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시간 전
- #2424
■ 진행 : 이여진 앵커
■ 출연 : 강성필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정부의 2기 개각 인사들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파병과 북한 미사일 도발과 같은 안보 문제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관련 뉴스 포함한 정치권 주요 이슈, 강성필 전 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 새벽 북한이 탄도미사일 여러 대를 발사했습니다. 어떤 의도가 있다고 보십니까?
[강성필]
일단 축소되기는 했지만 한미 연합훈련에 대한 반발, 그리고 더 큰 이유로는 아무래도 무기 성능을 검증하는 의미가 아니었을까. 그러니까 원산이라는 지역 자체가 시험 발사하는 요충지라고 알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 KN이라든가 단거리 탄도미사일에 대해서 시험 성능을 하려고 했던 그런 의미가 있었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지금 이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북한의 비위 맞추기에 급급한 위험천만한 안보 불감증에서 즉각 깨어나라, 이렇게 얘기를 했더라고요.
[김기흥]
북한이 볼 때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 뻗는다고 대한민국의 단호한 대처, 원칙적인 입장을 견지하지 않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다 하는 겁니다. 무엇보다도 UN 안보리 결의 위반인데요. 이런 것들이 저마저도 정부에서 어떠한 뚜렷한 입장 발표를 안 하다 보니까 늘 있는 것 아니냐, 그런 생각을 하는데요. 북한은 엄연하게 핵이 존재하는 국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57개가 있다고 하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92년도에 비해서 핵능력이 10만 배 이상 증가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본다면 노무현 정부, 그다음에 문재인 정부 그리고 김대중 정부 때 뭐 했는데, 그런 얘기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도 한미 간에 한미동맹이 삐걱거리는 사이에서 어떻습니까? 국방부 장관은 방위 출신인데 본인이 탈영했던 의혹에 대해서 제대로 소명도 못 하고 전방에서는 빈 총 경계하고. 그리고 미국이 동맹국인 한국에 대해서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어떤 정보도 공유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말로는 평화 얘기하지만 평화를 위해서는 전쟁을 준비하라는 말도 있듯이 강력한 안보만이 대한민...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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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강성필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정부의 2기 개각 인사들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파병과 북한 미사일 도발과 같은 안보 문제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관련 뉴스 포함한 정치권 주요 이슈, 강성필 전 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 새벽 북한이 탄도미사일 여러 대를 발사했습니다. 어떤 의도가 있다고 보십니까?
[강성필]
일단 축소되기는 했지만 한미 연합훈련에 대한 반발, 그리고 더 큰 이유로는 아무래도 무기 성능을 검증하는 의미가 아니었을까. 그러니까 원산이라는 지역 자체가 시험 발사하는 요충지라고 알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 KN이라든가 단거리 탄도미사일에 대해서 시험 성능을 하려고 했던 그런 의미가 있었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지금 이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북한의 비위 맞추기에 급급한 위험천만한 안보 불감증에서 즉각 깨어나라, 이렇게 얘기를 했더라고요.
[김기흥]
북한이 볼 때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 뻗는다고 대한민국의 단호한 대처, 원칙적인 입장을 견지하지 않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다 하는 겁니다. 무엇보다도 UN 안보리 결의 위반인데요. 이런 것들이 저마저도 정부에서 어떠한 뚜렷한 입장 발표를 안 하다 보니까 늘 있는 것 아니냐, 그런 생각을 하는데요. 북한은 엄연하게 핵이 존재하는 국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57개가 있다고 하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92년도에 비해서 핵능력이 10만 배 이상 증가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본다면 노무현 정부, 그다음에 문재인 정부 그리고 김대중 정부 때 뭐 했는데, 그런 얘기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도 한미 간에 한미동맹이 삐걱거리는 사이에서 어떻습니까? 국방부 장관은 방위 출신인데 본인이 탈영했던 의혹에 대해서 제대로 소명도 못 하고 전방에서는 빈 총 경계하고. 그리고 미국이 동맹국인 한국에 대해서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어떤 정보도 공유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말로는 평화 얘기하지만 평화를 위해서는 전쟁을 준비하라는 말도 있듯이 강력한 안보만이 대한민...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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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정부의 2기 개각 인사들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00:04파병과 북한 미사일 도발 같은 안보 문제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00:09관련 뉴스 포함한 정치권 주요 이슈, 강성필 전 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16어서오세요.
00:17안녕하세요.
00:19오늘 새벽에 북한이 탄도미사일 여러 대를 발사를 했습니다.
00:24어떤 의도가 있다고 보십니까?
00:25일단 축소되긴 했지만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반발, 그리고 더 큰 이유로는 아무래도 무기 성능을 검증하는 그런 의미가 아니었을까.
