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에 갇힌 제3국 선박들을 안전하게 빠져나오게 지원하는작전을 시작하겠다고 밝히자 이란은 휴전협정 위반이라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양국이 주고받은 종전협상안은 계속해서 쳇바퀴만 도는 형국인데요.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종전 협상 전망을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 그러니까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안전한 항행을 지원하겠다, 이렇게 밝히기는 했습니다. 현지 시간 4일이니까 오늘 오전부터는 사실상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이 시작됐다고 봐야 하는데 이게 군사적으로 엄호하는 작전은 아니고 기뢰의 위치를 확인해서 안전하게 길을 열어주겠다, 이런 작전인 것 같거든요. 어떻게 판단을 하십니까?
[엄효식]
실제 호르무즈 해협 안에 2000여 척의 선박이 있다고 하는데 그 배들한테 아무런 군사적인 조치 없이 밖으로 나와라, 괜찮을 것이다라고 하면 나올 배들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분명히 미국으로 어떤 식으로든 군사적 지원을 해야 하는데 미 중부사령부가 발표한 것을 보게 되면 구축함을 포함한 여러 가지 함정들 그리고 100여 척의 항공기, 여러 가지 무인기들 그리고 병력 수는 정확하지 않지만 1500여 명의 병력들이 이번 작전에 함께할 것이라고 표현은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병력들이 실제 민간 선박들이 가는 데 근접해서 경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정 지역에서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가 만약 이란 혁명수비대 쪽에서 어떤 공격 행위를 하게 되면 즉각적으로 응징하기 위한 그런 준비를 하는 것으로 일단은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직접적인 군사적 엄호는 하지 않는다고 했기 때문에 정확하게 어떤 모습인지는 모르지만 이 선박들이 지나가게 된다면 가까운 거리에서 미군들이 즉각 전투에 돌입할 수 있는 그런 태세는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간 했던 말을 되짚어보면 호...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40949477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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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에 갇힌 제3국 선박들을 안전하게 빠져나오게 지원하는작전을 시작하겠다고 밝히자 이란은 휴전협정 위반이라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양국이 주고받은 종전협상안은 계속해서 쳇바퀴만 도는 형국인데요.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종전 협상 전망을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 그러니까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안전한 항행을 지원하겠다, 이렇게 밝히기는 했습니다. 현지 시간 4일이니까 오늘 오전부터는 사실상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이 시작됐다고 봐야 하는데 이게 군사적으로 엄호하는 작전은 아니고 기뢰의 위치를 확인해서 안전하게 길을 열어주겠다, 이런 작전인 것 같거든요. 어떻게 판단을 하십니까?
[엄효식]
실제 호르무즈 해협 안에 2000여 척의 선박이 있다고 하는데 그 배들한테 아무런 군사적인 조치 없이 밖으로 나와라, 괜찮을 것이다라고 하면 나올 배들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분명히 미국으로 어떤 식으로든 군사적 지원을 해야 하는데 미 중부사령부가 발표한 것을 보게 되면 구축함을 포함한 여러 가지 함정들 그리고 100여 척의 항공기, 여러 가지 무인기들 그리고 병력 수는 정확하지 않지만 1500여 명의 병력들이 이번 작전에 함께할 것이라고 표현은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병력들이 실제 민간 선박들이 가는 데 근접해서 경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정 지역에서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가 만약 이란 혁명수비대 쪽에서 어떤 공격 행위를 하게 되면 즉각적으로 응징하기 위한 그런 준비를 하는 것으로 일단은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직접적인 군사적 엄호는 하지 않는다고 했기 때문에 정확하게 어떤 모습인지는 모르지만 이 선박들이 지나가게 된다면 가까운 거리에서 미군들이 즉각 전투에 돌입할 수 있는 그런 태세는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간 했던 말을 되짚어보면 호...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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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에 갇힌 제3국 선박들을 안전하게 빠져나오게 지원하는 작전을 시작하겠다고 밝히자
00:06이란은 휴전협정 위반이라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00:10양국이 주고받은 종전협상안은 계속해서 쳇바퀴만 도는 형국인데요.
00:15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종전협상 전망을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연구소 교수
00:20그리고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과 함께합니다.
00:24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25안녕하세요.
00:26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 그러니까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안전한 항행을 지원하겠다 이렇게 밝히긴 했습니다.
00:36현지시간 4일이니까 오늘 오전부터는 사실상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이 시작됐다고 봐야 되는데
00:41이게 군사적으로 엄호하는 작전은 아니고 또 길의 위치를 확인해서 안전하게 길을 열어주겠다 이런 작전인 것 같거든요.
00:50어떻게 판단하십니까?
00:51실제 호르무즈 해협 안에 2천여 척의 선박이 있다고 하는데 그 배들한테 아무런 군사적인 조치 없이 밖으로 나와라.
01:00괜찮을 거다라고 하면 나올 배들이 없을 것 같습니다.
01:02그러니까요.
01:02분명히 미국이 어떤 식으로든 군사적 지원을 해야 되는데 미 주무사령부가 발표한 것을 보게 되면 구축함을 포함한 여러 가지 함정들 그리고
01:12100여 척의 항공기 그다음에 여러 가지 무인기들 그리고 약 병력성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한 1,500여 명의 병력들이 이번 작전이 함께할
01:23것이라고 또 표현되어 있거든요.
