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이름과 주사 아저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0:06과다 투여했을 경우에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약물을 불법 투약해온 혐의인데요.
00:12문제의 장면부터 보고 와서 얘기를 좀 나눠보겠습니다.
00:16영상을 저희가 한번 준비를 해봤는데요.
00:18보시면 좀 놀라운 장면들이 많이 등장을 합니다.
00:22일단 서울에서 피부 클리닉 간판을 내건 한 의료, 병원으로 알려지고 사람들이 많이 찾았겠죠.
00:28그런데 갑자기 큰절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요.
00:31가운을 입은 사람들이 마치 고사를 지내듯이 큰절을 하고요.
00:35또 화려한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들어가는데 갑자기 돈 뭉치를 저렇게 건넵니다.
00:41그리고는 누워서 저렇게 불법 주사 시술을 받는 모습이고요.
00:45그런데 그 이후 장면이 더 문제인데 몸을 못 가누고 쓰러지더니 부축을 받기도 하고요.
00:52저렇게 앉혀놨더니 쓰러지는 저런 모습까지 저희가 볼 수가 있었습니다.
00:57허주연 변호사님께 좀 여쭤볼게요.
00:59보니까 계속 저희가 영상을 확인하다 보면 주사를 맞고 쓰러지고 구토를 확인하고 이런 모습이 있어요.
01:06저 약이 일명 좀비 약물로 통하는 그런 약물이라고요?
01:09그렇습니다.
01:10전신 마취제인데 저 전신 마취제를 불법으로 유통해서 확보한 다음에 불법으로 의료 시술을 하면서 그 목적 자체도 정상적인 의료 시술에 필요한
01:22어떤 마취 행위가 아니라 환강 목적에 오남용을 하고 있는 현장 모습입니다.
01:27지금 이 전신 마취제 좀비 약물이라고 불리는 것은 지금은 마약류로 지정이 되어 있지 않은 약물인데 이제 오는 14일까 13일부터는 마약류로
01:38지정이 돼서 관리가 되거든요.
01:39그런데 이게 아직까지 마약류가 아니다 보니까 유사한 효과를 냈지만 의료용 마약류로 지정이 돼서 관리가 되는 다른 마약류 대신에 이것들을 불법적으로
01:51오남용을 하는 사례들이 굉장히 많이 속출하고 있는데
01:54그런 일환, 사례의 일환 중에 하나로 보입니다.
01:57경찰이 재작년 말부터 지난해까지 이 약물을 불법 유통하고 투약하고 판매까지 한 불법 시술소 운영자와 조직폭력배까지 연관이 되어 있었다고 하는데
02:08이 일당들을 붙잡았다고 하거든요.
02:10그런데 지금 보시는 것처럼 이 약물의 부작용이 뭐냐면 과다하게 투여가 됐을 때 근육 경련이 일어나고 매스꺼움, 구토 그다음에 심하면 혈압이
02:20떨어져서 의식까지 이룰 수 있는
02:21사실상 목숨을 위협을 받을 수 있는 굉장히 위험한 약물인데다가 이게 또 성범죄의 어떤 수단으로 악용된 그런 사례까지도 있었거든요.
02:30그래서 이거 마약류를 지정해서 관리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계속 나왔었고 2024년에 지정이 됐고 그 관련 대정법령이 오는 13일부터 시행이 돼서 처벌
02:42대상이 되는데 오남용을 했을 경우에요.
02:44그런데 문제는 이 사례 같은 경우에는 아직까지 마약류로 지정되기 전에 이렇게 오남용을 했기 때문에
02:49불법 유통 등 혐의와 관련된 약사법 위반 혐의 그리고 의료 행위를 할 수 없는 무면허 시술자가 이렇게 의료 시술을 한
02:58행위 등을만 가지고 처벌을 할 수 있을 뿐이지
03:00마약류 관리법 위반 행위로는 이제는 처벌을 할 수가 이 행위 자체는 지금 처벌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03:07모레부터 마약류다 보니까 좀 처벌이 약해질 수밖에 없겠군요.
03:11그렇습니다.
03:13알겠습니다. 모레부터는 불법 약품이라고 하니까 뭐 이런 건 맞아서도 안 되겠고요.
03:18불법 유통하는 일도 없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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