00:36그러니까 원산이라는 지역 자체가 시험 발사하는 데 요충지라고 알고 있거든요.
00:40그렇기 때문에 최근에 KN이라든가 관련된 단거리 탄도미사일에 대해서 시험 성능을 하려고 했던 그런 의미가 있었다.
00:49그렇게 보여집니다.
00:49지금 이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북한의 비위 맞추기에 급급한 위험천만한 안보 불감증에서 즉각 깨어나라.
00:59이렇게 얘기를 했더라고요.
01:00그러니까 북한이 볼 때도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고.
01:04대한민국의 어떤 단호한 대처, 원칙적인 어떤 입장을 견제하지 않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다 하는 겁니다.
01:12무엇보다도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인데요.
01:15이런 것들이 저마저도 정부에서 어떤 뚜렷한 어떤 입장을 발표를 안 하다 보니까 늘 있는 거 아니냐 그런 생각을 하는데요.
01:23북한은 엄연하게 핵이 존재하는 국가입니다.
01:26트럼프 대통령이 57개가 있다고 하고, 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92년도에 비해서 핵 능력이 10만 배 이상 증가했다고 하는데,
01:37그렇게 한다면 노무현 정부, 그 다음에 문재인 정부, 그리고 김대중 정부 때 뭐 했는데 그런 얘기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01:44무엇보다도 한미 간의 어떤 한미 동맹이 지금 삐걱거리는 사이에서 어떻습니까?
01:50국방부 장관은 방위 출신인데 본인이 탈영했던 의혹에 대해서 제대로 소명도 못하고,
01:56전방에서는 빈총 경계하고, 그리고 미국이 동맹국인 한국에 대해서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어떤 정보도 공유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02:05말로는 평화 얘기하지만 평화를 위해서는 전쟁을 준비하라는 말들이 있듯이,
02:10강력한 안보만이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2:14그런가 하면 미국이 요청한 호르몬즈 헤어 파병에 대해서 우리 정부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는데,
02:20지금 진보 쪽 4개 당이 어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서 반대를 하기도 했었고,
02:25민주당 내에서도 지금 의견이 나누고 있는 거죠?
02:28그러니까 지금 트럼프가 이스라엘의 석유수에 빠져서 전쟁을 불법적으로 일으켰는데,
02:36우리가 이런 불법적인 전쟁에 우리가 참여하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이냐라는 근본적인 질문이 있는 것이고,
02:44거기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하고 있습니다.
02:46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정의론적으로만 외교를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02:50우리가 미국과의 유일한 동맹 국가이고,
02:54또 군사 이해에도 우리가 경제라든지 여러 가지 무역이라든지 여러 가지로 엮여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03:02이걸 단편적으로 옳은 전쟁이냐 불법이냐 이것만 두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03:07그렇기 때문에 누가 보더라도 트럼프가 11월 중간선거 대비해서 무언가 역할을 하고 싶어 하는 게 보이기 때문에,
03:14저희 한국으로서는 일단 미국이 어떤 조건으로 지금 제시를 하고 있는지,
03:19예를 들어서 파병의 규모라든지 기간이라든지 범위라든지,
03:24그리고 과거 이라크 파병 때도 전쟁이 종료된 다음에 또 평화군이 들어갔고,
03:29지금 프랑스하고도 영국하고도 지금 한 50여 개의 나라가 다국적군을 형성을 하고 있고,
03:34이미 호르무제에 가 있잖아요.
03:36그래서 우리가 함께 행동을 할 것인지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되고,
03:41어쨌든 UAE에 지금 파견됐던 파견단이 돌아왔기 때문에,
03:44거기에서 가져왔던 정보들을 종합적으로 취합을 해서,
03:47우리가 국민의 여론과 동의를 구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03:51그렇게 분석할 수 있겠습니다.
03:53지금 이란에서는 외교부에서 SNS를 통해서 한국어로 경고를 하기도 했고,
04:00어제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란 외교부 장관과 통화를 하기도 했잖아요.
04:04어떻게 예상하십니까?
04:06적반하장입니다.
04:07그런데 어떻게 보면 호미로 마을 걸 가래로 막아야 되는 상황에 놓여 있는데요.
04:12저는 무엇보다도 이란이 대한민국 상선을 공격했습니다.
04:17미사를 연달아 두 방이나 쐈습니다.
04:19그래서 침몰할 수 있는 상황이었죠.