01:24그러니까 이런 병력들이 실제 그런 민간 선박들이 가는데 근접해서 경호하는 건 아니지만 일정지역에서 대비태서를 갖추고 있다가 만약 이란군 쪽에서 혁명수비대
01:35쪽에서 어떤 공격 행위를 하게 되면 즉각적으로 응징하기 위한 그런 준비를 하는 것을 일단은 보여집니다.
01:42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또 직접적인 군사적 업무는 하지 않는다고 했기 때문에 정확하게 어떤 모습인지 모르지만 이 선박들이 지나게 된다면 그
01:52가까운 거리에서 미군들이 즉각 전투에 돌입할 수 있는 그런 태세는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01:58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그간 했던 말을 좀 되짚어보면 호르무즈 해업 너네 알아서 해라 이런 이야기도 했었다가 이제는 또 빠져나오는 것을
02:08우리가 지원하겠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02:10왜 이 시점에 이런 이야기를 했을까요?
02:11왜냐하면 일단 요청을 했다는 얘기가 많고요.
02:14그다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트럼프 소식을 했다가 아주 길게 썼죠.
02:17왜 내가 지금 갇혀있는 선박들을 풀어내야 되냐 요청을 했고 그다음에 저는 가장 중요한 건 유가라고 봅니다.
02:24일단 선박들이 나와서야 호르무즈 해업이 개방이 되고 자유롭게 행할 수 있다는 신호만 준다면 유가에 아주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02:34보거든요.
02:35그렇기 때문에 지금 가장 급한 거는 어쨌든 호르무즈 해업을 개방하는 건데 이란이 계속 반대를 하고 있고
02:40협상이 잘 진행되지 않는 시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일단 그러면 갇혀있는 선박들을 조금이라도 풀어보자는 작전으로 변경한 거 아닌가.
02:48그렇게 해서 유가를 좀 낮춰보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2:51미 중부사령부가 게시한 글에 보면 앞서 엄 시장님도 말씀하셨지만 굉장히 구축함 비롯해서 100대 이상 항공기, 다영역 무인 플랫폼과 1만 5천
03:02명 병력까지도 일단은 준비는 돼 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03:05그런데 군사적인 업무가 없는 상태에서 항로 파악하는 데만 도움을 주겠다고 한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실효성이 있을까요?
03:14진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알아서 나오면 괜찮을 거라고 메시지를 내면 아마 한쪽도 움직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03:22분명히 지금은 중부사령부에서 구체적으로 함정이나 구축함을 이야기했는데
03:27저런 것에 앞서서 여러 가지 위성이나 이런 걸 통해서 그 지역 일대에서 이란 혁명수비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아마 그런 것들도 세밀하게
03:36정찰할 것이고요.
03:36만약 화물선이 호르부지 내부에서 외부로 이동했을 때 이란의 미사일이나 드론 같은 것들이 공격 행위를 하기 위해서 이동을 한다.
03:46그렇게 되면 아마 당연히 미군의 여러 가지 전력들이 그 타겟에 대해서 아마 파괴하거나 무력화시키는 작전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03:53그걸 안 하게 되면 미국이란 나라가 말만 하고 책임지지 않는 무책임한 나라가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59모기함대라고 하죠.
04:00이란의 모기함대들의 움직임을 좀 포박하는 그런 효과는 좀 있을까요?
04:06지난번에 그쪽 중부사령부 측에서 이런 모기함대, 소형 고속정들에 대한 어떤 위협을 감수하기 위해서
04:15A10 공격기나 또는 아파칠기들을 투입한다고 했지 않습니까?
04:19아마 지금 같은 경우도 지금 이쪽 지역에 항공모함이나 30일 해변기동원정대 이런 여러 가지 선박들이 있는데
04:25그런 A10 공격기나 또는 아파칠기 같은 것들이 아마 특정 지역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04:31만약 이란 쪽 해안에서 그런 소형 고속정이 출발했다고 하면 아마 이런 세력들이 이동해가지고
04:39아마 그런 소형 고속정에 대해서 즉각적으로 공격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4:42네. 만약에 호르무제협에서 선박들이 빠져나오게 된다면
04:47이란 지도부 내에서도 굉장히 여러 가지 말들이 나올 것 같은데
04:51트럼프 대통령이 그것을 노렸을 수도 있다 이런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04:55그렇죠. 여러 가지 본인들이 지렛대로 이용하고 싶었던 선박들이 하나 둘씩
05:00아니면 대규모로 호르무제협을 탈출할 수 있다면
05:04이란 내부에서 문제제기를 하겠죠.
05:06이미 이란 혁명수비대 쪽에서 이거는 휴조 위반이라고도 선언하지 않았습니까?
05:10그래서 어찌 보면 미국의 어떤 대응에 대해서 자기들도 유사시
05:15군사적 대응을 할 수 있다는 그런 신호를 보낸 것으로 보이는데
05:18당장 이란 혁명수비대 쪽에서 군사적 수단을 쓸 것 같지는 않습니다.
05:24일단 지켜보겠죠.
