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수첩 노출 이후 김민석 대표와 한동훈 의원의 기싸움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습니다.
00:07김대표 이미 한 의원은 이 수첩에 적힌 대로 아웃되고 있다면서 여당 지도부와 함께 맹폭을 이어갔는데
00:13이에 한 의원 다소 수위 높은 발언으로 맞불을 놨습니다.
00:18어떤 발언이었을까요? 배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3회의 중 말실수를 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00:35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한동훈 청문회로 바꿔 부르며 한 의원을 처벌해야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00:50굳이 아웃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아도 국민의 판단에서는 이미 아웃으로 가고 있다 이렇게 봅니다.
00:57여당 지도부는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01:00조선 불량 쪽가위 한동훈 의원에게 다시 묻습니다.
01:04공익 제보라는 말 한마디면 자료의 취득과 공개를 둘러싼 의문이 모두 사라집니까?
01:11한동훈 의원이 스스로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습니다.
01:14이제 다시 덮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01:16한 의원은 곧바로 맞받아쳤습니다.
01:19김민석 등 민주당 오빠들에게 제가 경고합니다.
01:24그냥 저를 물어뜯으십시오.
01:27국민을 대신해서 그 이빨 다 뽑아드리겠습니다.
01:30민주당이 신약 로비 의혹 제보자에 대한 정보를 공개한 점도 문제 삼았습니다.
01:36공익 제보자를 아웃팅하는 정치 세력 두고 봐야 합니까?
01:40김민석 민주당 당대표 이거 공익이라고 생각하고 정치할 겁니까?
01:44그럼 당신이야말로 아웃돼야 합니다.
01:47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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