04:23대한민국 국민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되는 상황이었는데,
04:28이재명 대통령이 그거에 대해서 뭐라고 얘기를 하셨냐면,
04:32일부러 쌌는지 우리를 겨냥한 것인지, 우발적으로 벌어진지,
04:35아무데나 쌌는데 맞은 건지 하면서 침몰해야 하는데 살짝 터진 정도다,
04:42등이 터진 정도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4:44만약에 그 당시에 이란에 대해서 우리가 원칙적인 대응을 했다면,
04:49지금 이란이 이렇게 적반하장식으로 이런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고 봅니다.
04:54호르무즈 해업, 전쟁을 누가 했느냐, 일으켰느냐,
04:57이거는 국제적인 문제고요.
04:59우리나라의 원유의 70%가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서 대한민국으로 들어옵니다.
05:04그렇다면 이게 딴 나라의 얘기가 아니고요.
05:07어떤 우리의 원유의 문제, 그리고 또 미국과의 관세와 통상의 문제,
05:13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돼 있기 때문에,
05:16감정적으로 이렇게 민주당 내에서 무조건 반대하는 게 능사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05:21네, 청와대에서는 아직 결정된 게 없다고 하니까요.
05:24어떻게 결정일 될지 한번 지켜보도록 하고,
05:27국내 정치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5:28한성수 국무총리실 직원이 기자회견 중이던 한동훈 의원에게 기자인 척 질문을 하다가
05:36신분이 공개돼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05:39관련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06:00지금 한동훈 의원은 총리실 차원의 사찰이다, 이렇게 규정을 하면서,
06:06상급자 그러니까 총리가 책임져야 한다, 이렇게 규정을 하고 있더라고요.
06:12그러니까 사찰이라고 하면 몰래 하는 거거든요.
06:15누가 한동훈 앞에서 공개적으로 질문을 하겠습니까?
06:18그래서 사찰이라는 표현은 적절한 표현은 아닌 것 같고요.
06:21그럼에도 불구하고 총리실 직원이 저는 100번 잘못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06:27이 부분에 있어서는 정해진 원칙에 따라서 저는 징계를 하면 될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06:33한동훈 의원이 총리에게 책임지라고 했잖아요.
06:37그러면 저는 어떤 수위에 어떻게 책임을 져야 하는지도 한번 묻고 싶어요.
06:41이건 책임을 회피하는 게 아니라,
06:42뭐 그만두라는 건지,
06:43아니면 어떻게 하라는 건지는 조금 궁금한 상황입니다.
06:46그런데 한성숙 총리가 저는 시키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06:51왜냐하면 이게 만약에 그렇게 시켰다고 하면,
06:55우리가 보통 기술적으로 거기에 나와 있는 기자들에게
06:58이거 한번 물어봐달라고 부탁하면 될 일인데,
07:01어떤 아마추어가 바보같이 누가 봐도 기자가 아닌데 선들고 물어봤겠습니까?
07:06그렇기 때문에 저는 여러 가지 정황으로 봤을 때,
07:09한성숙 총리가 총리직원시켜서 한동훈 의원에게 공격적인 질문을 한 건 아니고,
07:15이분이 기획총괄과장이기 때문에 어쨌든 국회에서 사건이 벌어지게 되면 대응을 해야 되는 주무과장이라서 저는 물어봤던 것 같습니다.
07:26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었다, 이렇게 봅니다.
07:30그런데 지금 한동훈 의원은 총리가 국민한테는 송구하도록 하는데,
07:35자신에게는 직접 사과하지 않았다.
07:37그리고 해당 직원에 대한 징계를 어느 정도로 하는지를 좀 지켜보고 나서,
07:41총리에 대한 거취 입장을 정하겠다, 이렇게 말을 했거든요.
07:44그러면 해당 직원에 대한 징계는 어느 정도가 적합하다고 보십니까?
07:48제 생각에는 고위직일 겁니다, 아마.
07:50그래도 과장이기 때문에 최소 이상급은 될 것 같은데,
07:53그러면 고위직, 아마 인사위원회가 있을 겁니다.
07:57거기에 정해진 대로 아마 제 생각에는 공무원의 중립 위반, 심각하다면,
08:02아니면 낮게는 어떤 공무원의 품위, 위반, 이 정도가 될 것 같은데,
08:07이것은 정해진 원칙에 따라서 인사위원회 회부해가지고,
08:10거기서 결정하면 될 일이고, 한동훈 의원이 저렇게 막 몰아붙이는데,
08:15일국의 총리가 죄송하다고 했는데, 뭐 더 어떻게 하는 겁니까?
08:19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08:20본인에 대한 사과를 좀 해달라는 것 같습니다.
08:21사과해야죠.
08:22어쨌든 한성수 총리가 시키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08:25총리실 직원의 잘못이기 때문에,
08:27저는 총리께서 한동훈 의원에게 정중하게 사과하는 게 맞다,
08:31그래 봅니다.