05:25몇 척의 선박들이 과연 미국의 어떤 작전에 따라서
05:29지금 호르무제협을 통과를 하려고 할지 지켜봐야 되는 상황이고요.
05:33작전이 아직 시작이 안 됐기 때문에 현지 시간으로 아마 오전이니까
05:37아직 조금 시간이 남아있을 것 같아요.
05:39그렇기 때문에 이란 쪽에서는 아마 이게 또 다른 신호를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05:45왜냐하면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제협에 군사작전을 하려면
05:49선박들이 상당히 위험할 수도 있죠.
05:52그럼 일단 선박들을 다 뺀 다음에 최대한 항해를 통과시킨 이후에
05:57호르무제협에 대한 군사작전을 가능할 수도 있거든요.
06:00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포속으로 또 이란 쪽에서 해석을 할 수 있어요.
06:03그러나 몇 척 나가는데 몇십 척 통과하는데
06:08이란이 바로 군사적 대응을 해서 미국과의 무력 충돌로 간다.
06:11그렇게 저는 생각하지는 않고요.
06:13일단 지켜보고 대응 방향을 결정할 것 같습니다.
06:17그런데 또 어제만 해도 현지 시간으로 3일에
06:21이란 쪽에서는 호르무제협에서 또 화물선 한 대를 피격하지 않았습니까?
06:28이런 상황에서 만약에 작전이 시작된다고 하면 이란 쪽에서도
06:32휴전협정 위반이라고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데 물리적 충돌 가능성도
06:35있지는 않겠습니까?
06:37어제 선박 한 척이 어쨌든 정체불명 아마 이란 쪽에 혁명수비대와 관련된
06:43세력으로 추정은 되는데 공격을 받았다고 하잖아요.
06:46보면 공격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 당시에는 어쨌든 그 공격은 성공한
06:53것으로 보기 때문에 오늘 우리 시간으로는 오후부터 시작을 될 텐데
06:57다른 선박들이 트럼프 대통령이나 미 중부사령부의 말만 듣고 나오기에는
07:02그런 공격이 당연히 걱정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07:06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잘 넘기느냐에 따라서
07:09그 안에 있는 2천여 척의 선박들에게 뭔가 믿음을 줘야 되는데
07:13조금 믿음을 줄 수 있는 것은 군사적인 보호밖에 없거든요.
07:16그래서 아마 이란 측에서는 가만두지 않겠다고 하는데
07:21가만두지 않겠다는 것이 진짜 가만두지 않을 것인지 아니면
07:25그냥 말로써 그들도 사실 미국의 저런 일방적인 어떤 행위나 작전에 대해서
07:31그냥 굴복하는 모습을 보이면 안 되기 때문에
07:34말로써 본인들도 그냥 어느 정도의 의지를 표현하는 것인지
07:37그건 실제 오늘 아마 첫 번째 선박이 통행이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서
07:42아마 굉장히 큰 변화가 생길 것 같습니다.
07:45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런 말도 덧붙였습니다.
07:49인도주의적 과정을 방해한다며 강력 대응하겠다.
07:51아까 짚어주신 것처럼.
07:53그런데 이게 단순히 이란 들으라고 하는 이야기인지
07:56아니면 이런 작전에 동참하지 않는 동맹국들을 향해서도
08:01동참하지 않는 것도 방해하는 거다.
08:03이런 것을 시사하는 걸까요?
08:05글쎄요. 그렇게까지 그런 것을 염두에 두고 발언했는지는 모르겠지만
08:10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은 섭섭한 건 있겠죠.
08:13그리고 최근에 SNS 트리스 소셜에서 쓴 것을 보시면
08:16지금 갇혀있는 선박들은 사실 이 전쟁과 상관이 없는 정말 무고한
08:21아주 이런 사람들이 착한 사람들인데
08:24이 사람들이 지금 거의 두 달째 지금 호르몬제협에서 갇혀서
08:28나오지 못하고 있고 다만 우리가 이렇게 선인을 베푸는 것은
08:33동맹국들의 도움이 없었지만
08:35그래도 우리가 미국이기 때문에 이런 선박들이 나올 수 있도록
08:38우리 최선을 다해서 돕겠다.
08:40이렇게 일종의 생색을 내는 거죠.
08:43당신들이 도와주지 않았지만 우리는 갇혀있는 선박들이 나올 수 있도록
08:47통행을 할 수 있도록 지금 군사 작전도 감수를 하면서
08:51도와주겠다 하면서 이제 어찌 보면 간접적으로 지금 도와주지 않은
08:57동맹국들에게 생색을 내는 거죠.
08:59당신들이 도와줬더라면 좀 더 쉽게 아니면 좀 더 일찍, 더 빨리
09:04이런 갇혀있는 선박들이 탈출할 수 있었을 텐데
09:08이제서야 내가 우리가 직접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09:12그러면서 생색을 내기 위한 그런 발언이 아닌가 추정이 됩니다.
09:16협상 내용 좀 짚어보겠습니다.
09:17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 여전히 쳇바퀴를 돌고 있는데요.
09:22트럼프 대통령, 이란이 역제한한 14개 항 종전협상안을
09:26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09:28핵 분야에서의 구체적인 내용을 두고 이견이 여전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09:32양국의 관련 입장부터 듣고 오시죠.
