.
06:18다만 아까도 얘기했듯이 당을 존립하게 하려면 그게 있어야 되니까 만들어 놓는 것인데
06:22하지만 이제 저기서 해명을 할 때도 사실 조심해야 되는 게 국민들은 어찌 됐든 그런 사정이 있는지는 아시는 분도 그렇고
06:31혹시 모르시는 분도 어떻게 저게 시도당 사무실이야 이렇게 생각하는 분이 있잖아요.
06:35그건 또 국민의힘 눈높이에서 그걸 정확히 받아들여야 되는 거고
06:39그런데 그걸 반박할 때 그때 국민의힘 천막 당사 얘기한 건 조금 그것도 좀 나간 거여서
06:44그러니까 제가 이렇게 얘기하는 것을 또 일부 그렇겠구나 생각하시는 국민들도
06:49그 해명은 또 이해하지 못하는 이런 면이 있어요.
06:51그래서 저거는 이런 사정을 얘기하고 저희가 좀 돈이 없어서 이렇게 됐습니다.
06:57죄송하게 생각합니다.
06:58이렇게 얘기하는 게 맞지 않았나 이런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07:00네. 의혹이 제기됐으면 입증을 해야죠.
07:05거기서 회의를 했다거나 아니면 당 사무와 관련된 일을 했던 사진이랄지 회의록이랄지
07:10이런 걸 공개하면서 해명을 하고 국민들께 설명을 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게
07:16공직 후보자의 자세입니다.
07:19여론조사 보시죠.
07:20성평등 가족 장관의 국민들은 용혜인 후보자를 찬성할까요? 반대할까요?
07:2673.4%입니다.
07:28이거 엊그저께 봤던 여론조사랑 또 다른 여론조사예요.
07:31뉴스토마토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인데
07:3373.4%면 국민 거의 대다수가 반대한다고 봐도 돼요.
07:3873.4%
07:41어마어마한 반대 여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07:45용혜인 반대 73.4%
07:49찬성은 18.4%에 불과했습니다.
07:52내친 김에 이 여론조사에서 범부 장관에 대한 여론은 어떨까요?
07:59과방이 넘어요. 반대가.
08:0055.7%
08:01대통령 지지율 보시죠.
08:06뚝뚝 떨어집니다.
08:08이 여론조사에서도 40선이 붕괴.
08:1138.2%예요.
08:13흥미로운 건 내가 옛날에는 과거에는 얼마 전까지 대통령 지지했지만
08:19나 철회하려 한다. 이 여론이 높아요.
08:2328.4%.
08:24보세요.
08:28나는 옛날에도 안 지지했고 지금도 안 지지한다가 지금 31.4%인데
08:32엄청난 여론조사. 28.4%가
08:34내가 얼마 전까지 대통령 지지했는데
08:36최근 이러저러한 일 보고 나 지지 철회한다.
08:3928.4%예요.
08:42김혜윤 대변인 어떻게 보십니까?
08:45제가 예전에 강선우 후보자 때 찬반에 대한 비유를 제가 좀 봤거든요.
08:52그런데 보니까 강선우 후보자 시절에도 50% 중반 정도가 임명에 반대를 했었습니다.
08:58그런데 결국엔 낙마를 했어요.
08:59그런데 지금 문제가 되는 두 후보 다 절반이 넘는 과반이 넘는 수에
09:04그리고 용혜인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압도적인 숫자로 지금 다 국민들이 반대를 하고 있어요.
09:10저는 저런 퍼센테이지를 잘 못 봤어요.
09:1370몇 퍼센트가 나오는 국민들 여론조사는 잘 못 봤어요.
09:16맞아요. 그리고 비슷한 어떤 질문에 그런 여론조사들을 보면
09:20용혜인 후보자를 지명했을 당시에 어떤 층에 소구력이 있다고 생각했는지는
09:26우리가 쉬이 짐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09:28여성층 그리고 2030의 청년층.
09:31그런데 그 성별 그리고 그 연령층에서 압도적인 반대표가 나왔다라고 생각을 하면
09:37그렇다면 더 이상 이재명 정부에서 이 지명을 끝까지 밀어붙여야 할 이유 자체가 없어진 것이 아닌가
09:43좀 심각하게 고민을 해보셔야겠다라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9:47그리고 이 ARS 조사에서 지지한다 그리고 지지하지 않는다에 대한 그래프에서
09:52여기서 지금 상당히 심각한 그런 수치가 좀 나온 것 같아요.
09:56과거에 지지했다. 그런데 지금은 지지 철회했다라고 하는 것이
10:00이재명 정부 초반에 국정 지지율을 보면 60% 초중반대까지 갑니다.
10:0663%, 65% 이렇게 가요.
10:08그런데 그중에서 거의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이 1년 지내보니까
10:12난 지지 이제 못하겠다 하고 절반이 등을 돌린 거라고
10:15이거 아주 심각한 여론의 흐름이라고 봐야 되는 거예요.
10:19그리고 한편으로는 이런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10:21계속 지지한다는 27.6%지 않느냐.
10:25그런데 이 계속 지지한다는 27.6%가 정말로 이재명 정부가 잘하니까 지지한다일까요?
10:30아니면 이 속에는 민주당 당원이기도 하고
10:33민주당을 아끼는 마음에서 그래도 붙들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우리가 생각을 해야 되는 거 아닐까요?
10:37그러니까 앞으로 민주당에서는 이 27.6%를 계속해서 올려나갈 생각을 하자면
10:43당 정을 좀 수평적 관계 혹은 분리적으로 좀 봐야 되지 않겠나라는
10:47새로운 고민을 좀 해야 될 것 같고
10:49이번 인사청문회 이후에 그 고민이 아마 민주당에서 가속화될 거다.
10:53저는 그렇게까지 상황을 좀 넓게 봐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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