08:32네, 한동훈 의원의 사찰 논란에 국민의힘도 가사하는 듯한 모습인데,
08:37한동훈 의원이 이건 진영 문제도 아니고, 여야 문제도 아니다.
08:41국회의 위상과 명예에 관한 문제다.
08:43여기 동의하는 겁니까?
08:45동의합니다.
08:46이건 한동훈 무소속 후보이기 때문에 저희가 얘기를 한 게 아니라,
08:51사람을 어떻게 방점을 두고 이 문제를 저희가 대응하는 게 아닙니다.
08:56원칙의 문제인 거죠.
08:57저도 한때 기자를 했지만, 기자회견에서 일반인이 지나가면서 하는 경우가,
09:04이른바 선거 기간에 좀 있습니다.
09:06궁금하니까 그냥 주민들이 묻는 경우가 있는데,
09:09이건 국회 내에서 로텐더홀입니다.
09:11그래서 일반 시민들이 접근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09:14무엇보다도 이거에 대해서 좀 더 저는 악의적이라고 보는 대목이 뭐냐면,
09:19우선적으로 텔레방에서 나온 어떤 문구를 보면서 읽었습니다.
09:24질문을 할 때.
09:25그렇다면 한동훈 의원을 공격하는 부분과,
09:29그 다음에 한성숙 총리를 옹호하는 그런 질문 내용이었거든요.
09:33그렇다면 그 단톡방에 한성숙 총리도 들어가 있다는 거 아닙니까?
09:38그러면 의도가 있다는 거다.
09:39개인의 일탈로 치부하긴 한계가 있다는 거고요.
09:43무엇보다도 질문을 할 때 두 명이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09:46두 명이 내가 이번에 질문하겠다.
09:49그러니까 그 주변에 기자들이 있다는 겁니다.
09:51그래서 이거는 개인의 이탈이 아니라 뭔가 의도가 있다는 거고,
09:55저는 좀 이거에 대해서 심각하게 보는 대목이 뭐냐면,
09:58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뭐라고 했습니까?
10:01이진숙, 한동훈 아웃이라고 했지 않습니까?
10:04여당 내에서 그런 흐름이 있는데,
10:07어떻게 총리, 행정부의 어떤 국정의 2인자라고 하는 총리실에서 이런 행위를 할 수 있을지,
10:14이거는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서 지금 국회를 바라보는 정부와 여당의 시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10:24국민의힘 당 중진 의원들을 비롯해서 다수의 의원들이 일제히 총리실을 겨냥해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고,
10:31또 일각에서는 한동훈 의원을 당에 복귀시켜서 청문회 좀 내세워야 되는 거 아니냐,
10:38이런 의견도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10:40그런데 이제 그런 의견이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한다는 문제가 아닙니다.
10:46그런데 지금 청문위원으로 하는 거,
10:49그리고 지금 김승훈 후보자에 대한 어떤 문제 제기 방식에 있어서,
10:54꼭 같은 청문위원으로 들어가서 그렇게 해야만 하는가에 대해서는 좀 생각을 달려야 하는 부분이 있고요.
11:00사실 저는 역으로 본다면 한동훈 후보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자료가 있다면,
11:07그거를 야당 의원들과 공유를 하면서 함께 하는 부분도 있거든요.
11:12그러니까 징계라는 게 공당에서 내린 징계이 있기 때문에,
11:17어떤 상황에서 그것을 홀드하고 갑자기 징계를 풀어준 상태에서 복당을 한다는 건,
11:22원칙에 맞지도 않고 절차적 그리고 그런 목소리를 마음을 모으는 시간도 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1:31네, 그런가 하면 지금 민주당에서는 김민석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한동훈 의원의 녹취, 공개에 대한 출처를 지금 문제를 삼아서,
11:42연일 비판을 하면서 고발 조치까지 했는데,
11:44이런 게 오히려 한동훈 의원을 키워주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11:49뭐 그런 우려도 있긴 합니다.
11:51그런데 한동훈 의원이 어제만 하더라도 페이스북에 몇 개를 올렸다더라, 60개, 80개 막 이렇게 올렸다는 거예요.
12:00그런데 사람이 아무리 똑똑해도요, 많은 말을 쏟아내잖아요.
12:04그 안에 허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12:07국회에 출입하는 기자분들만 제가 알기로 한 200명이 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2:11한 분 한 분이 다 능력이 있는 분들인데, 그분들이 사실관계를 확인을 하니까,
12:16앞뒤가 안 맞는 게 많이 있는 거 아니겠어요?