09:45양국의 관련 입장부터 듣고 오시죠.
09:52양국의 관련 입장부터 듣고 오시죠.
10:03애기가 열정을
10:0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10:1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10:36굉장히 종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는 합니다만
10:37이전의 제안들과 비교해봤을 때 달라진 게 있습니까?
10:41그러니까 이게 먼저 나온 게 14개 요구안입니다.
10:45이후에 또 알자질화 방송을 보시면 3단계 시유전환이 또 나왔어요.
10:49그건 조금 다른데 어떤 14개 조항은 본인들이 요구 조건만 14개에 들어있어요.
10:55그런데 본인들이 지켜야 의무사항은 하나도 포함이 돼 있지 않습니다.
10:58그렇기 때문에 핵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고요.
11:00그러니까 14개를 요구한 것 중에는 가장 미국이 받아들이기 힘든 게
11:04호르몬 제협을 일단 먼저 개방을 해라.
11:06그리고 배상해라.
11:08그다음에 영래 호르몬 제협 페르시아 말해서 미군이 떠나야 된다는
11:14이런 조건들이 있는데 이건 전체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받기는 힘들죠.
11:19그러나 알자질화 방송에 나온 3단계 협상화를 보시면
11:221단계에 일단 호르몬 제협을 개방을 하다, 해달라.
11:26그리고 그러면 우리도 일단 풀겠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
11:28중요한 건 2단계입니다.
11:302단계에서 15년 우라늄 농축 제안에 대해서 우리가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
11:36그건 수용한다는 얘기가 아니고 논의를 협상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 2단계에서.
11:40이전에 5년이나 20년이냐 이 부분을 쌓았던 부분인 거죠?
11:43미국 20년 했는데 지금 15년도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
11:48그다음에 440km 이상, 순도 60% 이상 농축된 고농축 우라늄을 전체를 반출을 하거나
11:57아니면 이란 내에서 희석을 한다.
12:00여기에 대해서 협상할 준비가 되어 있다.
12:02아직 결정을 안 했어요.
12:03그러니까 협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만 얘기했지
12:07어느 것도 지금 받아들일 수 있다는 얘기는 안 했습니다.
12:10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변한 건 없으나
12:12어쨌든 1단계에서는 호르몬 제협을 개방해달라.
12:15그리고 2단계에서는 핵협상을 할 수 있다.
12:18이게 조금 진전된 거죠.
12:19핵협상을 할 수 있다.
12:20그러나 아직까지 어떤 점을 구체적으로 무엇을 수용할 수 있다는 얘기는 없어요.
12:25그다음에 3단계에서 영내 안보, 안전보장을 위해서
12:29걸프 국가나 주변 국가들과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
12:32이게 3단계입니다.
12:33그런데 미국 입장에서는 핵부터 먼저 해야 되는데
12:36핵협상이 하나도 진전 없이 호르몬 제협을 개방해달라.
12:39이것을 지금 미국 쪽에서는 수용하기 어렵다는 거죠.
12:42그래서 거기에 대한 답변을 지금 이란 쪽에 줬고요.
12:44이란 쪽에 다시 미국의 답변을 지금 살펴보고 있는
12:48그리고 또다시 재답변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12:51그 재답변을 해야 할 차례인데
12:53지금 또 이러한 입장에서는 우리의 제안은 종전에 맞춰져 있지
12:57핵 제안에 대한 것은 포함되어 있지 않을 것이다.
13:00라고 얘기하고 있어서 또 별다를 게 없을 것 같은데요.
13:03어쨌든 안전제협의 방송에 따르면
13:062단계에서 우리가 얼마든지 핵과 관련한 논의를 할 수 있다고 했거든요.
13:09그러니까 1단계는 30일 정도가 소요되고 30일 내에 호르몬 제협을 개방하고
13:39이란은 또 거기에서부터 답변을 해야 되는
13:41어쨌든 단적협상은 이루어지고 있으나
13:43큰 진전은 별로 없다.
13:45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13:46성일광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13:48종전 안에 들었는지 안 들었는지 모르지만
13:50이란 쪽에서 나왔던
13:51우라늄 농축 중단 기간 15년 나온 거
13:54이 부분 이제 미국 쪽에서 20년 원했고
13:56이란 쪽에서 5년 주장하지 않았습니까?
13:58일단 이란이 좀 물러나서는 태세는 있는데
14:01이것 좀 어떻게 정리가 될까요?
14:03일단 미국하고 이란 간에
14:05어쨌건 간에 뭔가 이렇게 주고받는 대화가 되고 있다는 것은
14:08매우 다행스러운데
14:09트럼프 대통령이 이란한테들이 얘기하는 것이
14:12협상의 기초를 모른다
14:14그 말은 뭐냐면 협상이라는 것은
14:16상대가 원하는 것을 뭔가 들어줘야 협상이 되는데
14:19지금 이란은 계속 본인들의 주장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있거든요.
14:23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에서 정말
14:25레드라인 중에 레드라인이라고 말하는 것이
14:28이란이 핵무기를 가지면 안 된다라는 것이지만
14:32거기에 또 핵심은
14:33기존에 농축되어 있던 400여 킬로그램의 60%의 우라늄 농축
14:37이것은 반드시 처리해야 된다
14:39이란에 없애야 된다는 거거든요.
