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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백악관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한국의 군사자원 투입을 기다린다고 압박했습니다

단순히 참여 가능성을 타진하는 수준이 아니라, 한국이 실제 행동에 나서길 기대하면서 신속히 참여하란 압박 메시지로 풀이됩니다.

워싱턴 정계에선 이런 압박의 배경엔 트럼프 대통령의 스타일인 모든 걸 거래로 보는 성향이 깔려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약 6개월 전인 지난 3월부터 한국을 콕 집어 거론해왔는데요.

안보 혜택을 받는 만큼 동맹국이 더 많은 비용과 역할을 나눠야 한다, 그동안 트럼프가 강조해온 논리와 같은 맥락입니다.

아직 미국 측은 어떤 자산을, 얼마만큼 지원하라고 공개적으로 밝히진 않고 있지만요.

미 국방부도 잠재적인 병력이나 자산 배치에 대해선 한국정부에 문의해 달라는 입장만 내놓았습니다.

다만 미국이 기대하는 역할은 분명합니다. 

바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항행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한 실질적 기여입니다.

기뢰 제거나 해상 감시, 군수 지원 성격의 전력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참여 수준이, 향후 한미동맹의 시험대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실제 우리 군에선 파병이 결정날 경우 투입될 전력들을 검토 중인데요.  

파병 규모는 최소 30명 이상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작전 투입이 검토되는 걸까요? 

우선 검토 중인 해상초계기는 호르무즈 해협 상공을 비행하며 레이더 등으로 정찰 임무를 담당합니다. 

해역의 선박 움직임에서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확보한 정보를 공유해 민간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지원합니다. 

해군 관계자는 "초계기 한 대엔 조종사와 승무원 등 최대 10여 명이 탑승한다"고 밝혔습니다.

약 15명 규모로 투입이 검토되는 해군의 폭발물처리반 EOD는 호르무즈 해상에 설치된 기뢰를 탐색하고 식별합니다. 

기뢰가 확인되면 안전하게 제거해 항로를 확보합니다.

필요한 경우 잠수요원이 직접 수중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100명 안팎의 병력을 태워야 하는 군수지원함을 대신해 무인 잠수정 등도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는 걸로 알려집니다.

파견이 검토되는 전력들은 모두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정찰 및 감시하는 임무에 주력할 가능성이 큽니다. 

정부 관계자는 "직접 전투에 참여하는 형식이 아니라 안전하게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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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은 몇 번째입니까?
00:03일곱 번째 김종석의 리포트, 위험한 선택 대가가 따릅니다.
00:09예, 오늘 백악관이요, 호르무즈협에 대한 한국의 군사자원 투입을 기다린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압박을 했습니다.
00:20바로 파병 얘기입니다.
00:21그러니까 미국은 우리나라를 향해서 호르무즈 파병, 단순히 참여 가능성을 타지하는 수준이 아니라
00:31한국이 실제 행동에 나서길 기대하면서 신속히 참여하라는 압박 메시지로 풀이가 되는데요.
00:39워싱턴 전기에서는 이런 우리나라를 향한 미국의 압박 배경엔 트럼프 대통령의 스타일인 모든 걸 거래로 보는 이런 성향이 깔려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0:51이 트럼프 대통령은 대략 반년 전인 지난 3월부터 우리나라를 콕 집어 파병 대상국으로 거론해왔는데요.
00:59안보 혜택을 받는 만큼 동맹국이 더 많은 비용과 역할을 나눠야 한다.
01:04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강조한 논리와 같은 맥락입니다.
01:08아직 미국 측은 어떤 자산을 얼마만큼 지원하라 우리나라에 공개적으로 밝히진 않고 있습니다.
01:15다만 미국 방부도 잠재적인 병력이나 자산 배치에 대해선 한국 정부에 문의해달라는 입장만 내놓은 상태입니다.
01:26그런데 미국이 기대하는 역할은 분명하죠.
01:28바로 호르무제협에서 항행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한 한국의 실질적 기여입니다.
01:34기례제거나 해상감시, 군수지원 성격의 전력을 요구할 가능성도 있는데
01:39이번 참여 수준이 향후 한미동맹의 시험대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47실제 우리 군에서는 파병이 결정날 경우 투입된 전력들을 검토 중입니다.
01:53파병 규모는 적어도 최소 30명 이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1:57그러면 어떤 작전 투입이 검토되고 있는 걸까요?
02:01한번 제가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02:03우선 검토 중인 해상초계기는 호르무제협 상공을 비행하며 레이더 등으로 정찰 임무를 담당합니다.
02:12해역의 선박 움직임에서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확보한 정보를 공유해 민간 선박에 안전한 통항을 지원합니다.
02:21한 우리 해군 관계자는 초기 기한대에는 조종사와 승무원 등 최대 10여 명이 탑승한다고 밝혔습니다.
02:29대략 15명 규모로 투입이 검토되는 해군의 폭발절 위반, 그러니까 EOD는 호르무주 해상에 설치된 기례를 탐색하고 식별할 수 있습니다.
02:40기례가 확인이 되면 안전하기 제거의 항로를 확보할 텐데요.
02:44필요한 경우 잠수요원이 직접 수중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02:46이렇게 100명 안팎의 병력을 퇴외하는 군수지원함을 대신해서 무인 잠수정도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02:55파견이 검토되는 전략들은 모두 호르무제협 일대에서 정찰 및 감시하는 임무에 추력할 가능성이 큽니다.
03:04정부관 기자는 일단 직접 전투에 참여하는 형식이 아니라 안전하게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협의 중이다.
03:11이렇게 백악관의 압박에 대해서 재차 언급을 했습니다.
03:16모든 것이적으로 대한 방안에 대한 통합률을 제외한 방안에 대해서 Jorgees can해 주 simples을 맺히 기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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