12:18벌써 민주당에서만 알고 있는 것도, 그리고 반론을 제기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12:24사실 한동훈 의원이 대답을 안 해요.
12:27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민주당 오빠들이라면서요.
12:30그런데 거기에 국민의힘 오빠들도 있는 거 아니에요?
12:32그런데 왜 국민의힘 오빠들은 쏙 빼고 민주당 오빠들만 있는 것처럼 얘기하고,
12:36그 오빠들 중에 송영길 의원이 있고, 최재성 의원이 있다는 거 아니에요?
12:40그런데 송영길 의원은 그 양 씨도 모르고, 김승훈 후보자고도 안면이 없어요.
12:44그러면 최소한 송영길 오빠는 잘못했다고 사과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12:49최재성 오빠도 그러면 뭘 잘못한 거죠?
12:52아니, 그러지 말라고 얘기하고, 녹취록 보니까 하하, 두 글자 있던데,
12:56거기에 대해서는 왜 말이 없는 거죠?
12:58그리고 왜 국민의힘 오빠들은 뺐냐고요.
13:00그래서 저는 한동훈 의원께서 무소석 의원으로서 폭로하고 이의제기하는 거 저는 충분히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지만,
13:09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뱉었던 말 중에서 사실관계가 안 맞고,
13:14오해 소지가 있는 것은 본인이 사과도 좀 하시고,
13:17또 오해를 풀기 위해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그 정보에 대해서 모두 다 공개를 해라.
13:22그리고 이제 그 공개된 정보 중에서 검찰의 내부 문건이 있다는 거 아닙니까?
13:28거기에 대해서 메신저 공격하는 거 아니냐라고 하고 있어요.
13:32그런데 그럴 수밖에 없는 게, 그 수사가 한동훈 의원이 법무부 장관일 때 시작이 됐고,
13:37또 그 유출된 문건은 검사 한 6명 정도만 볼 수 있는 건데,
13:42그중에 한 2명 정도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때 대변인, 부대변인을 하셨던 분이기 때문에 의심이 가는 거잖아요.
13:48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 인사청문회가 끝나고 나서 저희 민주당이 대응을 해도 되고요.
13:54그다음에 총리실이나 검찰에서 저는 자체적으로 이 문건이 어떻게 유출됐는지는 살펴봐야 된다, 그렇게 봅니다.
14:00지금 국민의힘의 오빠는 왜 뱉냐 했는데, 지금 언급되는 사람이 있습니까?
14:05누군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14:07국민의힘 오빠가 있으면 좀 알려주시면 저희도 좀 말씀을 드릴 텐데, 그건 아닌 것 같고,
14:12저는 지금 강성필 대변인의 말씀 중에 동의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14:16오빠 오빠 하니까 기본적으로 이 문제를 바라볼 때,
14:21무한히 확장되다가 보면 그거를 뒷받침했던 팩트가 좀 필요하거든요.
14:26다만 오빠가 이 사건의 본질이긴 맞습니다.
14:30아니, 민원이라는 거, 그리고 또 본인이 국부 유출이기 때문에 공익 민원이라고 하는데 알고 보니까 어떻습니까?
14:37본인이 얘기를 하면서, 야, 이거 식약처 통과되는 순간 수처럭 벌겠다, 이런 얘기를 했잖아요.
14:44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우리가 그날의 상황을 국회 TV를 통해서 생상해 보고 있습니다.
14:50국감자료에서 본인이 아는 여동생, 여동생이 오빠라고 하는 사람의 어떤 요청에 의해서 전화다 하러 나가고,
14:59그리고 문자를 보내고, 문자, 식약처장이 보낸 그 문자를 캡처해가지고 그대로 보내면서,
15:04아, 이거 다른 사람한테 발송하면 안 돼.
15:07그렇게 얘기하는 게 과연 그게 공익 민원이겠습니까?
15:10청탁가 로비가 분명합니다.
15:13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민주당 입장에서는 궁색하잖아요.
15:17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내용상의 문제보다는 형식 논리 가지고 하는 겁니다.
15:23그런데요, 제가 볼 때 그 형식 논리를 문제 제기하는 것도 저는 되게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15:29출처가 어디이냐, 제기할 수 있겠죠.
15:31그런데 갑자기 공익 제보자, 공익 신고자에 대해서 공격하지 않습니까?
15:36이 정도 하면 좌표치고 공격하는 겁니다.
15:39어떤 사람, 본인들한테 불리하면 공익적인 어떤 신고를 한 사람도 이렇게 무참하게 공격할 수 있다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15:46과연 민주당이 일관된 어떤 원칙을 가진 정당인지 저는 되물을 수밖에 없습니다.