14:41그거에 대한 언급을 해야 되는데
14:42그거는 하지 않고
14:43지금도 이제 핵에 대해서 일부 언급을 했지만
14:45향후 미래에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것만
14:48양보를 했지 않습니까? 기간별로
14:50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제일 원하는 것은
14:52기존에 가지고 있던 것들
14:54그거를 미국이 들어가서
14:56그걸 다 처리하겠다
14:57그거를 받으면 다른 거는
14:59웬만한 건 들어주겠다고 하는 것인데
15:01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란에 전혀 언급이 없거든요.
15:03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것은
15:05여러 가지 우선순위가 있겠지만
15:07우선순위의 첫 번째는
15:08지금 농축되어 있는 60%의 우라늄
15:10그것을 이란에서 완전히 없애도록 해야 된다.
15:13그게 첫 번째인데
15:14거기에 대한 이란이 반응이 없다 보니까
15:16트럼프 대통령도
15:17이란에 변화가 없는 것 같다
15:20더 이상 이게 진전이 없을 것 같다는
15:22그런 염려를 하는 것 같습니다.
15:23이런 가운데 혁명수비대의 말도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15:27트럼프 대통령이 불가능한 군사작전이나
15:30아니면 우리와의 나쁜 합의 중에 선택해야 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15:35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5:37근거는 뭘까요?
15:39그렇죠.
15:40트럼프 대통령이 딜리마이긴 합니다.
15:43왜냐하면 일단 이란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으면
15:47사실상 호르몬 제협을 지금 풀 수 없는 상황이잖아요.
15:50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란 입장에서는
15:52혁명수비대 입장에서는 이거는
15:53자기들의 욕구 조건을 들어주면
15:56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나쁜 협의밖에 될 수 없다.
16:00이렇게 지금 얘기를 하는 거고
16:02트럼프 대통령 생각은
16:03이란이 일단 자신의 협상 조건을 들어서
16:07핵협사항부터 시작하고
16:09그걸 들어주면 호르몬 제협을 개방해 주겠다는 건데
16:12이란의 입장은 그 반대거든요.
16:14일단 호르몬 제협 개방부터 하고
16:16그다음에 핵협사항은 나중에 하자는 겁니다.
16:19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16:21그렇게 좋은 선택지가 없다.
16:23그러니까 그게 만약에 결렬되면
16:25다시 한번 무력 충돌을 갈 수밖에 없는 거죠.
16:27그렇기 때문에 이란 입장에서는
16:28혁명수비대 입장에서는
16:30얼마든지 우리는 무력 충돌할 준비가 돼 있고
16:32트럼프 대통령은 무력 충돌을 선택하든지
16:34아니면 우리가 원하는 조건을 들어주면서
16:36호르몬 제협 개방을 먼저 해야 될 것이다.
16:39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6:40좋은 선택지가 아니다.
16:42이렇게 계속 압박을 하는 겁니다.
16:44양국 입장 좀 따로 떼어서 한번 보겠습니다.
16:47트럼프 대통령 지지율도 볼게요.
16:50지금 1, 2기 통틀어서 최악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거든요.
16:53시간은 결코 또 트럼프 대통령의 편도 아닌 것 같아요.
16:56트럼프 대통령은 유가든 뭐든
17:00본인이 예상했던 것보다는 덜 나쁘다.
17:02물론 안 좋은 건 맞지만
17:04본인은 더 나쁠 줄 알았는데
17:06그렇게까지 나빠지지 않았다는 게 첫 번째고
17:08그다음에 주식 시장이나 이런 것들이
17:11자기가 생각했던 건 정반대로 지금 연일 최고가를 가고 있으니까
17:15상황이 그렇게 나쁘지가 않다.
17:17지지율 같은 경우도 물론 지금은 30%대의 아주 낮은 지지율이지만
17:21이것은 금방 전쟁이 끝나게 되면 다시 올라갈 수 있다.
17:24그다음에 유가 같은 경우도 지금은 좀 낮아져 있지만
17:27지금 높게 돼 있지만 조금 지나가면 더 낮아질 수 있다.
17:31트럼프 대통령은 이 전쟁을 잘 마무리 짓게 되면
17:35오히려 트럼프 대통령한테는 더 좋은 기회가 올 수 있다.
17:38그런 것으로 물론 그게 현실적으로 그렇게 되면 매우 좋을 것 같고요.
17:42그게 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지금은
17:44미국 내에서 본인에게 몰아닥치는 그런 부정적 여론을
17:48어느 정도씩 누르는 그런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17:50물론 이런 것들은 이게 계속 말로만 반복이 되면
17:53이제 말이 실려다가 떨어지니까
17:55이게 실제적인 성과로 나와야 되는데
17:57이번에 이제 미국이 지금 오늘부터 하는
17:59프리덤 프로젝트 과연 이것이 얼마나 성과를 거둔느냐에 따라서
18:03아마 트럼프에 대한 지지도 또는 미국의 전쟁 수행에 대한
18:06어떤 여러 세계 각국의 지지나 성원 이런 것들이
18:09조금 변화가 있을 것 같은데요.
18:11하여튼 오늘이 매우 중요한 날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18:14미 국내에서도 전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반전 여론이
18:19점점 더 늘어나고 있고요.
18:21이런 국내 여론을 트럼프 대통령은 과연 제대로 직시를 하고 있는 걸까요?
18:25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미국의 호르무즈 역봉쇄 조치가
18:29정말 천재적이었다라고 자평하기도 했고요.
18:32또 우호적인 봉쇄를 주장하면서
18:34전쟁 권한법 위반론에 대해서는 이렇게 반박했습니다.
18:38듣고 오시죠.
18:49모든 분들, everybody believe that This global blockade is still being militarily enforced.
18:51Well, it's a very friendly blockade.
18:53Nobody's even challenging.
18:54Nobody at all is challenging.
18:56Just so you understand, many presidents have been involved in things that are very big.
19:03They never had to go through anything with respect to Congress.
19:06They considered it to be totally unconstitutional.
19:22기자가 물은 건 그거예요. 지금 모순이 아니냐.
19:26당신은 전쟁이 끝났다고 얘기는 하지만 충분히 아직도 전쟁은 지속 중인데
19:30지금 트럼프의 발언은 어떻게 보셨어요?
19:33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은 어쨌든 휴전을 했기 때문에
19:36휴전을 한 이유는 일단 60일은 끝났다.
19:40그렇기 때문에 휴전하고 다시 우리가 작전을 시작하는 거기 때문에
19:4360일이 다시 시작된다는 억지, 어찌 보면 자신의 정당화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19:48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 군사적 수단을 내려놓는 것은 선택할 수 없어요.
19:54왜냐하면 이란과 지금 아직 협상을 계속해야 되고요.
19:57최악의 상향은 또 군사적 수단을 써야 될 필요가 있기 때문에
20:00그리고 협상이라는 것이 군사적 수단을 버리고 협상을 한다는 것은
20:04사실상 협상력을 거의 재료로 만드는 거랑 똑같습니다.
20:08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군사적 압박을 하면서 협상을 해야 협상이 통한다고 보고 있고
20:12실제로 그런 측면이 많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계속
20:16이전에 오바마 대통령의 리비아 군사 작전, 여러 가지 사례들을 보면서
20:21대부분의 대통령들이 그런 걸 잘 지키지 않았다.
20:24그렇기 때문에 왜 나한테만 그런 걸 계속 요구를 하냐.
20:27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전의 대통령과 거의 똑같은 방식으로 전쟁을 수용하고 있기 때문에
20:31전혀 그 부분에 대해서 신경 쓰지 않고 그리고 핵세스 국방장과도 휴전 기간을 빼야 된다.
20:37그럼 최소 한 달 정도가 남은 거예요.
20:39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군사적 압박을 이용해야 되기 때문에
20:44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20:47휴전 국면에서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재판도 지금 재개되지 않았습니까?
20:53그러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 언론 인터뷰 통해서
20:56네타냐후 사면해야 된다고 대통령에게 요구를 했습니다.
20:59이건 어떤 의도라고 말입니까?
21:01이게 벌써 한 달 전부터 계속 그런 얘기.
21:04원래 작년부터 이런 얘기가 있었거든요.
21:06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나타날 총리가 지금 재판받고 있는 게 별 문제가 안 된다.
21:12왜냐하면 그냥 향응 좀 받고 쓰이거나 술, 아주 값비싼 고급 양주 같은 걸 받았다는 얘기인데
21:20그게 무슨 문제가 되냐 그렇게 계속 주장을 하고 있지만
21:24이건 엄밀히 말씀드리면 내정 간섭이죠.
21:28그리고 재판받년 총리에 대해서 타국 대통령이 아무리 미국과 이스라엘에 가깝지만
21:35그 부분에 대해서 재판이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서 계속 타국 대통령이 재판을 중단하고 사면을 해라.
21:40사면이라는 것도 재판 결과가 나와야 사면을 할 수 있잖아요.
21:44아직 재판 결과가 안 나왔어요.
21:47지금 재판 중인 한 말이죠.
21:48재판 중인 사안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나타날 총리를 사면해달라고
21:53이스라엘 대통령에게 요청을 하고 있기 때문에
21:55사실상 이거는 양국과 아무리 돈독한 관계지만
22:00거의 내정 간섭에 가깝고요.
22:03어찌 보면 나타날 총리가 계속 부탁을 했을 수도 있어요.
22:06지금 나타날 총리가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우리 대통령을 좀 압박해달라.
22:11내가 지금 전쟁 중에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재판 가느라 전쟁 수행을 도대체할 수가 없다.
22:17국정을 볼 수가 없다.
22:18여러 가지 이런 변명을 대면서 도와달라고 요청했을 수도 있고
22:23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서 지금 어찌 보면 조금 무리수를 두고 있다.
22:29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22:31계속해서 미중 관계도 좀 짚어보겠습니다.
22:33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달 중순 중국 방문 일정이 잡혀 있는데요.
22:38종전 협상이 난항을 겪고는 있지만 일단 방중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22:44미국은 중국 측의 이란 지원을 중단하라 이렇게 연일 압박하고 있는데요.
22:49관련 내용 들어보시죠.
23:27See what you're seeing with the choke point of the strait of Hormuz?