15:52네, 그런가 하면 김승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식약처 청탁 의혹 말고 지금 잔여 위장전이 무효까지 나왔는데
16:01이에 대해서 인사청문준비단이 송구하게 생각한다 이렇게 말을 했거든요.
16:06지금 송구하다고 한 게 지금 음주운전 전력이 이어서 두 번째인 것 같은데
16:10김민석 대표가 지금 보면 볼수록 잘된 인사다, 지킬 것이다 이렇게 말을 했는데
16:19어떤 점에서 잘된 인사라는 걸까요?
16:21저는 아마도 지금 김승훈 후보자 관련해가지고 저희 당원들은 국민께 충분히 소명하고 양해를 구하면
16:29장관직을 수행하는 데는 무리가 없다라는 여론이 강합니다.
16:35그러니까 당 대표로서 지지자들 향해서 하신 말씀인 것 같은데
16:38국민 전체를 두고 봤을 때는 여론이 좋지는 않습니다.
16:42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김승훈 후보자 관련해가지고 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인정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저는 맞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16:52다만 이제 우리가 아닌 건 아니라고 단호하게 대응을 해야 되고
16:55앞서 말씀드렸듯이 한동훈 의원께서 계속해서 오빠 동생 사이로 계속해서 몰고 가고
17:02최근에는 단둘이 찍은 사진이 있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빨리 공개하십시오.
17:07그래야지 그 공개를 하시면 그 사실이 잘못됐다는 것을 저희는 반박할 준비가 되어 있는데
17:13또 이렇게 말씀드리니까 한 이틀이 지나도 공개를 안 하시더라고요.
17:17그래서 저희 민주당으로서도 겸손하게 저희가 부족했던 부분에 있어서는
17:21사과드리고 인사청문회에 임하는 게 맞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17:25민주당 대표의 잘된 인사라는 발언에 국민의힘은 지금 민심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17:31이렇게 비판을 했죠.
17:32제가 볼 때는 보면 볼수록 잘된 인사 맞습니다.
17:35그런데 그게 국민을 위해서 잘된 인사인가 아니면 이재명 대통령한테 잘된 인사인가.
17:41이재명 대통령한테는 잘된 인사죠.
17:43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 관련해서 공소취소라는 게 얼마나 중요합니까.
17:48민주당 의원의 한 105명이 공소취소 모임을 가졌습니다.
17:52거기에서 공동대표를 역임하신 분이잖아요.
17:56그리고 저번에 제가 알기로는 연찬회 끝나고 법사위원장하고 이분이 여당 간사였습니다.
18:03공소취소 하겠다고 했습니다.
18:06그런데 이분이 장관으로 어떻게 보면 지명, 지명을 받은 다음부터는 약간 로키로 갑니다.
18:12왜냐하면 본인이 총대를 매야 되기 때문에 그런 어떤 두려움에 대한 현실론도 반영이 됐다고 하는데
18:18이런 사람 없거든요.
18:20왜냐? 공소취소뿐만이 아니라 이분이 보안수사권 폐지 관련해서 법안 형서법을 낼 때
18:27그 안에 어떤 내용이 들어가냐면 공소기각 내용이 들어갑니다.
18:32공소기각. 결국은 뭐냐면 코에 걸면 코골이, 귀에 걸면 기골이 위법한 수사
18:36그리고 소추재량권의 현저한 일탈이라는 굉장히 추상적인 문구를 꽂아 넣어서
18:42판사 입장에서는 공소기각을 할 여지를 그런 어떤 자락을 깔아놨습니다.
18:48그러면 공소취소, 그 다음에 공소기각 이렇게까지 한 사람이거든요.
18:53그러니까 이런 사람이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또 없습니다.
18:57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보면 볼수록 잘 된 인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19:02네. 그런가 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귀극하는 그 시점에 기습 기자회견을 자청한
19:08용의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 청와대랑 민주당이 좀 고눅스러운 기색이 역력하더라고요.
19:15사실 좀 당황스럽긴 하죠.
19:18왜냐하면 보통의 후보자들이 본인에게 지금까지 제기되고 있는 부정적인 여론이라든지
19:25혹은 호도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기자회견을 통해서 사실관계를 충분히 밝힐 수 있고
19:32또 반론을 제기할 수는 있습니다.
19:35그런데 지금 상황이 좋지가 않기 때문에 이런 기자회견을 할 때는
19:39아무래도 청와대하고 상의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19:43상의가 없었다고 하기 때문에 사실 당황스러운 면은 있는 것이죠.
19:48그런데 저는 그렇습니다.
19:50보통의 여론이 안 좋을 때 기자회견을 하잖아요.
19:54그런다고 해서 여론이 이렇게 반전되기가 어렵습니다.