23:45우선은 두 정상이 만나기 전에 저런 이야기들이 나온다는 게 중국 입장에서는 좀 껄끄러울 것 같은데요.
23:52그렇습니다. 분위기가 별로 그렇게 좋은 분위기는 아니죠.
23:56계속해서 문제 삼았던 게 중국이 계속해서 이란으로부터 계속 원유를 아주 싼 값에 수입을 많이 했었고
24:04이란 수출의 거의 80%가 중국으로 갔단 말이에요.
24:08그렇다면 중국 입장에서는 이게 쉬운 문제는 아니죠.
24:11지금 그렇게 잘 수입을 해오다가 수입을 못하고 있으니까요.
24:14그러니까 상당히 어려운 상황인데 물론 그렇다고 해서 에너지 난이 날 정도로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닙니다.
24:20큰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다만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고
24:27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것은 계속해서 그 돈으로 중국으로 수출한 돈으로
24:32이란이 무기 사고, 전쟁 준비한 거 아니냐.
24:35그렇기 때문에 중국이 이란상 원유 수입을 좀 줄이거나
24:40아니면 지금 협상 국면에서 전쟁하고 있는 협상 국면에서 도대체 중국이 한 게 뭐가 있냐.
24:45좀 협상이 잘 안 되고 있지만 어쨌든 자신이 쓸 수 있는 지렛대를 이용해서
24:49이란을 좀 압박해서 전쟁을 빨리 끝날 수 있도록 강대국, 대국의 면모를 보여달라고 요청을 하고 있지만
24:57사실 중국 입장에서는 그렇게 급한 일이 아니거든요.
25:00어찌 보면 러시아나 중국 입장에서는 미국이 지금 계속해서 이란과 진입탕 속에 빠져 있는 모습을 계속 보고 싶어 할 수도 있어요.
25:07왜냐하면 전쟁이 어떻게 수행하는지 미국이 전쟁 수행능이 어떻게 되는지 계속 살펴보고
25:13자신들이 배울 수 있는 게 많이 있단 말이죠.
25:15그렇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지금 참여하지 않는 게 아닌가 그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25:20그렇기 때문에 정부 대통령이 이번 기회에 그렇다면 계속해서 중국이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25:26이번 정상회담에서 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거론할 수도 있고
25:31또 중국이 또 이란의 어떤 단독 미사일을 생산할 수 있는 이중 물자라고 할 수 있죠.
25:39군수용으로 쓸 수 있고 민수용으로 쓸 수도 있는 과염소산 나토늄 같은 것도 수출을 많이 했단 말이에요.
25:44단독 미사일 만드는 데 중요한 물자입니다.
25:47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얘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양국 간의 이란 문제가 중요한 의제가 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이렇게
25:55봅니다.
25:56앞서 준비한 녹취에는 들어있지 않습니다만 저 인터뷰를 봤을 때 스콥 벤서드 재무장관이
26:01하르그 섬에 있는 유정들도 이제 곧 다 차서 결국에는 폐쇄할 수도 있다.
26:07그게 당장 다음 주가 될 수 있다 이런 얘기도 했거든요.
26:10이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26:11하르그 섬에 있는 여러 가지 석유 저장 시설도 문제가 되지만
26:15이란의 원유 원전 자체가 지하에서 기름을 적절히 뽑아내야지만
26:21땅 속에서도 원유의 원활한 흐름이 이루어질 수가 있는데
26:24그것들이 안 되게 되면 일정 기간 동안 멈출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26:28기름을 뽑아내도 지금 어디에 저장할 데가 없으니까요.
26:31그리고 지금 이란 내에 있는 항구에도 약 원유 한 5천만 배럴 정도가
26:36그대로 배에 실려 있다고 하니까 이란은 기름 자체가 어디로 가지 못하고
26:40바다에 있는 유조선에는 그냥 서 있는 상태고
26:43그 다음에 하르그 섬에 있는 석유도 그대로 그냥 통 안에 보관되어 있는 상태고
26:47그 다음에 지하에 있는 유정에서도 뽑아내지 못하고
26:49결국 유전 자체가 정상적인 기능을 잃어버릴 수가 있고
26:54이 유전 자체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26:56이란 경제는 유일하게 지금 믿고 의지하는 것이
26:58석유 수출을 통해서 뭔가를 하는 것들이 있는데
27:00그런 것들이 안 되는 거고
27:02그리고 이런 것은 이란 현재 정권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27:06혁명수비대 입장에서는 굉장히 부담스러운 일이 될 수밖에 없죠.
27:09그래서 며칠 안에 유정이 폐쇄되거나
27:12또는 유정을 운영을 중단하게 된다면
27:15이것은 혁명수비대한테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가 있고
27:19또 이란 경제의 미래에도 굉장히 큰 암울한 상황이기 때문에
27:22아마 이란 쪽에서도 굉장히 고민이 클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27:27이런 가운데 오펙 플러스 7개국이
27:306월부터 원유를 증산하겠다라는 소식을 냈습니다.
27:34이게 배경을 살펴보니까 아마도 UAE의 탈퇴로 인해서 충격을 받은 게 아닌가
27:40그래서 남은 국가들을 붙잡기 위해서
27:43너네 오펙 플러스에 있어도 원유를 증산하게 해줄게
27:46이런 당근책이라고 봐야 됩니까?