19:57거의 대부분은.
19:58그래서 뭔가 좀 작심하고 뭔가 화를 내는 듯한 그런 태도를 보이는 것보다는
20:04본인에게 제기되고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서 저는 좀 견손한 마음으로
20:09조금 양해를 구하는 태도를 보이는 게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있는데
20:14어쨌든 후보자는 용혜인 후보자고 또 그를 서포트하고 있는 건 기본소득당이기 때문에
20:19저는 그들이 잘 알아서 판단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20:22지금 청와대에서는 그래도 청문회에서 소명 기회를 줘야 된다 입장을 계속 밝히고 있는데
20:27아직 청문회 날짜가 안 잡히고 있잖아요.
20:30어떻게 예상하십니까?
20:31저는 이미 청문회가 이루어진 거 아닙니까?
20:34용혜인 후보자가 갑작스럽게 오후 1시 40분에 맞춰
20:38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돌아오는 성남 비행장에 랜딩하는 그 시간에 맞춰서 했습니다.
20:45국민들에 대한, 국민에 대한 어떤 선전포고라고 생각하는데
20:49저는 무엇보다도 이분이 본인이 기득권인 걸 모르는 것 같아요.
20:53보지는 여전히 피해자다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20:57그것 때문에 굉장히 안타깝고
20:58지금 2030에 있을 때 어떻게 용혜인 후보가 젊은 청년이라고, 청년 정치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까?
21:08반칙과 특권, 야합과 꼼수를 통해서 본인 이름 석자 걸고
21:13그리고 기본소득당 이름 석자 걸고 간팔 걸고
21:17어떻게 보면 배지를 단 게 아닙니다.
21:20위성 정당의 이름 하에 배지를 달았습니다.
21:23그것도 두 번이나 달았습니다.
21:24그런데 이분이 장관을 하면서 그 의원직까지 동시에 누리겠다고 하고
21:29그거를 하나는 내놓아야 되는 거 아니냐 했더니
21:32이분이 굉장한 교변을 쏟아내는데
21:34뭐냐면 이렇게 자리를 비례대표를 내려놓는 게
21:38자리를 나눠 먹는 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21:41이 정도 제가 볼 때 인식이라면
21:44이분한테 권한을 줬을 때 국민을 위해서 쓰겠습니까?
21:48아니면 자기와 자기를 지지하는 주변 사람들을 위해 쓰겠습니까?
21:53저는 공적 마인드가 전혀 없다고 보고 있고
21:56항상 좌파 진영에서 쓰는 방식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21:59개념을 재정의하거나 프레임을 전환하는 거죠.
22:03본인이 프레임을 전환한 겁니다.
22:05본인은 기득권 중에 상기득권인데도 불구하고
22:07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이런 프레임 전환을 시도했지만
22:11국민들은 이 엄중함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22:14이런 가운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22:18한국 갤럽에서도 처음으로 30%대 최저치가 나왔습니다.
22:24지금 부정평가가 38%.
22:27부정평가 2호로는 부동산 정책 다음이 바로 인사 때문이었는데
22:35한국 갤럽이 인사 문제 언급이 더 늘어났다.
22:38인사 청문을 앞둔 장관 후보 인선 파장을 짐작하게 했다.
22:43이렇게 분석을 했더라고요.
22:45맞습니다.
22:46하여튼 국민들의 저런 부정적인 여론에 대해서는
22:49저는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그리고 저희 민주당에서도
22:52사실 상당히 엄숙하게 보고 있습니다.
22:54그래서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까 많이 고민하고 있는데
22:57그러기 위해서 아마도 9월 18일이나 21일
23:03그러니까 추석 전에 대통령께서 기자회견을 하실 것 같아요.
23:07그래서 이 정책에 대해서 그러니까 부동산과 주가에 대해서는
23:11이게 이러한 문제점이 있었고
23:13아마도 이러한 것들이 연말이라든지 현재까지 해소가 될 것이고
23:18그렇게 하기 위해서 내가 어떤 정책을 펼치겠다라는 말씀을 하실 것 같고요.
23:22그다음에 인사와 관련해가지고는
23:24그때는 아마 인사 청문회는 끝나 있을 것 같습니다.
23:27그러니까 김승훈 후보재와 관련해가지고는
23:29만약에 여론이 만약에 너무 안 좋다고 하면
23:33다른 결단을 내릴 수도 있겠지만
23:34또 여론이 그렇게 심각하다라고 또 판단되지 않는다고 하면
23:38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께 어떤 인사에 있어서
23:42어려움에 대해서 호소를 하시고 양해를 구하는
23:44그런 메시지를 낼 것 같습니다.
23:46그리고 이제 결국에는 인사가 왜 잘못되느냐
23:49인사 검증이 제대로 안 된 거죠.
23:51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 민주당도 대통령도
23:54좀 겸허하게 받아들이실 것 같다.
23:56용혜인 후보자와 관련해가지고는 그랬던 것 같아요.
23:58이 인사를 검증하는 분들이나 추천하셨던 분들이
24:02예를 들어서 60년대 분인 것 같아요.
24:04그리고 젊어봤자 70년대.
24:06그러다 보니까 용혜인이라는 사람이 젊고 여성이고 정치인이고
24:10소수 정당이다 보니까
24:12이게 조금 청년들에게, 2030에게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24:17기대를 했던 것 같은데
24:18그게 조금 국민적인 감수성에 조금 공감하지 못했고
24:22무엇보다도 청년들에게 호응받지 못했다는 것은
24:25저희가 좀 뼈아프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4:27네, 마지막으로 이 부분도 짧게 짚어보겠습니다.
24:30어제 법원의 날이었는데
24:31조희대 대법원장이 기념사에서 독립이라는 단어를
24:368차례 언급을 하면서 사법부 독립을 거듭 강조했고요.
24:40청와대에서는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서
24:42대법관 후보 제재청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달라
24:46이런 입장을 밝혔거든요.
24:48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24:49제가 살면서 사법부에 대해서 이렇게 입법과 행정부에서
24:53겁박을 하는 경우는 처음입니다.
24:56어느 정부에서 대법원장을 탄핵하겠다고 얘기하고
25:00내려오라고 겁박합니까?
25:024인회동설에 갔던 가짜뉴스를 통해가지고
25:05거짓말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거에 대해서 반성하거나
25:08그런 게 없잖아요.
25:10조희대 대법원장이 이 부분에 대해서 독립이라고 얘기한 건
25:14그만큼 역설적으로 지금의 사법부가
25:16굉장히 외적으로 외풍에 시달리고 있다는 겁니다.
25:20저번에 이런 말씀도 하셨거든요.
25:23국가권력의 자의적 행사를 통제하는 것.
25:28이게 법의 정신이라고 얘기했습니다.
25:30법의 정신 말이 좀 어렵지만 법에 의한 지배는
25:36법에 의한 지배는 헌법과 법률의 어떤 테두리 내에서
25:40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권력자에 의해서 법이 수단화되는 겁니다.
25:45그렇기 때문에 법의 지배, 법에 의한 지배가 아니라
25:49법의 지배가 되게 필요하고
25:51무엇보다도 상권 분립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25:54이재명 대통령이 인식을 해야 되는데
25:56안타깝게도 선출 권력이 임명 권력의 어떤 위에 있다.
26:01그러다 보니까 지금 사법부를 쥐락패락하고 있고
26:04본질적으로 본인의 사법 리스크를 없애기 위해서
26:08사법부를 겁박하는 행위를 계속하는 한
26:11이 또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의 어떤 하락 요인으로
26:15작용하고 있다는 말씀을 분명히 들리죠.
26:17그런데 조희대 대법원장 관련해서 제재청을 해야 된다.
26:22저는 개인적으로 후보 추천인을 빨리 다시 꾸려서
26:25좋은 분들을 추천해서 저는 협의를 통해서
26:28빨리 입법 공백을 막아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
26:32조희대 대법원장께서 독립이라는 얘기를
26:35여덟 번이나 하셨다고 하는데
26:36맞습니다. 사법부는 독립돼야 합니다.
26:39하지만 사법부 내에서도 저는 독립에 대해서 존중을 해줘야 된다.
26:43그러니까 저희 민주당이 계속해서 지적하는 게
26:46이 후보자 검증위에서 추천위에서
26:494명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추천했잖아요.
26:52그런데 그게 협의가 잘 안 되고 늘어지고 있었어요.
26:546, 7개월을. 그런데 왜 법원 행정처장이
26:56그 나머지 후보자들에게 전화해가지고
26:59사퇴를 압박하는 거죠?
27:00이게 독립은 아니거든요.
27:02이러한 잘못된 절차가 있었기 때문에
27:04청와대에서는 제재청을 요청했던 것이기 때문에
27:07저는 절차상 하자를 인정하시고
27:10빨리 제재청을 했으면 좋겠다.
27:12이런 생각을 합니다.
27:13네, 오늘 말씀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27:14강성필 전 민주당 부대변인,
27:16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이었습니다.
27:18감사합니다.
27:19고맙습니다.
27:20고맙습니다.
27:21고맙습니다.
27:21고맙습니다.
27:21고맙습니다.
27:21고맙습니다.
27:2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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