27:48그렇겠죠. 아무래도 일단 UAE가 오펙을 탈퇴할 것은 상당히 충격적인 사건이죠.
27:54그렇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다른 국가들도 그러면
27:57우리가 계속해서 오펙의 어떤 가이드라인
28:00300만 배로 아니면 350만 배로밖에 증산을 못한다면
28:05우리도 탈퇴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들을 할 수 있거든요.
28:08그래서 오펙 입장에서는 특히 사우디 중심의 오펙 입장에서는
28:12남아있는 국가들을 또 잡아야 될 필요성이 있고
28:14그다음에 증산을 하게 되면 어쨌든 유가가 좀 떨어지지 않습니까?
28:18지금 시장이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 있기 때문에
28:20아마 트럼프 대통령도 이걸 원했을 거예요.
28:23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유가가 너무 올라가 있기 때문에
28:26어쨌든 오펙을 통해서라도 증산을 통해서 유가를 좀 낮출 수 있는
28:31그런 돌파구를 마련하고 싶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28:35아마도 미국과도 교감이 있었을 것이고
28:38그다음에 오펙의 지금 해결문의가 어떻게 보면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28:43어쨌든 증산을 통해서 지금 위기 사항을 돌파하기 위한
28:49그런 결정이지 않을까 이렇게 봅니다.
28:53네, 알겠습니다.
28:54또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동맹국들을 향해서
28:59그간 굉장히 많은 서운함을 밝혀왔었잖아요.
29:03그런데 가장 첫 타자로 지금 독일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29:08주동미군 감축하겠다.
29:10국방부가 애초에 제시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규모로 줄일 것이다.
29:15거기에 더해서 관세폭탄도 매길 것이다.
29:18이렇게 얘기하고 있거든요.
29:19이거 실현 가능성이 있을까요?
29:21현재로 볼 때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지고요.
29:24그리고 특히 나토의 유럽에 있는 여러 국가들 중에서
29:29독일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이 볼 때는 가장 상처 주는 발언들을 많이 했지 않습니까?
29:34그런데 이제 독일에서 어떤 주동미군을 일부 감축하거나 줄이는 것은
29:40지금 당장 나오는 얘기는 아니고
29:41트럼프 대통령이 1, 2행정부 당시에는
29:44그때는 1만 명을 줄이겠다는 발표까지 했었고
29:48그런 진행이 됐었거든요.
29:49그러니까 독일에서 미군, 이번에 약 5천 명을 감축한다는 것은
29:55물론 이제 이번 미국, 이란 전쟁에서 독일이 도와주지 않은
29:59그런 측면에 대한 어떤 약간 보호 같은 조치도 있겠지만
30:03기본적으로 미군들이 가지고 있는 전략적 유연성이나
30:06또는 유럽 지역의 방어는 유럽 국가들이 조금 더 주도적으로 해야 한다는
30:11그런 것들을 실현시키는 과정이기 때문에
30:13아마 이런 것들은 다른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30:17그러니까 유럽에 지금 8만여 명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다고 하는데
30:20그 8만여 명의 병력이 독일뿐만이 아니라 다른 쪽에서도
30:25일부는 줄을 수가 있겠고
30:27일부는 그 병력들이 이동해서 그 지역에 배치가 될 수 있겠죠.
30:30그런데 전체적으로는 유럽에서 미군의 역할을 좀 줄이겠다는 게
30:34미국 안보즄력의 기본이기 때문에
30:36저방향으로는 계속 갈 것 같습니다.
30:39지금 독일 쪽에서는 조금 사태를 수습하려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30:43다만 이런 상황이 좀 악화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30:46유럽이요?
30:47그렇죠.
30:48트럼프 대통령께서 스페인 얘기도 하고 있고
30:50이태리 얘기도 하고 계속 하고 있는데
30:52결국 저는 이게 모르겠습니다.
30:55트럼프 대통령이 이게 갑자기 결정한 건 아니죠.
30:59독일 총리가 좀 뼈아픈 발언을 했기 때문에
31:03기분은 상당히 나빴겠죠.
31:04전력이 없다 이렇게 비판했었죠.
31:06그렇죠.
31:06이란한테 끌려가고 있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기 때문에
31:08상당히 감정의 상황이 있을 수는 있으나
31:10저는 전체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어쨌든
31:13나토에서 즉 유럽에서 미군을 감축하는 것은
31:16이미 일기에도 얘기가 됐었기 때문에
31:18전체적으로 큰 그림에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31:22모르겠습니다.
31:22추가적으로 다른 국가에서도 충분히 감축을 할 수 있지만
31:26과연 그럼 이것이 미국의 이익에 도움이 될까?
31:29저는 그 부분에서는 여전히 의문점이 남는다.
31:31어쨌든 유럽의 또 미국의 가장 중요한 군사기지들을
31:35계속 줄이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31:37유럽의 안보에도 큰 도움이 안 되지만
31:39미국의 국가의 얘기도 저는 큰 도움이 안 될 것이다.
31:42그렇기 때문에 조금 속도 조절이 필요하지 않나
31:45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31:47네. 알겠습니다.
31:48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1:49지금까지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31:51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31:55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1:56고맙습니다.
31:5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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